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0:24:06

표창(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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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3. 성능4. 한국5. 창작물에서

1. 개요

, dart

던져서 적을 맞히는 무기.

2. 종류

원래 한국어 '표창'은 소형 투창을 의미하는 말이지만, 현대에는 닌자들이 사용하는 쿠나이, 수리검 등의 "단도/암기류"를 표창이라 부르면서 의미 혼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는 왜색이 짙다며 닌자 투척 무기 전반을 표창으로 '순화'하던 시절의 여파일 수 있다.

동양권의 표창은, 고대 - 중세에 중국 등지에서 기병의 근거리 투척무기나 수전(袖箭/手箭)용 투척무기로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투창과는 달리 근접전에서 찌르는 무기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는, 보다 짧고 작은 투창(投槍)류를 말하는 것이었다. 조선군도 후기에는 등패수가 표창을 주무기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쿠나이는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던 단검 길이의 짧은 투척용 암기가 있었는데, 이것을 따로 (한 뼘 길이라는 뜻에서)뼘창이라고 불렀다. 이 뼘창이 투척무기라는 공통점 때문에 투창과 의미가 통합된 듯하다. 이 의미통합을 보여주는 예시로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이 있다. 원래 투창의 달인이던 박유복의 무기가 어느 새 뼘창으로 바뀐다.

서양의 dart도 고대 - 중세에는 전투용의 짧은 투척용 창이나 깃털 달린 화살과 비슷한 형태의 던지는 도구를 의미했지만, 현대에는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던지는 도구로 통한다.

3. 성능

흔히 게임 등 매체에서 등장할 때는 게임 밸런스 문제 때문에 원거리에서 적의 체력을 야금야금 갉는 짤짤이류 기술 정도로 나오지만, 이것은 엄연한 살상 무기다. 돌팔매질도 잘못 맞으면 죽는데, 살상력을 높인 무기라면 답이 없다. 미터급인 소형 투창이든, 한 뼘으로 줄어든 현재의 표창이든 마찬가지.

NGC에서 방영한 《파이트 사이언스》의 무기 부문에서 한번 다뤘는데, 숙달되면 30cm의 짧은 거리에서도 던지면 급소를 맞혀 절명시킬 수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적과 거의 붙은 상황에서도 표창을 던져 죽일 수 있다는 것.

4. 한국

파일:표창1.jpg
맨 왼쪽이 조선에서 사용하던 표창이다. 한 번 박히면 뽑기 힘들게 날이 호리병처럼 중심이 잘록한 게 특징.

5. 창작물에서

  • 괴도 조커에서는 닌자 마을 출신인 초보 닌자 하치가 네개의 뾰족한 칼날이 있는 표창을 들고 던지기도 한다.
파일:표창.jpg* 네이버 웹툰 칼부림에서 묘사된 등패수들의 표창 던지기. 웹툰 자체가 조선군의 재현이 굉장히 뛰어난 편이라 사극에서 잘 안나오는 병기들의 출연이 많은 편이다.
  • 디아블로 2에서 어쌔신의 스킬 중 트랩에 이 무기가 등장한다. 단, 초기에는 이 스킬이 빛을 발했지만 이후부터는 무용지물.
  • 메이플스토리표창 도적이 이 무기를 사용하기로 유명하다. 다른 RPG 게임에서 표창을 완전 주무기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보니 자연스래 주목을 받게 되었고,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플레이스타일 덕분에 너나할 것 없이 선망하는 직업이 되었다. 게임이 출시된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표창 도적 직업군은 메이플스토리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직업군이다. 메이플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아이템으로서의 표창에 대해서는 표창(메이플스토리) 참조. 다만 메이플스토리에서 등장하는 표창은 전형적인 차륜형 수리검이나 쿠나이의 형태를 띄고 있다. 닌자들이 사용하던 수리검/쿠나이나 표창이라는 명칭이 혼용되게 되는데 큰 영향을 준 매체.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군단 이후의 잠행 도적에게 원거리용 기본기 및 광역기로 주어진다. 따로 아이템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 영어 명칭이나 모습이나 수리검이지만 아무튼 한국어판에서는 '표창 투척'과 '표창 폭풍'이라고 되어 있다.
  • TRPG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투척 무기로도 '표창 Dart'이 있다. 최신 판본인 D&D 5판 기준으로 반감거리 20ft, 최대거리 60ft이며 피해량은 1d4 +민첩수정치. 투척 무기의 성능이 영 아닌 5판인데다 피해량도 빈약하고, 굳이 쓴대도 근거리 혼용이 가능한 단도나 손도끼에 밀린다. 소서러위저드 같은 순수 마법사도 사용 가능한 몇 안 되는 무기라는 게 차별점인데, 이런 친구들은 돈도 안 쓰고 피해량도 더 높은 파이어 볼트를 비롯한 소마법이 많아서 굳이 쓸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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