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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1. 杜 (막을 두)
두(杜)국에서 유래된 성씨로 당연히 한족계다. 뿌리를 거슬러가면 삼국지의 두예, 당나라의 두보 등도 있다.한국에 들어온 시조들에 따라 만경(萬頃), 두릉(杜陵) 등 총 10개의 본관이 있으며, 만경 두씨는 송태종 때의 병부상서이자 고려 목종 때에 귀화한 두경녕(杜慶寧)을, 두릉 두씨는 임진왜란 때 이여송을 따라 조선에 왔다가 귀화한 두사충(杜師忠)[1]의 아버지 두교림(杜喬林)을 각각 시조로 한다.
과거 급제자 중 만경 두씨로는 1599년(선조 32) 훈련원 판관(訓鍊院判官)으로 정시(庭試) 무과에 병과 54위로 급제한 두기문(杜起文, 1571 ~ ?)이 있었다. 두기문의 거주지는 전라도 만경현(萬頃縣), 자는 시언(詩彦), 아버지는 선무랑(宣務郞)으로 군자감(軍資監)에서 벼슬살이한 두언덕(杜彦德)이었고 아래로 남동생 두경문(杜慶文)이 있었다.
두릉 두씨로는 1637년(인조 15) 무학(武學)으로 별시 무과에 병과 3195위로 급제한 두제방(杜齊芳, 1598 ~ ?)이 있었다. 두제방의 거주지는 경기도 김포군(金浦郡), 아버지는 봉사(奉事)를 지낸 두후목(杜後牧)이었다.
본관은 알 수 없으나 전라도에서 동학 농민 혁명에 참여했다가 1894년 4월 체포돼 투옥된 두윤장(杜允長)이라는 인물이 있다.
2000년도 통계청 인구 조사에 따르면 杜(두릉)은 1742가구 5709명.
2. 豆 (콩 두)
1965년 14가구 56명, 1975년 8가구 3명의 통계가 있었지만 1985년 무렵에 소멸되었다.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면 삼국시대 고구려 말기에 요서지방에서 당나라와 싸울 때 등장한 두방루(豆方婁)라는 장수에 관한 기록이 있으며,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말기에 고구려 유민들의 집단거주지였던 패서지역에서 활동한 두은점이라는 인물에 관한 기록이 있기도 한 등, 두씨(豆氏)는 고구려와 관련이 깊었던 성씨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에 소멸된 성씨이지만 원래 집성촌이 지금의 평안도와 황해도 일대로 추정되므로 북한에는 아직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3. 頭 (머리 두)
頭(고산)은 68가구 201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4. 실존 인물
- 두기봉 - 홍콩의 영화감독
- 두경승 - 고려의 무신
- 두보 - 당나라의 시인
- 두목 - 당나라의 시인
- 두세훈 - 변호사,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
- 두순자 - 라타샤 할린스 살인사건의 가해자. 재미교포.
- 두정수 - 대한민국의 외교관, 13대 주 파나마대사
- 두경민 - 농구선수
- 두현석 - 축구선수
- 두래미 - 프로그래머
- 두하룡 - 프로게이머
- 두효제 - 안무가, 무용수
- 두재균 - 전 전북대학교 총장
- 두석규(두시구이) - 중국의 해군 제독 및 정치가
- 두위 - 조위의 인물
- 두위(두웨이) - 중국의 축구선수
- 두혁형 - 중국의 배우
- 두개금(두호이켐) - 홍콩의 탁구선수
- 두웅용(도 흥 중) - 베트남의 축구선수
- 두유경(도두이칸) - 베트남의 프로게이머 'Levi'
- 두유맹(도 주이 마인)
- 두봉 - 프랑스 출신의 가톨릭(파리 외방전교회) 사제. 프랑스 본명은 르네 마리 알베르 뒤퐁.
- 두정란 - 1592년(선조 25) 7월~8월,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끄는 일본군이 전라도로 진출하기 위해 금산성(錦山城)을 점령하고 세력을 크게 떨치고 있을 때에 김제군수 정담, 해남현감 변응정(邊應井)과 함께 웅치전투에서 공훈을 세웠으며, 권율과 함께 이치(梨峙)에서 일본군을 크게 물리쳤다
- 두기문(杜起文) - 행주전투에 대공을 세워 진무일등훈(振武一等勳)이 되었다.
5. 가상 인물
- 두흥 - 수호전
- 두더지 (박강균), 두루미 (홍나영) - 급식왕 & 급식걸즈
- 두루미 - 베토벤 바이러스
- 두루미, 두날개, 두견이 - 침략 오징어 소녀
- 두만욱 - 신병
- 두견 -아바타로전대 돈브라더즈
- 두리안-아씨두리안
[1] 두보의 21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