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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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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2.2. 대만, 중국과의 관계2.3. 일본과의 관계2.4. 이스라엘과의 관계2.5. 인도와의 관계2.6.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3. 유럽
3.1. 영국, 파일:영국 원형.png 북아일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스코틀랜드와의 관계3.2. 프랑스와의 관계3.3. 독일과의 관계3.4. 스페인과의 관계3.5. 바티칸과의 관계3.6. 러시아와의 관계3.7. 튀르키예와의 관계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4.2. 캐나다와의 관계
5. 오세아니아
5.1. 뉴질랜드와의 관계5.2. 호주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7.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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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왕국 켈트
나의 국가 형제 시조 조상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영국
천적 선의의 경쟁자 최고의 친구들 과거의 적
아일랜드의 외교에 관한 문서.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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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만, 중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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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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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스라엘과의 관계

아일랜드는 공식적으로는 이스라엘과 수교하고 있지만, 아일랜드 여론이 팔레스타인에 동정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데면데면한 관계이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에 직접적인 악감정을 가질 사건이나 계기는 존재하지 않아서 나쁘다고 보기 힘들다.

직접적인 갈등은 없고, 이스라엘관련 보이콧을 하지는 않지만, 양 국가 스포츠팀이 경기를 할때 묘한 긴장이 형성될 때는 있다. 아일랜드 여자 농구팀이 이스라엘 여자 농구팀과 경기를 했는데, 아일랜드 선수들이 악수를 하는 것을 거부한 사례가 있다.

2.5. 인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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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는 1948년에 인도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공식수교했다.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지만,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아일랜드내에는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두 나라 모두 영국으로부터 식민 지배 시절에 반영(反英)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독립운동가들과 애국자들이 영국으로부터 죽임을 당했던 아픈 역사도 있어서 동병상련이기도 하며 심지어 국기 색깔도 비슷하다.

2.6. 팔레스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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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럽

3.1. 영국, 파일:영국 원형.png 북아일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스코틀랜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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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영국과 아일랜드는 갈등을 겪고 있는 등 최악의 적국이다. 그리고 영국이 잠시 유럽연합에 가입했을 당시에는 양국 모두 교류가 활발했지만, 브렉시트로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자 영국과는 갈등이 일어났다.

3.2. 프랑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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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아일랜드는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고 아일랜드에서도 프랑스어를 배우거나 소르본 대학 등 프랑스 대학교로 유학가거나 파리, 마르세유, 코르시카 등 프랑스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프랑스아일랜드가톨릭 신자의 비중이 높은 국가인데다 아일랜드프랑스를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 선박편의 수요가 많고, 경제적인 교류도 많다.

역사적으로도 영국과 앙숙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아일랜드 국민들은 친불 감정이 있고, 영국과 프랑스 간 축구경기에서도 많은 아일랜드 축구팬들이 프랑스를 응원하고 있다.[1][2]

그리고 2021년 영국이 EU에서 탈퇴한 이후에 프랑스로서는 유럽연합의 소속국들 중 유일하게 영어를 쓰는 국가인 아일랜드와의 관계에도 많이 신경쓴다.

또한 현재의 아일랜드 국기도 프랑스의 삼색기에서 본땄다고 한다.

3.3. 독일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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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EU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독일과 아일랜드는 교류와 협력을 자주 하고 있다. 아일랜드내에도 독일어 수업이 실시되고 있다.

3.4. 스페인과의 관계

양국은 인류학과 종교적인 면에서 공통점이 많이 있다. 그리고 EU에 가입되어 있고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또한, 양국은 유럽연합에 가입했기 때문에 스페인으로 관광하러 오는 아일랜드인들도 많은 편이다. 아일랜드내에서 스페인어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3.5. 바티칸과의 관계

바티칸과는 종교에서 공통점이 있다. 그러다보니 바티칸도 종교적으로 교류가 활발하다.

3.6. 러시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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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도 러시아와 수교했다. 아일랜드는 미국, 영국과 협력하고 있어서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다. 다만, 아일랜드는 러시아와 일부 교류가 있는 편이고 아일랜드 내에도 러시아인들이 일부 거주하고 있다.

다만 영러관계에서 영국과 러시아는 갈등이 존재하지만, 아일랜드는 러시아와 교류를 하고 있다. 오히려 아일랜드는 영국에게 당한게 많아서 그런지 러시아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약 600명의 아일랜드 학생들이 시험에서 러시아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러시아어)

3.7. 튀르키예와의 관계

오스만 제국압뒬메지트 1세아일랜드 대기근으로 고통받던 아일랜드인들을 위해 식량을 지원해준 것 때문에 양국은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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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립 이전에 아일랜드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는 경우도 많았고 19세기에 아일랜드인들이 아일랜드 대기근으로 인해 미국으로 대거 이민을 떠났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많이 거주한다.

또한 다수의 대통령이 아일랜드 혈통을 지니고 있다.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와 46대 대통령 당선인인 조 바이든이 대표적이고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도 아일랜드 혈통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그래서 비아일랜드계 미국 대통령 역시 아일랜드에 크게 신경쓰고 있다.[3]

4.2. 캐나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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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대기근 당시에는 영국인들이 적고 프랑스인들이 개척한 퀘벡 쪽이나 이미 아일랜드인이 많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바스코샤 등 대서양 지역으로 이민을 많이 갔다. 그런데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아일랜드인들이 영어권 지역으로 이민을 많이 갔다.

지금도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이 캐나다에 많이 거주하고 있고, 아일랜드계 캐나다인들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캐나다아일랜드 간 자주 왕래하면서 교류하고 있다.

5. 오세아니아

5.1. 뉴질랜드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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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호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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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다만 2010 FIFA 월드컵의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프랑스와 맞대결해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반칙이 어이없이 골로 인정되는 바람에 억울하게 탈락한 일도 있다.[2] 반면 프랑스가 영국과는 관계가 어느 정도 회복은 되었지만, 영국과 아일랜드와는 최악의 적국인 것이 큰 차이점이다.[3] 아일랜드계 미국인 유권자 수가 많다보니 정치권에서 크게 신경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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