泉 샘 천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水, 5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9획 | ||||
중학교 | 4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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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セン | ||||||
일본어 훈독 | いず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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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quán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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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泉은 '샘 천'이라는 한자로, '샘'을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6CC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HAE(竹日水)로 입력한다.모양 때문에 白(흰 백)과 水(물 수)로 이루어진 회의자라 생각하기 쉽지만 아니다. 상형자로, 갑골문에서는 밑쪽으로 뚫려 있는 사각형의 형태, 혹은 그 안에 T자 모양이나 점들이 그려져 있는 형태인데, 바위의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샘의 모습을 본뜬 것이다. 이런 형태는 소전까지는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그려지다가, 예서에 오면서 바뀌어 현재의 자형이 되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강소천(姜小泉)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 進次郎)
-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 純一郎)
- 난제호주천(欒提呼廚泉)
- 미즈에 유코(泉江 夕湖)
- 이마이즈미 유이(今泉 佑唯)
- 이마이즈미 카게로(今泉 影狼)
- 이즈미(泉)
- 이즈미가미네 미카리(泉ヶ峰 みかり)
- 이즈미노 스미카(泉乃 純花)
- 이즈미다 토이치로(泉田 塔一郎)
- 이즈미 시키부(和泉 式部)
- 코이즈미 하루카(小泉 遥香)
3.4. 지명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경상남도
- 경상북도
- 전라남도
- 서울특별시
3.5.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㚖(광택 고)
- 㒵(모양 모)[2]
- 𩲸[⿱白鬼](넋 백)[3]
- 帛(비단 백)
- 畠(밭 전)
- 𣰗(솜털 취)[4]
- 𢘣[⿱白心](두려워할 파)
- 𠡈[⿱白力]
- 𰃎[⿱白児]
- 𭎊[⿱白土]
- 𱚞[⿱白寸]
- 𣐩[⿱白木]
- 𭽾[⿱白皿]
- 𨋧[⿱白車]
6.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𢝓[⿰忄泉](성급할 견, 급할 연)
- 㶗(샘물 반)
- 瀪(물이름 번)
- 㣐(변할 변)[5]
- 腺(샘 선)
- 䤼(쇠줄 선)
- 線(줄 선)
- 𣸕[⿱井泉](물 수)[6]
- 𣻮[⿰泉岀](구푸릴 왈)
- 厡(언덕 원)[7]
- 瑔(옥이름 전)
- 騡(입술검은흰말 전)
- 楾(그릇 천)
- 𨜩[⿰泉⻏](내이름 천)
- 葲(배풍등 천)
- 㟫/湶/𡺙[⿱山泉]/𣹻[⿱白泉](샘 천)[A]
- 𧍭[⿰虫泉](조개이름 천)
- 鰁(중고기 천)
- 𥣤[⿱秝泉](록)
- 𩘘[⿺風泉](전)
- 闎(천)
7. 여담
- 泉을 세 개 합치면 灥(샘 천)[A], 네 개 합치면 𤆁[⿱⿰泉泉⿰泉泉](정)이 된다.
- 선가(禪家)에서 당(唐) 마조도일(馬祖道一, 709~788)의 법제자(法弟子) 南泉普願(748~834)의 독음을 '남천보원'이 아니라 '남전보원'으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