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성씨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letter-spacing:-.05em; word-break:keep-all"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argin:5px 20px" | |
| <colbgcolor=#00a495,#2d2f34><colcolor=#fff> ㄱ | 가 · 간 · 갈 · 감 · 강 · 강전 · 개 · 견 · 경 · 계 · 고 · 곡 · 공 · 곽 · 관 · 교 · 구 · 국 · 군 · 궁 · 궉 · 권 · 근 · 금 · 기 · 길 · 김 | |
| ㄴ | 나 · 난 · 남 · 남궁 · 낭 · 내 · 노 · 뇌 · 누 | |
| ㄷ | 다 · 단 · 담 · 당 · 대 · 도 · 독 · 독고 · 돈 · 동 · 동방 · 두 · 등 · 등정 | |
| ㄹ | 라 · 란 · 랑 · 려 · 로 · 뢰 · 류 · 리 · 림 | |
| ㅁ | 마 · 만 · 망절 · 매 · 맹 · 명 · 모 · 목 · 묘 · 무 · 무본 · 묵 · 문 · 미 · 민 | |
| ㅂ | 박 · 반 · 방 · 배 · 백 · 번 · 범 · 변 · 보 · 복 · 봉 · 부 · 비 · 빈 · 빙 | |
| ㅅ | 사 · 사공 · 산 · 삼 · 상 · 서 · 서문 · 석 · 선 · 선우 · 설 · 섭 · 성 · 소 · 소봉 · 손 · 송 · 수 · 순 · 승 · 시 · 신 · 심 · 십 | |
| ㅇ | 아 · 안 · 애 · 야 · 양 · 어 · 어금 · 엄 · 여 · 연 · 염 · 엽 · 영 · 예 · 오 · 옥 · 온 · 옹 · 완 · 왕 · 요 · 용 · 우 · 운 · 원 · 위 · 유 · 육 · 윤 · 은 · 음 · 이 · 인 · 임 | |
| ㅈ | 자 · 잠 · 장 · 장곡 · 저 · 전 · 점 · 정 · 제 · 제갈 · 조 · 종 · 좌 · 주 · 준 · 즙 · 증 · 지 · 진 | |
| ㅊ | 차 · 창 · 채 · 천 · 초 · 총 · 최 · 추 | |
| ㅋ | 쾌 | |
| ㅌ | 탁 · 탄 · 탕 · 태 | |
| ㅍ | 판 · 팽 · 편 · 평 · 포 · 표 · 풍 · 피 · 필 | |
| ㅎ | 하 · 학 · 한 · 함 · 해 · 허 · 혁 · 현 · 형 · 호 · 홍 · 화 · 환 · 황 · 황목 · 황보 · 후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ece5b6> | 咸從 魚氏 함종 어씨 | }}} | |
| <colbgcolor=#2e8b57> 관향 | 평안남도 증산군 함종리 | |||
| 시조 | 어화인(魚化仁) | |||
| 집성촌 | 서울특별시 강동구[A] 경기도 김포시 강원도 고성군, 삼척군 충청북도 보은군, 충주시 경상남도 거창군 경기도 양평군[A] | |||
| 인구 | 15,746명(2015년) | 국내 43위 | |||
| 링크 | 함종어씨중앙 종친회 | |||
1. 개요
함종 어씨(咸從 魚氏)의 시조 어화인(魚化仁)은 중국 풍익현(馮翊縣, 지금의 섬서성) 출신으로 남송(南宋) 때 난을 피하여 고려 명종 원년에 고려에 동래(東來)하여 처음 강원도 강릉에 왔다가 뒤에 북계 함종현(咸從縣)으로 세거지를 옮겼다. 어화인은 고려 명종 때 호장동정(戶長同正)을 역임하였다. 2세 어영기(魚永寄)부터 6세 검교군기감사공(檢校軍器監事公) 어석공(魚石公)까지 고려조에 벼슬하여 현족(顯族)으로 세거하였다.7세손 어준량(魚遵亮)이 중랑장(中郞將)을 지내고, 11세손 어변갑(魚變甲)의 아들 12세손 어효첨(魚孝瞻)은 대사헌·이조판서 등을 역임하고 중추부판사로 치사하였으며, 함종부원군(咸從府院君)에 봉해졌다.
어효첨의 아들 어세겸(魚世謙)은 성종 대에 호조판서, 형조판서, 병조판서 그리고 문형(文衡)인 대제학에 오르고, 연산군 대에 좌의정이 되었으나 연산군에게 직언을 서슴지 않았다. 결국 어세겸은 무오사화가 일어나자 과거에 실록 편찬을 맡은 총재관 지위에 있었다는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고, 그로부터 2년 후 사망하였으나 갑자사화가 일어나자 부관참시를 당하였다. 어세겸의 동생 어세공(魚世恭)은 벼슬이 우참찬, 병조판서에 이르렀고, 형보다 오래 살지는 못했으나 그 때문에 불행중 다행으로 연산군의 폭정을 겪지는 않았다.
조선 20대 왕 경종 대에 어영대장 어유구의 딸이 경종의 왕비가 되니 바로 선의왕후 어씨(魚氏)이다. 딸이 왕비가 되자 어유구는 국구(國舅)의 자리에 올라 왕의 장인이 주로 맡는 영돈녕부사에 임명되었고, 영조 대에 훈국(訓局)의 수장인 훈련대장에 임명되었다.
왕비를 배출하면서 함종현이 함종부(咸從府)로 승격되었다.
인구는 2015년 기준 15,746명.
2. 조선 왕실과의 관계
3. 분파
- 13세손에서 어세겸(魚世謙)의 문정공파(文貞公派)와 어세공(魚世恭)의 양숙공파(襄肅公派) 등 13개의 파로 분파되었다.
- 14개 파중 13개 파는 3세 장남 진명(振命) 공의 후예이고, 부정공파만 3세 차남 진승(振升) 공의 후예다.
- 문정공파(文貞公派) - 어세겸(魚世謙)
- 양숙공파(襄肅公派) - 어세공(魚世恭)
- 현감공파(縣監公派) - 어세익(魚世益)
- 훈도공파(訓導公派) - 어문손(魚文孫)
- 호군공파(護軍公派) - 어사룡(魚四龍)
- 낭선공파(浪仙公派) - 어무적(魚無迹)
- 사직공파(司直公派) - 어한륜(魚漢綸)
- 한종공파(漢宗公派) - 어한종(魚漢宗)
- 한위공파(漢緯公派) - 어한위(魚漢緯)
- 한형공파(漢亨公派) - 어한형(魚漢亨)
- 금위공파(禁衛公派) - 어복로(魚服勞)
- 참봉공파(參奉公派) - 어원로(魚元老)
- 진사공파(進士公派) - 어정언(魚廷彦)
- 부정공파(副正公派) - 어덕상(魚德常)
4. 집성촌
5. 관련 문서
6. 인명
- 선의왕후 어씨
- 어강주: 독립운동가
- 어근정: 인플루언서
- 어기구: 정치인
- 어남선: 배우 류수영의 본명
어담[4]- 어대선: 독립운동가
- 어몽룡: 조선시대 미술가. 매화 그림의 대가로 월매도, 묵매도가 유명하며, 월매도의 매화가 이정 풍죽도의 대나무와 함께 현재 오만원권 후면 도안에 포함되어 있다
- 어방용: 전 수원지방검찰청 사무국장
- 어상선: 독립운동가
- 어성진: 유튜버
- 어소운: 독립운동가
- 어수아: 유튜버
- 어수웅: 신문기자, 칼럼리스트, 조선일보 여론독자부장
- 어수지: 유튜버
- 어수철: 전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초대 병원장, 치과의사
- 어수택: 현 대학병원 교수, 의사
- 어영담: 임진왜란에서 이순신 장군의 휘하 장군, 무신
- 어우홍: 야구인
- 어유구: 경종의 장인이자 선의왕후의 아버지
- 어유봉: 경종의 장인 어유구의 형이자 선의왕후의 백부
- 어윤대: 전 고려대학교 총장
- 어윤덕: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 어윤수: 프로게이머
- 어윤용: 군인
- 어윤중: 조선의 정치인
- 어윤태: 정치인
- 어윤희: 독립운동가
- 어일우: 횡계 출신 스키 선수, 대한스키지도자연맹 데몬스트레이터를 지낸 스키 지도자. 다른 어씨 스키인도 다 그 집안이다.
- 어재연: 신미양요의 조선 후기 장군
- 어정원: 축구인
- 어준서: 야구인
- 어준선: 정치인
- 어창선: 배구인
- 어창준: 군인
- 어청수: 전 경찰청장
- 어준규: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사
- 어희정: 통계학자
- 어환석: 한국거래소 직원
- 어경덕: 몽골여행 2025.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