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게 여객 터미널을 항공사가 직접 지어서 사용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항 당국이 건설한 터미널은 '국제선 도착 빌딩(International Arrivals Building)'뿐으로,[1] 그나마도 지금은 민간이 건설한 T4로 대체되어 있다. 이 때문에 항공사들이 환승 연계 따위와는 관계없이 뒤섞여 있다.
2. 제1 터미널
제1 터미널(Terminal 1, T1) |
최초의 제1 터미널은 이스턴 항공이 지어서 이용했다. 하지만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구닥다리 시설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에어 프랑스, 일본항공[2]이 컨소시엄을 만들어, 1995년에 기존의 T1을 싹 부수고, 1998년에 새 건물을 지어 재개장했다. 대한민국의 양대 국적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T1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우디아 항공, 터키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이 터미널에 취항하고 있다.[3]
제1 터미널 전경 |
T4가 개장하기 전까지는 JFK 공항에서 유일하게 A380이 들어올 수 있던 터미널로, 현재도 컨소시엄 항공사 중 대한항공과 루프트한자가 A380을 운용한다. 또한 여객형 보잉 747-8i 운용 항공사 세 곳 모두[4] T1에 747-8i를 운용한다.
2.1. 운영 시설
제1 터미널 안내도 |
<rowcolor=#fff> 카운터 | 항공사[주의] |
A | 에어 프랑스 에바 항공 사우디아 항공 |
B | 에어 프랑스 |
C | 콘도르 항공 대한항공 네오스 로얄 에어 모로코 |
D | 터키항공 |
E | 중국동방항공 비바 필리핀 항공 아시아나항공 |
F | ITA 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
G | 스위스 국제항공 루프트한자 오스트리아 항공 |
H | 중국국제항공 볼라리스 항공 에어 세르비아 브뤼셀 항공 |
2.2. 편의시설
<rowcolor=#fff> 상호명 | 위치/ 영업시간 | PP | 일일 이용권 |
VIP ONE 라운지[6] | 보안검사장 입구 왼쪽 08:00-00:00 | O | $65[7] |
에어 프랑스 라운지 | 1번 탑승구 옆 10:00-23:00 | O[8] | - |
대한항공 KAL 라운지 | 3번 탑승구 맞은편 13:50-21:30[9] | O[10] | - |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 보안검사장 출구 왼쪽 12:00-01:00 | O[11] | - |
루프트한자 세네터 라운지 | 보안검사장 출구 왼쪽 12:00-21:30 | - | - |
프라임클래스 라운지[12] | 8번-9번 탑승구 사이 09:00-23:30[13] | O | $65 |
- 식당
- 한식점인 직지 카페(Jikji Cafe)가 2층에 입점해 있다.
3. 제4 터미널
제4 터미널(Terminal 4, T4) |
현재 존 F. 케네디 공항의 터미널 중 가장 크며, '국제선 도착 빌딩(IAB)'이 있던 위치에 2001년 개장했다. 델타 항공의 대륙 횡단 및 국제선 허브 터미널로 이용되고 있으며, 아에로멕시코 및 싱가포르 항공, 에티하드 항공 등 여러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다.[14] 네덜란드의 로얄스키폴그룹이 이 터미널을 운영한다.[15]
T4 A7에 주기된 에티하드 항공의 A380[16] |
서쪽의 B 구역은 델타 항공이, 동쪽의 A는 기타 항공사들이 이용하고 있다. 델타 항공의 계속된 추가 확장으로 지금은 B가 엄청나게 커져버렸다. 제1 터미널과 더불어 JFK 공항에서 A380을 수용할 수 있는 둘뿐인 터미널이다. 특히 라틴아메리카로 가는 관문이라 할 만큼 델타 항공의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행 국제선이 다닌다. 대한민국에서 라틴아메리카로 갈 때 이곳에서 환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대한항공의 델타 항공 공동운항편일 경우 더욱 그렇다. 주로 멕시코 칸쿤행이 많다. 그리고 델타 항공은 국제선 이외에도 국내선 중 로스앤젤레스나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미국 서부에서 오는 대륙 횡단 노선 항공기를 이 터미널에서 착발시킨다.
제4 터미널 전경[17] |
델타 항공의 허브 터미널로서 2013년에 B 구역을 포함하여 크게 확장되었으며, 그 이후에도 계속 단계적인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델타 항공은 T4를 새로 짓는 동안 T3를 국제선 전용 터미널로 이용했고, T4가 완공된 후에 T3를 철거하였으며 그 자리에 T4를 더 확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완공 당시에는 T8 보다 작은 규모였지만, 현재 T4는 가장 큰 터미널이 되었다. 게다가 앞으로도 추가 확장 계획이 잡혀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이 터미널을 이용하였으나, 2021년 11월 30일을 끝으로 익일부터 T1으로 이전하였다.[18]
3.1. 운영 시설
제4 터미널 안내도 |
<rowcolor=#fff> 카운터 | 항공사[주의] |
A | 델타 항공 |
B | 델타 항공 에바 항공 사우디아 항공 |
C | 델타 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
D | 버진 애틀랜틱 항공 아에로멕시코 |
E-F | 라탐항공 |
G-H | 에미레이트 항공 |
3.2. 편의시설
<rowcolor=#fff> 상호명 | 위치/ 영업시간 | PP | 일일 이용권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라운지[20] | 보안검사장 출구 왼쪽 05:00-22:00 | - | - |
에미레이트 라운지 | A5번 탑승구 옆 10:40-18:10[21] | - | $155[22] |
델타 스카이클럽(B동) | B31번 탑승구 옆 04:45-23:30 | - | - |
델타 스카이클럽(A동) | A7번 탑승구 옆 05:00-20:45 | - | - |
에어 인디아 마하라자 라운지 | A5번 탑승구 옆 07:00-00:00 | O[23] | - |
버진 애틀랜틱 클럽하우스 | A4번-A5번 탑승구 사이 08:00-15:00[24] | O[25] | - |
프라임클래스 라운지[26] | A2번 탑승구 사이 연중무휴 | O | $65 |
에티하드 항공 더 클럽 체이스 사파이어 라운지 | 보안검사장 출구 왼쪽 05:00-23:00 | O[27] | $75[28] |
- 식당
- 쉐이크쉑이 두 곳이나 입점해 있다.
4. 제5 터미널
제5 터미널(Terminal 5, T5) |
TWA 비행 센터(TWA Flight Center)[29]의 뒤편에 위치한 터미널로, 2008년에 개장했다. 현재까지 제트블루가 허브 터미널로 이용 중이며,[30] 케이프 항공이 여기에 취항 중이다.
제5 터미널 내부 |
4.1. 운영 시설
제5 터미널 안내도 |
4.2. TWA 호텔
TWA 호텔 |
5. 제7 터미널
제7 터미널(Terminal 7, T7) |
영국항공[31][32]과 에어 캐나다가 지은 터미널로, 주로 원월드 회원사들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이용하고 있다.[33]
과거 유나이티드 항공이 이 터미널에서 운항했으나 컨티넨탈 항공과 합병한 후 컨티넨탈 항공의 허브인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으로 거점을 옮겼다.[34]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어 캐나다도 터미널 개장 초기부터 이 터미널로 취항하였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따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및 라과디아 공항으로 슬롯을 이전하였지만, 7년 만인 2023년 하계부터 다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를 통해 일 3회 재취항했다.[35][36]
이 터미널을 운영했던 영국항공은 A380을 주기할 수 없고, 그 때문에 터미널을 개조하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원월드 회원사 간의 관계를 강화하기엔 T7보다 T8이 낫다라는 여러 가지 이유로, 2022년 12월 아메리칸 항공이 주도하는 T8로 이전하였다.
현재는 제트블루를 중심으로 모인 컨소시움에서 T7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 T6가 재건된 이후에 이 터미널을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1. 운영 시설
제7 터미널 안내도 |
5.2. 편의시설
<rowcolor=#fff> 상호명 | 위치/ 영업시간 | PP | 일일 이용권 |
알래스카 라운지 | 보안검사장 출구 위 05:00-20:00 | - | $60[37] |
에어링구스 라운지 | 1번 출입구 옆 12:45-21:00[38] | - | - |
6. 제8 터미널
제8 터미널(Terminal 8, T8) |
아메리칸 항공이 소유한 터미널로, T7에 들어가지 못한 핀에어나 로얄 요르단 항공 등의 항공사들이 함께 쓰고 있다.[39]
제8 터미널 전경 |
1999년부터 터미널을 재개발하면서 기존의 T9 부지까지 차지하는 거대 터미널로 거듭났다. 또한 2026년에 T7이 폐쇄 및 철거될 예정이라서 T7의 원월드 회원사들이 하나둘씩 이 터미널로 이전하고 있다. 2022년 12월에 영국항공이, 2023년 8월에는 이베리아 항공이, 2023년 5월에는 일본항공이 이전해 옴으로써 이제는 JFK 공항의 원월드 대표 터미널이 되었다.
6.1. 운영 시설
제8 터미널 안내도 |
<rowcolor=#fff> 카운터 | 항공사[주의] |
A | 아메리칸 항공 |
B | 아메리칸 항공 |
C | 아메리칸 항공 핀에어 |
D | 영국항공 일본항공 캐세이퍼시픽 |
E | 카타르 항공 중국남방항공 이베리아 항공 레벨 |
F | 캐세이퍼시픽 로얄 요르단 항공 |
6.2. 편의시설
<rowcolor=#fff> 상호명 | 위치/ 영업시간 | PP | 일일 이용권 |
그리니치 라운지 | G12번 탑승구 위 04:30-01:15 | - | - |
소호 라운지 | G14번 탑승구 위 04:30-22:30 | - | - |
첼시 라운지 | G14번 탑승구 위 04:30-22:30 | - | - |
아메리칸 애드미럴스 클럽 | C 구역 3층 04:30-22:30 | - | - |
7. 철거된 터미널
7.1. 제2 터미널
1962년에 노스웨스트 항공과 노스이스트 항공[41], 브래니프 항공이 지어서 이용하던 건물이다. 이후 여러 항공사들의 손을 거쳐 1972년 이후 델타 항공이 국내선 전용 터미널로 이용했지만, 대규모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23년 1월 17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 운영하던 노선들은 모두 T4로 이관되었다.7.2. 제3 터미널
월드포트(Worldport) |
1960년 5월 24일에 팬 아메리칸 항공의 허브 터미널로 개장하였으며, 월드포트(Worldport)라고 불렸다. T2와 T4 사이에 있었으며, 1991년에 델타 항공이 인수한 후 2013년에 철거되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제3 터미널 월드포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팬 아메리칸 항공/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7.3. 제6 터미널
|
선드롬(Sundrome) |
현재의 T5와 T7 사이의 부지에 있던 터미널로, 중국계 건축가 이오밍 페이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1969년 완공되어 선드롬(Sundrome)이란 이름으로 개장했고, 내셔널 항공[42]의 허브 터미널이었다. 이후 트랜스 월드 항공이 인수하여 현재 터미널 5인 TWA 플라이트 센터와 연결하여 운영되었고, 1998년 마지막으로 제트블루가 입주하였다. 제트블루는 2008년 T5로 이전하였고, T6는 2011년 철거된 이후에 부지의 일부가 T5의 탑승 구역 확장과 함께 제트블루의 주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7.4. 제9 터미널
1959년 델타 항공[43]과 유나이티드 항공[44]의 허브 터미널로 건설되었고, 이후에는 아메리칸 항공의 지선 터미널로 전용되었다. T8과 T9을 통합 재개발하면서 2008년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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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국제선이 존재하는 공항 볼드체: 한국과의 직항편이 존재하는 공항 | }}}}}}}}}}}} |
[1]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최초의 터미널이었다.[2] 현재는 동맹 관계인 아메리칸 항공을 따라 T8로 이전하였다.[3] (2025년 2월 기준) 제1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 프랑스, 중국동방항공, 사우디아 항공, 스칸디나비아 항공, 중국국제항공, 에어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이집트 항공, 에바 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 국제항공, TAP 포르투갈 항공, 터키항공, 로얄 에어 모로코, 에어 세르비아, 아조레스 항공, 케이맨 항공, 플레어 항공, ITA 항공, 네오스 항공, 필리핀 항공, 비바, 볼라리스 항공 등[4] 대한항공, 루프트한자, 중국국제항공[주의]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는 공항 또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6] 국제선 승객만 입장 가능하다.[7] 라운지와 패스트트랙이 이용 가능하다. $45만 지불하고 라운지 이용 없이 패스트트랙만 이용할 수도 있다.[8] 공간상의 제약으로 인해 14:00-21:00에는 이용이 어려울 수도 있다.[9] 비행편에 따라 영업 시작/종료 시간이 다르다.
시작: 10:00-13:50
종료: 21:30-00:50[10] 21:30-00:50에만 이용 가능하다.[11] 화요일 17:30-22:30, 수요일 17:30-00:00에만 이용 가능하다.[12] 3시간 제한(유료 연장 가능)[13] 각 요일별로 영업 시간이 다르다.
월: 09:00-01:00
화: 09:00-23:30
수: 08:30-01:00
목: 09:00-23:30
금: 08:30-01:00
토/일: 08:30-23:30[14] (2025년 2월 기준) 제4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중화항공, 델타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 항공, 샤먼항공, 에어 인디아, 아비앙카 항공, 코파 항공, 싱가포르 항공, 아르키아, 캐리비안 항공, 엘알,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하와이안 항공, LATAM 브라질 항공, LATAM 칠레 항공, LATAM 페루 항공, 우즈베키스탄 항공, 웨스트젯, 제트블루(국제선 심야 도착편만 해당) 등[15]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운영하는 회사이다.[16] 사진 속 항공기는 2016년 3월 5일 에티하드 항공에 인도된 에어버스 A380-861이다. 항공기 등록부호는 A6-APF.[17] 델타 항공과 지금은 T1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가 터미널에 주기된 것이 보인다.[18]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의 일환으로 추정된다.[주의]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는 공항 또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20] JFK 공항의 센추리온 라운지는 전미 최고의 라운지 중 하나로 꼽힌다.[21] 비행편에 따라 영업 시작/종료 시간이 다르다.
시작: 06:40-10:40
종료: 18:10-23:00[22]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객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 스카이워즈에 가입한 탑승객은 $125에 구매 가능하다.[23] 07:00-20:00에만 이용 가능하다.[24] 비행편에 따라 영업 시작/종료 시간이 다르다.
시작: 05:00-08:00
종료: 15:00-22:30[25] 05:00-13:30에만 이용 가능하다.[26] 3시간 제한(유료 연장 가능)[27]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PP 카드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유료로 입장해야 하며 10:30-14:00에만 이용 가능하다.[28] PP 카드 소지자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29]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트랜스 월드 항공(TWA)의 허브 터미널이었다.[30] 제트블루는 T5로도 부족해 일부 국제선 심야 도착편 항공기는 T4를 이용하기도 한다. 단, 출발편은 모두 T5를 이용한다. 개장 이래 T6가 철거된 부지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31] 현재는 동맹 관계인 아메리칸 항공을 따라 터미널 8로 이전하였다.[32] 여담이지만 과거 영국항공의 콩코드 여객기가 이 터미널을 이용했었다.[33] (2025년 2월 기준) 제7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알래스카 항공,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전일본공수, 에티오피아 항공, LOT 폴란드 항공, 에어링구스, 콘도르 항공, 프론티어 항공, 하이스카이, 아이슬란드 항공, 쿠웨이트 항공, 노스 애틀랜틱 항공, 선 컨트리 항공 등[34] 라과디아 공항에는 여전히 영업 중이다.[35] 토론토 일 2회, 몬트리올 일 1회[36] 에어 캐나다 입장에서는 미국–캐나다 직항은 미국 관세국보호청(CBP)에서 운영하는 사전입국심사대로 인해 국내선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굳이 JFK 공항에 취항할 이유가 없었기에 철수했지만, JFK 공항에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의 연계를 위해 재취항한 것으로 보인다.[37] 원월드 회원사 항공편 탑승객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38] 당일 마지막 비행편 출발 시간에 마감한다. 2025년 2월 기준으로 21:00에 106편 항공기가 마지막으로 이륙한다.[39] (2025년 2월 기준) 제8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이베리아 항공, 일본항공, 콴타스, 카타르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중국남방항공, 레벨 등[주의]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는 공항 또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41] 미국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하던 항공사였다. 1972년 8월에 델타 항공에 인수합병되었다.[42] 항목이 작성되어 있는 현존 항공사와는 무관한 항공사.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1934년부터 1980년까지 운영 후 팬 아메리칸 항공이 인수합병하였다.[43] 1972년 T2로 이전하였다.[44] 1991년 T7로 이전하였다.
시작: 10:00-13:50
종료: 21:30-00:50[10] 21:30-00:50에만 이용 가능하다.[11] 화요일 17:30-22:30, 수요일 17:30-00:00에만 이용 가능하다.[12] 3시간 제한(유료 연장 가능)[13] 각 요일별로 영업 시간이 다르다.
월: 09:00-01:00
화: 09:00-23:30
수: 08:30-01:00
목: 09:00-23:30
금: 08:30-01:00
토/일: 08:30-23:30[14] (2025년 2월 기준) 제4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아에로멕시코, 에어 유로파, 중화항공, 델타항공, 케냐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 항공, 샤먼항공, 에어 인디아, 아비앙카 항공, 코파 항공, 싱가포르 항공, 아르키아, 캐리비안 항공, 엘알,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하와이안 항공, LATAM 브라질 항공, LATAM 칠레 항공, LATAM 페루 항공, 우즈베키스탄 항공, 웨스트젯, 제트블루(국제선 심야 도착편만 해당) 등[15]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운영하는 회사이다.[16] 사진 속 항공기는 2016년 3월 5일 에티하드 항공에 인도된 에어버스 A380-861이다. 항공기 등록부호는 A6-APF.[17] 델타 항공과 지금은 T1으로 이전한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가 터미널에 주기된 것이 보인다.[18]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의 일환으로 추정된다.[주의]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는 공항 또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20] JFK 공항의 센추리온 라운지는 전미 최고의 라운지 중 하나로 꼽힌다.[21] 비행편에 따라 영업 시작/종료 시간이 다르다.
시작: 06:40-10:40
종료: 18:10-23:00[22]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객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 스카이워즈에 가입한 탑승객은 $125에 구매 가능하다.[23] 07:00-20:00에만 이용 가능하다.[24] 비행편에 따라 영업 시작/종료 시간이 다르다.
시작: 05:00-08:00
종료: 15:00-22:30[25] 05:00-13:30에만 이용 가능하다.[26] 3시간 제한(유료 연장 가능)[27]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PP 카드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유료로 입장해야 하며 10:30-14:00에만 이용 가능하다.[28] PP 카드 소지자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29]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트랜스 월드 항공(TWA)의 허브 터미널이었다.[30] 제트블루는 T5로도 부족해 일부 국제선 심야 도착편 항공기는 T4를 이용하기도 한다. 단, 출발편은 모두 T5를 이용한다. 개장 이래 T6가 철거된 부지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31] 현재는 동맹 관계인 아메리칸 항공을 따라 터미널 8로 이전하였다.[32] 여담이지만 과거 영국항공의 콩코드 여객기가 이 터미널을 이용했었다.[33] (2025년 2월 기준) 제7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알래스카 항공,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전일본공수, 에티오피아 항공, LOT 폴란드 항공, 에어링구스, 콘도르 항공, 프론티어 항공, 하이스카이, 아이슬란드 항공, 쿠웨이트 항공, 노스 애틀랜틱 항공, 선 컨트리 항공 등[34] 라과디아 공항에는 여전히 영업 중이다.[35] 토론토 일 2회, 몬트리올 일 1회[36] 에어 캐나다 입장에서는 미국–캐나다 직항은 미국 관세국보호청(CBP)에서 운영하는 사전입국심사대로 인해 국내선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 굳이 JFK 공항에 취항할 이유가 없었기에 철수했지만, JFK 공항에서의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과의 연계를 위해 재취항한 것으로 보인다.[37] 원월드 회원사 항공편 탑승객에 한하여 구매 가능하다.[38] 당일 마지막 비행편 출발 시간에 마감한다. 2025년 2월 기준으로 21:00에 106편 항공기가 마지막으로 이륙한다.[39] (2025년 2월 기준) 제8 터미널 취항 항공사 목록: 아메리칸 항공, 영국항공, 캐세이퍼시픽, 핀에어, 이베리아 항공, 일본항공, 콴타스, 카타르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 중국남방항공, 레벨 등[주의]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의 위치는 공항 또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41] 미국의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하던 항공사였다. 1972년 8월에 델타 항공에 인수합병되었다.[42] 항목이 작성되어 있는 현존 항공사와는 무관한 항공사.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1934년부터 1980년까지 운영 후 팬 아메리칸 항공이 인수합병하였다.[43] 1972년 T2로 이전하였다.[44] 1991년 T7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