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19:06:58

쏘스뮤직

SOURCE MUSIC
파일:Source MUSIC_LOGO.jpg
정식 명칭 주식회사 쏘스뮤직엔터테인먼트
영문 명칭 Source Music Entertainment
설립일 2009년 11월 17일
업종명 연예 매니지먼트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소기업
주소 및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6길 13-20 삼익빌딩 3층

공식 채널 공식 홈페이지 링크[1]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오디션 파일:트위터 아이콘.png팬스태프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오디션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네이버tv_logo.png

1. 개요2. 강점
2.1. 컨셉 기획력2.2. 수익금 정산2.3. 음악 퀄리티2.4. 소속사의 자체제작 컨텐츠2.5. 기타
3. 비판
3.1. 여자친구 멤버들에 대한 처우3.2. 팬 관리3.3. 굿즈
4. 사건 사고
4.1. 데뷔 직전 탈퇴 멤버 손해배상 청구 소송4.2. 여자친구 화보 무단사용 의류업체 손해배상 청구 소송
5. 주요 임원진6. 소속 연예인7. 과거 소속 연예인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2009년 소성진이 설립하였다.

설립자인 소성진 대표는 예전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에서 실무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거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솔로)과 8eight, GLAM 등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그러나 빅히트와 합작으로 만든 걸그룹 GLAM은 외적인 문제를 일으켜 결국 해체됐고 이러한 악재와 기획력 및 자금의 부족으로 인해 수많은 중소 기획사 중 하나로 남는가 했지만, 2015년 1월에 데뷔한 걸그룹 여자친구가 반향을 일으키며 사운이 바뀌게 된다.

여자친구의 데뷔 싱글 《유리구슬 (Glass Bead)》부터 소규모 소속사로는 이례적일만큼 큰 관심과 흥행을 달성했고, 유리구슬의 컨셉을 이은 미니 2집 《Flower Bud》의 성공을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 기세를 몰아 발표한 학교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미니 3집 《SNOWFLAKE》가 큰 성공을 거두며 사세도 크게 성장하였다.[2]

사실 데뷔 곡인 '유리구슬'부터 여자친구에게 큰 성공을 안겨준 '시간을 달려서' 까지 여자친구가 전면에 내세웠던 운동복 및 교복 콘셉트와 90년대를 풍미하는 음악 스타일 등은 당시 주류 코드와는 사뭇 다른 것이었는데, 이러한 팀 컬러는 컨셉 기획 당시 1990년대 S.E.S.핑클리즈 시절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것에서 착안, 범람하는 섹시 컨셉에 질린 대중들이 청순한 컨셉을 원하고 있을 것이라는 소성진 대표의 판단하에 정해진 것이었다.

시류와는 정 반대의 이러한 판단은 정확히 적중하여 여자친구를 '중소 기획사의 나쁘지 않은 신인' 에서 명실공히 정상급 아이돌로 성장시켰고, 때문에 많은 버디들은 소성진 대표와 관련된 글에는 '쏘멘' 이라는 댓글을 줄이어 달만큼 많은 신뢰와 감사를 보내기도 했었다. 여자친구의 컨셉트와 방향성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 인터뷰를 참조.

물론 회사의 성장이 여자친구라는 단일 아티스트에 의해 이루어진 탓에 여자친구 소속사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현재로서는 그것이 사실이기도 하다.[3] 때문에 이 소속사의 현황을 알고 싶다면 여자친구 문서 또한 함께 참고할 것을 권한다.

초창기에는 사무실과 연습실이 모두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2016년 4월 23일 자로 사무실을 1층으로 이전하였다. 지하에는 확장된 연습실과 개별 보컬룸이 생겼으며, 여자친구만 사용하는 별도의 연습실도 생겼다.[4] 행사도 열심히 뛴 데다 방송활동까지 대박 낸 여자친구 덕분으로 보인다. 이후 2017년 하반기 무렵(<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 직전 시점) 여자친구의 숙소도 좋은 곳으로 옮겨갔는데, 이전 숙소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

사옥의 일부가 방음공사를 담당하던 회사의 블로그에 공개가 되었다. 공사전 복도 및 안무실 안무실 개인연습실 안무실 2 사무실 공사 전 후 비교 신규안무실 방음 및 인테리어 1 신규안무실 방음 및 인테리어 2

참고로 방탄소년단으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관계가 있다. 나아가 방시혁이 트위터로 여러 번 여자친구의 소식을 알리고, 미니 2집 앨범 발매 전 ‘이번 노래 대박’이라는 멘션도 남긴 적 있다. 2017년 여자친구의 국내 첫 팬미팅에 방시혁이 왔었다고 하며, 소성진 대표와 방시혁이 같이 술을 마시면서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장난으로 칼싸움을 하는 시늉을 트위터에 올리기도 하기도 했다.

단순히 친밀한 관계인 것을 넘어 인적인 측면에서나 의견의 교환도 잘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해체된 GLAM의 경우는 빅히트 사장인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쏘스뮤직이 매니지먼트를 맡았었고, 이전에는 쏘스뮤직이 빅히트 소속 가수들을 매니지먼트해 주기도 했다. 또한 여자친구 멤버인 신비는 빅히트의 연습생 출신이기도 하다. 또 쏘스뮤직 직원들 중에서 이순민 팀장[5]은 빅히트에 몸담기도 했다.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 모두 '학교 3부작' 기획을 짠 전례가 있다. 여자친구의 미니 5집 타이틀곡인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에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손성득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안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프로듀스 X 101에 남자 연습생 김현빈, 윤민국, 채가호 3명을 내보내며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출전했다. 2019년 현재 아직까지는 걸그룹만 두 번 낸 기획사였으나, 이들이 데뷔하면 쏘스뮤직에서 내는 첫 보이그룹이 된다.

2. 강점

2.1. 컨셉 기획력

컨셉 기획을 잘 이용하는 기획사 중 하나이다. 여자친구는 2015년 1월에 데뷔곡 <유리구슬 (Glass Bead)>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Me gustas tu)>, <시간을 달려서 (Rough)>를 학교 콘셉트로 각각 입학-방학-졸업순으로 발표했다. 이때 각각의 앨범 '테마' 활동 시기도 학사일정과 맞춰 발표(입학 1~3월/방학 7~9월/졸업 1~3월)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이러한 컨셉이 주효하여 팀이 차차 성공을 거두었으며, 2016년 2~3월에 걸쳐서 3곡 모두 멜론 차트에 머물렀던 기염을 토했다.[6]

<시간을 달려서 (Rough)>의 경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차트, 음방 올킬에 케이블+지상파 15관왕을 달성하였다. 그리고 2016년 7월에 학교 테마를 벗어난 새로운 콘셉트의 <너 그리고 나 (NAVILLERA)>를 발표, 곧바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파워청순 칼군무, 귀에 익는 멜로디, 높아진 인지도로 자리를 잡는 등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다. <FINGERTIP> 발매 시점에서는 입학-방학-졸업-대학교-군대(...) 순으로 테마 앨범을 내고 있다는 우스개도 나왔을 정도로, 한 팀의 '성장'이라는 테마를 잘 살려 기획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FINGERTIP>이 일종의 스핀오프작으로 처리되면서 앨범 간의 연속성은 약해진 감이 있었다. <귀를 기울이면 (LOVE WHISPER)>-<여름비 (SUMMER RAIN)>는 이전까지의 '파워 청순'을 계승하는 '파워업 청순'을 표방하면서 '새로운 3부작'이라고 공언하였으나, 이후 앨범을 보면 이 '새로운 3부작' 기획은 단절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위의 세 앨범의 로고가 유사한 점으로 보아 일종의 시리즈로 볼 수도 있고, 연관지어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 작곡가 교체 이후에도 <밤 (Time for the moon night)>-<여름여름해 (Sunny Summer)>-<해야 (Sunrise)>에서 새로운 연작[7]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고[8] 컴백날짜까지 이를 고려해 선정한 것으로 보여 더욱 발전된 기획력을 보이고 있다.

2.2. 수익금 정산

정산 액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체계는 분명히 잡힌 것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데뷔 1년여 만인 <시간을 달려서 (ROUGH)> 의 성공 직후, 여자친구의 멤버인 엄지의 오빠가 자신의 SNS에 엄지가 사줬다는 물건을 올리기도 했으며, 이후 예능에서는 멤버들이 자신들의 카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정산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소규모 기획사에서는 상당히 빨리 한 편에 속한다. 쏘스뮤직보다 규모가 큰 일부 회사들도 종종 정산문제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룸 35회[9]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월별 정산을 시행하고 있다. 연예 기획사의 수입이 활동기와 비활동기에 따라, 또 행사의 유무에 따라 불규칙한 측면이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월별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은 굉장히 안정적인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2.3. 음악 퀄리티

중소 기획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 중의 하나가 안정적인 퀄리티의 곡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확보하더라도 전속에 가까운 작곡가 1팀에 크게 의존하는 문제이다. 그러나 쏘스뮤직의 경우 곡을 얻어 오는 출처가 상당히 다양하고, 또 퀄리티도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타이틀 곡 이외의 수록곡에서 다양한 장르를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타이틀을 방불케 할 정도로 좋은 곡이 많이 실린다는 것은 팬덤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팀 운영 4년차가 된 2019년 시점에서도 멤버들의 입에서 '아직 공개하지 않은 좋은 곡들이 많으니 기다려달라'는 말이 나올 정도.

물론 <밤 (Time for the moon night)> 이전까지 타이틀 곡이 모두 이기용배 작사, 작곡이었기 때문에 해당 작곡 팀에 의존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고 타이틀 곡 작곡가 교체론이 대두되기도 했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그런 작곡가 교체론의 논리는 '일단 이기용배 곡은 피하고 보자'가 아니라 '다른 작곡가의 좋은 곡이 수록곡으로도 많이 실리는 데 작곡가 교체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것에 가까웠다. 그리고 실제로 <밤>을 통해 작곡가 교체를 하면서도 팀 컬러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새로운 연작의 연착륙에 성공했다. 작곡가 교체 이후에도 이기용배와 계속해서 협업하는 등 잡음이 없는 것은 덤.

2.4. 소속사의 자체제작 컨텐츠

2015~2017년 사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6개나 찍었다(여자친구! 강아지를 부탁해 / 여자친구의 어느 멋진 날 / 여자친구, 어디 감수광?! / SHOWTIME 마마무X여자친구 /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 THE 프렌즈 in 아드리아해). 여자친구는 팀 케미가 좋은 만큼 멤버들끼리 풀어놓았을 때 예능적 재미가 극대화된다는 평이 많은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그런 매력을 한껏 선보일 기회를 잡았다는 점은 전략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는 영상 중 특히 [Special Clips] 재생목록에 올라오는 각종 비하인드 영상, 첫 주차 1위 수상 영상, 앨범 활동 마무리 영상 등과 '여친TV'라는 짧은 리얼리티라 봐도 될 정도의 프로그램을 올려 왔다. 또한 2017년 들어서는 네이버 V앱에도 신경을 상당히 많이 썼으며, 유료 컨텐츠인 V앱 플러스 채널이 열린 이후 정기 V앱도 기획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10]

2.5. 기타

  • 소속사의 구성원들과 여자친구 멤버들과의 사이가 좋은 것으로 보인다. 소성진 사장부터도 멤버들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한 예시를 들자면 2019년 3월 3일 소원, 예린이 진행한 V앱(36분~)에서 버디의 요청에 정말 뜬금없이 소성진 사장과 영상통화를 하였고, 소성진 사장은 식사하는 와중이었음에도 친절하게 받아주었다.
    V앱에 팀장급 인원을 초대해 컨텐츠에 참여시키거나(!)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가령 이순민 팀장의 별명인 '털스윗'은 유주가 V앱 컨텐츠인 '유주간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채팅창에서 이순민 팀장이 '털보'라는 별명으로 언급되자 직접 붙여준 별명이다. 또한 신비가 은하를 기다리다가 회사 앞에서 V앱 방송을 시작했는데 퇴근하는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이순민 팀장에게는 벌써 퇴근하냐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 종합하면 중소 기획사로서 음악적인 측면, 컨텐츠 제작 등의 보조가 훌륭한 편이다. 중소 기획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팀에 '흙수저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이 붙자 멤버들 스스로가 '흙수저라고 할 수는 없다. 충분히 지원을 받았다'고 재차 부정한 사실이 있다.# ## 이런 측면으로 인해 팬들에게 일을 열심히 하는 소속사로 알려져 있었고, 현재까지도 위의 강점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 다만 본격적으로 여자친구가 성장해 자리를 잡은 2016년 후반기 무렵부터는 커진 기획 규모와 팬덤을 감당하지 못하거나,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무성의하게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함으로 인해 단단했던 팬덤의 신뢰를 다소간 잃기도 했다.
  • 2018년 6월 악플러들에 대해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사정 없는 고소고발 계획을 내놓았다. 실제로 이 날 이후 네이버 등지에서 댓글이 무더기로 삭제되고 악성 글과 댓글이 많이 올라오던 여러 커뮤니티에선 무더기로 글과 댓글이 증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3. 비판

거의 모든 팬덤이 소속사에 대해 그러하겠지만, 버디들의 쏘스뮤직에 대한 감정이 마냥 좋은 것만이 아니다. 이는 여자친구의 멤버들 역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1]

3.1. 여자친구 멤버들에 대한 처우

2016년에 신비가 어깨 부상, 유주가 팔 부상을 입었는데도 행사를 뛰게 해서 멤버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10월 5일, 엄지가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11월 3일에 청춘문답 공연 때 신비가 실신한 사건을 기점으로 버디들의 쏘스뮤직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였다. 결국 2016년 말부터는 큰 행사를 위주로 활동하며, 2017년 <FINGERTIP> 활동 때에도 행사보다는 팬사인회를 위주로 활동했다.

2017년 봄 <FINGERTIP> 활동 들어서 새롭게 영입된 매니저들이 팬들에게 비판받았다. 3월 31일 포스트잇 사용금지를 공지한 상황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한 한 팬이 신비에게 준 포스트잇을 현장에서 구겨버리며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고, 신비가 직접 이를 제지했다. 이 당시 신비의 대응에 많은 여팬들이 환호했다 또한 예린이 몰래카메라를 직접 적발한 사례는 다소 미흡한 보안의식을 보여준다. 4월 16일 팬사인회에서는 팬들과 꽁냥꽁냥거리며 노는 멤버들에게 말과 손짓이 아니라 직접 신체접촉을 통해 끌어내리는 모습까지 보여 분통을 터뜨리는 상황. 설상가상 9월에 고속도로 교통사고까지 나면서 팬들의 우려가 많았다.[12] 그래서인지 교통사고 당일과 다음날 행사들은 취소되었다.

2018년 미니 6집 <밤> 활동 중 일부 멤버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또다시 우려의 목소리가 늘었다.

또 2018년 11월 7일 이후 한달간 유주가 휴식기를 가졌는데, 사유가 알려지지 않으면서 루머가 형성되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뒤늦게 별 문제 없다는 기사를 냈고 11월 말부터 복귀했으나, 중단 사유는 공지되지 않았다. 팬덤은 무언가 이유가 있는 엠바고일 것이라고 보거나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이야기하며 소속사와 유주의 입장을 존중하고 있으나, 불확실한 일처리에 대해 불만을 갖는 일부 팬들도 존재한다.

2019년 1월 활동 기간에도 라디오에서 '스케줄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말아달라'는 소원의 언급이 있었다. 물론 스케줄 출연과 그로 인한 방송 점수는 차트에 반영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아는 형님에서 이상민이 언급했듯 그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아이돌도 많기에, 소속사 입장에서는 열심히 일한 결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득찬 스케줄로 인해 일정 취소나 교통사고가 일어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사측 역시 항상 마음에 새겨둘 필요는 있는 사안이다.

3.2. 팬 관리

공식 팬카페에 대한 관리에 대해 불만이 제기된 사례가 있다. 강등 관련 쏘스뮤직 본사에 연락을 취해도, 강등 이유는 밝힐 수 없고, 공지를 확인하라 는 대응이다. 불만이 지속되자 강등시 상세 내용을 코멘트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등업도 느린 편이다. 등업 신청 후 빠를 때는 1주일 정도면 등업 시켜주지만 보통은 2주 가까이 걸리며, 리턴이라도 당한다면 1달 정도 시간이 걸린다.[13] 그러니 리턴 당하지 않게 성실히 작성하자. 특히 여자친구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와 그 이유는 자세히 써야 한다.

3.3. 굿즈

공식 굿즈의 품질에 대한 지적이 있다. 공식 응원봉인 유리구슬봉의 내구성이 떨어지거나 안의 액체가 얼어버리는 등 문제가 있었고 발광력이 약한 편이어서 직접 또는 업체를 찾아 개조하는 팬들이 많았다.

2017년 12월에는 시즌 그리팅 2018에 소원의 개인컷이 빠진 것이 확인되어, 쏘스뮤직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라는 글들이 증가했다. 하지만 피드백 관련 글이 여러 번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쏘스뮤직 측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2018년 단독 콘서트에서 공식 굿즈 판매를 준비할 당시에도 문제가 제기되었다. 우선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 포토카드와 미니포스터가 타이완에서 공식적으로 팔았었던 굿즈들의 재판이라는 의혹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여자친구 멤버가 프린팅되어있는 쿠션커버 및 쿠션(대)커버는 큰 반대의견을 불러 일으켰으며, 결국 쏘스 측에서 판매 취소를 결정하고 공지해 해결됐다.

버디 2기 굿즈에선 카드지갑에서 동일한 기스가 다수 발생했다는 제보가 있다.

4. 사건 사고

4.1. 데뷔 직전 탈퇴 멤버 손해배상 청구 소송

2016년 5월 2일, 쏘스뮤직이 여자친구 멤버로 내정됐다가 데뷔 직전에 갑자기 탈퇴한 김 모씨를 상대로 "준비 과정에 쏟아부은 돈의 2배를 지급하라"는 소송을 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승소했다. 해당 기사

자세한 내막은 다음과 같다. 쏘스뮤직은 2013년 10월 김씨와 단기 트레이닝 계약을 맺고 보컬과 안무 수업을 맡고 있었는데 이듬해 4월 김씨가 대표와의 면담에서 "집에 가고 싶다." "그만 두겠다."라고 말한 뒤 연습에 불참하였다. 결국 쏘스뮤직 측이 김씨와 계약을 끝내기로 하고 계약해지 서류 제출과 위약벌을 이행하라고 하였다. 김씨와의 계약서에는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하려고 하는 경우 계약이 해지되는 시점까지 쏘스뮤직이 투자한 비용의 2배를 지급하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나 김씨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자 2014년 8월 쏘스뮤직은 소송을 제기하였다.

재판과정에서 쏘스뮤직은 김씨 교육 비용의 2배인 1,247만 원과 김씨의 탈퇴로 팀 데뷔가 미뤄지면서 추가로 들어간 걸그룹 교육비, 숙소 임대료 4,322만 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쏘스뮤직이 단기간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체중 감량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가지 못하자 외모를 문제 삼으며 연습에서 배제시켰다"고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증거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고, 김씨의 계약파기를 문제 삼아 1,247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다만 재판부에서는 쏘스뮤직이 추가로 요구한 4,322만 원에 대해서는 원래 8인조로 준비했다가 김씨 이외에 다른 연습생 두 명이 또 탈퇴해서 5명이 된 상황에서 새 멤버 1명을 추가하여 6인조로 데뷔를 했기 때문에 김씨의 잘못만으로 데뷔가 미뤄진 것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한편 재판 과정에서 김씨 이외에 또 다른 연습생이 탈퇴했다고 나오는데 이는 현재 DIA의 멤버가 된 제니로 추정되며[14] 새 멤버 1명을 추가해서 데뷔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멤버는 바로 은하이다.[15]

김씨는 물어내야 할 돈도 돈이지만 그보다도 자신이 못하겠다고 그만뒀던 그 여자친구가 이렇게까지 초대박을 쳐버렸으니 김씨의 입장에서는 땅을 치고 후회할 만하다. 게다가 다른 기획사에도 야반도주한 이력이 소문으로 퍼져서 다른 기획사에 연습생으로 들어가기도 힘들다.

이전 버전에 탈퇴한 연습생이 양유진 씨라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양유진과 DIA의 제니는 계약을 만료해서 나온 거고, 야반도주한 연습생은 양유진도 다이아의 제니도 아니고 전혀 다른 제 3의 인물 김 모씨이다.

4.2. 여자친구 화보 무단사용 의류업체 손해배상 청구 소송

2016년 12월 28일 여자친구 멤버 여섯 명의 명의로 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심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나왔다. 기사 1 기사 2

해당 소송은 2015년 4월 게재된 잡지의 의상에서 거슬러 올라간다. 해당 잡지에 의류를 협찬한 업체 T사가 그 직후 해당 잡지의 화보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불법으로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회사측이 뒤늦게 이를 알고 항의하여 그 해 7월에 사진을 내렸으나 결국 멤버 여섯 명의 명의로 된 인격권 침해 손해배상으로 6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걸었다.

이에 대해 법원은 "T사가 그룹 멤버들이나 소속사의 동의 없이 사진을 상품광고에 사용한 것은 멤버들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이로 인해 멤버들이 입은 정신적 고통에 따른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하였다.

T사는 "잡지사 화보촬영에 의상을 협찬한 회사의 경우 협찬 사실을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에 의상착용사진을 게재하는 것이 업계의 관행"이라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에서는 "그러한 관행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멤버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 불법행위 성립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며 판단했다.

그리고 "T사가 홈페이지에 화보사진을 게재한 무렵에는 '여자친구'가 이미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서 상당한 광고이익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이고, 이들과 광고모델계약을 원하는 다른 회사들의 입장에서 이미 T사와 광고가 체결된 것으로 오인하게 돼 계약체결가능성이 감소했을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법원은 해당 화보가 잡지에 게재될 당시 사진 하단에 '그룹 멤버들이 입고 있는 옷은 T사 브랜드'라는 영문 설명이 있었고, T사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사진 하단에도 잡지사 출처가 기재된 점,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해당 화보들이 일부 공개된 사정 등을 고려하여 손해배상액을 1800만원으로 책정했다.

5. 주요 임원진

6. 소속 연예인

7. 과거 소속 연예인

  • 간미연 : 소성진 대표가 잠시 머물렀었던 H2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회사를 세울 때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2014년 5월 마코어뮤즈먼트와 계약. 현재는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 소속.
  • 8eight : 8eight가 방시혁으로부터 독립했던 시점에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다가 이현의 군 입대 이후로 다시 빅히트로 옮겨 갔다.
  • GLAM :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합작했던 걸그룹.
  • 이든비츠 : 2인조 프로듀싱 그룹으로 2015년 새 앨범 발매 때 소속사를 옮겨서 앨범을 발표한 것으로 나와 있다. 여자친구 미니 1집 수록곡인 <Neverland>의 작사에 참여했었다. 이든비츠의 이든은 2018년 유주의 솔로 데뷔곡 <Love Rain>을 프로듀싱했다.
  • 미오 : 3인조 보컬 그룹이자 프로듀싱 그룹으로 2018년 12월 초 소속사와 계약 만료로 퇴사하였다. 현재 무소속.


[1] 홈페이지 구축 중이라고 나온다. 수 년 째 오픈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사용할 계획이 없는 것 같다.[2] 미니 3집의 타이틀곡인 <시간을 달려서 (Rough)> 는 모든 음악차트를 석권하고 음악방송에서 15관왕을 차지할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결국 2016 멜론 연간순위 2위라는 기염을 토한다.[3] 여자친구의 데뷔~3년차 활동 시점까지는 미오를 함께 프로듀싱하였으나, 2018년 12월 계약이 만료되어 미오는 무소속이 되었다.[4] 과거에는 아티스트 연습실이라 불렸다고 한다. 유주간라이브 5화에 따르면 차량으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듯.[5] V앱 촬영, 비하인드 영상 등을 만든다. 가끔 V앱에 나오기도 한다. 목소리가 걸걸하다[6] <유리구슬>은 멜론 차트 진입 후 대략 6개월간 차트에 머물다가 2015년 6월 23일 차트아웃했지만 <시간을 달려서> 효과에 힘입어 2016년 2월 7일에 멜론 실시간 차트 97위로 재진입하였고, 3월 1일에는 55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7] 이 역시 세 앨범의 로고, 앨범 소개글이나 여자친구 멤버들의 설명 등에서 시리즈임을 알 수 있다.[8] 보통 천문학과 고대 신화 등을 연관지어 해석한다.[9] 19년 1월 15일 방영[10] 소원의 '소원이의 운전면허 도전기' / 유주의 '유주간라이브' / 엄지의 '오무지금' / 신비의 '신비한 오락사전' / 예린의 '요리조린' (이상 시간순).[11] 예를 들면 밤 활동때 기습적으로 미뤄진 대전 팬사인회 연기 사건. 이후 연기되었다가 다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한 군인 버디가 소원과 이 주제로 이야기를 했더니 소원이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우리 사이(여자친구와 버디)는 괜찮지만 회사가 안 괜찮은데 어떡하면 좋을까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로 짐작컨대 쏘스뮤직의 일처리가 조금 미숙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쏘스뮤직이 중소 기획사라는 점과 이러한 일이 처음 있었던 일이라는 점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12] 3년전 이맘때쯤 걸그룹 관련해서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보니 팬들은 더더욱 노심초사할수밖에 없었다.[13] 특히 컴백시기 전후에 등업요청이 급증하고 처리가 느려지므로 이 시기는 피해야 한다.[14] 제니의 경우 역시 탈퇴 시 소속사와 원만하게 해결되었다.[15] 마지막 합류 멤버가 은하임을 알 수 있는 기사1, 기사2 참조.[16] 오랫동안 방석형 이사가 있었는데 2018년 기준으로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17] 매니저 팀장. 여자친구 관련 방송에서 얼굴을 많이 비춰서 팬이라면 꽤 익숙한 얼굴이다. 대표적으로 여자친구의 어느 멋진 날.[18] 콘텐츠 기획 팀장 인스타그램[19] 미디어 팀장. 여자친구 관련 영상을 찍어주는 사람으로 관련 영상에서 자주 출연하고 있다. 수염을 기르는지라 버디들 사이에서 털보라는 별명이 붙었으나 그 별명을 본 유주에 의해 털스윗으로 별명이 개명당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출신.[20] 해외 팀장[21] 회계 팀장[22] 미니 3집의 발라드곡 <TRUST>의 작곡가로 미니 6집 타이틀곡 <밤>의 작곡을 담당하면서 쏘스뮤직 소속의 하우스 프로듀서로 기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미니 6집의 Thanks to에도 쏘스뮤직 일원으로 언급되고 있다.[23] 아이유의 백댄서 출신으로 미니 6집 타이틀곡 <밤>의 퍼포먼스를 담당했으며, 미니 6집의 Thanks to에 쏘스뮤직 일원으로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