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08:20:29

HYBE/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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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레이블 콘서트 (2021 | 2022 | 2023 | 2024) | 역사 | 경영 | 관련 인물 |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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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방탄소년단 관련 사건 사고
2.1. 소속사의 관리력 미흡 논란2.2. 직원들의 일탈 논란2.3. BEGINS ≠ YOUTH 관련 논란2.4. 웹소설 홍보 및 멤버 설득 논란2.5. 이진형 CCO의 라스베가스 콘서트 기자회견 실언 논란2.6. 음원 사재기 논란
3. 여자친구 관련 사건 사고4. MBC와의 불화5. Weverse의 허술한 운영 방치6.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7. Trainee A 데뷔 무산 논란8.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개입9. 아이언메이스의 프로젝트 애셋 도용 및 반출 의혹 배후설10. 알유넥스트 커뮤니티 바이럴 의혹11. &TEAM 팬사인회 스태프 속옷 검사 논란12. BOYNEXTDOOR 과잉 경호 논란13. 민희진과의 ADOR 경영권 분쟁14. HYBE-단월드 연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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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YBE[1]HYBE LABELS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방탄소년단 관련 사건 사고

2.1. 소속사의 관리력 미흡 논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일정 관리를 잘 하고 있지 못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복귀가 미뤄지다 보니 12월에 연말 시상식과 해외 콘서트, 팬사인회 등 각종 일정이 몰린 것이다. 슈가일본 고베시에서 있었던 花樣年華 On Stage ~Japan Edition~ 공연 전 어지럼증을 호소해 리허설을 중단하고 현지 병원에서 진료받은 후 콘서트는 취소되었다. 그 후 빅히트 트위터에는 사과문이 올라온 것을 볼 수 있었다. 내용은 격렬한 춤으로 인한 어지러움일 뿐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며칠 후 본인들이 괜찮다며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동영상과 짧은 글들을 올렸다.

2016년 5월 11일 정국이 독감에 걸려 앞으로 있을 '화양연화 Young Forever' 관련 활동에 모두 불참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는 당일 잡혀있던 팬사인회 시작 30분 전에 올라온 공지이다. 팬사인회장에는 마이크와 물병 모두 7개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급히 스케줄을 취소했다는 뜻이 된다. 분명 사흘 전 콘서트를 무사히 끝내고, 그 다음 날에는 런닝맨 녹화가 있었다. 그 후 갑자기 독감 증세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 날 바로 독감 진단은 오진이었고, 고열은 편도선염의 초기증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예정대로 모든 활동을 한다고 했다. 엠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사전녹화였던 '불타오르네' 'Butterfly' 'Save Me' 무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엔딩과 미니 팬미팅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예정된 4일간의 스케줄을 탈 없이 마쳤다.

사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의 스케줄을 쉴새없이 잡는다는 건 'I NEED U' 활동 전후로 꾸준히 나오던 비판이었다. 그것이 쌓이고 쌓이다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2015년 이후로 방탄소년단의 스케줄 목록을 보면 살인적인 스케줄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2] 게다가 새로운 곡 작업과 안무 연습까지 포함하면 멤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발생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2.2. 직원들의 일탈 논란

이전부터 HYBE 직원들에 대한 다양한 논란들이 많았는데, 불법촬영, 실내흡연, 스파이 등을 일삼은 직원들에 대해 팬들이 분노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
  • 스태프 흡연 논란
    2016년 7월 5일에 BANGTANTV 채널에 업로드된 '방탄밤' 영상에서 실내에서 지민 오른쪽 뒤로 흡연을 하고 있는 빅히트 스탭으로 추정되는 여직원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흡연을 하고 있는 장소가 실내였기에 부도덕한 행위임은 물론, 지민이 간접흡연을 당한 점까지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 영상은 몇 시간 후 채널에서 삭제되면서 점차 잠잠해졌다.
  • 2020년 진 불법촬영[A] 논란
    2020년 4월 12일, BANGTANTV 채널에 방탄밤 'Photograper Jin!' 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되었는데, 영상 내에서 빅히트 직원으로 추정되는 스태프가 개인 휴대폰으로 을 촬영하는 장면이 공개되어 2016년에 이어 또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영상은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팬들의 공분을 더 사고 있다.
  • 내부 직원의 불법 자사주 거래
    방탄소년단의 단체활동 잠정 중단 사실을 미리 알고 본인들의 개인 소유의 하이브 주식을 매도한 하이브 내부 직원 3명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 이들은 총 2억3000억 원의 손실을 회피했다. 내부자의 미공개정보 이용은 자본시장법 제174조 위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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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BEGINS ≠ YOUTH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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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웹소설 홍보 및 멤버 설득 논란

2021년 11월 4일 네이버 웹툰과 콜라보하여 만들어진 공식 웹소설인 7FATES: CHAKHO의 홍보 과정에서 웹소설 발췌문에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한 알페스 요소로 오인할만한 부분이 있어 질타를 받았으나 HYBE는 이를 부인했고, 발매 이후 정말 아니라는 게 확인되었다. # 또한 동년 12월 27일 웹소설 및 웹툰화에 부담감을 느끼며 이를 반대하는 멤버들을 설득하는 데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는 의혹이 발생해 #1 #2 트위터에서는 A.R.M.Y들과 몇몇 HYBE LABELS 소속 그룹의 팬들이 '#하이브_쓰레기웹툰_당장취소해' 등의 태그를 올리고 불매 의사를 밝히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런 일 때문에 피로해진 팬들은 전반적으로 공식에서 올려주는 멤버들의 웹툰 관련 사진만 소비하는 기조를 깔고 가게 되었다.

2.5. 이진형 CCO의 라스베가스 콘서트 기자회견 실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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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음원 사재기 논란


2017년 일단락되었던 A씨의 공갈 협박 사건과 관련된 판결문이 공개되었다. 당시 피의자 A씨는 "불법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자료가 있다"며 빅히트를 협박했는데, A씨는 공동공갈과 사기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A씨의 공범인 B씨의 공동공갈 혐의를 판단하면서 A의 주장에 대해 "과거 사재기 마케팅을 해 준 것, 사재기를 빌미로 돈을 갈취"했다고 썼다. 또 A씨의 양형 이유를 밝히면서 "피해자가 편법으로 마케팅 작업을 하여 협박의 빌미를 준 잘못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선명 기자의 자문 요청을 받은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대표 변호사는 "본건의 '불법 마케팅'은 '(음원)사재기 마케팅'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러한 사실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재판부가 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판결문에 명시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음원 사재기'를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칭하는 것은 불법을 합법이라고 이야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음원사재기로 형사 처벌을 당한 전력이 없다는 것이 합법이라는 근거가 될 수 없고 A씨의 판결의 경우 음원사재기 마케팅이 있었다고 명확하게 판시하고 있다"고 했다.[단독]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사실이었나···재판부 ‘불법마케팅’ 명시

한편, 법무법인 청림 홍진현 변호사는 일요신문의 보도를 통하여 “공갈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겁을 먹도록 하고 이를 빌미로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다. 애초에 불법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단순히 편법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에 불과하다면 피해자가 겁을 먹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또한, 피고인 A 씨의 양형에서 당시 마케팅이 불법이라는 단서를 포착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홍 변호사는 “재판부에서는 공갈을 저지른 피고인 A 씨에 대해, 양형에 유리한 정상으로 ‘피해자가 편법으로 마케팅 작업을 하여 협박의 빌미를 준 잘못도 있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그 의미는 애초에 피해자인 빅히트 마케팅 방식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위와 같은 마케팅 방식이 단순히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라면 재판부에서 이를 피고인 A 씨에 대한 유리한 정상으로까지 고려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 나오는 판결문에 불법 마케팅, 편법 마케팅이란 단어가 혼재돼 있다는 점에서 법원 판단이 불확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하여는 이에 홍 변호사는 “판결문에는 ‘불법 마케팅’과 ‘편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위 판결의 쟁점이 마케팅 불법성 여부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5] “공갈 행위를 직접 자행한 피고인 A 씨가 ‘소속 연예인 불법 마케팅 자료를 다 가지고 있다’라는 내용으로 피해자에게 겁을 줬음이 판결 내용상으로 명백하며, 판결문의 ‘판단’ 부분에서도 피고인들이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했음을 명시적으로 기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당시 법원은 위 마케팅의 불법성에 대한 판단은 차치하고서라도 적어도 위 마케팅이 ‘사재기 마케팅’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았다는 점은 명백해 보인다”고도 설명했다.7년 전 판결문 재조명…빅히트 음원사재기 의혹, 법조계 의견은?

경찰 출신의 법무법인 혜명 박성배 변호사 역시 YTN 앵커의 질문에 대하여 답하면서 "과거에 A씨가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서 빅히트를 협박한 사건이 벌어졌는데 당시에 법원이 A씨에 대해서 공갈,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하면서 징역형을 내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법원이 판시 내용 중에 과거 '사재기 마케팅'이 있었고 '사재기'를 빌미로 돈을 갈취했다는 부분도 적시를 한 바가 있어 하이브 측이 사재기를 감행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는 취지로 발언하여 본 판례에서 앞서 두 변호사들과 같이 과거 '사재기 마케팅'이 있었다는 사실이 명백히 판결문에 적시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하였다."민희진 기자회견 내용과 일맥상통"...BTS 사이비·사재기 의혹 논란 파장 [Y녹취록] [6]

그러나 하이브는 제기된 의혹들에 관하여 불법적인 마케팅과 사재기를 모두 부인하며 협박범인 A씨의 주장일 뿐이라고 밝혔다.[7] 또한, 하이브는 과거에 이미 본건에 관하여 불법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으로 편법 마케팅이었다고 해명한 바가 있다. 이 당시 빅히트 측 변호인이던 법무법인 세움의 김선호 변호사는 판결문에 적시된 편법마케팅에 관하여 묻는 기자의 질문에 “빅히트는 현재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의 감사를 받으며 상장 준비를 하고 있는 투명하고 견실한 기업이며, 당시에도 관련 광고 홍보 대행 비용은 모두 합법적인 회계과정을 거쳐 진행됐으며 협박범의 주장은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내용이다. ‘편법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악의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라고 답변하였다.[8][9] 이어 “협박범은 가상의 인물까지 만들어 “본인도 같은 협박을 받는 중’이라며 사기 행각을 벌였고 수차례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빅히트 담당자에게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요구한 금액은 판결문에 나온대로 3억 3000만원이었는데, 협박범의 공갈 협박이 회사와 맺은 광고 홍보대행과 무관한 내용이라 경찰에 신고, 수사가 시작됐다. 회사 측은 숨길 것이 없어 사건이 일어난 후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해왔다. 피해금액의 일부도 담당자가 아티스트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막아 보려다가 부득이하게 발생한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방탄소년단 측 변호사 “편법마케팅은 홍보 바이럴…불법적 금전 지급 사실 없어"

아울러 공식입장을 통하여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며 악의적인 비방과 조롱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CBS 노컷뉴스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해 △판결문 속 재판부의 '판단'과 '증거목록' 두 부분에 '사재기'라는 말이 등장하는 반면, 하이브는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해명해 양쪽 주장이 충돌하는데 판결문에 잘못된 용어가 쓰였다는 의미인지 △나아가 '통상적 마케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피고인의 주장일 뿐 실제로 사재기 혹은 불법 마케팅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왜 담당자는 5700만 원이라는 큰돈을 송금했는지 △회사와 아티스트에게 큰 타격을 줄 만한 협박 사례를 회사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 차원에서 해결하려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지 등을 하이브에 문의했는데, 하이브는 CBS측의 질문에 따로 대답은 하지 않고 "판결문 관련해서, 일각에서 제기된 편법 마케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사는 악의적 비방과 루머 조성 등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예정이니 공지 참고 부탁드린다"라며 "문의 주신 사안에 대해 일일이 답변드리는 것이 적절치 않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변했다.#

결국,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주도로 사재기에 관한 조사가 시작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일 문체부에 민원을 제기한 A씨는 “2017년 1월 발생한 공갈·협박 사건의 판결문에 따르면 당시 소속사의 입장과 달리 재판부는 협박범이 수사기관에서 주장한 ‘소속 연예인의 음원 차트를 사재기 등의 방법으로 조작한 사실을 협박한 사실’ 내용을 받아들여 빅히트뮤직이 ‘불법 마케팅’·‘사재기 마케팅’과 관련돼 있다고 언급했다”며 “판시 내용을 미루어 짐작해보면 음원 사재기를 규제하는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된 2016년 9월23일부터 피고인의 첫 메일을 받은 2017년 1월11일까지의 기간에도 불법 마케팅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협박 때문에 빅히트뮤직은 거액을 송금할 수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라 판단된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요구하였고 이를 접수한 문체부는 산하 기관이자 음원 사재기 신고 창구를 운영 중인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이관할 계획인데, 콘진원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BTS의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에 답변서를 요구하고 때에 따라 문체부를 통해 수사기관 등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BTS 사재기 의혹, 결국 조사…문체부, 관련 민원 이관 예정

본 사안에 관한 정부의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일부의 팬들은 “대한민국은 BTS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내용의 항의성 글을 쏟아내며 극렬히 반발하고 있다. 지난 5월 5일 엑스(옛 트위터)에는 ‘SOUTH KOREA APOLOGIZE TO BTS(한국은 BTS에 사과하라)’라는 해시태그가 K-POP 분야 급상승 키워드로 떠올랐다. 현재 관련 글은 약 19만개 이상 작성됐으며 이들은 “대한민국, 당신들은 BTS를 가질 자격이 없다. 당신 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이유의 90%는 BTS 덕분인데, 너희는 정말 배은망덕한 XX들이다(You fXXking ungrateful piece of shXX)”이라고 적었다. 이 글은 19만회 이상 조회됐다. 이외에도 “BTS는 올바른 사람들(right person)인데 한국이라는 잘못된 위치(wrong place)에 있다” “대한민국은 2030년 월드 엑스포에 참가할 자격이 없다. 그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한국 정부는 BTS가 하는 일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는 등의 항의성 글을 올리는 중이다.“음원 사재기 의혹 조사? BTS에 사과하라” 전세계 팬들 항의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지난 5월 6일 방송된 채널A 시사 프로그램 ‘김진의 돌직구쇼’에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음원사재기 의혹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문체부에 접수된 것으로 안다”며 “(빅히트 뮤직 공갈협박 사건)판결문에 ‘불법 마케팅’ 등이 단어가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에 해당 민원이 제기되고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의 분노는 그 만큼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선규 전 차관은 “(조사)결과는 예상할 수 없다”면서도 “정부도 정부 나름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정부에서 제기된 의혹을 깔끔하게 조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방탄소년단 팬들도 대한민국은 저렇게 국위선양한 그룹에 대해서도 공정하게 조사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선진국이라는 생각을 할 것”고 했다.해당 영상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의혹, 공정하게 조사해야 선진국 인식”

3. 여자친구 관련 사건 사고

여자친구에 관련된 논란들은 정황상 윗선인 HYBE의 개입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아이돌 팬덤들 사이에서의 HYBE의 기업 이미지가 매우 나빠지기 시작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예 대중들의 기억에서 여자친구를 없애버리려고 했으나 르세라핌이 코첼라 대참사를 터트리고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분쟁으로 여자친구에 대한 동정론과 뉴진스+ 비 하이브 아이돌들이 여자친구의 편을 들어주면서 하이브의 궁극적인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3.1.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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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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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BUDDY 멤버십 및 팬싸인회 환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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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Weverse Shop 굿즈 원산지 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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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BC와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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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everse의 허술한 운영 방치

한 마디로 말하면 무정부 상태, 무법천지의 상태를 만들어 놓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

Weverse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라는 당찬 포부를 제시했었음에도 이에 대한 운영 수준이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보다도 못한 수준인지라[10] 팬들의 상당한 불만이 제기되고 있으며, 입점 아티스트들의 팬들이 이 문제로 상당한 골치를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아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악성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전혀 갖춰져있지 않고[11], 금칙어 또한 게시글, 댓글 등이 아닌 오직 닉네임에서만 존재한다.

실제로 위의 사진과 같이 놀랍게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단어들이 단 한 글자도 빠짐없이 아티스트의 게시글에 버젓이 작성 가능했었다. 저 정도 수준의 악플은 디지털 성범죄로 처벌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멤버 관련 닉네임은 별명까지도 철저하게 금칙어로 설정해 놓은 반면 정작 진짜 금칙어가 되어야 할 성희롱, 욕설 등의 단어들은 멀쩡히 사용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게다가 시스템 자체가 분탕 유저를 막는 것이 불가능했다. 기존 팬카페에서의 복잡한 등업 절차는 커녕 본인인증 절차조차 요구되지 않으며, 무한생성이 가능한 구글 계정들로 가입이 얼마든지 되기 때문에 신고를 해서 정지를 먹여도 다시 가입해 분탕을 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악플에 대한 즉각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운영진의 검토 없이 신고 시 댓글이 즉시 삭제되는 시스템을 만든 듯 하나, 이로 인해 오히려 선량한 팬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평범한 댓글도 전부 신고를 통해 지워버리는 것. 다양한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에도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것으로 보아 게시글이나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는 인력자체가 없거나 매우 적은 듯 하다.

이로 인해 생기는 피해는 단순히 아티스트 본인 뿐만 아니라, 수백만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 위버들도 고스란히 받게 된다. 이러한 자극적인 단어와 표현을 모르는 정말 어린 미성년자부터 상대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 유저들에겐 굉장히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 미성년자를 떠나서도 인격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해 보이지만 여전히 이에 대한 방안은 아예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팬들에 의해 공론화되고 수개월이 지나서야 뒤늦게 위버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악성 게시물 방지 조치를 진행함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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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가람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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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기업 규모와 영향력에 걸맞지 않는 졸속적이고 위압적인 대처로 연일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아가던 HYBE에 결정타를 날린 사건. 이와 더불어 데뷔 초 여자친구와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 것으로 칭송을 받았다가 이후 배신의 행보를 보이며 신뢰를 잃은 쏘스뮤직소성진 대표 또한 1년 전의 행보가 다시 주목되며 이미지 손해를 입었다.

HYBE는 피해자 측에서 매번 새로운 증거를 내놓았음에도 쭉 근거 없이 "사실이 아니"란 말만을 반복했으며, 오히려 피해자 측을 향해 증거 조작 및 허위 선동으로 고소를 운운하는 행태까지 보였다. 이후 GLAM다희이병헌을 협박했던 사건과 비교하는 기사가 나오는가 하면 전년도에도 HYBE와 쏘스뮤직에 의해 벌어졌던 사건인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대중과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LE SSERAFIM 팬덤은 데뷔 전부터 6인 지지와 5인 지지로 갈리는 일이 벌어졌다. 과거사 논란에 민감한 국내 팬덤의 대다수가 5인 지지를 선언했고, 6인 지지의 입장은 전반적으로 과거사 논란에 관대한 편인 해외 팬덤에서 주로 취했다.[12] 이후 피해자 측 법무법인을 통해 구체적인 증거들이 차례로 제시되면서 해외 팬덤 역시 부정적인 여론으로 바뀌었다.

학폭 논란이 한창이던 5월 3일, 유튜브 자체 컨텐츠에서 멤버들의 동물 MBTI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김가람을 두고 '속이 여린 순두부'라는 식으로 감싸는 내용이 등장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머니투데이 기사

HYBE 측은 계속해서 학폭은 사실 무근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었지만, 5월 19일 피해자 측 법무법인에서 학교폭력 가해가 사실이었음을 밝히면서 단순히 사실 무근 주장 고수만으로 돌파가 불가능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러나 HYBE와 쏘스뮤직 측에서는 여전히 이를 허위사실 유포라며 주장하며 이에 대해 전면 반박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문만 내놓는 등, 수동적인 태도로만 일관하고 있다. 아무 조치도 없이 수동적인 태도로만 일관하다가 결국 사건과 관계없는 멤버들까지 사실상 강제로 연예계 은퇴를 하게 만들었던 글램 때와 비슷한 발전이 없는 대응 태도이다.

김가람 문제가 해결되려면 주주들의 반발이 아니면 안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팬 눈치를 안봐도 주주들 눈치는 심하게 보는 기업이 하이브기 때문에 김가람이 이미 날려먹은 주가에 더해 계속 주가가 떨어지면 주주들의 반발이 더 심해져 주주들 눈치를 심하게 보는 하이브가 결국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논란의 여파로 다른 멤버들[13]까지 구글 검색창에 이름을 치면 학폭, 논란 등의 단어 연관 검색어가 뜨는 웃지 못할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 허윤진과 홍은채는 학교에서 학우들을 착실히 챙겨주었다는 미담 등 평판이 좋았던 멤버들이지만, 이 사태로 인해 비합리적인 루머 조성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5인조로 활동한 음악방송 영상 등지에서도 팬들의 응원 댓글보다 학폭 논란을 언급하는 댓글이 더 많았을 정도.

피해자 측과 접촉했다는 입장문 이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결국 FEARLESS 활동이 공식 종료된 이후인 7월 20일 김가람을 팀과 소속사에서 방출하면서 일단 급한 불은 끈 모양새다.[14] 그러나 HYBE는 그 이전까지의 3개월을 워낙 고리타분하고 끈질기게 버텨왔던 데다가 김가람의 학교폭력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하지 않았으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에 대해서도 사과 한 마디 없었기에 실추된 이미지를 돌이키기엔 힘들게 되었다.

이후 본래 데뷔 직후 공개할 예정이었던 데뷔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The World Is My Oyster'는 ANTIFRAGILE의 발매를 한 달여 앞두고 공개되었다. 당연하게도 김가람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있던 모습은 카메라 비율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로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15] 멤버들의 헤어 스타일이 바뀐 후의 안무 연습 장면이나 단체 워크샵을 가는 장면 등에서 비율이 잘리지 않은 풀샷임에도 김가람이 아예 보이지 않는 장면이 몇몇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논란이 불거진 시점부터 방송 스케줄을 수행할 때 외에는 멤버들과 김가람이 격리되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E SSERAFIM은 김가람의 탈퇴 후에도 홍은채허윤진이 연이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거나 김채원과 허윤진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여러 악재를 겪었지만,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ANTIFRAGILE이 각종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에 오르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활동 종료 후에도 각종 시상식에서의 스페셜 퍼포먼스들과 막내 홍은채를 중심으로 한 돈독한 팀워크가 유튜브, 트위터 등의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며 김가람의 탈퇴 후 존재했던 그룹에 대한 불안한 시선을 완전히 거둬내고 4세대 걸그룹의 선봉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16]

7. Trainee A 데뷔 무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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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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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언메이스의 프로젝트 애셋 도용 및 반출 의혹 배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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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알유넥스트 커뮤니티 바이럴 의혹

#

알유넥스트의 방영을 앞두고 각종 커뮤니티에 출연 예정 연습생에 대한 바이럴성 의혹 게시물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었다.

아직 데뷔전으로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여러 커뮤니티에 해당 연습생들의 정보를 세세하고 정확하게 기술한 같은 게시물이 여러곳에 올라오면서 이러한 의혹 제기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

11. &TEAM 팬사인회 스태프 속옷 검사 논란

HYBE LABELS JAPAN 보이그룹 &TEAM의 팬사인회 이벤트 당시 여성 스태프들이 검사를 빌미로 팬들의 속옷을 만지며 인격 모독을 준 사건이다.

한 커뮤니티에 앤팀의 팬사인회에서 여성 스태프들이 사전 공지 없이 속옷 검사를 했다는 내용의 충격적인 글이 올라온 이후, 트위터와 같은 SNS 등지에서 같은 경험담의 내용이 올라오며 논란이 된 사건이다.[17]

아이돌 팬사인회에서의 허가받지 못한 녹음, 녹화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것이 과도한 규제인가 아닌가에 대하여 논쟁의 대상이었다. 이번 사태의 경우 회사가 정한 규정에 대해 검열을 하기 위해서 자칫하면 성추행 범죄로 인정될 수 있는 신체 접촉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18]

대화 녹음 행위 자체의 도의적인 문제를 떠나 이를 위해 속옷을 직접 만지는 것은 과도한 권리 침해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금속 탐지기 같은 비접촉 탐지기계를 사용하는 방법도 충분히 도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앤팀의 팬사인회 주최사인 위버스샵은 7월 9일 사과문을 개재하였다.
&TEAM 팬사인회 주최사 위버스샵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버스샵입니다.
7월 8일 &TEAM 대면 팬사인회에서 있었던 여성 보안요원에 의한 보안 바디체크와 관련해, 현장에 참여하셨던 팬 여러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 간 1대1 대화의 자리로, 녹음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녹음과 촬영이 가능한 전자장비의 반입을 엄격하게 제한해 왔습니다. 그 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8일, 전자장비를 몸에 숨겨 반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여 이를 확인하는 보안 바디체크가 여성 보안요원에 의해 진행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팬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보안 상의 이유라고 해도, 그것이 팬분들을 불편하게 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안 목적의 검색에 비접촉 방식을 도입하는 등 개선안을 준비하고,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아티스트와의 팬사인회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자 7월 10일 2차 입장을 밝혔다. #
8일 진행된 앤팀 팬사인회에서 다수의 팬분들이 반입 금지된 전자기기를 신체에 숨겨와 입장 절차에 차질이 있었다.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현장 외주 운영사의 여성 보안요원이 "현장에서 잠시 터치하겠습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한 후 손등으로 전자기기 의심 위치 대략 체크했고, 팬 스스로 기기를 제거하도록 안내했다. 옷 속에 손을 넣거나 옷을 직접 올리는 등의 행위는 없었다.
팬사인회 운영사로서 위버스샵이 현장 관리감독을 면밀히 하지 못한 점과, 팬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앤팀 팬사인회, 팬 속옷 검사 논란 - 뉴스1
앤팀 팬 사인회서 속옷 검사 논란…"훑는 수준 아니라 여기저기 만져" - MBN뉴스
앤팀 팬사인회, 팬 속옷 검사 논란…진실은? - 한국일보
"훑는게 아니라 만지고 찌르고"…앤팀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 중앙일보
앤팀 팬 사인회서 속옷 검사 논란 “가슴 만지며 성추행”…주최 측 “불쾌감 드려 죄송”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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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BOYNEXTDOOR 과잉 경호 논란

2023년 12월 18일 BOYNEXTDOOR의 경호원 한 명이 한 팬을 매우 거칠게 밀어 바닥에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었다.

음성이 녹음되지는 않았으나 여성이 넘어지는 순간 현장에 있던 행인 대부분 고개를 돌려 여성을 쳐다본 것으로 미뤄, 충격음이나 비명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 기사 네이버 기사[19]

이를 두고 '과잉 경호', '살인행위나 다를 바 없다'는 비난이 쏟아졌으며, 아이돌 팬들이 많은 커뮤니티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나 소속사가 현장에서 이를 보고도 왜 경호원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지[20], 왜 팬이 다친 것은 확인하지 않는지에 대한 추가 논란도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다음날인 19일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공식 팬페이지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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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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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민희진과의 ADOR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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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YBE-단월드 연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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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舊 빅히트 엔터테인먼트[2] 슈가 왈: 요단강에 발을 담갔다고...[A] 성적인 목적으로 찍은 것은 아니다.[A] [5] 이를 소송법상 불고불리의 원칙이라고 한다. 즉, 형사재판은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의 범위에 한하여만 재판부가 판단을 할 수 있고 그 범위를 벗어나서 심리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판결서 내 '불법 마케팅'으로 적시된 부분은 공소가 제기된 피고인들의 범죄사실에 관한 판단을 명시한 항목으로 그 소추의 범위에서 공소장에 적시된 사실관계를 다룬 부분인 반면 '편법 마케팅'이라는 표현은 피고인에 대한 감경사유로서 피해자인 빅히트 측의 과실을 다룬 부분에서 언급된 것이기 때문에 소추의 범위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사안에 관하여 그 위법성 여부를 판단하기가 부적절하여 '편법'으로 애둘러서 표현했다는 견해로 보면 된다.[6] 과거 '사재기 마케팅'이 있었다는 사실이 판결문에 적시됐다는 것은 본 기사의 영상 0:51초에서 언급되니 참조 바람.[7] 근데 이것도 논리적 모순이 존재하는데 당시 판결서에 의하면 6페이지에서 피고인들의 주장으로 "공갈 부분은 피고인 A의 단독 범행이고, 피고인 B은 직장상사인 피고인 A의 요구로 통장을 대여하고 현금을 인출하였을 뿐 피고인 A가 공갈범행을 하는 것을 알지 못하여 피고인 A의 범행에 공모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적시하면서, 그 이후 7페이지에서 그것에 대한 재판부의 판단으로 피고인들의 주장에 관한 사실관계를 적시하며 그 세번째 논거로 "피고인 B가 행한 J[21]와의 거래는 과거 '사재기 마케팅'을 해준 것 밖에 없는데 '사재기 마케팅'의 J측 업무 담당자[22]인 K로부터 거액의 돈이 계속 송금되어 왔다면, 과거 그 업무를 함께 하였던 피고인 B으로서는 피고인 A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하는 것임을 미필적으로나마 알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대놓고 명시하면서 이를 피고인들의 주장을 부정하고 더 나아가 피고인 B에 대한 공모가담에 의한 유죄의 논거로 사용하고 있다.[23] 일각에서는 7페이지의 '사재기 마케팅'에 관한 부분이 피고인 측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논리를 펼치는데, 사실 이는 판결서를 오독한 것이다. 본 판결서에는 친절하게 '피고인 및 변호인의 주장에 대한 판단'으로 6페이지 후반부에 '주장내용'과 7페이지 초반부에 '판단'을 항목으로 분리해서 적시했기 때문에 7페이지 '판단' 항목에서 적시된 '사재기 마케팅'에 관한 부분이 재판부의 판단이 아닌 협박범인 피고인의 주장이라는 것은 성립될 수가 없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7. 8. 31. 선고 2017고단1391 판결[8] 다만, 이는 판결서가 대중에 공개되기 전이던 2017년 당시에 의뢰인을 변호하는 입장에서 밝힌 것으로 앞서 언급된 재판부의 판단에서 피고인 B의 유죄 논거로 '사재기 마케팅'을 적시한 내용을 단순 피고인의 주장으로 폄훼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하여는 여전히 반박되지 않기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편법마케팅'이라는 표현도 판결서의 10페이지에서 피고인 A에 대한 양형의 이유로 "다만, 피해자가 편법으로 마케팅 작업을 하여 협박의 빌미를 준 잘못도 있는 점"라는 재판부가 적시한 문언에서 파생된 것으로서 본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악의적으로 표현한 주체가 재판부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어 여기에 대한 상당한 추가설명도 필요해 보인다.[9] 만약, 이와 같은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본 재판에 의하여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피고인B는 재판부의 유죄 논거 중 하나가 부정되는 것으로서 상황에 따라서는 재심의 사유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A의 경우는 양형의 이유 중 감형 사유가 부정되는 것으로서 본래 받았어야 할 형량보다 적게 죗값을 치뤘다고도 해석될 수 있기에 파장이 커질 수 있다.[24][10] 디시 마이너갤러리의 경우 갤매니저와 복수의 부매니저 등 관리자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분탕 유저를 차단하기 쉽다. 당장 ID, IP 차단 기능이 있으며, 분탕이 잦으면 비 로그인 유저들에게 글 작성시 장문의 코드번호를 걸어 귀차니즘을 유발해 낼 수도 있다. 심지어 아예 LTE/5G IP의 비로그인 활동을 통째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11] 아티스트 게시글에 존재하는 성희롱 댓글들이 팬들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부가 남아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이러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아예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12] 비슷한 사례로 활동 중단이나 해체까지 겪은 그룹들을 좋아해 본 경험이 있는 해외 팬들은 사건 초기부터 5인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다.[13]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14] 김가람이 멤버였던 동안의 영상 컨텐츠나 위버스 인터뷰 기사 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15] 언뜻언뜻 손, 팔, 다리 등이 보일 때가 있으며 흐릿하게나마 얼굴이 잠깐 지나가는 장면도 일부 있다.[16] 다만 계속되는 라이브 논란과 그에 걸맞지 않는 독기 컨셉에 대해 점점 피로감을 호소하는 여론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결정적으로 코첼라 무대 실력 논란이 나비효과가 되어 여론이 상당히 나빠지게 되었다.[17] 나이 상관없이 모든 팬들에게 하는 바람에 미성년자 팬들의 트라우마가 우려된다고 한다. 또한 단순히 속옷 검사만 한 정도가 아니라 성추행으로 신고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는 증언도 있었다.[18] 정작 온라인 영상통화 팬미팅에서는 녹음, 녹화를 막기가 거의 불가능할 것인데, 이에 대해 HYBE 측에서는 아무런 언급 및 조치가 없다.[19] 댓글 반응 캡쳐[20] 실제로 경호원들은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처럼 자신들의 갑에 위치한 임원들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돌들이 충분히 행위를 제재할 수 있다. 스탭이나 경호원의 과거 행동 사례에서도 일부 아이돌들이 데뷔 일자와 관계 없이 제재하거나 우려한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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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해자인 빅히트 측을 의미한다.[22] 이는 피해자인 빅히트 측에 '사재기 마케팅' 업무 담당자가 있었다고 적시한거나 다름없다.[23] 참고로 형사재판은 민사재판과 달리 피고인이 무죄일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배제될 정도로 엄격한 증명에 이르러야만 유죄를 선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죄의 논거로 사용된 본 사안을 법관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확대해석해서 판결서에 적시했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24] 물론 형사소송법상 일사부재리의 원칙불이익변경 금지의 원칙에 의하여 판결이 확정된 피고인A의 형량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늘어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