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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MBK Entertainment | |
<colbgcolor=#df252a><colcolor=#fff> 정식 명칭 | (주)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
영문 명칭 | MBK Entertainment Corp.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명 | 매니저업 |
설립일 | 1988년 (GM기획) |
2014년 7월 17일[1] (주식회사 MBK엔터테인먼트) | |
폐업일 | 2022년[2] |
설립자 | 김광수 |
임원진 | 대표이사 김태경[3] 총괄 프로듀서 김광수 |
후신 | 포켓돌스튜디오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42, 209호 (논현동) |
공식 채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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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김광수가 설립한 기획사로,[5] 윤상, 터보, 조성모, 엠씨더맥스, SG워너비, 엠투엠, 홍진영, 씨야, 다비치, 티아라,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스피드, 다이아, IM, UNI.T, UNB, 원더나인, 송가인, 오유진, BAE173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2022년 자회사 포켓돌스튜디오로 회사 체제를 옮긴 후 폐업했다.[6]
2. 사명 변천사
GM기획 (1988 ~ 2008) | 코어콘텐츠미디어 (2008 ~ 2014) | MBK엔터테인먼트 (2014 ~ 2022) | 포켓돌스튜디오 (2017 ~ 현재) |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MBK엔터테인먼트/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역대 MBK 소속 아티스트 무대 모음[7] |
1988년부터 연예 기획자로 활동하며 윤상, 조성모, 터보, 김민우 등을 히트시켜 한시대를 풍미한 김광수가 만든 기획사로, 설립 이후로 SG워너비, 엠씨더맥스, 엠투엠, 씨야, 초신성, 다비치, 홍진영, 티아라, 스피드, 다이아, 송가인 등 여러 스타 가수들을 배출했다. 처음 설립 당시 사명은 지엠기획이었으나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사명을 바꾸었고, 티아라 사건 이후 2014년 7월, MBK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1990년대 ~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SM, JYP, YG, DSP와 더불어 국내 탑티어 기획사로 불렸으며 YG보다 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8] 과거 잘나가던 시절엔 이효리, 옥주현, 이영자, 신동엽, 하석진, 황정음 등 거물급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기도 했다. 남규리와 분쟁 당시에는 언론에서 거대 기획사라고 지칭하기도 했다.[9] 다만 티아라 사건 이후 회사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새로 론칭한 다이아의 성적이 부진하여 2016년 9월 반기보고서 상 MBK엔터테인먼트는 설립 2년이 좀 넘었지만 이미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상황으로 밝혀졌다. 당시 회계연도 재무제표를 보면, MBK는 28억 2천7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을 뿐 아니라 당기말 현재 유동부채가 유동자산보다 54억 6천여만원 더 많고, 총부채가 총자산보다 26억 7천여만원 더 많은 등 심각한 자금난을 겪었다. 이 때문에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은 '회사가 사업을 계속할 수 있다고 보기 어렵다(계속기업 가정의 불확실성)'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10] 프로듀스 X101에서 연습생들이 티아라가 없어 회사가 힘든 상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11]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2016년 정채연이 아이오아이, 2019년 남도현, 이한결이 X1으로 최종 데뷔에 성공하며 다시 상승세에 오르나 싶었으나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당시 김광수가 ID 1만개를 사들여 직원들에게 허위 온라인 투표를 시킨 것으로 밝혀져 소속사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게되었다.#
2017년부턴 직접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자회사로 포켓돌스튜디오를 설립하였고[12] 더유닛, 언더나인틴, 미스트롯, 트롯전국체전을 제작했다. 또한 엠넷의 국장 출신인 한동철 PD를 영입하여 방과후 설렘을 제작했다.
2022년 폐업했으며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로 소속 연예인들과 직원 인력을 모두 이적시켰다.
4. 사옥
MBK엔터테인먼트 논현동 사옥 |
5. 자회사
5.1. 포켓돌스튜디오
자세한 내용은 포켓돌스튜디오 문서 참고하십시오.2022년 MBK 법인을 폐업시키고 소속 연예인,연습생들과 직원 인력이 모두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했다. 사실상 과거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폐업하고 MBK로 바뀐 것처럼 사명만 변경된 셈.
6. 소속 연예인
6.1. 과거 소속 연예인
현 MBK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GM기획, 엠넷미디어, 코어콘텐츠[16] 시절의 김광수 휘하 소속 연예인도 포함.- 송승헌
- 조성모
- 김정은
- 윤상
- 이미연: 2000년 겨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컴필레이션 음반 연가는 김광수와 이미연이 이뤄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음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조성모의 다음 사람에게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으나, 정작 연가 음반에 실린 것은 조성모 버전이 아닌 원곡인 정재욱이 부른 노래가 실렸다. 그 뒤에 제작된 명성황후 OST였던 나 가거든 뮤직비디오 또한 드라마와 관계없이 김광수가 제작한 것이다. 드라마 명성황후 연장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다가 하차한 후, GM기획과도 결별했다. 하지만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닌지, 2008년 다비치의 1집 뮤직비디오에 이효리와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다.
- 신동엽 : 이 인연으로 이후 MBK 소속 가수들의 쇼케이스 무대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 문희경
- 한은정
- 하석진
- 강호동
- 이영자
- 이효리 - DSP에서 엠넷미디어로 이적할 당시 3년 계약에 2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전속계약료로 화제가 되었다.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당시 김광수 이사와 이견이 있었는데... U-Go-Girl을 주장한 이효리와 달리 Hey Mr.Big을 타이틀곡으로 주장하자 감 좀 찾으라고 이효리가 김광수 이사에게 감을 한 박스 선물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유명한 일화가 있다.
- 옥주현
- 김흥수
- FT아일랜드 - 데뷔 당시 김광수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면서 FNC뮤직과 FT아일랜드의 소속사 역할을 분담하기도 했다.
- 이범수
- 이진[17]
- 황정음: 현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
- 정소영
- 정우: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
- 티니: GM기획과 두손의 합작 걸그룹.
- 악동클럽
- M.C The Max (이수) : 前 GM그룹 시절, 문차일드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켰으나 망함
라디오스타에서 허정민이 디스한 기획사 사장이 여기 사장님... - 터보: 2001년 김종국의 탈퇴로 해체 상태에 있었다가 2015년 12월 정규 6집 AGAIN (다시)을 발매하며 3인조 완전체로 재결합하였다.
- 김종국 - 2001년 1월 탈퇴.
- 김정남 - 1997년 탈퇴.
- 마이키 - 2001년 4월 탈퇴.
- 곽승남 - 터보가 데뷔하기 전 극초창기 멤버로 무려 메인보컬이었으나, 소속사의 수위가 매우 높은 온갖 횡포와 폭력 등의 이유로 데뷔하기 전에 탈퇴했다. 그 후 도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곽승남에 대한 여론이 나쁘지 않았던 이유는 안 그랬으면 사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광수 밑에서 일을 하다 도주했는지만 보면 모든 상황이 납득된다. 실제로 곽승남은 너무 많이 구타를 당하는 바람에 결국 오직 살고 싶어서 도망쳤다고 봐야한다. 그 후 그룹 지오, 인디고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 SG워너비: GM기획 시절 데뷔하여 엠넷미디어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계열 분리될 당시 계약이 종료되면서[18] IS엔터미디어그룹[19]으로 이적하였다. 2014년 말부터 CJ E&M 소속.
- 엠투엠: 엠넷미디어 소속 당시 소속사와 불화로 결별한 후,[20] 팝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여러 번 멤버 변동을 겪은 후, 현재는 손준혁 1인 체제.
- 씨야: 남규리 탈퇴 후 시들시들해지다가 결국 2011년에 해체했다. 새 멤버로 들어왔던 수미는 후에 남녀공학의 멤버로 재데뷔했으나, 얼마 못 가 남녀공학마저도 해체하고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로 이루어진 파이브돌스에서도 탈퇴했다.
- 블랙펄: 제2의 씨야를 표방하며 엠넷미디어 시절 데뷔시킨 4인조 여성그룹. 씨야와 큰 차이가 없는 노래 분위기에 같은 홍보 전략(뮤직비디오 비롯), 데뷔 초반 푸시와 달리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방치되어 있다가 해체되었다. 참고로 '블랙펄'이라는 팀명은 원래 씨야가 쓰려다가 무산된 것을 결국 같은 소속사의 '블랙펄'이 쓰게 된 것이다.
- 초신성: 마루기획으로 이적. 마루기획과의 계약도 만료된 후에는 ‘SV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를 직접 설립하여 팀명을 SUPERNOVA(슈퍼노바)로 변경하고 일본에서 주로 활동중이다.
- 더 씨야: 활동 중단 후 홈페이지에서 삭제.
- 김종욱: 엠넷미디어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이적하기 전부터 이 회사 소속이었다.
- 홍진영: 2009년 코어콘텐츠미디어 시절에 데뷔하여 계약 만료 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다시 뮤직K엔터테인먼트로 옮겼으나 2019년 소속사와 분쟁 끝에 1인 기획사로 독립했다.
- 남녀공학 : 보이그룹이면 보이그룹, 걸그룹이면 걸그룹으로 뚜렷하게 나뉘는 것이 대세인 2010년 연예계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혼성그룹. 남자 6명과 여자 4명으로 구성되었으나 팀 멤버 중 하나인 열혈강호가 문제를 일으켜서 그룹 자체가 해체되었다.[21][22] 이후 파이브돌스와 SPEED로 나뉘어 재데뷔했다.
- 파이브돌스: 남녀공학에서 여성 멤버들로만 만든 걸그룹. 2015년 해체되었다. 샤넌은 MBK에 남아 있다가 솔로로 재데뷔했으며 승희는 DIA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 4월 30일 MBK와의 계약 관계를 청산했다.
- SPEED : 남녀공학에서 남성 멤버로들만 만든 보이그룹. 2015년 해체했다.
- 다비치: CJ E&M으로 이적.[23]
- 갱키즈: 별도의 공지는 없었으나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사실상 해체로 보인다.
- 양파: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 후 자사 제작 음반이었던 드라마 혼의 OST를 부르기도 했으나, 제대로 된 정규앨범 한 장 내지 못한 채 결국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결별한 후 RBW로 이적했다. 현재는 1인 기획사로 나온 듯.
- 손호준: 현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 이해인: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I.B.I의 그 이해인이 아니라,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던 배우 이해인이다.[24] 코어콘텐츠미디어 시잘 자회사 걸그룹인 갱키즈의 멤버였으며, 이후 다시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계약 만료인지 계약 해지인지 알 수 없으나, 소속사를 로그인픽쳐스로 옮겼고 2018년에 본명에서 본뜬 이지라는 활동명으로 바꿨다.
- 김규리: 예성HS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 박세준: SPEED 전 멤버.
- 제이니
- 백다은
- 박성연: 트로트 가수. 데뷔 직후 빅게임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 샤넌: 2019년 2월에 계약 만료되었다.
- 다니
- 김유환: SPEED 전 멤버.
- 티아라 : 2017년 12월 31일 자로 MBK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 다이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승희: 전 파이브돌스, 다이아 멤버. 이후 얼반웍스이엔티로 이적했으나 2019년 초 MBK의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의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사실상 다시 MBK의 품으로 들어왔다.
- 은진: 2018년 5월 7일,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아 탈퇴와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 제니: 2019년 3월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알린 후 결국 4개월 후인 7월 6일에 다이아를 탈퇴했다.
- 솜이: 2019년 12월부터 행사 등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으며, 2022년 1월 9일에 다이아 탈퇴를 알렸다.
- 이한결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남도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송가인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홍자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오유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6.2. 과거 소속 연습생
- 양지원
- 허영지
- 방현아
- 김민아
- 김태민
- 김현진 :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이적 후, 이달의 소녀로 데뷔했다.
- 백현주
- 허찬 : 16살 때 티오피미디어에서 MBK엔터테인먼트로 넘어왔으나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다시 이적한 후, VICTON으로 데뷔한 뒤 음주운전으로 팀을 탈퇴했다.
- 상연 :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더보이즈으로 데뷔했다.
- 양유진 :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
- 태호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를 거쳐 스타제국에 입사해 임팩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 유현 : 드림캐쳐 컴퍼니로 이적 후, 밍스, 드림캐쳐로 데뷔했다. MBK와 정식으로 연습생계약을 한 건 아니고, MBK에서의 연습 하루만에 그만 뒀다고 한다.
- 이효원 :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JWiiver으로 데뷔했다.
- 차웅기 :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TO BE WORLD KLASS에 참가해 TO1으로 데뷔했으나, 2022년 탈퇴한 후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하며 다시 오디션에 도전했다.
- 보라미유
- 도모
- Riiver
- 김지웅 : 퇴사 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후 보이즈플래닛에 참가한 후 ZEROBASEONE으로 데뷔했다.
- MBK boys[25]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관.
- 김영상
- 이준우
- 이재억 - 원쿨잭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7. 제작 작품
7.1. 방송(드라마/예능)[26]
- MBC 황금어장
- MBC 에덴의 동쪽 (2008~2009)
- MBC 신데렐라 맨(2009)[27]
MBC 혼(2009) [28]- SBS 커피하우스 (2010)
- MBC 계백 (2011)
- ONSTYLE 다이아's 욜로트립 (2017)
- MBC 목표달성 토요일 - 악동클럽
-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 MBC 언더나인틴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 KBS2 트롯 전국체전
- MBC 등교전 망설임
- MBC 방과후 설렘
7.2. 영화
- 고死: 피의 중간고사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 고死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 기생령
7.3. 뮤지컬
- 천국의 눈물
8. 친밀한 회사
- 마루기획
김광수의 측근이 세운 연예 기획사. 이로 인해 사실상 자회사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초신성이 소속되어 있다. 티아라 화영 왕따 논란 직후 류화영이 방문함으로서 주목받았으나, 2017년 4월에 일어난 보너스베이비의 턱받이 의상 논란으로 인해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기획사로 낙인찍힌 상태다. 김종국이 이 기획사의 지분 10%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배우 하석진과 터보 출신 김종국, 그룹 초신성 그리고 남녀공학, SPEED 출신 김정우가 MBK엔터테인먼트(舊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마루기획으로 이적하였으며, 과거 MBK엔터테인먼트/마루기획 사옥의 거리 차이는 10~30m에 불과하였다.[29] 두 사옥 모두 선정릉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 지엠콘텐츠미디어[30]
김광수와 10년간 같이 일한 권시봉이 대표로 있는 회사. 프로듀싱은 김광수가 맡고 있다.[31] 사실상 자회사라고 보면 되며,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레이블격인 회사. 위험 리스크가 큰 파이브돌스, 갱키즈, SPEED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다만 티아라 화영 왕따 논란에서 소속 연예인[32]이 류화영에게 공개적으로 동조하는 트윗을 한 사실을 볼 때, 생각보다 김광수의 영향력이 약할 수도 있다.
- 뮤직K엔터테인먼트
MBK에서 이사로 재직했던 권창현이 세운 회사. 권창현은 과거 MBK에서 걸그룹을 지망하던 홍진영에게 "트로트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 인물이라고 한다. 이후 홍진영은 1년간 트로트 곡의 창법과 안무 교습을 받은 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하여 초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9. 논란 및 비판
자세한 내용은 MBK엔터테인먼트/논란 및 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여담
- 2012년 4월 10일, MBK가 입주해있는 강남구 논현동의 사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로 나왔음이 확인되었다. 경매에 나온 것은 이 건물의 전체 지분 중 김광수가 소유하고 있던 50%의 지분. 나머지 50%는 차은택이 소유 중이라고한다. 경매에 넘어간 이유는 김광수사장이 갖고있던 기업은행에 대한 채무 12억 100만원의 상환 때문.
- 노래를 굉장히 잘 뽑는 기획사로 꼽힌다. 전국민송인 사랑의 배터리, 8282, TTL,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역대 소속 아티스트의 명곡 목록은 해당 링크 참조. 역대 MBK 가수 무대 모음
- 2014년,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MBK로 사명을 바꾼 이후에는 팬들에게 문방구란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다.
- 사명 MBK는 "한국을 넘어선 음악" (Music Beyond Korea)를 뜻한다.
- SG워너비, 터보, 엠씨더맥스, 홍진영, 더 씨야, 다비치, 티아라, 송가인 등 지금까지 배출한 연예인 라인업만 보더라도 대기업급으로 기가 막히지만 TS, 스타제국과 더불어 연예계 가장 악명 높은 기획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여태까지 소속 연예인들과 재계약률 0%를 보여주고 있다.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능력이 엄청나게 부실하고 소속사 대표부터 자질이 엉망이라는 평가가 많다.[33]
- 캐스팅을 잘하는 소속사 중 하나이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비주얼만 봐도 걸그룹, 보이그룹 둘 다 비주얼을 잘 뽑는편으로 불린다. 배출한 여자 연예인 중에는 티아라의 지연, DIA의 정채연, CLASS:y의 지민 등 특출난 비주얼들이 많다. 방과후 설렘 또한 비주얼 연습생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다. 그리고 보이그룹인 BAE173, FANTASY BOYS 역시 평균 비주얼이 좋은편에 속한다. 그 중 FANTASY BOYS 멤버인 홍성민은 소년판타지 출연 전부터 각종 SNS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정채연이 MBK 오디션을 봤을 당시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보통 MBK에 오디션을 보러온 참가자들은 대표 김광수가 워낙 악명이 높다 보니 오디션장에 들어가자마자 알아봤지만, 정채연은 그냥 회사 관계자라고만 생각하고 김광수가 누군지 몰랐다고 한다. 그래서 전혀 떨지 않고 오디션을 봐서 김광수가 '깡이 대단한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정채연은 집에 와서야 김광수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 잘 모르는 사람이다 보니 검색을 해서 누군지 알아도 그러려니 했다고 한다.[35]
- TS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소속 연예인들과 법적 소송을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 대표적으로 티아라와 상표권 문제로 오랜 기간 소송을 해왔고 SG워너비, 씨야 등과도 음원 문제로 소송을 했다. 2023년에도 남도현, 유준원과 전속계약 소송을 벌이는 등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악랄한 대우를 보여주고 있다.
- 소속 가수들의 앨범의 넘버링을 이상하게 정하여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다. 정규앨범과 미니앨범을 한 번에 하는 건 기본이고[36], 미니앨범 리패키지로 봐야할 것[37]을 별도의 미니앨범으로 구분한다.
- 2021년, 한동철, MBC와 손잡고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38]#
- GM기획 → 코어콘텐츠미디어 → MBK엔터테인먼트 → 포켓돌스튜디오 사명을 무려 네번이나 바꿨다.
[1] #[2] 자회사 포켓돌스튜디오로 회사 체제를 옮긴 후 폐업했다.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이스기업정보에 의하면 2022년에 폐업 신고되었다.#[3] 대표이사는 김태경(Mike Kim)이지만 실권은 김광수 위주로 움직인다. 프로듀스 101에서도 김광수가 MBK대표 직함을 달고 나왔다.[4] 회사 폐업 이후 접속 불가.[5] 1988년 설립 당시 사명은 GM기획, 이후 코어콘텐츠미디어를 거쳐 MBK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6] MBK 폐업 신고[7] 2019년 기준[8] [9] #[10] 2016년 3분기 보고서상에도 MBK엔터테인먼트는 매출 54.5억원, 당기순손실 8.75억원으로 7.21억원 자본잠식으로 나오고 있다.[11] '프듀X101' MBK 소속 연습생들 "티아라 없어서 회사 힘든 상황"[12] 설립 당시에는 인터파크와 공동출자하여 설립했다.[13] [엔터社 탐구] '인테리어형 MBK'[14] #[15] #[16] 2008년 김광수 이사가 엠넷미디어(현 CJ E&M)와 결별하면서 본인 산하의 가수들을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시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회사에 편입시켰는데, 그 과정에서 씨야의 남규리와 계약 승계 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분쟁이 발생했다. 즉, 다른 씨야 멤버들과 달리 코어콘텐츠미디어로의 이적을 거부한 것. 기나긴 공방 끝에 남규리를 자유롭게 놓아 주기로 합의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17] 같은 팀의 이효리와 옥주현이 엠넷미디어 소속으로 김광수의 케어를 받고 있을 당시, 코어컨텐츠미디어 소속이 되었으며, 이 계약이 끝난 후에는 당시 성유리가 소속되어 있던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핑클의 활동 중단 후, DSP에서 나온 후에도 멤버들 중 유일하게 모든 핑클 멤버들과 한솥밥을 한번씩 먹은 셈.[18] 참고로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SG워너비 멤버 세 명의 계약기간이 각각 달랐다. 채동하가 먼저 계약이 만료되어 5집 활동 전에 팀과 회사를 떠났고, 이에 이석훈을 영입. 이로부터 몇 달 후 김용준의 계약도 만료되었지만, 당시 SG워너비 5집 + 에덴의 동쪽 O.S.T 프로모션 활동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계약없이 한시적으로 회사에 남아 있었다. 이 상황을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사정이 좀 복잡해서 재계약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 엠넷미디어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되는 상황을 이야기한 듯. 이후에 나머지 멤버들의 계약도 정리가 되면서 엠넷미디어를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2014년 말, 엠넷미디어의 연예/음반 매니지먼트 부문이 개편된 CJ E&M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친정으로 돌아왔다'고 표현했을 정도.[19] 코어콘텐츠미디어 자회사[20] 이 때문에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손에 손잡고> 뮤직비디오가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21] 결정적으로 과거 일진 논란과 집단 성폭행 등 여러 문제 때문이었는데, 이것이 사실이 되었다.[22] 열혈강호 외에 가온누리도 미성년자 음주 사진이 공개되었으며, 악동광행 또한 시드니 거주 당시 상습 절도를 했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23] 2008년 엠넷미디어 시절에 데뷔하여 이후 김광수 사장과 엠넷미디어와의 결별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왔다가 엠넷미디어의 연예매니지먼트 부문이 개편된 CJ E&M으로 어찌보면 다시 돌아온 셈.[24] 이쪽은 본명이 이지영이다. 그리고 이해인과 달리 1986년생이다.[25] 2019년~2020년 mbk의 차기 보이그룹 연습생들로 구성된 데뷔조.# 2019년부터 남자 연습생들을 공개하기 시작했고 가칭이 원래는 엠비케이 보이즈(MBK BOYS)였으나 중간에 포켓돌즈(POCKETDOLZ)로 변경됐다.기사 BAE173으로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 중 김기중을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은 포켓돌스튜디오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26] 김광수가 제작자로서 참여한 드라마는 그 이전에도 있어왔다. 슬픈 연가(2005), 루루공주(2005) 등. 하지만 이는 포이보스라는 자회사에서 제작된 것이다. 그리고 엠넷미디어 당시 이효리 주연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등이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제작된 드라마는 MBC 에덴의 동쪽이 처음이다.[27] 티아라가 정식데뷔 하기 전, 이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여 뮤직비디오까지 출시되었으나, 결국 몇몇 멤버가 바뀐 채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패션왕의 김기호 작가가 표절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나, 결국 이에 대해서는 김기호 작가가 표절로 보기에 미약한 부분이 있다며 표절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 하는 것으로 마무리.[28]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 중 하나. 마지막회 엔딩에 당시 신인이었던 티아라 노래로 충격 아닌 충격을 준 데다가 당시 출연진 중 지연, 건일, 이진 등이 코어컨텐츠미디어 소속이었기 때문. 하지만 엄연히 MBC 자체제작 드라마로 이 때문에 저예산으로 고생한 드라마이며, 드라마 제작이 아닌 O.S.T 제작을 코어컨텐츠미디어에서 담당.[29] 현재도 강남구청역 부근 SK허브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MBK엔터테인먼트 사옥과 선정릉역 부근 성암아트홀에 위치한 마루기획 사옥은 거리가 매우 가까운 편이다.[30] 2013년 이후로는 폐업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31] 일단 공식적인 기사에서는 다른 회사라고 취급하긴 한다.[32] 파이브돌스의 서은교[33] # 위 링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팬들의 여론도 굉장히 좋지 않다. 회사 대표가 소속 연예인을 도구로 생각하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34] 다만 이는 김광수가 투표 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사[35] 출처[36] 데뷔 앨범을 정규앨범으로 한 다이아의 다음 앨범이 두번째 미니앨범이라든지...[37] 티아라의 존트라볼타 워너비, Funky Town, MIRAGE등.[38]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은 더유닛, 언더나인틴, 미스트롯, 트롯전국체전에 이어 5번째이다.[39] 사실상 사명 변경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