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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 시즌1 · 시즌2 | ||
| 비판과 논란 | 광주 자영업자 누명사건 | ||
| 지지자 | 유튜브 갤러리 | ||
| 기 타 | 사건사고 · 친민주당계 유튜버 |
}}}}}}}}} ||
| 하헌기 Ha Hun-gi | |
| | |
| <colbgcolor=#152484><colcolor=#fff> 출생 | 1988년 ([age(1988-12-31)]~[age(1988-01-01)]세) |
| 대구직할시 (현 대구광역시) | |
| 본관 | 진주 하씨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
| 학력 | 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대학교 (중퇴) |
| 병역 | 육군 제2작전사령부 병장 제대[1] |
| 소속 정당 | |
| 약력 | 새로운소통연구소 소장 시사인 칼럼니스트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근무 광화문 1번가 근무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비서 손혜원 의원실 인턴비서 국회방송개혁TF 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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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브 채널 헬마우스 기획자 출신 정치인.2. 활동
2.1. 정치 입문 이전
고등학교 때 내신이 좋지 않아 내신을 백지화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보고 대학을 들어갔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학도 중퇴하였다. 어차피 중퇴했으니 상관없다고 하며 어느 대학을 다녔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능을 두세 번 봤다고 한다.2.2. 손혜원 의원 보좌진
손혜원 의원실 국회의원 보좌진 인턴을 시작으로 국회에서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2] 이전에도 '정치계에 있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하CP 최초공개 영상에서 확인되었다.[3]이외에도 당시 다양한 정치 이력에 몸을 담았다고 밝혔다. 음원 시장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바른음원협동조합의 사무국장으로도 재직한 기록이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정치계에 입문한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있을 당시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에 몸담았던 적이 있으며,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문재인 1번가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후 광화문 1번가를 만드는데 참여하기도 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 시기에 올림픽위원회에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국회로 돌아와 다른 의원 의원실에 있다가, 좀 더 직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의견을 들어보고자 유튜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년 손혜원 의원실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9급에 준하는 위치였지만, 이후 유인태 당시 국회사무총장의 비서로 일했고, 2019년 유튜브를 시작하기 직전에는 국회 공무원 중 6급에 준하는 위치였다고 한다.
2.3. 유튜버 활동: 헬마우스 채널 하CP
2019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헬마우스[4] 채널 기획에 참여해 활동했으며, 채널에서 자료 수집과 정보 정리를 담당하는 새로운소통연구소의 소장이 되었다. 원래는 주 편집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선에 나서지 않았으나, 다각화 시도 이후 보조 진행자도 담당하며 후줄근한 상태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부터는 서브 MC까지 겸하여 아예 하CP가 메인이 되는 영상도 올라오고 있다. 서브MC일 때의 포지션은 일명 "어나더 주댕이". 채널 내에서는 막내인 듯하다.2019년 11월 29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방송에 출연해 실명을 공개하였으며, 2019년 12월 15일 경향신문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세한 속내를 내비쳤다. 나머지 멤버들은 책이 나오면 밝힐 예정이라고.
2020년 9월 17일 라이브에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관련 논란에 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동시에 비판했는데, 시작 전 하CP는 6월 정의연 논란을 비판했을 때 분명 윤미향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여 친민주당계 구독자들이 화를 냈는데 동시에 친미래통합당계 구독자들은 이것들이 윤미향 실드 치느라 바쁘다고 화내는 댓글도 넘쳐났다는 점을 언급하며,[5] 사실 이번에도 똑같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비슷한 컨텐츠를 만드는 데에는 회의적이게 되었다고 했다. 어차피 무슨 말을 하든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왜곡해서 들을 건데 생산적인 논의를 해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는 것이다.
가끔 임경빈보다 이 사람이
또한 다른 유튜버들을 비꼬거나 따라하는 것을 하나의 특기로 삼고 있다. 성제준의 주요 멘트인 "반갑습니다~", "회의적입니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등을 흉내내는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성제준의 "반갑습니다~" 성대모사를 본격적으로 고정멘트로 쓰기 전엔 성제준의 이름대신 본인의 이름을 넣은 "반갑습니다~ 하CP입니다~!"를 자주 썼고 이에 대해 '이 멘트가 성제준의 발언중 유일한 팩트다.'라고 까기도 했다. 2020년 들어선
라이브 중에 별명이 붙는 경우가 많은데,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설명하려다 마카롱을 읊는 바람에 하카롱이 된 경우가 있다. 정치성향에 대한 질문에 이리저리 말을 돌리다가 생겼다는 하철수도 있다. 20년 7월 말에는 런CP라는 별명도 붙었는데, 헬마우스 영상에 출연이 갑자기 뜸해지더니 갑자기 김부겸 의원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하CP가 이후 설명한 바에 의하면, 10만 구독 기념 보고서를 정치권에 실제로 연결시켜 정책을 현실화해보려고 알아보던 도중 김부겸 의원 측에서 먼저 관련 연락이 왔고, 겸사겸사 김부겸 의원의 유튜브 채널을 당분간 돕게 되었다고 한다.[6]
2.4.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2021년 8월 31일 시사인에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생모찌'와 '팩맨TV'를 가리켜 근거없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극우유튜버들의 대표라고 말했다. 이후 이러한 유튜버들과 이들을 방치하는 유튜브는 잘못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하헌기는 또한 앞의 두명과 유사한 사례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기타리스트 신대철의 유착설을 제기했던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를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서 해당 유튜버 측은 사적인 감정을 담아 독자들을 현혹하려는 저급한 비방이라고 반발하였다. #2021년 9월 17일, 부동산 폭등으로 집값이 올라 전셋값을 집주인이 올리고 대출 규제를 받으며 보다 싼 곳으로 이사를 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문재인 정부가 잘한 것도 굉장히 많다."라고 주장하며 딱히 정부의 실책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2021년 11월 6일 매일신문의 유튜브 채널들중 하나이자 최훈민 기자가 운영중인 매일신문 프레스18에 출연중이다.
2021년 11월 8일, 디시인사이드의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에 인증했다.#
2022년 1월 15일, 아래 망언이 논란이 되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하헌기를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직에서 해촉하기로 했다.#
3. 성향
3.1. 친민주당
민주당에서 직접 여러 일을 한 경력이 있는 만큼, 스스로도 '민주당 사람'이라고 말한다. 채널 활동을 통해 얻은 내용들을 종종 민주당 인사들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의 모든 정책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윤미향이 정의연 관련 논란이 터졌을 때 윤미향이 이 갈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거나, 2021년 재보궐선거 때문에 민주당 당헌 개정 논란이 터졌을 때 이를 비판하며 열린민주당과 선거연대를 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TBN에서 매주 수요일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 당협위원장과 토론 고정 패널로 참여하는데, 진행자의 말에 의하면 '다른 정치 토론과 달리 자기 편[7]을 먼저 한창 까고 나서 상대방을 비판해서 방송이 인기가 좋다'고 한다.3.2. 페미니즘
안티페미니즘 운동이나 유튜버들에게 굉장히 비판적으로, 관련된 이들이 사이버렉카와 가짜뉴스의 온상지라고 의견을 밝혔다. 다만 본인이 페미니즘에 대해서 온건비판적이되 남페미만큼은 엄청 싫어한다고 밝혔다. 남성 페미니스트라면 여성들의 입장을 어느정도 대변하는 입장으로서 비/반페미니스트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하는데 가장 큰 문제가 같은 남자인데 남자가 남자를 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방송으로도 페미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동시에 안티페미에 대한 비판도 같이하는 편이다. 이 안티페미에 대한 비판은 그다지 젠더와 상관없고 진영논리적인데 대부분 안티페미가 보수를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에서이다.3.3. 좌파와 우파
현재로서는 중도 보수는 민주당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8] 또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은 좌파나 우파와 같은 이분법적인 개념이 아니며[9], 1~5등의 엘리트가 아닌 한국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6~25등의 평범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그들이 공평하게 대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서는 본인이 정치를 하러 와놓고서 정치 혐오를 조장하는 것으로 보여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개그맨 윤정섭에 욕설 사건
2021년 9월, "언론을 사적으로 이용했다"고 하헌기를 비판했던 개그맨 윤정섭[10]에게 전화를 걸어 "야 X새X야. 시X새X야. 너 시X 새X야. 패배자 새X야. 너한테 욕을 하지 곱게 얘기하냐? 개 X발X아. X새X야 정신 차리고 살아 패배자 새X야"라고 욕설을 하였다. 이에 대해, 하헌기는 인터뷰로 '욕한 것은 부적절했으며 반성하고 있으나, 캡틴TV가 먼저 자신과 직원들을 스토킹 수준으로 괴롭혔다'고 해명했다. #[11][12]4.1.1. 한윤형과 하헌기의 주장
유튜브 마이너 갤러리 : 한가놈의 주장유튜브 마이너 갤러리 : 헬마우스 공개 카톡
이후 헬마우스와 하헌기 측이 디시인사이드 유튜브 마이너 갤러리에서 반박하였다. 욕설을 한 데는 이유가 있었으며, 헬마우스로 활동했을 저격했던 캡틴TV 측이 지속적으로 헬마우스 구성원에게 연락을 취하며 시비[13]를 걸었다는 것이다. 캡틴 TV가 지난 10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며 자신을 괴롭혀 왔고, 그 날도 동료가 캡틴TV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이에 항의를 했으나 캡틴 TV가 계속 도발하자 결국 참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패배자'라는 욕설도 자신이 먼저 한 것이 아닌, 캡틴 측이 동료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에서 줄곧 '패배자', '루저'라 불렀기 때문이라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하헌기의 해명과 달리 갈등의 시작은 하헌기의 저격과 욕설에서부터 시작되었고[14], 윤 씨는 그 번호로 약 10개월 동안 질기게 한윤형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며 괴롭혀 왔다는 하헌기의 주장도 6월 단 1번 나왔다. 욕설 전화를 포함 나머지 통화된 기록은 되레 한윤형이 캡틴에게 건 전화였다. 되려 하헌기의 욕설 외 한윤형까지 캡틴에게 욕설을 날린 것이 확인되었다. 여기에서 한윤형이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했었고 생각했던 것. #
4.2. 공군 심정민 소령 영결식 당일 '주적은 간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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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기사 캡쳐화면 |
윤석열 “주적은 북한” 페북 글에… 與선대위 수석부대변인 “주적은 간부”, 2022-01-14, 조선일보
2022년 1월 14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페이스북에 '주적은 북한'이란 글을 게시하자, 더불어민주당 하헌기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주적은 간부'라고 밝힌 글을 게시했다. 본래의 의도는 윤석열 후보의 '주적은 북한' 발언을 두고 '윤 후보 같은 미필자가 군에 대한 실질적인 헌신 없이 겉으로만 멸공을 표방한다'는 비판요소를 본인의 경험을 더해 비꼬아 비판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군 내에서 각종 부조리를 겪는 병사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하는 이야기면 몰라도, 공당의 대변인이 주장할 이야기로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이다. 당연하지만 병사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간부들도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일반화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다.
게다가 해당 발언을 한 날이 화성 KF-5 추락사고로 사망한 심정민 소령의 영결식이 있던 날이었기에 '시기에 적절하지 못하게 군의 평범한 간부들을 희화화한다'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하헌기 성향 자체가 헬마우스 활동 시절부터 극우 네티즌들의 밈적 사고를 극히 경계했고, 극우들의 가짜뉴스를 밈적 사고로 치부해왔는데, 자기 스스로가 밈적 사고를 드러내면서 사단이 일어난 것이다. 해시태그로 '병사라면 모두가 알만한 전지적 60만 병사 시점', '201특공여단 병장 만기 전역자', '연평도 천안함 다 겪으며 특공부대 생활 했음' 등의 자랑질은 덤.
이에 대해 항의하는 댓글에 '농담에 너무 정색하고 죽자고 달려든다' 답글을 달며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친문/친이재명 성향사이트인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이재명 마이너 갤러리, 클리앙에서 조차 "쟤는 사고뭉치임", "혹시 똥파리 쪽인가", "필요없으니까 그냥 꺼져줬으면", "저인간은 사고 엄청 치네요", "할말을 구분 못하는 멍청이네요"라고 욕을 먹는 등# 여론이 악화되자 아무런 사과나 입장 표명 없이 게시된 글을 삭제한 다음 장문의 변명을 내놓았다. #
그 결과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수석부대변인직에서 해촉되었다.#
4.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VPN 의혹 제기 사건
5. 여담
-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고 있으며, 그 중 한 마리의 이름은 '뭉치'다. 오른쪽 팔 어깨세모근에 문신이 있다.
- 2020년 8월부터는 시사IN에서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진중권이 주간동아에 쓴 기고문에서 보수정당에게 윤서인, 성제준 등의 유튜브를 추천하자, 이에 대해 반박하는 기고문을 시사IN에 쓰기도 했다.
- 매주 금요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한다.
- 2020년 12월, 헬마우스 팀이 함께 집필한 '추월의 시대'라는 책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극찬을 받으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
- 민주당의 처럼회를 비판했다.
- 2024.2.14., 본인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통합 과정에 대한 논평 글을 게시했다. 이준석과 이준석 지지층의 성향과 성격을 잘 파고들어 분석했다는 평가가 많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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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헌기 | 허승규 |
[1] 구 201특공여단 출신[2] 페이스북 게시글을 보아 손혜원 의원실에 재직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2020년 5월 9일 라이브에서 이에 대한 팩트체크를 요구하는 슈퍼챗을 보고 잠시 일한 적 있다고 시인했으며, 헬마우스는 정보력 대단하다고 극찬했다![3] 하헌기 측에서 설명을 애매하게 해 보좌관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7월 4일 라이브에서 보좌관이 아니라 그냥 보좌진으로 인턴이었을 뿐이라고 했다.[4] 상도동에 스튜디오를 세웠으나, 현재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함[5] 실제로 그 영상 이후로 구독자 증가 추세가 눈에 띄게 둔화되었다.[6] 하CP는 뉴미디어의 등장 이후 미국의 오바마처럼 한국에도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공하는 정치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를 위해 하CP가 김부겸 의원 채널에 참여해 이것저것 실험해보는 데에 김부겸 의원이 동의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김부겸을 차기 민주당 당대표로 지지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7] 하헌기는 더불어민주당, 천하람은 국민의힘[8] 물론 현실은 그의 바램과는 다르게 해외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은 중도~중도좌파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나 21대 국회 이후로는 빈말로도 보수정당이라 볼 수 없을 정도로 진보 인사들이 늘어났다.[9] 2020년 3월 26자 영상에서[10]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이력이 있다. 현재는 우파 유튜버로 캡틴TV 운영 중[11] 기자는 매일신문 프레스18 등으로 알려진 최훈민.[12] 그러나 절대 다수의 네티즌들은 하헌기가 매우 경솔했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13] 게시물[14] 애초에 캡틴과 하헌기와의 갈등은 호남 혐오 담론에서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캡틴이 5.18 음모론이나 호남 혐오 정당화를 꺼낸게 아니었다. 캡틴이 김종인 국민의힘 당시 비대위원장의 호남 인사 25% 배정을 비판하고, 전라도에서 민심을 얻는 방법을 푼 영상을 저격당한 것이 뇌절 수위까지 올랐던 것이다.[15] 헬마우스 채널 멤버십 구독자 전용 라이브 영상에서 확인됨 그리고 인물 중에 송영길, 심상정, 김진표, 곽상언, 한준호도 있다.[16] 유머저장소와 친분이 있는 조선일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