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2 12:19:27

무공


1. 武攻
1.1. 중국권법의 개념1.2. 중국권법에서 파생된 무협의 개념1.3. 전투에서 세운 공훈1.4. 관련 문서
2. 武公
2.1. 목록

1. 武攻

1.1. 중국권법의 개념

중국권법의 용어로 중국 발음으로 쿵푸, 한국 발음으로 공부(功夫)를 의미한다. 여기서 공부라 함은 원래 무술 용어가 아니라 종류를 불문하고 뭐든 오랜 세월 반복적으로 되풀이해서 숙달했다는 뜻의 중국어다. 쉬운 예로 '16년 동안 XXX를 해오신 달인 김병만 선생님'을 떠올리면 된다.

무술 공부의 좋은 예는 만화그래플러 바키》에 등장하는 오로치 돗포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기본기를 1000번씩 반복하기를 수십 년. 편의상 삼십 년이라 쳐도, 1000×365×30. 천만 번 넘게 정권 지르기를 반복한 것이다. 때문에 상대방은 정권지르기가 온다는것을 알면서도 못 막는다. 극단적인 예로는 헌터×헌터아이작 네테로의 넨인 백식관음으로, 하루에 10000번씩 정권지르기를 한 수련을 거친 결과, 권을 지르면 소리가 나중에 따라붙는 경지에 도달, 즉 초음속으로 주먹을 지르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렇게 쌓인 수련의 성과를 두고 공력(功力)이라고 부른다.

현대 격투기에서도 한 가지 기술을 실전에서 사용하려면 수백 번의 이미지 트레이닝과 예행 연습을 거쳐서 '언제 어느 상황에서건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몸에 익히는 것은 기본이며, 실전에서 그 기술을 사용해야 할 상황을 순간적으로 파악하여 쓸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비로서 기술을 완성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과정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 바로 무공.

1.2. 중국권법에서 파생된 무협의 개념

무협 관련 용어 ·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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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소설을 비롯한 무협물에서 나오는 무공이란 현실적인 의미의 무술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초능력에 가까운 기술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이러한 무공을 익힌 자는 무림인이라 불리며 무공을 익히지 않은 자와 구분된다. 이들 무림인들은 높이 뛰어 하늘을 날거나, 멀리서 장풍, 검기 등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거나, 날붙이에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 몸을 만들거나 하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가끔 현실적으로 도무지 불가능한 원리의 기술이 나올 때도 있으며, 이에 대해서 "현실에서는 변변한 멱살잡이 한번 해본 적이 없으니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술이나 만들지"라는 비난도 많지만, 애초에 물리법칙의 한계를 무시하거나 뛰어넘도록 설정된 창작물 속의 상상의 세계에서 그런 걸 따지는 것이야말로 무의미하다. 판타지 장르의 마법사가 구사하는 마법에 물리법칙을 따지는 것과도 같다.

현재의 많은 무협 소설에서 무공이란 기공과 접목되어 내공심법 등을 통해 쌓은 신체 내의 무형의 에너지인 내공을 기반으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무공은 각 문파별로 전수되는 고유의 내공심법을 토대로 초식으로 발현된다. 둘 중 하나만 알고 있다면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초식의 경우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따라할 수 있지만 내공심법은 상승무공일수록 심오하고 난해한 경우가 많다. 보통은 불교, 도교의 개념을 근본 원리로 삼고 음양오행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쪽의 무공도 비슷하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선도와 관련된 일인 전승의 무예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보통 양산형 무협지에서는 외공을 단순한 육체 단련으로 격하하여 상대적으로 약하게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는 양산형 무협지가 판타지소설의 문법을 차용하여 배경과 용어만 무협물에 맞게 치환해 놓는 경우가 많아서 나오는 현상이다. '평범한 칼잡이의 영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마나를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라는 식의 문법이 '외공은 삼류 무공이고 내공을 쌓아야 상승의 무공에 접근할 수 있다' 같은 식으로 변주되는 식이다.

하지만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아무리 공력이 뛰어나더라도 내공만으로는 모든 무공을 구사할 수 없다. 결국 내공을 무공의 형태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초식'이 필요하고 이 초식을 완벽하게 구사해내기 위해서는 외공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작품에 따라서는 외공과 내공을 함께 취급하고 외공도 내공 못지않게 중요시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에는 아예 처음부터 단전과 내공을 제대로 키우려면 외공의 수련도 함께 해야 한다고 나오는 편. 안 그러면 수련의 효과가 없거나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다는 설정이 붙곤 한다.

간단하게 줄이자면 판타지의 마법과도 비슷한 개념이다. 기술명을 외치고, 시전을 하고, 심심하면 불, 물, 번개 등의 자연 속성 계통의 공격이 부가되거나, 날아다닌다든지, 점점 강해지면 강한 기술일수록 원거리 공격, 범위 공격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무술과 가깝게 묘사하는 소설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류는 어디까지나 입식타격기와 무기술에 한정되고, 그래플링 계열의 무술은 묘사하기 어렵고 독자가 보기에 멋있지도 않아서 나오기 힘들다.

외공이나 무기술이 아닌 자연 속성 등을 이용하는 내공심법이나 종합적인 무공의 명칭 같은 경우에는, 불을 사용하는 무공이면 화공(火功), 얼음을 다루면 빙공(氷功), 마기를 쓸 시 마공(魔功), 독을 쓸 시 독공이라는 이름이 붙는 식으로 속성에서 기반한 명칭이 붙는다.

내공과 외공, 무기술을 가리지 않고 더 높은 경지까지 올라가기에 뛰어난 무공을 상승무공(上乘武功), 한 세계관 내에서의 정상급으로 뛰어난 무공의 경우 신공절학(神功絶學), 또는 신공(神功)이라 불린다. 천마신공, 자하신공 등이 대표적인 예. 반대로, 약하고 누구나 쉽게 구할 후 있는 무공의 경우 경지를 뜻하는 삼류에 빗대어 삼류무공(三流武功)이라 칭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삼재검법.

무림인이 판타지 세계에서 활동하는 퓨전 판타지 소설에서 무림인의 검법이 판타지 세계 속 검사들의 검법보다 우월하게 묘사되는데, 판타지 세계의 인간들은 접해본 적도 없음이 부각된다. 또한 판타지 세계 속 검사들이 무림인의 검법 및 심법을 배우면서 실력이 상승하기도 한다.

1.2.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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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에 대한 무협 소설의 각종 설정은 무협물/용어를 참고하십시오.

1.3. 전투에서 세운 공훈

무훈, 전공, 공적 등으로도 불린다. 삼국지연의 같은 중국 군담 소설에서 많이 나온다.

1.4. 관련 문서

2. 武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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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 제후들의 시호. 문공(文公)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제후국들에서 한 번씩은 쓰인 흔한 시호다.

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