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9 02:30:30

월드메이커

월드메이커
파일:4WWMfzh.jpg
장르 퓨전 판타지
작가 취룡
출판사 문피아
연재처 문피아, 네이버 N스토어,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4. 08. 05. ~ 2015. 02. 01.

1. 개요2. 줄거리
2.1. 월드 퀘스트 편2.2. 아바타 강림 편2.3. 홍수 편2.4. 신화 연맹 편2.5. 기간토 마키아편2.6. 최종장 편
3. 등장인물
3.1. 가짜 신
3.1.1. 17조3.1.2. 6조3.1.3. 19조3.1.4. 21조3.1.5. 33조3.1.6. 111조
3.2. 조 미상3.3. 운영진
3.3.1. 하얀 가면3.3.2. 검은 가면
3.4. 인간 종족
3.4.1. 엘더3.4.2. 넥타르3.4.3. 쿨러3.4.4. 브리타니안3.4.5. 올림피안3.4.6. 오크3.4.7. 아마조네스3.4.8. 얼라이언스

1. 개요

블랙 앤 화이트류의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이, 신에 가까운 능력을 부여받은 주인공 일행과 주인공 일행을 섬기는 종족 엘더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판타지 소설. 캐치 프레이즈는 세계를 만드는 자이다.

주인공 일행인 제 17조 가짜 신들이 종족에게 신탁을 내려 기술을 전수하고, 작물을 생성해주는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이 할 법한 행동을 통해 자신의 종족을 번영시키고, 다른 신들의 종족과 전투를 벌이고 악마를 상대하며 진짜 신이 되려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2. 줄거리

그의 손길을 따라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하늘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바다가 갈라지며, 정화의 불길이 일어 지표를 불태운다.
그가 선택한 영웅이 괴물과 싸워 사람들을 구한다.
영웅은 사람들과 함께 그가 내린 신탁에 따라 도시를 만들고, 국가로 발전시킨다.

별에 생명을 가득 채우는 일.
그것은 실로 신의 위업이라 할 수 있는 것.

세계를 만드는 자.
월드메이커World Maker.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게임 참가자들은 어딘지 모를 위치의 흰 공간에 모이게 되며, 이는 통칭 신계라고 불리며 게임이 진행될수록 공간이 커지고 또한 섬세해진다. 또한 신계의 중앙에는 담당 종족의 모습이 영상과 같이 시각화되며, 이를 통해 인계의 일을 보고 개입할지 말지를 정할 수 있다는 듯. 이외에도 개입 수단으로 쓰이는 콘솔의 모양은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기에 신탁을 내릴 때에는 헤드기어 모양으로, 음성이 필요할 때는 마이크 모양으로, 섬세한 작업을 위해서는 노트북 형태로 변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인원이 많을수록 메리트를 견제하기 위해서인지 각 조 별로 행할 수 있는 권능과 지역의 차이가 있는데, 한두 명으로 구성되었다면 조금 더 풍요로운 환경에 배치받고 종족의 외견이나 능력에 간섭해 종족을 개조할 수 있는 반면 조원들의 명수가 많을수록 인계에 대한 직접적 간섭은 많이 제약을 받는 방식이다. 17조가 이를 알게 된 것도 우연히 운철을 때려 만든 조악한 철검을 만든 뒤, 종족의 단계를 신화시대로 끌어올리는 대규모 퀘스트인 월드 퀘스트를 수행하면서임을 감안하면 이 역시도 가짜 신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큰 사건이 해결될 때마다 일종의 연회가 열림으로써, 신들 간의 만남과 알력을 일으키는 등 극중 장치가 여러 가지인 것도 볼 만 한 점. 복장은 주최 측에서 무작위로 제공해준다.

2.1. 월드 퀘스트 편

2014년 9월 중순경부터 연재된, 신석기 시대를 넘은 고전 청동기 시대로 향하기 위해 신들과 휘하 종족들이 치르게 되는 발전 단계. 총 6개 조의 가짜 신들이 진출하여 월드 퀘스트를 치르고 있다. 작중에서 확고한 언급은 되지 않았으나 이 월드 퀘스트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업적을 달성해야 하며, 월드 퀘스트를 완료하여 종족의 문명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하다는 설정이다.
  • 청동기의 보급
  • 령의 제정
  • 잉여 생산물의 비축
  • 기초적 행정 체계의 정비
  • 종교의 정립
  • 구리광, 철광의 발견

이외에도 총 3가지의 히든 조건이 존재하며,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 후 인구수 1천 명을 넘기게 되면 월드 퀘스트가 완료되어 신화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한다. 월드 퀘스트 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19조와 17조의 결전으로 인해 밝혀진 히든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신계의 통합
  • 신성마법의 사용
  • 신화의 흡수 통합

17조는 이 세 조건을 모두 만족시킴으로써 기초를 탄탄히 다진 뒤 신화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인계와 신계가 합쳐진 형태로. 17조가 비교적 늦게 신화시대에 진입함과 동시에 다음 퀘스트가 시작된다.

2.2. 아바타 강림 편

2014년 10월경 연재된 신화시대의 첫 에피소드. 월드 퀘스트를 완수한 조의 리더 격 인물들이 제각기 인계의 어느 지방에 아바타의 형태로 강림하게 되는 스토리다.[1]

여기서 영민은 스스로를 라무라 칭하는데, 모 올드 애니메이션이 모티브로 추정된다. 작가의 덕력을 알 수 있다 이후 유목민들과 합류하게 된 영민은 하라갈이라 불리는 부족을 이끌고 초원을 제패한 뒤, 이들을 모두 엘더 종족에 편입시키려는 계획을 수행하는 중.

특징적이라면 각종 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반신에 대한 떡밥이 등장하고 있다. 신들이 인간들과 교류를 나눴다는 설명은 물론, 독자들을 폭발시킨 제우스의 대사[2]와 작중 행보, 그리고 유목민 족장의 씨받이 언급 등을 통해 헤라클레스와 같은 신의 피를 이은 영웅들이 등장할 가능성이 커지게 되었다. 같은 현대인이지만 씨를 뿌리는(?)데 아무 거리낌이 없는 제우스와, 신계에서 두 눈 시퍼렇게 뜨고오매불망 그를 기다리는 연인이 있는 영민의 선택이 흥미로워지는 떡밥이다.

아바타 강림 퀘스트가 시작하고 석 달의 시간이 흘러, 초원의 9개 부족을 불완전하게나마 통합한 영민의 앞에 작중 내내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던 와이즈맨의 군대가 나타나게 되며, 그가 규합한 초원의 괴물 부족은 다름 아닌 미노타우루스를 중심으로 하는 괴수들의 무리였던 것이 밝혀진다. 영민이 무공의 힘을 빌려 미노타우루스들을 개발살 내자 와이즈맨의 히든카드인 신수가 나타나게 되고, 압도적인 신수의 힘을 이기지 못한 영민이 죽음을 각오할 때 에드윙이 고안한 새로운 신성마법 공간이동을 발현한 엘더 지원군이 하얀 신을 돕기 위해 등장한다. 번개폭풍에게 괴물들을 맡긴 영민은 녹색 신 당아영의 힘을 빌려 그녀의 신성마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 이름이 풍림화산암뇌였다.[3]

퀘스트가 종료된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 강림 퀘스트는 신의 피를 이은 신혈자들을 만들기 위해 주최 측에서 의도적으로 남신들을 중심적으로 내려 보낸 퀘스트였다. 주인공 조인 17조는 이 혜택을 보지 못하였으나, 다른 조의 경우 많은 신혈자들을 남겼기에 이들이 장성하여 활약하는 시기, 영웅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2.3. 홍수 편

2014년 10월 후반기에 연재된 두 번째 월드 퀘스트. 각국의 신화에 나오는 홍수 설화와 비슷하게 전 세계적으로 큰 홍수가 일어나게 되는 스토리다. 각 신들에게는 이를 대비할 3년의 시간이 주어지며, 기한이 끝날 때 40일 간의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일어나게 된다. 큰 이벤트가 3년 뒤에 일어나기 때문인지 상당히 전개가 빠른 에피소드로, 2세대 주인공인 녹색유성과 하얀유성 남매의 성장을 보여 주기 위한 에피소드라 보는 시선이 많다.

특징적이라면 다른 신들은 홍수를 '신의 분노'에 의한 징벌이라 표현했지만, 17조는 물을 담당하는 신이 아프기 때문에 힘을 억제하지 못해 홍수가 일어났다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 이로 인해 휘하 종족에게 공포감을 얻게 된 다른 조들과는 달리 17조는 휘하 종족이 신들에게 느끼는 사랑에 가까운 믿음을 얻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에피소드 이후 2세대 영웅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번개폭풍의 자녀인 하얀유성과 녹색유성은 물론, 타 종족의 신혈자들[4]이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이로 인해 17조가 신혈자의 부재를 절감하게 되는데, 신의 피를 이은 신혈자들은 초월적인 능력과 신성력을 보유했기 때문. 에드윙도 이에 대해 영민을 타박하는 전개가 등장한다.

2.4. 신화 연맹 편

2014년 11월 중반부터 연재된 메인 스토리. 시작은 산 제물과 공포, 그리고 노예제로 악신에 가까운 이미지가 된 펜테실레이아와 그녀의 종족 아마조네스와의 전쟁으로 시작된다. 2세대 영웅 녹색유성과 하얀유성 남매의 성장과 러브 코미디이 돋보였기에 밝은 분위기로 이야기가 흘러가나 싶었으나, 이후 나레수안이라는 남자가 신들의 연회에서 제의한 대통합[5]이 반향을 일으키며 신화 연맹이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 전개로 이어진다.

또다시 번개폭풍의 대활약으로 산 제물을 바쳐 악마의 힘을 이끌어낸 신혈자 헥토르를 포함한 아마조네스의 본대를 격파하고 역습을 가해 아마조네스를 흡수하고 노예를 해방한 엘더들은 크게 번영했다.

신화 연맹이라는 집단의 본질을 패배한 신 펜테실레이아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 후 마왕이 신화 연맹을 정벌하기 위해 나섰다. 그리고 결과는 개발살. 신화 연맹의 총력전에도 불구하고 10인의 신혈자들 중 5인이 마왕의 손에 사망하여[6] 막대한 피해를 입은 신화 연맹은 의도치 않은 제우스의 도움으로 인해 남쪽으로 향해 엘더-브리타니안 동맹을 칠 계획을 세운다. 기회를 노려 북의 마경을 공격한 제우스의 선택이 17조와 브리타니안에겐 독배나 다름없어진 것.

이후 3년 뒤, 신화 연맹은 엘더가 아닌 브리타니안을 먼저 치기 위해 군대를 움직인다. 마왕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고 PTSD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 신화 연맹은 엄청난 양의 산 제물들을 바쳐 악마들의 힘을 이끌어냈으며, 이 힘으로 엘더의 지원군을 멸한 뒤 브리타니안 또한 멸하려 했으나 계획이 엄청나게 틀어지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세 종족의 명운을 건 회전에서 신화 연맹은 드래곤이라는 전술병기를 동원하는 초강수를 두며 엘더와 브리타니안을 몰아넣으려 시도하였으나, 주인공 보정신화 연맹의 최후의 수단을 받아치기 위해 준비한 엘더의 비장의 한 수 거신병 소환 및 엑스칼리버의 힘,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신검을 물려받은 하얀유성의 협공으로 드래곤마저 잃은 채 참패를 겪는다.

회전 이후 다시금 세력을 추스르려는 신화 연맹의 신계에서 펜테실레이아가 반란을 일으켜 나레수안을 죽이고 와이즈맨에게 투항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되고, 제우스 휘하의 올림피안들이 마왕군과 격돌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긴 신화 연맹 편이 막을 내리게 된다.

2.5. 기간토 마키아편

2015년 1월경부터 연재되는 에피소드. 작중에서 던진 수많은 떡밥들이 해소되며 최종장이 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신화연맹과의 전쟁 후의 연회에서 인계 시간으로 10년 후에 기간토 마키아가 있을 것이 공지된다. 이 시점에서 대략 삼강의 구도가 성립된다. 브리타니안과 엘더, 제우스가 운영하는 올림피안, 북부의 마왕. 그리고 동부의 세력이다. 4개잖아?!

등장인물들 역시 제각기의 방식으로 기간토 마키아를 준비하는 모습이 등장한다. 와이즈맨은 동부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마왕 이클립스를 보내어 신혈자를 몰살시키는 방침을, 제우스와 올림피안은 헤라클레스의 항해로 인류 동맹을 세우려 하고 있으며 영민과 크누트의 경우 신계를 통합, 신성왕국 샹그리라를 건립한다.

샹그리라가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 거인들의 침공과 함께 기간토 마키아가 막을 열게 된다. 거인들의 목적은 중앙 신계, 혹은 종족 신계의 파괴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리처드 와이즈맨이 취한 전략인 신혈자 암살은 오히려 게임에 악영향을 주는 독수로 작용하게 되었다. 종족의 주축인 신혈자를 잃게 된 동방의 부족들은 결국 거인들을 막지 못해 모두 사라졌다.

이후 6조의 신계에 최종보스 역할을 하는 멸망의 거인, 타르타로스라는 존재가 침공을 시작한다. 1페이즈아직 거인이 불의 무구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제우스의 벼락과 신혈자들의 힘으로 밀어붙일 수 있었으나, 2페이즈분노한 거인이 불로 된 갑주와 검[7]을 꺼내들면서 아르고 호의 영웅들은 죄다 몰살당하며 6조가 게임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6조가 충격적으로 멸망한 뒤,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력을 보존한 샹그리라는 신들의 힘과 여러 영웅들의 협공으로 멸망의 거인 타르타로스를 빈사 상태에 몰아넣으나, 광폭화3번째 형태를 취한 타르타로스는 샹그리라의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존재였다. 이제 끝이라며 죽음을 준비하는 17조와 엘더들을 구원한 건 죽음을 대가로 한 강신을 한 번개폭풍이었다. 번개폭풍은 타르타로스가 쓰러짐과 동시에 선 채로 사망했다.

2.6. 최종장 편

기간토마키아가 끝나고 나서 최후의 연회에 참석하게 된다. 영민은 하얀가면의 남자와의 대화를 통해 진실[스포일러]을 알게 된다. 연회가 끝나고 동방의 신이 몰락하면서 와이즈맨과 영민이 다스리는 두 종족만 남은 상태. 전쟁은 계속되어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하고 사라진다. 30년이 흐른 지금 마지막 전쟁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전쟁에서 하얀유성이 한 팔을 잃어가며 마왕 이클립스를 무찌른다. 그리고 영민은 패배한 와이즈맨을 '악신'으로 받아들인다. 전쟁이 끝난 후 이 게임의 목적이 밝혀지고, 엘더의 종족 신들은 세상포식자[9]와 마주하게 된다. 세상포식자 앞에서 17조는 모두 무력하게 무너진다. 그러나 그 순간 엘더의 기도가 통하고, 아스트랄라인에 있던 번개폭풍의 도움으로 세상포식자를 물리치게 된다. 작중 내용에 '이상하다. 이번 회차는 진행속도가 너무 빠르다.'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이것은 하얀가면의 남자의 노림수였다. 수천년 동안 가짜 신으로 지내면 자신의 종족을 계산적으로 보게 된다는 점을 파악하여 게임의 진행을 빠르게 한 것이다. 이런 빠른 진행은 17조와 엘더 사이를 끈끈하게 해주었고 사대신과 엘더의 영웅 번개폭풍이 아스트랄라인을 타고 나와 사대신 곁에서 세상포식자를 이기게 해주었다.

3. 등장인물

3.1. 가짜 신

3.1.1. 17조

총 4인의 가짜 신들로 이루어진 조. 제각기 상징하는 색깔이 다르다는 것 외에도, 맡는 역할과 방향이 상이하기 때문에 사방신이 그 모티브라는 설이 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된 듯하다.
  • 하얀 신 조영민
    본작의 주인공. 17조 휘하의 종족 엘더들에겐 지식과 하늘의 신인 하얀 신이라 불린다.[10] 지극히 평범한 군필 대학생이었으나 어느 날 운동을 하던 중 갑자기 가짜 신들의 경쟁 게임인 신들의 게임에 끌려가게 된다. 사실상 주인공 조인 17조의 리더 격으로, 다른 조원들이 직접 행동을 한다면 재치와 지식으로 행동을 설정해 주고 현대인다운 사고방식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 등 왕도계 주인공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무도를 사사받던 같은 조의 사천당가 아가씨 당아영과 커플부대 입성에 성공. 연재가 진행될수록 신체 능력이 강화되고 있는데, 신화시대 이후 시작된 새로운 퀘스트인 강림 스토리에서 유목민 19명을 홀로 제압하는 초인적인 행동을 보여줌에 따라 신체 강화 떡밥이 훌륭하게 회수되었다.
    주인공 보정을 받아 두뇌가 비상하게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 주고 있는데, 스토리가 진행되며 조원들이 하나씩 이능력에 각성함에 따라 영민의 이능력이 이 사고력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확실하게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인지'. 조금 많이 무리를 할 경우 월드메이커 세상의 시스템마저 엿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당아영에게 청혼을 했다.
    휘하의 신수는 번개의 새 가루라. 전투 능력보다는 정찰 등의 전략성을 띠고 창조된 신수다. 드래곤과의 결전에서 드러난 모습으로는 신혈자의 등에 깃들어 활공 능력을 줄 수 있다는 모양. 마왕의 전투 방법을 보고 영민이 개조한 듯하다. 신수들 중 유일하게 날 수 있기에 33조와 17조 간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기간토마키아편에서 신계와 인계가 연결되면서 다시 인계에 내려가게 된다. 전개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기에 인계에서는 전투 장면밖에 나오지 않으나, 엘더들에게 여러 가르침을 베푼 것으로 추정된다. 멸망의 거인을 제거한 뒤, 자식이나 다름없는 번개폭풍의 화장을 주도하며 결국 끝에는 번개폭풍을 태운 불을 하늘로 올려 보내는 의식을 취한다. 기간토마키아가 끝나면서 '하얀 가면의 남자'와 대화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
  • 녹색 신 당아영
    본작의 히로인. 17조 휘하의 종족 엘더들에겐 성질 더러운싸움과 밤의 여신인 녹색 신이라 불린다. 이유는 영민과 동일하게 신들의 게임에 참가할 때 녹색 무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며, 무협지의 단골 등장가문인 사천당가의 후예로 진짜배기 무림인이다. 그러나 연령이나 신장은 17조 중 가장 낮은 편. 이런 고로 신탁을 내릴 때 타 조원들처럼 친절하게 설명하기보다는 타격이 수반된 세 마디 교육으로 아주 효율적인 방식을 취하는 듯. 종족을 위한 가축을 내릴 때 하얀 신 영민과 함께 수탉과 암탉을 내려줌으로써 하얀 신의 부부신이라고도 불린다. 후술할 번개 신의 몰락 이후 그의 저주로 영민의 생명이 위험해질 때 과감한 선택을 내리는 등, 여주인공다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마조네스와의 전쟁 이후 녹색유성에게 무예를 전수하는 했다. 일종의 비밀 병기를 만드는 기분으로 무예를 사사했다고 한다.
    신화 연맹의 습격을 막아낼 때 마침내 왜 무예를 사사했는지가 드러났다. 신이 인계에 강림하여 전투를 행하는 최고위 신성마법인 강신을 사용하기 위해서였다고. 녹색유성이 보유한 신성마법의 재능+당아영이 사사한 무공 덕분에 17조 최강자 당아영이 녹색유성에게 강신하는 것이 가능했고, 작중에서는 이를 천재지변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이런 막강한 전투력과는 달리 17조 최연소자이기 때문인지 미숙한 모습을 가끔 보여 주는 편. 특히 강신이라는 최강의 수단을 사용하고도 그 압도적인 무력에 취해 네필림들을 쓸어버리다 신화 연맹의 왕 다리우스를 제거하지 못한 점에서 작품 내외적으로 아쉽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심지어 작가도 내가 왜 그랬을까 라고 후회했다는 후문이 있다 작중 최강자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17조가 당아영의 나이를 의심하게 된다 반로환동이라던가. 반박귀진이라던가 하지만 실제로 밝혀진 나이는 영민과 동갑. 어려보이는 외모에 비해 나이가 꽤 있다. 나이를 밝히기 꺼렸던 건 당아영이 살던 시절에는 노처녀였기 때문이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현실세계를 굳이 그리워하지 않는 것 같다.
    휘하의 신수는 달빛 늑대 월하랑. 신수들 중 가장 공격적이며 신비롭다고 한다.[11] 기간토마키아에서 영민과 같이 인계에 내려가 압도적인 무력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바타'였던 몸은 당아영의 무력을 감당하지 못했고, 결국 최후의 순간 번개폭풍은 죽음을 대가로 한 강신을 이뤄내어 당아영을 오열하게 만든다.
  • 붉은 신 에드윙 솔로몬
    장신에 근육질인 양덕후. 17조 휘하의 종족 엘더들에겐 기술과 대지의 신인 붉은 신이라 불린다. 본 작의 개그 캐릭터기도 하며 작가의 오덕드립을 작중에 풀어놓는 캐릭터. 서양인의 클리셰답게 촐랑대는 면모도 있지만 사실 속이 깊은 분위기 메이커다. 엘더들에게 토기 제작술이나 기초적 야금술을 전수해 줌에 따라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기술의 신이라는 이름으로 숭배를 받게 된다.
    19조 휘하의 전투종족 쿨러들과의 결전 이후, 대지 신의 신앙을 하위신 개념으로 흡수하여 일행 중 가장 많은 신력을 보유하게 된다. 두 신을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한 말로 인해 쿨러들이 그나마 믿고 따르는 신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을 듯. 쿨러들을 흡수한 뒤 신화를 재정립할 때 물과 사랑의 여신 테프네트를 자신의 배우자라고 소개한 바 있으며, 작중에서도 진도를 조금씩 나가는 묘사가 흐르고 있다. 아바타 강림 편에서 위기에 놓인 영민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신성 마법, 공간 이동을 개발해내어 절체절명에 빠진 영민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된다. 신화 연맹 편에서는 아예 지형을 갈아엎어 천혜의 요새까지 만들었다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신도의 수가 굉장히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드래곤과의 결전에서 최고위 신성마법이 드러났다. 바로 거신병 소환에라이 양덕후야.
    여담으로, 홍수 편이 진행될 때 은근슬쩍 테프네트와 연인 관계가 되었다(!). 하위 신들도 그렇고 조원들 전원이 염장을 지르는 분위기인지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듯하다. 테프네트는 에드윙이 귀엽다고 한다. 이능력은 상대방의 속마음을 읽는 것이다. 작중 몇몇 장면에서 알게 모르게 마음을 읽고 있었는데 그것을 영민이 캐치해 냈고, 이 능력 또한 붉은 신의 신성마법으로 발현되었다. 다만 신력으로 보호받는 상대의 정신은 읽을 수 없다는 듯. 그리고 최근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정신을 읽는 걸 나아가, 정신조작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왠지 이 능력은 사용되지 않았고 비중도 급격하게 사라졌다.
    휘하의 신수는 귀요미 라쿤. 아마조네스의 침공 때 신수 라미아와 전투를 펼치기도 하였으나, 기본적으로는 놀기 좋아하는 어린애 같은 신수라고 한다. 직접적인 전투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절감했는지 이후 신화 연맹의 결전에서는 하얀 신의 고위 신성마법 경계의 길을 사용할 때 쓰인 신성력 배터리 역할을 하게 되고, 전후 벌어진 연회에서 브리타니안 어린이들과 놀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기 때문인지, 공개된 4신수 중 인기투표 순위도 1위를 차지했다.라쿤은 라쿤라쿤하고 울지
  • 황색 신 테프네트
    고대 이집트의 귀족. 17조 휘하의 종족 엘더들에게는 사랑과 물의 여신인 황색 신이라 불린다. 17조의 맏언니 포지션으로 다른 조원들보다 훨씬 연상이며 옷의 노출도도 높은 편. 에드윙의 드립으로 분노한 당아영을 제지하는 등 연장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초반에는 검은 곰이과의 밀당(?)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었으나, 엘더들이 마주친 최초의 대규모 전쟁인 대 쿨러 전쟁에서 신성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사용자는 황색 신의 열렬한 신봉자인 검은 곰으로, 그 결과 17조의 월드 퀘스트 중 숨겨진 업적이었던 신성마법의 사용이 해금된다. 여기서 밝혀지는 것이 테프네트의 직업이 '신관'이였다는 것으로, 간단한 치료 같은 것이 가능했던 듯하다. 작중 하얀유성 남매간에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걸 보고 타 조원들이 근친상간은 막아야 한다고 의견을 내자 이에 의문을 던지는 등, 과거인 다운 예능을 간간히 보이고 있다. 그리고 밝혀진 이능은 치료. 그런데 이 치료는 테프네트가 신관이여서 가능했던 것으로[12] 묘사되었는데, 가짜 신들은 각자 새로운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다는 설명으로 보아 설정충돌이든 아니면 치료하는 능력이 강화된 것처럼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가면 갈수록 에드윙보고 귀엽다고 한다. 17조를 잘 다독여주는 엄마와 같은 존재이다. 하얀가면의 말에 따르면 17조가 융합될 수 있던 것은 테프네트 덕이다.
    휘하의 신수는 이시스. 비늘 달린 도마뱀과 비슷하지만, 헤라클레스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아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

3.1.2. 6조

주인공 17조가 첫 연회에서 가장 먼저 만난 타 조원들. 자칭 제우스라 불리는 사내를 포함한 12명의 조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짜 신들이다. 조원들이 각자 올림포스 12주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제우스가 멋대로 붙인 이름.[13]

꽤 강력한 경쟁자로 나오며 후반부에는 와이즈맨의 조, 영민의 17조와 함께 삼강을 맡고 있었다. 와이즈맨과 심심치 않게 신경전을 벌인 것 같다. 하지만 기간토마키아를 이겨내지 못하고 멸망한다.
  • 제우스
    6조의 리더로, 멋진 수염과 머리카락을 가진 근육질 중년 서양인이라고 한다. 게임에 참가하기 이전에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신화에 대한 깊은 조예,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화법 등 보통 사람은 아닌 분위기를 내는 남자. 6조의 휘하 종족 올림피언들에게는 가장 많은 숭배를 받고 있다. 영민과 마찬가지로 아바타로 인계에 떨어져 미친 듯이마을 처녀들과 정을 통한 걸로 추측된다. 자신의 이름과 씨앗을 인계에 퍼뜨려 신력을 강화하는 형식으로 신력을 끌어 모으는 중이며, 신의 핏줄을 퍼트릴 기회를 한 번 거절한 영민의 안티테제로써 행동하고 있다. 가장무도회에서 영민이 열심히 기를 퍼트려 찾고 있을 때 단번에 영민을 찾아낸다. 기간토마키아가 시작하면서 다시 등장하는데 신화매니아로 기간토마키아를 잘 설명해주는 해설자역할로 나온 느낌이 있다. 그리고 헤라클레스를 통해 인간들의 동맹 제의를 하게 된다. 기간토마키아에서 인계에 강림하여 올림피안과 거인을 상대로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갑작스럽게 멸망의 거인이 등장하고 탈락. 탈락 순간 아몬의 권유를 받아, 올림피언들의 제물을 대가로 힘을 얻어 기간토마키아를 이겨내라는 제안을 웃음과 함께 거절한다. 절박해 보이기까지 하는 아몬의 권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상쾌한 대답을 돌려준다.
    올림피안들을 제물로 바쳐 살아남으라는 건, 내 자식을 바쳐 살아남으란 것과 같다. 아몬.

    종족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버리지 않은 제우스에게 아몬은 경의를 표하는 의미에서 가면을 벗고, 그의 진짜 칭호 영웅왕에 어울리는 신이었다고 인정하게 된다. 전개 도중 비중이 줄어든 것에 대한 보답인지 최후가 매우 비장한 편.
  • 헤라
    제우스와 연인 관계로 추정되는 붉은 머리칼과 육감적 몸매의 여성. 당아영 못지않게 무도에 조예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제우스와 같이 기간토마키아에 참전한다. 당아영이 발가벗고 있자 옷을 입혀준다.
  • 아레스
    오스만 튀르크의 군인이었다고 한다. 원전답게 육체파 신으로, 대척점인 아테나와는 사이가 영 좋지 않다. 6조가 승리한 전쟁인 대 타이탄 전에서 제우스와 아테나의 활약에 밀려 부족민들의 숭배가 많이 떠나갔다고. 사실 이 내용이 아레스에 대한 전부이다.
  • 아테나
    Nerd이자 6조의 계산 담당. 게임 참가 이전에는 IT업계에 종사했다고 하며, 신들의 권능 도구인 조작기를 노트북 형태로 바꾸어 들고 다니는 경향이 있다. 이 여자 역시 제우스와 연인 관계인 듯하다.
  • 아르테미스
    쿨뷰티. 항상 냉정하지만 제우스가 인계로 내려가게 되자 패닉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기에 제우스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의심을 받게 된다.
  • 헤르메스
    12주신 중 하나. 등장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12주신 중 이름이 나온 적 없는 애들보다는 인지도가 있다. 텔레파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종족이 멸망하였다.
  • 포세이돈
    동양인 남성. 과묵해 보이는 인상이라고 한다. 제우스가 인계로 내려가자 압도적 카리스마를 뿜어 올림포스 신들을 조용히 시킨다. 작중 묘사로 무림에서 그 시대의 최강자인 이었는데 당아영을 보고서 자기보다 강한자일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꽤 강한 무력을 가지고 있어 활약을 기대했지만 기간토마키아에서 멸망의 거인 앞에 무너진다.

3.1.3. 19조

흑인 전사와 일본인 물리학도로 구성된 2인조. 작중에서 묘사되는 모습으로 보면 끈적한 커플 사이이며, 17조가 월드 퀘스트에 진출했을 때도 정을 나누느라 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소금을 발견하고 엘더들의 두 번째 마을이 생겨남과 함께 17조와 종족 단위로 첫 대면을 할 가능성이 극히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고 곧 사실로 드러난다. 휘하 종족의 이름은 쿨러에어컨이 아니다. 전사로써의 경험 때문인지, 휘하 종족은 이미 두 개의 종족을 멸망시킨 바 있는 전투종족.
  • 바트
    흑형 전사. 시대 미상의 아프리카에서 신들의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상당히 능력 있는 전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초적인 전술과 병기가 중요한 신석기-청동기 시대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는 휘하의 종족 쿨러들이 들고 다니는 합성궁으로 작중에서 나타난 바 있다. 이외에도 단순한 발자국으로 17조의 종족이 을 타고 다님을 유추해 내는 등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최후의 순간이 다가올 때도 연인 아스카를 감싸고 굴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줬다.
    이후 17조와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소멸당할 위기에 처했으나, 하얀 신 영민의 임기응변과 적절한 에드윙의 개입으로 소멸당하지 않은 채 17조의 신계로 편입된다. 편입 이후에는 대지 신의 자식이라는 설정이 붙어, 대지의 부속물인 사냥을 주관하는 사냥의 신으로 숭배 받게 된다. 자신의 종족인 쿨러나 다름없는 엘더들을 위해 공간이동에 필요한 신력을 제공하였고, 생명의 은인인 영민의 위기를 넘기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다. 무력을 담당하는 것이 당아영이다보니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한 발짝 뒤에서 17조를 지켜보는 역할이 되었다. 냉정한 지적이 필요할 때는 항상 등장하는 캐릭터.
  • 아스카
    일본인 물리학도로, 바트와 함께 2인조 '대지 신'의 일원. 월드 퀘스트 편에서는 바트의 비중이 넘사벽이라 그다지 많은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유일하게 비중이 있는 장면이 바트에게 죽고 싶지 않다고 오열하는 장면.
    이후 농경의 여신으로써 엘더를 크게 부흥시킨다. 고향이 시골집이었기에 농사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는 듯하다. 오히려 하위신으로 편입된 이후에는 지능캐답게 바트보다도 더 큰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농사지식이나 제방 등 치수지식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현대인인 만큼 각종 분야에 대해 쌓아둔 지식의 양이 다르다보니 곧바로 에드윙+영민+아스카의 브레인 체제를 굳히게 되었으니.
    모티브는 일본 신화에 나오는 농경의 여신, 쿠시나다히메로 추측된다.

3.1.4. 21조

17조의 조원들과 첫 전쟁을 치르게 된 신. 휘하에는 넥타르라 불리는 종족이 있었다.
  • 번개 신
    음침하고 자부심이 높은 남자. 휘하의 종족인 넥타르에게 신탁을 내릴 때 신탁을 받는 여신관을 범하거나 종족의 전쟁을 위해 만든 것이 괴이한 신상인 등 17조와 대비되는 소인배 신이다. 단일 신이니만큼 여러 보너스를 받고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악마의 강림을 막지 못해 망연자실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으며 넥타르가 엘더에게 통합되며 신자가 없어져 탈락한다.

    이후 17조가 엘더들에게 법을 내리기 위해 살인자를 처벌할 때 다시 등장, 원한과 집념을 통해 최후의 신자의 몸을 빌려 강신한다. 그러나 그 원념 때문인지 문자 그대로 악마와도 같은 모습을 취한 채 내려왔고, 번개폭풍을 통해 영민에게 저주를 퍼붓다가 신검에 의해 베여 사라진다.

    넥타르가 엘더와 통합된 이후, 엘더들에게 사악한 악마 데코르라 불리며 경원시된다. 그리고 이 데코르는 연회에서 등장하는데 악마로 엘더들이 믿자 정말 악신이 되어버린 것.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았지만 단순한 들러리로 전락했다.

3.1.5. 33조

6명의 인원들로 구성된 조. 휘하 종족은 브리타니안으로, 작중에서 하는 행동으로 유추해 보면 현대가 아닌 판타지 세상에서 흘러온 기사들로 추측된다. 엑스칼리버, 랜슬롯 등의 명사가 나오는 것으로 인해 모티브는 아서 왕 전설로 추측되며, 멀린이라는 마법사의 존재로 인해 월드 퀘스트 진출 조들 중 마법을 전수할 생각을 품고 있는 유일한 조.
  • 검의 신 크누트 팬드래건
    브리타니아 왕국의 왕자로, 진짜 엑스칼리버를 소유한 청년. 작중 모르가나 르 페이라는 마녀가 만들고 있는 신검은 크누트의 엑스칼리버를 조악하게 따라한 모조 신검이라고 한다. 첫 번째 연회에서 제우스와 쿵짝이 맞아 잘 놀고 헤어진다. 멀린과의 대화를 보면 중요한 얘기는 안하고 소소한 잡담만을 늘어놓았을 뿐이라고.
    아바타 강림 편에서 다수의 미노타우루스를 짱돌 하나로 물리치고 제우스와 동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와이즈맨과 영민의 전투를 지켜보며 여러 정보를 얻어내는 중이다. 처음에는 제우스와 붙어 다니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에는 영민과 교류를 한다. 제우스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자라고 생각한 것 같다. 작중묘사에 보면 가짜 엑스칼리버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을 보아 자신의 자식 유더 팬드래건에게 '진짜' 엑스칼리버를 준 것을 알 수 있다.뭐야 이거 무서워 후에 영민과 쿵짝이 잘 맞더니 둘이 동맹을 맺었다. 기간토마키아 이전, 마침내 신탁을 통해 엘더의 녹색유성과 브리타니안의 유더가 혼인을 올리게 됨에 따라 사돈 비스무리한 관계가 되었다. 굉장한 검사로 묘사되었지만 멸망의 거인과 전투에서는 인계에 내려가지 못하고 세상포식자와의 결전에서는 무력하게 무너진 감이 있다.
  • 지혜의 신 멀린
    브리타니안에게 마법을 가르치려 하는 33조의 조언자.
  • 마법의 여신 모르가나 르 페이
  • 미의 여신 기네비어
    기간토마키아 편에서 아바타로 인계에 내려간다. 크누트의 여동생이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했지만 단순한 신력공급말고는 역할이 전무했다.
  • 정의의 신 퍼시발
    기사인데 신계에서 칼 쓸 일이 없어 출연이 없다...
  • 명예의 신 가웨인
    퍼시발과 같은 처지...

3.1.6. 111조

  • 러스트
    17조에게 흡수된 19조와는 달리, 신이 아닌 악마로써 와이즈맨에게 복속된 여성. 와이즈맨의 신수 가이스트가 위기에 몰리자 신수를 강화시켜 더욱 흉악하게 만드는 등의 능력을 선보인다.
  • 라스
  • 슬로스
  • 엔비
    와이즈맨 휘하의 악마. 사무 업무를 본다고 한다.
  • 위즈
    와이즈맨의 '천사'. 러스트와는 대비되는 존재라고 한다.

3.2. 조 미상

  • 펜테실레이아
    여왕 포지션의 가짜 신. 휘하에는 '노예' 들이 존재한다. 아마조네스를 이끄는 가짜신이다. 그러나 엘더와의 명운을 건 전쟁에서 아들 헥토르가 전사하고 또 다른 아들 파리스는 이 충격으로 폐인이 되어 버린다. 주력군이 사실상 전멸하는 바람에 멸망을 앞두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신화 연맹에 들어간다. 그러나 노예로 굴복 당하게 되며, 이 순간 그녀의 종족 아마조네스 또한 신화 연맹의 최하층 노예로써 고난을 당하게 된다.
    이후 절망적인 나날 속에서도 아들 파리스의 믿음으로 버텨나가고 있던 중, 신혈자 파리스를 보호하게 된 와이즈맨과 결탁, 신화연맹이 엘더+브리타니아 연맹에 패배하자 신계에서 반란을 일으켜 가짜 신들을 모조리 죽였다. 이후 와이즈맨에게 휘하 종족을 이끌고 투신하게 된다. 그리고 휘하의 악마로 들어가는데 왠지 모르게 출연이 없어졌다.
  • 신화연맹
    • 나레수안
      신화연맹을 만든 수장격의 신이다. 전생에 '종교'를 만들다가 왔으며 수많은 전투에서 이겼다고 한다. 신화연맹을 만들어 철저한 계급제로 운영하고 있는 악당으로, 북의 마왕이 목표로 삼음으로써 훌륭한 사망 플래그를 세웠다. 인계에서는 마왕 이클립스에게 지고, 연회에서는 와이즈맨에의해 패배한다. 정확히는 와이즈맨이 신화연맹의 실상을 다 까발린 것.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신혈자는 마왕에게, 신인 나레수안은 와이즈맨에게서 느낀 패배감과 열등감에 젖어 3년 동안 가장 많은 산 제물을 바쳐 힘을 끌어 모았다고 한다. 초반의 만만치 않은 적에서 한 명의 복수귀가 된 비참한 신세가 되었기에 말로가 좋지 않았다. 인계의 전쟁에 패하게 되고 신계에서는 펜테실레이아에게 역공을 당해 사망. 거대한 세력을 보유한 것 치고는 순식간에 몰락했다.

3.3. 운영진

3.3.1. 하얀 가면

게임의 GM 같은 존재들로 추정된다.[스포일러]
  • 하얀 가면의 남자
    주인공 조인 17조의 담당자. 하얀 기면들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자리에 있는 듯하다. 이 사람이 이번 게임이 비정상적으로 문명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 사람의 노림수도 있었지만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기간토마키아편 후반부에서 엄청난 사실을 터트리게 된다. 17조의 아영과 영민은 하얀 가면의 남자와 무지개 여자의 복제품이라는 것. 영민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과 당아영의 초월적인 강함에 대한 복선이 모조리 회수되었다.
  • 무지갯빛 머리칼의 여자
    와이즈맨이 속한 111조의 담당자. 그녀의 정체는 17조의 영민이 이 여자와 키스를 통해 힌트를 얻는다. 당아영과 너무 비슷했다나
  • 빛의 남자
    어떤 조의 담당인지는 불명. 하얀 가면 대신 빛무더기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위의 두 사람처럼 정체를 숨기고 있다. 그리고 제우스가 사망하자 식물인간처럼 의식을 잃는다. 원인은 의식을 공유했기 때문이라고.

3.3.2. 검은 가면

게임의 '악마' 역을 수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 아몬
    악마들의 수장으로 짐작되는 남성. 나중에는 제우스가 몰락하자 인신공양을 제의하지만 제우스의 신념에 거절당한다. 그러면서 제우스에게 경의를 표한다. 작중 가짜 신 와이즈맨이 아몬의 복제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와이즈맨으로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은 포기하고 절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목소리 & 또 다른 목소리
    초반부에 엘더에게 괴물을 보내는 등 흑막역할을 하던 존재들. 이들의 정체가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다.
  • 야킨
    말이 어눌하고 데코르와 짝지어 다니는 인물. 빛의 남자와의 대화를 살펴보면 머리가 검은 미녀로 추정된다. 성장이 빠른지 성숙한 여인이 되었다고 묘사되었다. 그 정체는 엘더들이 악마를 상상하면서 태어난 존재. 다만 데코르와는 달리 엘더에 대한 적개심은 없다.
  • 데코르
    과거 넥타르의 신이었던 인물이다. 그런데 신화연맹으로 가서 힘을 실어준 뒤로는 나오지를 않는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엘더에 대한 원한 탓에 신화연맹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3.4. 인간 종족

3.4.1. 엘더

17조의 종족으로, 종족의 특성은 긴 귀. 이외에는 인간과 유사하다고 한다. 월드 퀘스트가 진행되며 에드윙 솔로몬이 전통적 엘프를 연상시키게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며, 작품이 진행될수록 어마어마한 속도로 기술을 발전시키는 중. 19조와의 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다크 엘프의 등장 가능성도 높아졌다. 작가도 그냥 '엘프'처럼 생각해달라고 언급하였다.
  • 번개폭풍
    17조가 엘더들을 이끌기 위해 준비한 영웅. 스토리가 진행되며 네 신의 신관이자 왕인 일종의 신정정치 체제의 지도자가 되고 있다. 작가 왈, 모델은 코난 더 바바리안주지사님이라고.작가 블로그에 들어가면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신들이 준비한 영웅답게 완벽초인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엘더들을 지혜롭게 이끌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 뒤 넥타르들의 수장 녹색번개와 혼인을 올린다. '녹색 신'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에 등짝을 때리며 이어지는 신탁의 최대 피해자이기도 하며, 이에 작중에서는 아예 녹색 신의 상징인 을 공포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묘사가 있다.
    사실상 엘더의 신석기를 홀로 지탱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비중을 지닌 인간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원시 시대의 지도자가 가져야 할 모든 덕목을 다 갖춘 캐릭터. 여기에 17조가 종족의 지도자에게 하사한 신검과 선물들 덕에 인계에서는 사실상무적의 영웅. 그가 아마조네스의 신혈자 헥토르와 싸울 때는 '인계최강' 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문명이 정립된 이후에는 엘더의 왕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신화연맹과의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왕으로써 나라를 지키고 브리타니아에 원군을 보내는 등 정치적인 행동을 취하지만, 공적인 일을 떠나서는 자식들이 태어났다는 말을 듣고선 아무도 없는 데서 실실 웃는 등 훌륭한 팔불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다. 딸 녹색유성과 브리타니안의 왕 유더가 잘 되어간다는 말을 듣고 표정이 굳거나, 검은곰의 섹드립을 듣고 살기를 뿜어내는 모습으로 보아 중증의 딸내미바보로 진화한 듯하다.
    기간토마키아의 결전이 이뤄지며 멸망의 거인이 신계를 부수기 위해 진군할 때,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도 신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대가로 강신을 이뤄내어 거인을 격파하는 덴 성공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신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강신의 여파는 번개폭풍일지라도 감당하기 힘든 피해였고 결국 멸망의 거인에게 입은 상처와 강신의 여파로 인해 사망한다. 사후 17조의 자식이나 다름없는 그를 기리기 위해 신들의 손에 의해 북극성이 된다. 사망했기 때문에 더 이상 출연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세상포식자와의 최후의 결전에서도 활약하며 월드메이커의 진주인공 역할을 따내었다. 후속작인 플레이어즈에서도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
  • 검은 곰
    스토리 초기, 번개폭풍을 따라 떠나가지 않았다가, 나중에 다시 합류하게 된, 황색 신에 대한 강렬한 믿음[16]을 가진 전사. 지도자로써의 기량도 있었으나 나중에는 번개폭풍을 보좌한다. 17조의 월드 퀘스트 수행을 위해 거쳐 가야 하는 인구의 증가를 달성하기 위한 기초적 위생 시설의 건축에 간접적 도움을 주었으며[17], 야생 쿨러들을 흡수해 만들어진 두 번째 마을의 지도자로써 파견된다.
    이후 두 번째 마을을 파괴하고 엘더들을 학살할 뻔 했던 쿨러들을 막아내는 데 크나큰 활약을 하게 된다. 예전부터 연심이 있었던 하얀사슴이 신전 안에 갇혀 생명의 위협을 느끼자 수십 명의 흐긴쿨러 전사들이 활을 겨누는 앞에서도 당당히 맞서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데다가 쿨러들과의 결전에서 일기당천을 찍는 번개폭풍과는 달리 엘더 전사들을 지휘하는 역할을 맡아 번개폭풍과는 다른 비범함을 보여 주는 캐릭터로 인기가 좋은 편이다. 최후에 등장한 19조의 비밀 병기인 영수 앞에서도 황색 신과 하얀사슴의 모습을 떠올리며 당당히 맞서 싸우는데, 이 때 검은곰을 주시하던 황색 신 테프네트의 염원이 검은곰의 기도와 만나 최초의 신성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 신성마법은 나중에 하얀사슴과 밤일을 할 때 사용한다. 일명 1세대 영웅으로 2세대 영웅인 하얀유성과 녹색유성을 데리고 여러 임무를 수행한다. 번개폭풍의 쌍둥이 남매와 비교했을 때 장남이 영 못 미더운 모양. 회색곰 지못미
    2세대 영웅들이 등장하는 신화 연맹 편에서부터는 수염을 길렀고, 창 대신 검을 쓰게 되었다. 번개폭풍이나 유성 남매와는 다르게 엘더의 집단 전을 지휘하는 대장군과 같은 포지션을 맡게 된 듯. 게임 초기부터 함께해온 번개폭풍과는 둘도 없는 막역지우 사이로 발전했다. 신화연맹과의 전쟁을 지원할 때도 지휘자 포지션을 맡고 있다. 그리고 황색신의 가호로 넷째 아이를 갖게 되었다. 검은 곰과 하얀 사슴 커플은 순수 혈통 엘더 중 유일하게 다수의 아이를 낳았다. 기간토마키아가 끝나고서는 용맹한 대장군 포지션을 갖고 있다.
  • 벼락소리
    17조가 번개폭풍을 낳기 위해 계시를 내린 번개폭풍의 어머니.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부족 최고의 전사였다고 한다. 17조의 네 신에 대한 신앙이 생겨나며 신들에 대한 전승을 신화로써 풀어내는 최초의 신관과 같은 개념이 되었다. 이후 전설적 숨소리를 남긴 검은곰의 뒤통수를 때리거나, 전승지기의 역할을 맡는 등 간간히 활약을 하는 중이다. 그리고 홍수가 났을 때, 하얀유성과 녹색유성을 구해낸다! 헥토르나 외부침입을 받을 때 과거 최고의 전사였던 감을 살려 대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 하얀사슴
    스토리 초반기에 끔살당한 사냥꾼 돌개바람의 배우자. 엘더들에게 부부의 개념을 어렴풋이 만들어 준 캐릭터이기도 하며, 흰 피부에 가녀린 미인이라고 한다.[18] 벼락소리의 뒤를 이어 사대신을 섬기는 두 번째 신관이 된다. 17조가 문자를 전수할 때 하얀 신 영민의 신탁을 받았고, 이후 더욱 열정적으로 신관 일을 맡는다.
    월드 퀘스트의 막바지인 대 쿨러 전에서 쿨러 분견대에 의해 살해당할 뻔 했으나, 황색 신의 가호를 받은 검은 곰의 분투와 적절한 타이밍에 등장한 번개폭풍의 활약으로 무사히 구출되어 검은곰과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이후 중대한 떡밥을 제공하게 되는데, 넥타르 전쟁 시기 기록했던 소위 악마록에 이들의 신이었던 데코르라는 존재의 이름을 남겨 엘더들에게 악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한 바 있었다. 그러나 19조의 전쟁이 종료되고, 이들이 따랐던 대지 신이 어둠의 손아귀에 떨어졌던 붉은 신의 아이였다는 진실이 밝혀지자 이 어둠에 대한 기록을 남기게 된다. 데코르보다 더욱 강한 악마라는 사념이 엘더들 사이에서 퍼지게 됨에 따라 새로운 악마인 야킨이라는 존재가 만들어지게 된 것. 엘더의 신관으로 브리타니안에 출장을 나와 유더와 녹색유성 사이를 라쿤과 함께 감시하고 있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이렇게 감시라도 안 했다가는 녹색유성의 배가 불러왔을 것이라고 한다.
  • 작은나무
    엘더의 기술자.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손재주가 많이좋은 엘더로, 번개폭풍의 아이가 태어나던 날 떨어진 운석을 손이 부르트도록 때려서 뗀석기 형태의 철검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열정이 17조로 하여금 예상 밖의 신력 소모를 통해 조악한 운철검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이것이 곧 월드 퀘스트로 이어지게 되었음을 생각하면 아주 큰일을 해 낸 샘. 장인 기질이 있어서 쿨러의 기술자와도 쉽게 친해지고 예쁜코에게 강제결혼을 당한다. 이후 예쁜코와의 사이에서 검은빛이라는 아이를 낳았고, 원 쿨러의 마을에서 거주하며 대지 신의 신관 겸 기술 개발자로써 일하고 있다. 2014년 12월 후반 연재분에서 딸인 검은빛을 시집 보냈으며, 이 때 펑펑 울었다고 한다(...).
  • 하얀유성
    번개폭풍의 자식으로 쌍둥이 중 남동생 포지션을 맡고 있다. 녹색유성과 다르게 신체적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온다. 어렸을 때는 녹색유성에게 맞고 구박당하는 울보였지만 몇 년 만에 역전하여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나무와 예쁜코의 딸 검은빛과는 거의 공인된 커플이지만, 가끔씩 누나인 녹색유성에게 흔들리는 모습도 보여줌으로써 시스콘 의혹을 받는 중. 체구가 장대하고 완력이 강하기에 신검을 물려받게 될 예정이다. 이후 결혼에 골인. 엄연한 성인이 되었으나 누나 녹색유성에게 녹색 신이 강신하는 등 누나의 비중이 더욱 커져 출연 비중이 줄어들었으나, 신화연맹과의 결전에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신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막강한 무력을 과시했다. 전후 누나를 간병하겠다는 유더를 죽일 듯이 쏘아보는 개그 장면도 존재한다.
  • 녹색유성
    번개폭풍의 자식으로 쌍둥이중 누나포지션을 맡고 있다. 신성마법에 뛰어난 조예를 보이며 당차고 발랄한 아가씨로 묘사된다. 10대 소녀 특유의 경쾌한 언행과 행동이 인상적이며, 브리타니안의 왕 유더 팬드래건과의 만담 등으로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신화 연맹 편에서, 신화 연맹의 괴수 네필림들로 이뤄진 별동대와 마주진 절체절명의 순간 녹색 신 당아영의 강신을 실현시킨다. 이때의 녹색유성은 그야말로 재앙과 같은 위력을 내어 네필림들을 절반 가까이 쳐 죽였으나, 너무나 압도적으로 적들을 물리치는 데 취한 당아영의 판단 실수로 적의 대장 다리우스를 베지 못한 채 쓰러진다. 강신의 여파로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는 모양.하얀유성
    그리고 어느 정도 몸을 회복하고 또 다시 전쟁터로 가는 등 여러모로 고생하는 캐릭터다.[19] 작중 언급으로는 녹색유성의 보조가 있었기 때문에 유더와 하얀유성이 드래곤을 벨 수 있었다고. 와이즈맨이 엘더의 핵심인물로 뽑고 있는 등장인물이기도하다.[20] 그리고 신탁을 통해 유더와 결혼을 허락받았다! 당아영이 신탁을 내렸는데 당아영이 결혼한다는 얘기에 '거..검신님과?'라고 하다가 머리를 쥐어 박힌다(...) 녹색유성은 엘더 최고의 신성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간토마키아편에서도 큰 활약을 한다.
    가짜 신을 제외하면, 후속작 플레이어즈에서도 생존해 있는 유일한 인물. 아버지의 별칭이기도 했던 '인계최강'이라 불리는 것이 확인되었다.
  • 검은빛
    다크 엘프를 연상시키는 건강하고 드센 엘더 소녀. 하얀유성의 짝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12월 연재분에서 신들의 중매로 인해 하얀유성과 결혼했고, 애가 애를 낳았다.(...) 왠지 애를 낳은 후 출연이 없다
  • 회색곰
    검은곰 집안의 장남. 아버지를 닮아 한 덩치 하는 소년이지만 아직 앳된 모습이다. 녹색유성에게 호감을 품고 있으며 반드시 녹색유성과 결혼할 거라고 하지만 유더 팬드래건의 인기를 보면 길이 그리 순탄하진 않아 보인다. 이졸데와 결혼했다. 아내가 기사다 보니 성격이 꽤 격한 편인지, 부부싸움 얘기가 종종 들려오는 편. 그리고 최종장에서 한줄글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녹색유성을 좋아하는 포지션으로 나와 비중을 차지하다가 녹색유성이 결혼하자 비중이 적어지고 검은곰과 겹치는 포지션으로 인해 사망한 것 같다.
  • 검은별
    검은빛이 낳은 아이. 이 아이는 커서 뛰어난 장수가 되었으나 사망한다.한줄나오고 사망한다..

3.4.2. 넥타르

종족의 특성은 노란 눈과 흰 피부. 엘더와의 전쟁에 패배했으나 비교적 평화로이 흡수되었고, 이들의 종족적 특성을 이어받은 2대 혼혈들은 흰 피부와 긴 귀라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 녹색번개
    넥타르들의 지도자로, 녹색 머리카락을 가진 글래머 여성이다. 번개폭풍과 같이 21조의 번개 신이 준비한 영웅. 전투 이후 번개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고, 번개폭풍에게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한다. 그래도 엘더에서 무력 4위를 차지하고 있다[21]
  • 사나운늑대
    넥타르들의 신관. 살인죄를 지어 엘더들에게 법을 만들게 하는 주범이다. 그리고 끔살
  • 사나운곰
    사나운 늑대의 동생으로 나왔으나 스토리 진행상 잘렸다.
  • 아홉꼬리
    넥타르들의 전 지도자. 번개 신의 계시를 받은 노인이었으나 신의 변덕으로 인해 사망했다.

3.4.3. 쿨러

19조 바트&아스카 휘하의 전투종족. 본래는 검은 털이 많고 눈이 파란 색인 종족이었으나, 대지 신이라 자칭한 바트의 종 개조로 인해 현실의 흑인과 같이 긴 팔다리와 기민한 신체, 그리고 흑색 피부를 가지게 되었다. 제대로 된 청동기를 만든 문명이기도 하며, 작중 최초로 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진 문명. 묘사를 통해 기초적인 독물도 사용할 줄 아는 듯하다.
  • 무서운눈
    쿨러의 수장. 19조의 신 바트가 내린 영수를 타고 전장에 나타난다.
  • 날카로운눈
    쿨러 제일의 명사수지만, 엘더와의 결전 중 사망한다.
  • 밝은귀
    번개폭풍의 신검에 탑승물인 코뿔소째로 일도양단당한다.
  • 송곳니
    엘더의 두 번째 마을을 습격한 쿨러 습격대의 대장. 이후 번개폭풍에게 죽었다.
  • 예쁜코
    쿨러의 신관역할을 하는 여성으로 번개폭풍에게 오빠가 살해당했다. 하지만 두 종족의 화합을 위해 모든 걸 참아내고 엘더의 중요인물인 작은나무와 혼인한다. 예쁜코가 먼저 청혼한 게 포인트.

3.4.4. 브리타니안

월드 퀘스트에 진입하며 17조가 알게 된 크누트 팬드래건의 종족. 바이킹을 모티브로 한 것 같다는 언급이 있으며, 거구의 근육질 인간이라는 점에서 고대 게르만족과 비슷할 것으로 추측된다.

* 유더 팬드래건
크누트 팬드래건의 친자식으로 브리타니안의 영웅으로 묘사된다. 크누트 팬드래건[22]의 신탁을 받아 엘더의 마을로 향한다. 그리고 번개폭풍의 딸 녹색유성과 한 바탕 러브 코미디를 찍고 귀환, 빠른 전개 중에서도 쉬어가는 스토리가 들어갔기에 훈훈했다는 평가가 있다. 이후에는 영민의 신수 가루라와 합류해 신화 연맹의 남방을 정찰 중. 아버지 크누트가 전수한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화 연맹과의 전투 중, 강신의 여파로 쓰러진 녹색유성을 대신하듯이 등장해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검술을 보여 준다.[23] 녹색유성과 유더의 활약으로 신화 연맹이 아껴 왔던 전력인 네필림들은 모두 전멸했으며, 이들을 이끌고 온 다리우스만이 간신히 살아서 도망을 갔을 정도. 신화연맹과의 본격적인 전투에서는 엑스칼리버를 개방하여 드래곤을 잡아놓고 하얀유성과 함께 해치운다.
여러 가지로 녹색유성과 잘 될 플래그를 세우고 있으나, 신체의 성장이 정신의 성장에 비해 과도하게 빠른 신혈자답게 녹색유성과 함께 있을 때에는 종종 철없는 모습을 드러내곤 한다. 그리고 결국 녹색유성과의 결혼을 신탁을 통해 허락받는다. 엑스칼리버를 다루면서 번개폭풍, 하얀유성, 녹색유성과 함께 뛰어난 활약을 한다.

3.4.5. 올림피안

월드 퀘스트에 진입하며 17조가 알게 된 6조 올림푸스 12주신의 종족. 라틴족과 비슷하다는 언급이 된 바 있으며, 모 레전설 국가의 존재 때문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그러나 올림피안의 활약은 볼 수 없었다
  • 헤라클레스
    마왕 이클립스와 결투를 한 번 해본듯하다. 처음으로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마왕 이클립스의 라이벌격 인물로 나오는 중. 기간토마키아에서 거인들을 상대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만 멸망의 거인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제우스의 아들인 만큼 제우스의 짐승남 버전처럼 생겼다고 한다, 죽은 줄 알았지만 눈 하나, 팔 하나를 잃어 올림피안을 이끌고 엘더에 투항한다. 그리고 와이즈맨의 종족과 용맹무쌍하게 싸우다가 죽었다고 한다.
  • 헤라클레스의 형제, 아르고 호의 영웅들
    • 아약스
      덩치가 크고 피부가 갈색인 거구의 영웅. 과묵하고 진중한 인물로 헤라클레스의 동생이자 조언자다.
    • 아킬레스
      형제중에서 언급이 자주 되는 인물. 헤라클레스와 죽이 잘 맞는 듯 보인다. 신혈자 중에서 가장 먼저 리타이어했다.[24]
    • 아테나클래스
      아테나와 이름이 비슷해서 아테나가 아끼는 신혈자. 하지만 역시나.. 사망.
    • 제우스클래스
      헤라클레스와 아테나클래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호부밑에 견자없다고 헤라클레스처럼 뛰어난 무력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3.4.6. 오크

월드 퀘스트에 최초로 진출한 현인(賢人) 리차드의 종족. 오크의 스테레오타입과도 같이 지능이 모자라지만 근력이 무지막지한 전투종족이며, 17조와 같이 하나의 특출난 영웅이 있다기보단 신물인 왕관을 통해 지능과 권력을 나타낸다고 한다. 와이즈맨이 여러 종족을 정복하면서 점점 머리가 좋아지는 쪽으로 개량했다.
  • 마왕 이클립스
    여섯 장의 날개, 네 갈래의 뿔, 황금빛 눈동자를 지닌 마왕. 약육강식의 마경 북부를 제패한 왕으로, 작중에서는 본명 말고도 정점이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이전부터 와이즈맨의 신혈자가 마왕이라는 떡밥은 지속적으로 뿌려진 상태였으나 실제로 등장하자 최고 인기 캐릭터 번개폭풍을 능가할 정도의 무위와 인기를 선보였다. 중2틱한호쾌한 액션이 좋은 평가를 받은 듯.[25]
    작중에서는 미노타우루스들이 끄는 옥좌에 앉은 채 등장, 신화 연맹이 먼저 돌격을 개시하자 직접 일어나 인계 최초의 공중전을 펼친다. 개인의 무위에는 한계가 있다는 걸 역으로 이용하여 신화 연맹의 핵심인 신혈자들을 하나하나 제거하며 전장을 뒤흔들었고, 끝내는 신화 연맹의 왕 다리우스까지 패퇴시켜 마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 때 6장의 날개를 칼날 같이 휘두르며 어머니 러스트가 깃든 마검, 그리고 신성 마법으로 추정되는 검은 쇠사슬을 사용한다. 기간토 마키아를 대비하기전에 먼저 동방의 신혈자들을 살해하는 여정을 떠난다. 기간토마키아에 대비하기위해 엘더와 연합하여 멸망의 거인과 함께 싸웠다. 그리고 북부의 마왕이 되어 엘더와 전쟁을 계속한다. 30년간의 전투에서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최후의 결전에서 하얀유성과 유더의 합공에 목숨을 잃게 된다.

3.4.7. 아마조네스

월드 퀘스트에 진입하며 17조가 알게 된 펜테실레이아의 종족. 모티브는 아마존. 영웅들의 이름을 트로이에서 따온 듯하다.
  • 헥토르
    파리스의 형으로 신혈자이다.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강력한 전사로 나온다. 엘더와의 전쟁 중에 '맞찌르기' 작전을 펼치게 되고 엘더의 마을을 강력하게 압박하나 번개폭풍이 신수를 타고 등장하면서 사망. 헥토르의 죽음으로 인해 아마조네스는 전의를 상실하고 신화 연맹에 투신하게 된다.
  • 파리스
    엘더의 마을에 잠입했던 신혈자. 파리스로 인해 아마조네스의 본진이 밝혀진다. 신혈자인만큼 굉장히 유능한 것으로 나오지만 형보다 능력이 딸리는 듯. 노예인 켄타우루스 헬레나에게 상당히 잘해준다. 그러나 헥토르가 죽고 나서 모든 힘을 잃고 정신이 나가게 된다. 그리고 신화연맹이 엘더와 브리타니아 연맹에 당하자 신화연맹으로 들어가 반란을 일으킨다. 그리고 비중을 잃었다.
  • 헬레나
    켄타우로스 노예. 파리스를 좋아하는 노예이다. 어찌 보면 트로이와 비슷한 면도 있다. 파리스가 정신을 잃자 파리스를 데리고 도망가는 인물. 파리스와 같이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파리스와 함께 반란을 일으키고 비중이 사라졌다.

3.4.8. 얼라이언스

후반부에 등장한 새로운 세력. 30명도 넘는 가짜 신을 두고 있으며 여러 종족의 혼합체[26]이다. 우승자가 아닌 우승 조를 뽑는 게임이니 모든 조가 하나가 되면 아무도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다리우스
    신화연맹의 지도자. 붉은 피부에 상반신이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인물. 등장부터 아마조네스의 여왕 히폴리테를 납치하여 잔혹하게 능멸했다고 한다.[27] 이외에도 가루라를 활로 견제하는 등 신화 연맹 최고위 신혈자다운 면모를 보인다.
    이후 마왕에게 인생 최초로 압도적인 패배를 경험하고 성격이 매우 흉포해졌다고 한다. 피해망상과 자괴감에 빠져 PTSD에 시달리게 된 다리우스를 강화하기 위해 나레수안이 수많은 산 제물을 바치게 된 것도 다 이 때문. 헌데 그렇게 얻은 힘마저도 17조의 비밀 병기 앞에선 무의미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압도적인 무력에 의해 얼어 있다가 강신이 끝난 후 활약을 하려하지만 패배를 직감하고 나레수안의 명에 의해 도주한다. 신화연맹의 신수 '드래곤'의 핵이 되었지만 드래곤은 유더와 하얀유성, 녹색유성에 의해 끔살당한다.
  • 가우타마
    다리우스의 이복동생. 흉폭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신화 연맹과 마군의 격돌이 시작되자마자 마왕 이클립스에게 기병 돌진을 감행하던 중 양단당해 사망. 주마등으로 자신이 겁탈한 노예의 머리를 부수거나 사람을 죽인 걸 회상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선한 인물은 아니었다.
  • 캄비세스
    머리카락이 없고, 뿔과 갑각이 머리에 돋아난 괴상한 남자. 보통 사람은 들 수 없을 정도의 거궁(巨弓)을 아버지 신에게 하사받아 이를 즐겨 쓴다. 작중에서는 마왕을 요격하려 했으나 도리어 마왕의 검에 낚시를 당하고, 키루스까지 길동무로 삼아 사망한다.
  • 키루스
    나레수안 추종자의 신혈자이다. 여자이며 남을 도발하는 것을 즐기는 듯. 아직 제대로 된 지휘를 해 본 적이 없었으며 마군과의 대결이 첫 출전이었으나, 그녀 역시 마왕의 검에 베여 죽는다.
  • 레토스
    거구에 괴력을 지닌 신혈자. 작중에서는 최초로 마왕의 일검을 무기로 막아내는 데 성공했다. 형제 신혈자 두 명과 힘을 합쳐 마왕을 상대하는 데 성공했다. 다리우스가 제 때 지원을 와 줬기에 살아남을 뻔 했으나, 러스트의 기만술로 마왕에게 목이 베여 사망.
  • 키리토
    모 라노베의 주인공이 떠오르는 네이밍을 가진 신혈자. 마왕의 뒤를 점하려 했으나 러스트가 깃든 마왕의 검에 머리가 뜯겨져서 사망.
  • 헤파이스티온
    테라포의 신혈자들은 모두 형제자매로 묘사되지만 철저한 상명하복을 따르는 독특한 신혈자. 신화 연맹이 노예 신들의 신혈자로 만든 괴물 네피림들을 사용해야 한다고 의견을 낸 바 있다. 다리우스와 함께 엘더의 지원군을 공격한다. 하지만 다리우스의 도주를 돕기 위해 나레수안에 명에 의해 억지로 도주로를 막고 리타이어.


[1] 리더 격 신들은 17조의 영민, 33조의 크누트, 6조의 제우스와 111조의 와이즈맨[2] 아직 입과 하반신이 있는 한 끝난 게 아니다[3] 작가의 전작, 소위 연대기 시리즈를 읽은 기존 독자들을 위한 일종의 팬 서비스라고 한다. 당아영의 사부가 누군지를 추측케 하는 단어.[4] 제우스의 경우 아르고 호의 영웅들이라는 표현까지 붙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신혈자를 남겼다고 한다.[5] 굳이 죽고 죽이느니, 차라리 한 신계로 합쳐 거대한 신들의 연맹을 이루자는 제안[6] 여담으로 이 중 죽은 신혈자 하나의 이름이 키리토다. 노렸구나[7] 여기서는 라그나로크 신화의 거인, 수르트의 모티브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스포일러] 영민은 하얀가면의 복제, 이전 회차의 존재 등[9] 강호질풍전에서도 나왔고 SG에서도 나왔던 보스이다. 세상을 잡아먹는 것이 목적인 존재[10] 왜냐하면 신들의 게임에 참석할 때 흰색 나이키 저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11] 하얀유성이 매우 좋아하지만, 작중에서는 비중이 큰녹색유성과 자주 활약을 펼치곤 한다.[12] 다른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신성력같은 것을 발휘하는 것처럼 묘사되었다[13] 영민을 오딘이라고 마음대로 불렀으나, 이 역시 중대한 떡밥이었다.[14] 왜인지 모르게 주인공들보다 더 분량이 많다...[스포일러] 이 하얀 가면들의 정체는 전대 게임들의 우승자 등 가짜 신들이였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최초의 하얀 가면들은 이 세상의 수호의지였고, 이들이 전원 절망하고 소멸되면서 가짜 신 출신 하얀 가면만 남았다.[16] 이때 황색 신을 기리며 등장한 불후의 명대사가 헉후아학우억크어하악[17] 황색 신이 아직 위생 개념이 잡히지 않은 엘더들에게 위생 개념을 전파하기 위해 일부러 검은곰을 더럽고 냄새난다고 언급해 멘탈붕괴를 일으켰다. 이후 신탁을 받고 다른 전사들과 함께 온천을 파낸 검은곰은 전사들 중 가장 열정적으로 씻었다는 비화가 있기도.[18] 작가공인 엘더 최고 미인이라고 한다.[19] 사실 취룡 작가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굴리기로 유명하다. 즉 녹색유성이 본 작의 최애캐라는 것.죽이지 말아주세요[20] 무지갯빛 머리의 여자와의 대화에서 드러난다.[21] 1위는 번개폭풍, 2,3위는 녹색유성과 하얀녹색유성.[22] 브리타니안들에게 검신으로 모셔진다[23] 육체적 능력은 다른 신혈자에 비해 떨어지지만 엄청난 검술을 발휘한다.[24] 취룡 작가가 즐기는 미니어쳐 게임인피니티다 보니, 이 게임의 캐릭터 아킬레우스와 비슷하게 경박한 이미지다.[25] 작중 와이즈맨의 대사에 따르면 헥토르와 싸우던 당시의 번개폭풍보다는 약한듯 하다[26] 밝혀진 종족은 나레수안의 테라포밖에 없다.[27] 작중에서는 수위 문제로 표현을 에둘렀지만, 무얼 의미하는 지는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