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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머신 레이블 그룹 Big Machine Label Group} | |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정식 명칭 | Big Machine Label Group LLC |
| 한글 명칭 | 빅 머신 레이블 그룹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05년 08월 08일 |
| 업종명 | 매니지먼트대행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모회사 | 이타카 홀딩스 |
| 레이블 | HYBE LABELS |
| 유통사 | 유니버설 뮤직 그룹 |
| 소재지 | 1219 16th Avenue South, Nashville, TN 37212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하이브 아메리카의 빅 머신 레이블 그룹(이하 BMLG)은 레이블인 ‘빅 머신 레코드’, ‘밸러리 뮤직’, ‘빅 머신 존 바베이토스 레코드’를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BMLG는 컨트리와 록 장르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발매하며, 그래미 어워드를 포함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MTV, 컨트리 음악 협회상(CMA) 등 다수의 글로벌 시상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 아티스트로는 팀 맥그로, 셰릴 크로우, 토마스 레트 등이 있습니다.
하이브(HYBE) 공식 사이트
하이브(HYBE) 공식 사이트
빅 머신 레이블 그룹(Big Machine Label Group)은 미국 테네시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컨트리 뮤직 전문 레이블 그룹이다.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설립자는 스캇 보체타(Scott Borchetta)이다.
자회사는 Big Machine Records, Valory Music, BMLG Records가 있다.
처음에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 산하에 있었지만 2019년 이타카 홀딩스에 매각되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 회사의 설립 멤버였으나 스쿠터 브라운과 판권 분쟁으로 인해 6집 reputation을 마지막으로 리퍼블릭 레코드로 이적했다.
2021년 4월 이타카 홀딩스가 HYBE AMERICA에 인수됨에 따라 HYBE AMERICA의 자회사가 되었다.
2. 지배 구조
| <rowcolor=#000> 주주명 | 지분율 |
[[미국|]][[틀:국기|]][[틀:국기|]] 이타카 홀딩스 | 100% |
| 지배구조 |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HYBE |
| ↓ |
| [[미국|]][[틀:국기|]][[틀:국기|]] HYBE AMERICA(100%) |
| ↓ |
| [[미국|]][[틀:국기|]][[틀:국기|]] Ithaca Holdings LLC(100%) |
| ↓ |
| [[미국|]][[틀:국기|]][[틀:국기|]] PBB Holdco LLC(100%) |
| ↓ |
| [[미국|]][[틀:국기|]][[틀:국기|]] 빅 머신 레이블 그룹(100%) |
3. 아티스트
BMLG 소속 아티스트4. 레이블
4.1. Big Machine Records
4.2. Valory Music
4.3. BMLG Records
4.4. Big Machine John Varvatos Records
5. 음악 퍼블리싱
5.1. Big Machine Music
6. 라디오
6.1. Big Machine Radio
7. 논란
7.1. 테일러 스위프트 1~6집 판권 분쟁
논란은 2019년 6월 30일 이타카 홀딩스가 빅 머신 레이블 그룹을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빅 머신 레코드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1집부터 6집까지의 판권을 갖고 있는데 회장인 스쿠터 브라운이 그것을 가져오게 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스쿠터 브라운이 테일러 스위프트를 거짓말쟁이로 몰아넣은 칸예 웨스트의 과거 매니저이자 친한 친구로 알려져있다는 것이다.[1]테일러 스위프트가 밝힌 바에 따르면 빅머신 레이블과 재계약을 하기 전에 1~6집 판권을 요구했으나, 빅머신 측은 재계약 후 7집을 내면 1집을 돌려주고, 8집을 내면 2집을 돌려주는 방식을 제안했다고 한다. 테일러가 10여년간 6집까지 발매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앞으로 10년간 더 붙잡아두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였기에[2] 테일러 이를 거절하고 정당하게 판권을 사기 위해 협상을 시도했다.
그런데 테일러와 비공개적으로 협상 중에 갑작스레 이타카에서 판권을 Shamrock Capital에 약 3억 달러를 매각해버렸다. 이에 대해 테일러는 크게 분노하며 일련의 협상 과정을 전부 공개했고 또한 자신이 앨범에 대한 권리를 뺏겼고 스쿠터 브라운의 행위가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Shamrock Capital 측에서는 "이타카에서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는 절대 발설금지를 조항으로 달았고 계약이 체결된 직후 테일러에게 편지를 보내 알렸다."고 한다.
이렇게 테일러의 1~6집 판권은 빅머신>이타카>Shamrock Capital 순으로 돌고 돌았고 이에 테일러는 재녹음반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Fearless (Taylor's Version)과 Red (Taylor's Version) 참고. 현재는 오리지널 1~6집 음반에 큼지막하게 빅 머신 레코드 그룹의 이미지가 삽입되어 올라가있는 버전도 존재한다.
[1] 칸예가 테일러를 괴롭힌 내용은 테일러 스위프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 바람.[2] 근데 테일러는 그 후 5년동안 8개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