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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를 아십니까
주로 길거리에서 돈을 목적으로 일방적 포교 활동을 일삼는 무리를 지칭하는 명칭 중 하나. 많은 종교가 거리에서 포교활동을 벌이나, '도를 아십니까'로 지칭되는 전도활동은 개중에서도 피해가 크다.대순진리회의 포교활동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이 이전에 길거리 포교활동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대순진리회의 창설자인 박한경의 지시로 이는 금지되었다. 그러나 금지된 이후에도 일부 신도들이 계속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6년 박한경의 사망 이후 여러 차례 분열을 겪은 뒤 대순진리회는 여러 종파로 분파되었다. 2013년 종단 대순진리회를 중심으로 분열 사태가 일단락되자 종단 대순진리회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길거리 포교를 금지하였다. 그러나 대진성주회, 용화대미륵선도, 대미륵봉심회, 구천미륵회 등 대순진리회의 사상에서 파생된 갖가지 군소 단체들이 길거리 전도를 하고 있다.
이 문서에서 '대순진리회'라 함은 이런 모든 종파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며, 단체명이 '대순진리회'가 아닌 경우도 있다.
2. 목적
친분을 맺어 본격적인 전도를 듣게 하거나 대순진리회의 회관인 도장으로 데려가는 것, 혹은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목적이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을 유대감을 이용하여 꾀어낸다.전도 수법이 단순하고 허점이 많아 실효가 없어 보이나 이들이 노리는 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부채, 사기, 극심한 소외 상황에서 도움받을 구석이 없는 사람에게 누군가 친한 척 다가와 고민을 들어주며 꾀어내면 충분히 이성적인 사람도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이들의 포교 방식이 단순한 이유는 취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포교된 사람들이 다시 같은 방식으로 활동하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2.1. 이유
조직을 꾸려나가는데 돈과 사람은 필수이며, 종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남들에게 인정받는다. 사이비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자금과 신자들 때문이다.종교 또한 경쟁 사회이기에 종단끼리, 분파 끼리 경쟁한다. 종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사회의 영향력이 커지고 돈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사람과 돈을 모은다.
내부 지위 또한 한몫한다. 그들의 진급단계인 수임선감>방면선감>선감/교감/보정[1]>차선감/교령/정무>선사/교정/정리[2]>선무/교무>외수/내수[3][4]에서 돈의 흐름은 위로 올라가 도전과 도장으로 가게 된다. 그런데 교인이 되면 선감에게 받는 활동비로는 활동이 어렵고 전도자가 되면 종교가 직업이 되기에 직장생활에 얻는 급여가 없다. 이 때문에 선감은 전도꾼의 생활비, 방면에서 나가는 유지비, 도전에게 바치는 월성금을 마련할 때 항상 돈의 압박을 받는다. 이런 구조기에 선감이 생활비가 없어 전도꾼에게 돈을 강제로 상납시키는 일도 있다. 겉보기에는 평온함을 표방하는 집단이나 이익 다툼과 세력이 존재한다.
대순진리회에서 분열되어 나온 대진성도회는 아직 다단계 구조이며, 상납금이 존재하고 있어 신도 수와 상납금이 많은 방면의 선감은 진급이 빠르고 돈과 교세를 얻을 수 있지만, 전도율이 낮고 상납금이 적은 선감은 다른 선감 밑으로 가게 된다. 전도율이 낮아지면서 많은 선감들이 자기 방면을 지키려고 신자와 전도꾼을 다그치는 일도 있다.[5]
3. 접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도를 아십니까/접근#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도를 아십니까/접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특징
- 대화 내용
- 이들에게 종교에 대해 질문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한다.
- 대순진리회, 대진(사회)복지재단, 대진성주회: '대진'은 대순진리회의 준말이다. 대진대학교 등.
- 얼굴색, 기운, 인연
- 운자(運子)
- 명당
- 상제: 구천상제, 박성상제라는 말을 한다면 확실하다. '제사' 언급 이후 튀어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 업보, 전생, 공덕
- 치성, 시운치성, 정성을 드리다, 일가친척이 아닌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다, 굿을 드리다, 조상, 구천.
- 녹명지를 태워야한다.
- 태을주를 외워야한다.
- 주역, 이름풀이, 사주팔자, 마음공부.
- 의심할 수 있는 정황
- 말을 거는 태도에서의 차이: 보통 길을 물을 때 웃으면서 다가와 묻는 경우는 드물다. 친근하게 다가오면 경계해야 한다.
- 이들은 보통 2인조로 활동한다. 나이대는 2~40대 정도인 경우가 많다.[6] 대화하다 갑자기 이야기가 새기 시작하면 포교꾼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길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인상이 되게 선하시네요.'면 확실하다. 다른 이야기를 좀 더 끄는 경우도 있다. '시골에서 신촌 구경하려고 올라왔는데, 신촌에 가면 볼거리 뭐 뭐 있어요?'같은 식이다.
4.1. 전도 대상
혼자 있는 모든 사람은 전도의 대상이다. 주위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때는 보통 대학생일 확률이 높은 과잠바, 또는 과티를 입은 사람을 우선하는 것 같다. 사연이 많아 보여도 접근한다.- 기피하는 대상
- 유튜버, 스트리머 : 이들은 애초에 공론화, 콘텐츠화가 목적이기에 포교는커녕 망신을 준다. 경찰을 매우 꺼리는 그들이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려 한다. 예시1예시2[7] 자신들의 본거지까지 찾아와서 훼방을 놓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이 과정이 유튜브나 아프리카 TV 같은 방송으로 송출되면 망신은 물론 집단까지 손해를 본다. 액션 캠을 들고 있거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 척하면 웬만해서는 접근하지 않는다. '도를 아십니까 역관광'이 고정 콘텐츠인 방송인도 있다.
- 정치인, 연예인, 언론인: 방송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말 걸기도 쉽지 않으며 정치인, 연예인은 주로 매니저와 동행한다. 기자에겐 도를 아십니까가 특종인지라 끈질기게 잠입취재까지 할 가능성이 높다.
- 양복 입은 사람: 대개 일을 하고 있기에 전도가 어려워 접근하지 않는다. 다만 퇴근 시간대라면 접근할 수도 있다.
- 작업복을 입은 사람: 현장 작업자들이 쓰는 '형광 띠'를 착용했다면 대개 일을 하고 있기에 높은 확률로 접근하지 않는다.
- 노숙인: 목적이 돈이기에 접근할 이유가 없다.
- 이기적인 사람: 포교를 듣지 않으며 욕설, 모욕들을 퍼붓거나 소리를 크게 내지를 수 있다. CCTV가 드물던 시절 접근하면 대놓고 따귀를 때렸다는 경험담도 있다.
- 10대 청소년: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하여 처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까지 데리고 가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 50대~60대 이상: 세상 물정에 밝고 굴곡이 많으며 감언이설이 잘 통하지 않으므로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 위험해 보이는 사람. 다만 평택역에선 전도사가 소매치기까지 저지르는 사례도 있으니 일단 피하는 게 낫다.
- 2명 이상 일행: 전도꾼이 2명 이상을 한 번에 붙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일행이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외국인: 한국어가 잘 안 통하는 것은 둘째치고, 한국적인 대순진리회의 교리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젊은 전도꾼을 이용하여 외국인들에게 포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니 주의하자.
- 타 종교인, 법조인, 경찰
- 대순계열을 아는 사람, 피해자: "혹시 대순진리회 아니세요?", "대진성주회 아니세요?" 라고 묻거나 자신이 피해자 혹은 피해자의 가족이라 하면 전도를 포기한다.
- 분파계열의 신도들: "나 증산도 신자요." 또는 "대순진리회 신자요." 라고 말하면 물러나기도 한다. 분파계열은 건드려봤자 좋을게 없기 때문이다.
- 전도꾼을 주시하는 사람: 멀리서 전도꾼이 전도하는 모습을 쳐다보는 사람과는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기피하는 장소
- 산: 사람의 밀도가 매우 낮고, 등산이 힘들며, 등산객의 대다수가 50~60대 이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산에 따라 포교하는 경우도 있다.
- 돈을 내야 입장 가능한 곳.
- 입구에 보안이 있는 집.
- 쪽방촌이나 그에 준하는 집.
- 번화가 근처의 집: 다른 대상이 많기에 굳이 가지 않는다.
- 시설 내부: 은행 등 공공장소는 보안 인력이 있어 쉽게 가지 못한다.
4.2. 전도꾼의 특징
2인 1조가 기본이며,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나중에 일행을 합류시키기도 한다.- 신참 전도꾼
- 밝은 표정, 깨끗한 외모, 옷차림과 핸드백, 팔찌,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갖추고 화장을 하고 다닌다. 외관상으로 구분이 힘들다.
- 서울 시청 인근에서 활동하는 한 20대 여성 전도꾼은 근처 아무 개인 카페의 위치를 물어보며 접근하는 수법을 쓰는데,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일반 여성처럼 힐 + 치마 + 코트 + 진한 화장으로 꾸며 외관으로 식별할 수 없다. 일행으로 3년 이상 전도꾼이 있어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다.
- 전도꾼의 단정하거나 수수한 옷차림, 고령의 나이에 젊은 사람들이 경계함을 파악, 젊고 옷을 꾸며입는 전도꾼이 늘고 있다.
- 3년 이상 전도꾼의 특징
- 자기관리: 체격이 크지 않음.[8]
- 피부: 야외에 오래 있어 피부가 그을리고 가무잡잡함.
- 눈: 쳐진 눈매, 초점이 나간 눈빛. 눈을 뚫어지게 쳐다봄.
- 머리모양: 관리가 적게 필요한 머리. 주로 남성의 경우 짧은 스포츠형, 여성의 경우 포니테일이나 똥머리. 나이가 든 여성은 파마 또는 단발머리를 하고 다니며, 커트 스타일도 드물게 있다. 남성은 상고머리가 드물게 있다.
- 액세서리: 크로스백이 많다. 드물게 조그마한 백팩을 메기도 한다.
- 옷: 수수하고 낡은 옷. 주로 검은색 티셔츠나 츄리닝같은 저렴한 옷을 입는 편.
- 돈: 5천 원~1만 원 이하.
- 표정: 웃고 있으나 지친 기색.
- 시간대: 주로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사이. 밤 9시 이전에 포교를 끝내고 바로 합숙소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9]
- 어투: 어눌한 말투. 다만 말투가 바르고 그럴듯한 말로 사람을 속이려는 경우도 많다.
- 조
- 나이: 30대 후반~40대 중반의 중년. 50대 이상의 전도꾼은 거의 없으나 주의해야 한다.
- 구성: 30대 후반 여성 혼자, 30대 후반 남성 혼자, 30대 후반 여성 2인조, 30대 후반 남성 2인조, 30대 후반 남성+30대 후반 여성 40대 남성 혼자, 40대 여성 혼자, 40대 남성 2인조, 40대 여성 2인조, 40대 남성+40대 여성, 40대 남성+30대 후반 여성, 40대 여성+30대 후반 여성, 40대 남성+30대 후반 남성, 40대 여성+30대 후반 남성 2인 1조 등.
- 대개 1~2명 구성이며 3인 이상은 드물다. 간혹 20대~30대 포교원이 있을 수가 있으니 주의.
- 방식
- 열성적으로 설득하는 사람 1명, 듣기만 하거나 상대를 데려오기만 하는 1명.
- 혼자서 전도하는 경우 성공했다 싶을 때만 2인 1조의 윗사람을 데려오려 한다.
- 둘 중 한 사람만 말을 던지고, 같이 다니던 일행은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망을 보면서 하는 행동을 주시한다.
- 혼자서 다니는 경우 40대 이상의 아주머니. 어린이나 중고등학생, 외국인을 데려와 같이 전도하는 경우도 있다.
- 전도꾼의 구성
- 직급으로 인해 주로 2인 1조로 활동한다. 전도한 사람이 30명이 넘어 전도 능력을 인정받으면 상위 직급인 선무를 주고, 그 이하의 남자는 외수, 여자는 내수이다.[10]
- 1명은 젊고 1명은 적어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 이상으로 나이 든 경우가 자주 보인다. 강력한 위계질서로 후각(아랫사람)은 선각(윗사람)에게 절대 거역하지 못하게 하며, 나이에 관계없이 직급이 위라면 존댓말로도 말을 걸지 못하게 한다. 이 때문에 선감 앞에서 쓸데없는 말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1명은 듣기만 하는 것이다. 둘이 동등해 보이는 2인 1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외수/내수가 서로를 감시하며 2인 1조로 행동하는 경우다.
처음 입교한 사람은 외수/내수이다. 선무급이 되려면 최소한 1~3년 정도 교육과 견습과정을 거치며, 직업을 포기하고 혹독한 교육과정과 전도수행을 하게 된다.
전도꾼을 뽑는 기준은 엄격하다. 전도실적이 좋은 외수/내수는 다른 이들에 비해서 진급이 빠르기 때문이다.[11]
전도에 실패한 전도꾼들은 며칠 동안 도장에서 혹독한 교육을 받거나, 성공할 때까지 집에 못 들어가게 하거나, 활동비를 주지 않는다. 전도꾼들을 관리하는 선감도 욕설과 압박 등으로 "1명이라도 데리고 오라"고 교육한다.[12] 이들에게 포교는 덕을 쌓는 것이므로 전도꾼 자리에서 쫓겨나면 비통하게 운다고 한다.
실적이 좋은 전도꾼은 한 지역에 5년~10년씩 출몰하기도 한다.전도꾼은 서로를 항상 감시한다. 전도꾼이 횡령이나 거짓말을 하다 들통나면 불경죄로 외수는 공사장, 공장으로, 내수는 도장의 식모 등으로 보내진다.
간부급인 수임 선감은 도장과 여러 방면의 선감을 관리하고 도전이 지정해준 기관을 역임한다. 제사장 일을 하면서 선사 일을 관리할 때도 있지만, 위계질서로 운영되는 조직이라 대부분 선감이 다 관리한다.
선무나 외수/내수의 실적이 나쁠 경우, 선사 또는 선감이 전도꾼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계급체계, 선방, 밖에서 유대관계 질서가 강하다.[13] 승급 점수는 전도하는 사람들 수와 상납액이다. 전도꾼이 되려면 직업을 퇴직하고 자신과 가족의 재산을 전부 도장에 바쳐야 하며 최소한의 의복과 필수품만 남기고 버려야 한다.
점조직 다단계이며, 전도꾼들이 교리를 이탈하거나 전도 활동을 포기하면 최악의 불경죄로 간주, 가족을 협박하기도 한다. 한번 전도꾼이 되면 죽을 때까지 대순진리회의 노예가 되며, 빠져나오기 매우 힘들다.
5. 대처법
- 길거리 포교
- 무시
- 포교인 걸 알게 된 순간부터 말 끊고 갈 길 가면 된다. 계속 부르더라도 곧 떨어져나간다.
- 과거엔 계속 달라붙거나 강제로 끌고 가는 일이 실제로 있었으나, 사회적 반감만 커지고 공권력으로 처분될 수 있음을 인지해 '1명 끈질기게 붙잡을 시간에 10명한테 시도하자'로 전략을 바꿔 거절 의사만 밝히면 물러간다.[14]
- 신고
- 거부의사를 밝혀도 끝까지 따라붙는 경우 경찰을 부르면 된다. 거부 의사를 밝혀도 계속해서 강요하는 것은 강요죄에 해당한다. 경미한 처벌을 받거나 경고로 끝나겠지만, 경찰이 오면 도망간다. 경찰관께 상황 설명드리고 사과하면 된다. 전화하는 척 녹음하거나 미리 사진을 찍어 경찰에 제시해 추후 포교활동을 막는 방법도 있다.
- 인도에 광고판, 테이블 등 적치물을 세워놓거나 전단을 나눠준다면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
- 방면 묻기
- "어느 방면이세요?", "도전 박한경이 길거리 포덕 금지했는데..."라 하면 물러난다.[15]
- 직업 묻기
- 전도군들은 교리에 따라 직업을 가질 수 없다. 직업이 없다고 하거나, 대답을 못하거나, 역질문하거나, 현실성과 동떨어진 이상한 직업[16]을 말한다면 바로 무시해도 된다.
- 돈 없다 하기
- 목적이 돈이므로 '돈 없다', '교통비 밖에 없다'고 말하면 대부분 떠난다. 다만 생수 한 병(약 500~600원)이라도 좋다며 관계를 이어가려는 부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이는 추후 치성 비용 등으로 돈을 청구하기 위함이므로 단순히 지갑이 비어 있다고 하기보단 궁핍함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
- 제사 여부 묻기
- 어느 정도 이야기하다가 조상님 얘기가 나올 때 '조상님께 제사를 드려야 되나요?'라고 물어보면, 거의 높은 확률로 "정성을 드려야한다", "제사를 드려야한다", "치성을 해야한다" 등이 나온다. 질문에 상관없이 위 세가지 중 하나 이상이 들리면 100% 전도꾼이니 무시해도 된다.
- 외국어 사용
- 주거지에 찾아왔다면
- "절에서 왔습니다."라 하는 일행이라면 거의 전도꾼이니 무시해라. 혹시라도 이 사실을 몰라서 한번 받아줬다면 무조건 뿌리쳐야한다[19]. 만약 집에 들어와서 나가라 해도 가지 않는다면 퇴거불응죄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
- 특히 주의할 것은, 개인정보를 절대 말하면 안된다. 가짜로 말하는 등 자신의 신원을 감추는 게 좋다. 경찰 조사가 아닌 이상 남의 신분이나 개인정보를 물어 보는 것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알려주게 되었다면 그냥 차단하고 무시하자. 전화번호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 신천지같이 더 악명이 높은 사이비 종교의 이름을 빌리면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신천지쪽은 아예 신자를 위장침투시켜 그 종교의 단물을 빼먹기에 다른 사이비 종교에서 경계가 심하다고 한다.[20][21]
5.1. 주변인이 의심된다면
가족이나 지인, 친구가 전에는 보이지 않던 이상행동을 보일 때 의심해볼 수 있다.- 거짓말이 잦고 비밀이 늘어난다.
- 특정 장소를 자꾸 들른다.
- 목적지를 비밀이라고 하거나 거짓말을 하고 외출한다.
- 전화를 받자마자 끊거나, 받고는 누구와 통화했는지 비밀로 한다.
- 종교와 관련된 행동을 보인다.
- 친구들에게서 상습적으로 돈을 빌리거나, 성인의 경우 목적 없이 대출을 받는다.
이들이 주로 외우는 주문은 태을주와 시천주(侍天呪) 두 가지인데, 특히 증산 계통 종교에서는 태을주를 중시하므로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비슷한 것[22]을 가르친다면 증산도, 대순진리회를 비롯한 증산 계통 종교에 빠졌다 볼 수 있다.
불교 주문이 아니다. 옴이 진언 앞머리에 오는 경우 외에는 주문에 "훔" 자가 아예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23]. 한문화된 불경이라도 산스크리트어 느낌이 난다.
상술한 시천주는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 금지 원위대강 인데, 천도교의 삼칠주(三七呪)와 헷갈릴 수 있으나 천도교는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라고 외운다.
'훔' 이라는 소리를 영험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구출하는 것에 준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니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봐야 한다.
5.2. 본거지에서 탈출
대개는 나가겠다고 강하게 말한 뒤 걸어나가면 붙잡지 않는다. 감금죄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들어가자마자 신도들이 보초를 설 경우 도망치기 쉽지 않다. 자력 탈출이 불가하니 경찰 도움을 받아야 한다.
신도와 대화 중이거나 사이비 교육을 받을 때 배가 아픈 척하면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 하면 뒤에 신도 1명을 붙여 보내준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대변기 칸에 들어가 바로 문을 잠그고 경찰에 문자로 몰래 신고하거나, 주변인들에게 문자로 도움을 구해야 된다.[24] 112로 전화를 건 뒤 숫자 버튼 중 아무거나 두 번 누르면 즉시 신고와 위치 정보가 곧바로 전송된다.
신고할 때 경찰한테 문자로 "전화하지 말라"고 부탁해야 한다. 신고가 끝나면 곧바로 돌아가 교육을 받는 척하거나 신도들과 대화하다 보면 경찰이 온다. 보통 의심하면서도 열어주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열어야 한다.
6. 유인 이후
일반 가정건물 혹은 대순진리회 회관건물로 데려간다. 일반 가정건물은 "연락소"라고 불리는데, 겉에서 보면 일반 가정집이나 공부방 등으로 가장한다'그것을 알려드림'의 진용진이 일부러 걸려본 경우.여기서 녹명지를 태우고 주문을 외면서 제사를 지내준 뒤에 이런저런 당부를 하면서 "참배나 모임이 있으면 나오라"고 하거나 전도꾼들이 빈번하게 집에 방문한다.
선감은 처음 온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정신수양을 권하고, 그 다음에는 상제(강증산)의 일대기나 "무조건 복을 지은 사람만이 2000년 이후에 살아 남는다" 등 교리를 가르친다. 선무급 이상들은 화술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며, 눈치도 3~4배는 빠르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
정신질환자에게 접근하여 돈을 뜯어내기도 한다. 대출까지 강요하여 1억이상을 뜯어간 사례가 있다.
끌려가게 되면 진리회 소속과 방면, 선각과 선감의 이름, 전화번호, 나이, 돈에 대한 영수증에 대해 계속 물어보면 된다.
돈의 쓰임새는 도전급만 알고 있다. 돈에 대한 위계질서가 철저해 상납된 돈의 액수나 이름이 철저하게 지켜진다. 매주 매월 지정된 날짜 마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신자들의 직업과 성격, 나이를 수집해 상한의 액수를 강요하기도 한다.
고시생에겐 제사를 지낼 명목으로 최소 몇백을 요구 하고, 집안의 액운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수십~수백, 행운을 갖다준다는 명목으로 수만~수십, 기를 뚫어준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제사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상전님 상에 올려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강요하기도 한다. 특정 날짜에 제사를 지낸다는 말을 하고, 돈을 받고서는 그날 선방에서 책을 읽는 선무도 있다. 무조건 현금이나 수표만 요구한다.
옛날에는 여러 가지 수단으로 얼버무렸으나 현재는 "사이비"라는 말을 꺼내면 대개는 내쫓으려고 한다. 치성을 한 사람도 예외없다. 이단 취급하며 다시 재입교를 거부한다.
당한 사람은 집을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는 횟수가 잦아지거나, 집에 전도꾼이 연락 없이 자주 찾아와서 민폐를 끼치거나, 갑자기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며 폐를 끼치기도 한다.
전도꾼들이 가족들과 목표를 분리하기 위해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 하며 "일부러 민폐를 끼치게 하고 고난을 받는 것도 수행이다.", "가족과 지인들의 말은 절대 들어선 안된다.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알려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하기에 시간이 지나면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게 된다.
포교한 선각은 수시로 감시하며 "인생 조언을 한다"며 추가금을 요구한다. 수시로 외수/내수들은 입교한 사람이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막아내고, "절대로 누구에게도 여기에 다닌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고 한다. 사회경험이 없는 20대 초반이 인생조언을 듣는다는 말로 받는 교육은 계획된 교화작업이다. 또한 선무, 선감 등 신도들의 이름, 소속, 사생활, 내부 구조 등에 대해서는 물어봐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한번 포섭되면 거의 되돌릴 수 없기에, 가족이나 주변의 친구들에게 알려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특히 어머니나 동생, 고령자에겐 더욱 알려야 한다.
6.1. 치성
주문을 외우며 약 1시간 가량 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1시간 동안 절하니 힘들어서 어지럽거나 환각 비슷한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대해 "조상님이 당신을 보호하고 있다"는 등의 설명을 한다.[25] 특유의 향 냄새와 좁은 방에서 약 1시간가량 절만 했기에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26]치성비용을 요구한다. 돈을 더 많이 모시면 x외수(또는 내수)가 복을 엄청 많이 지을텐데, 좀 더 모실 수 없을까요? 등 많이 내도록 유도한다. 미리 준비된 제사상에 절을 시키고 돈을 받기도 한다.
6.2. 기타 사례
할머니들을 다른 노인들을 데려오는 몰이꾼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절에 다니던 할머니가 증산 계열 종교에 빠진 사례가 있다. 대놓고 전도하진 않았으나, 집안 문제를 가지고 굿을 하고 싶다는 기색을 자꾸 내비치고 있고, "이게 좋은 거라는데 나는 컴퓨터를 못하니 니가 한 번 가보라"며 건네는 쪽지의 내용이 대순진리회 웹사이트 주소거나 아픈 가족에게 '내가 하는 주문을 계속 하면 좋아진다'라 말한다고. 며칠에 한 번씩 기도하러 당일치기로 나가고 음력 9월 9일[27]을 자손이 없는 조상의 제삿날이라 하여 큰 도장으로 제사 지내러 나간다고 한다.
사업하던 집에서 할아버지가 도를 아십니까에 10억대 상당의 돈을 갈취당한 사례도 있다.
탈퇴한 임원 출신 모 간부는 정말 순수하게 이들이 추구하는 교리가 마음에 들어서 힘든 것을 모두 견뎌가며 임원 자리에까지 올랐으며, 정말 제대로 된 수도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매우 기뻤으나, 정작 성(誠)과 같은 중요한 행사가 끝나고 나서 임원들끼리 술판을 벌이는 것을 보고 매우 실망하여 항의했었다고 한다.[28]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마가 끼었다'는 식의 폭언과 한직으로 돌리는 등 괴롭힘의 연속이었다고. 또한 종단 운영에 있어서의 부정부패, 범죄, 일부 임원들의 불륜, 아무리 애써도 개선되지 않는 문제점 등으로 인해 실망하고 그만두었다고 한다.
7. 처벌 가능한 경우
- 대한민국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기본권이고, 전도, 포교행위는 불법이 아니므로 개입이나 법 개정은 쉽지 않다. 전도 자체가 아닌 전도 과정에서 저지르는 범죄 행위[29]에 대한 처벌만이 가능할 뿐이다.
방문포교를 제한하고, 특정 시간에만 포교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안, 경범죄 처벌을 강력하게 하자는 주장이 있다[30].
- 경범죄처벌법
대한민국 경범죄 처벌법상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되풀이하여 단체 가입을 강요한 사람의 경우 범칙금 5만원, 상대방의 명시적 의사에 반하여 지속해서 접근을 시도하여 면회 또는 교제를 요구하거나 지켜보기, 따라다니기, 잠복하여 기다리기 등의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은 8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따라다니거나 잠복하여 기다리는 등의 행위는 스토킹으로 고발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행위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거기다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노4258 판결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사람에게 무리하게 접근해 불안감을 조성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19호에 따라 '불안감 조성'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시되어 있다. 이 판례에 따르면 '도를 아십니까', '조상신이 노하셨다' 등의 발언이 단순 종교 표현을 넘어 상대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경우 위법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고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경우도 처벌이 가능하다.#
- 주거침입죄
형법 319조 1, 2항 주거침입/퇴거불응의 죄에 의거하여 거주지에 무단으로 침입하거나, 퇴거 명령에 이행하지 않은 경우 처벌이 가능하다.
8. 기타
- 대한민국을 포함한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 복지를 누리지 않는다. 거부하는 이유는 이들이 사회보장급여를 받게 되면 위계질서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32] 또한 공무원의 방문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 오랫동안 논란이 됐던 사안이지만, 종교의 자유 때문에 정부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2025년 통일교 게이트 사건이 터진 이후 사이비 종교에 대한 나쁜 인식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종교 법인 해체 요구나 특검까지 간 적이 있었다. 다만, 이쪽은 그러한 논란이 없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33]
- 종교임을 부정하나 신이 있다고 말한다.[34] 자신들의 말이 사회적 도덕 세상의 진리, 선악을 가르는 법전이라 말한다. 조직 바깥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회'라는 말을 많이 쓰며 '사회는 더럽고 위험하고 부패했다. 여기서 수도해야 업보를 벗을 수 있다'고 한다.
- 대다수가 명확한 사회적 소속이 없다. 대진성주회에서도 전도꾼들이 법적이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저지를 경우를 예상해 개인 신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전도꾼들은 대개 건강보험이며 여러 혜택을 개인적으로 받는 경우가 많다.
- 대개 연애를 금지한다. 연애로 인해 색업(色業)이나 정겁(情劫)에 빠질 수 있다 하며,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한 사례를 언급한다. 실제 이유는 연애하는 신도는 원하는 대로 다루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결혼도 선각이 지정해주는 다른 신도와 해야 한다. 그러나 평신도들의 연애는 금지하면서 임원급 간부들끼리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었다.
- 선방, 도장으로 가서 천도재나 제사를 해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경계하면서 나가라 한다.
- 강원도종합박물관에 도장이 있어 대다수 신도들이 주변에서 합숙하거나 교육을 받는다. 직원 전부가 대진성주회 전도꾼 출신이다. 박물관 내부는 일반인이 출입 가능하지만, 도장이라고 불리는 본관은 대진성주회 관련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 도장 내부는 대진성주회에서 초청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고, 내부에 들어가려면 한복을 입고 단화를 신어야 한다. 도장 내부 강당에서 교육을 하는데, 상제 강증산의 일대기와 기적 소원청취 과정을 민화를 유리벽에 넣어서 보게 만든다. 그리고 3층에는 강증산과 강일순의 초상화가 있고, 기운을 받는다는 목적 아래 삼배를 하고 주문을 읊는다.
- 말하는 재주가 없거나, 사회경험이 없거나, 눈치가 없거나, 말싸움을 잘 못하는 편이라면 선감과 엮이지 않아야 한다. 권모술수에 뛰어나 계락을 써도 잘 알아챈다.
- 내부 문건이나 경전, 교화 프로그램, 책자 주문서 같은 것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그리고 내부 사진이나 여러 시설물의 비디오 촬영이나 녹음 자체를 금지하고, '여기에서 있던 일이나 들은 것들은 외부 사람에게 알리면 큰일이 난다.'면서 숨기라 한다.
- 윤회 사상을 강조한다. 지금도 전부 전세에서 해 놓은 업(죄) 때문에 힘들게 사는 거라고 하며 복(돈)을 많이 지어야 다음 생에서 좋은 인생을 살 거라고 한다.
-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자주 쓰는 습법은 인생사다. 그리고 '삼세인과'라는 책을 맨날 읽게 하고 진리를 깨달으라고 강요한다.
- 신자들끼리 서로 친해지지 않게 하려 한다.
- 무당이나 관상가, 점쟁이들도 이들을 사이비라 한다.
- 사기성 은폐와 사회적 비판 방지를 위해 포교 대상에게 포교 과정에서 들은 내용은 비밀로 하라고 한다.
- 전진기지를 만들고 동네 전체에서 악명을 떨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줌마들이 포교활동을 벌인다. 신기한 것은 이사온 지 어느 정도 지나면 붙잡지 않는다.
- 전도꾼들 중 고학력자나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SNS를 탐색해보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 무서운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돌비의 공포라디오에서 도를 아십니까 소굴에 잠입취재를 한 이야기가 올라온적이 있다. # 방송 취재진이 해당 종교에서 포교활동을 했던 사람의 조언을 듣고 잠입취재를 한 이야기이다. 주로 말을 거는 대상은 편한 복장에 시간이 많아 보이는 사람, 특히 대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주로 말을 건다고 하며, 부모님과 따로 살고 부모님의 재력이 어느 정도 되면서 시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한다. 특히 지역 주민의 경우엔 안좋은 소문이 날 수 있기에 길을 물어본 후 적당히 헷갈려 하면 표적이 되기 쉽다고 하며, 너무 적극적으로 호의적이면 기자나 유튜버로 의심하여 피한다고 한다. 또한 만나게 되면 전형적인 수법으로 차 한잔만 베푸세요라며 자리를 만들고 천천히 "당신의 불행은 조상님의 한 때문입니다"라는 논리로 잠식시켜 가다가 마음이 약해질 때쯤 본거지로 유인하여 포섭을 시도한다. 그후 도움을 받고 싶다면 수십만원 이상의 돈을 내고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데, 정성이지 돈이 아니란 걸 강조한다 하며, 돈이 없다고 한다면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대출받게 한 후 원금을 갚겠다고 하면 잠수를 타는 식의 수법이라고 한다.[35]
- 도검이 주제인 작품에서 한자만 바꿔 "도(刀)를 아십니까?"라는 문구를 쓰기도 한다.
- 간혹 '도를 아십니까'를 개신교나 개신교계열 사이비로 오해하여 관련 영상 썸네일에 십자가를 올리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도를 아십니까는 대순진리회 파생 계열의 증산교로, 불교 내지는 천도교에 가까운 종교이다[36]. 기독교, 개신교 계통의 종교는 제사를 금지한다[37][38].
- 분파된 계열 중 하나인 대순진리성도회에서 부활수와 관련된 범죄 때문에 교주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 바나나 회사 광고에서 'Dole을 아십니까?' 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 사이비 종교는 사회 불안에 의해 심화되는 경우가 많아[39] 이들 또한 영향받을 가능성이 높다.
- 전도 방식도 사회에 맞춰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다. 기존의 방식과 함께 노인을 포섭할 방안도 연구할 가능성이 있다.
9. 관련 문서
[1] 이 직급들이 상급 임원이다. 말 그대로 대순진리회에서 지도하는 위치로 보인다.[2] 이들을 중간임원이라고 호칭한다.[3] 입도치성을 하게 되면 남자는 외수, 여자는 내수로 불리게 된다.[4] 직급이 각각 부서가 있다. 선정부, 교정부, 보정부로 나뉘는데 다 동급이나 대순진리회에서는 선정부를 으뜸으로 삼는다.[5] 정작 선무, 선사, 선감, 방면선감, 수임선감들은 항상 "돈은 화의 근원"이고, "그리고 우리는 성금을 사회 구원 사업에 쓰고 우리는 선비처럼 가난하게 산다"고 말한다.[6] 근래에는 60대 이상 노인들의 포교활동도 많아졌다. 이들은 기존의 젊은 2인조와 달리 단독으로 움직이며 주로 원룸, 아파트, 빌라와 같은 다세대 주택을 찾아가 자신을 사찰에서 온 사람이라 소개하며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한다. 이때 부탁을 수락하면 본격적으로 포교를 시작하거나, 덕담을 해줬다며 복채를 내라고 강요한다. 처음부터 정중히 거절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7] 다만 그들도 신고하면 본인들에게 득 될 것이 전혀 없다는 걸 알아 신고한다고 하니 동료가 신고를 말리는 장면까지 나온다.[8] 제대로 먹지 못하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구타나 모욕을 당한다. 할당량을 채워도 선사가 되기 전까지 갈취당한다.[9] 일산, 파주, 연신내 주변이 포교를 9시 이전에 마친다.[10] 부서가 3군데로 나뉘며 이들이 같은 직급이라고 하나 대순진리회에서는 '선'이 들어간 직책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11] 어떤 사람은 엄청 오래 생활을 해도 만년 내수/외수인 사람도 있고 빨리 진급하는 사람은 1~3년 안에 선사/교정 직급을 달기도 한다. 더 드문 케이스는 1년만에 선감이 된 사람도 있다고 한다.[12] 전부 다 "마음을 그렇게 먹으니까 사람이 아무도 안오지!"라고 돌리는 게 대순진리회 임원들 특징이다.[13] 항상 뒤에서 (보이지 않는) 신명이 계신다고 이들은 주장한다.[14] 다만 사람이 적고 CCTV가 거의 없는 시골의 경우 위험할 수 있다.[15] 다만 박한경 계열이 아닌 경우 소용없을 가능성이 크다.[16] 전도사, 목사, 외수(내수), 선무, 선감, 상제 보조원 등[17] 가끔 쿠란을 외우면 전도꾼들이 놀라서 도망간다고 한다.[18] 편견과 달리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구소련권에는 황인 인구도 상당히 많다. 광주광역시나 경기도 안산시 등 고려인 인구가 많은 지역이면 의외로 쉽게 속이고 넘어갈 수 있다.[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 택배기사들은 전화도 안하고 벨만 누르고 그냥 가거나 아예 말없이 집앞 or 경비실에 놔두는 경우가 많다. 전도꾼들이 벨누르면 인터폰에 얼굴을 안비치는 경우가 많다.[20] 그나마 체계적인 틀이 잡혀있고 중앙단체가 있는 기성종교마저 골머리를 썩히는데, 근간이 약하고 교리가 엇비슷한 사이비 종교는 세가 강한 다른 사이비 종교의 공세나 유혹에 무너지기 쉽다.[21] 종종 "도를 아십니까"와 "신천지"가 정면으로 맞닥뜨려 자기들끼리 한바탕 맞붙는 사례도 목격된다.[22] '훔치훔치'를 붙이지 않는 교단도 있고, 증산도에서는 사바하를 사파하로 읽으라고 가르치며, 태을천상원군을 띄어 읽는 방법에도 차이가 나지만 기본적인 틀은 바뀌지 않는다.[23] 가령 예불문에서 접할 수 있는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천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24]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의심을 살 수 있으니 여러 번 나눠 해야 한다.[25] 처음 연락소나 회실로 갈 때 드리는 의식은 입도치성이라고 명칭한다. 더 큰 회관에서 하기도 하고,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에 보면 행사일정이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26] 엎드렸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다 보면 눈 앞이 어지럽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은, 절 많이 하다보면 누구나 느낀다. 절이 아니라도 비슷한 방법으로 시야를 계속 움직일 경우 머리가 멍해지는 사람이 많다.[27] 실제로 이 날은 중양절이라 하여 옛날엔 단오절 못지 않은 큰 명절이었다. 단체 제사를 지내기는 하는데 사망 일자를 알 수 없는 가문 사람의 제사를 지낸다. 또 가을 화전을 해 먹는다고 한다.[28] 참고로 음주는 치성 때 모셔진 술을 음복하는 것 이외에는 금지되는 편이다.[29] 폭행, 절도, 강요, 주거칩입, 퇴거불응, 공갈, 사기 등.[30] 경범죄를 엄격히 처벌하고 이단을 규제하는 싱가포르는 사이비의 활동이 어렵다.[31] 이를 회피하기 위해 위장하거나 책을 판매하는 척 전도하는 경우도 있다.[32] 사람이 많으니 금액도 많고, 국가로부터 받으면 정교분리 원칙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사이비를 포함한 대부분의 종교는 자발적으로 내는 돈으로만 돌아간다.[33] 다만,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하는 것과 비슷한 시각에 대순진리회까지 포함시키자는 의견도 있어 논란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 그러나, 도를 아십니까는 대순진리회와 전혀 다른 조직이기 때문에 대순진리회의 특검 여부에 상관없이 자체적인 영향은 미미하겠으나, 조사 과정에서 도를 아십니까의 만행이 알려지면 가뜩이나 사이비 종교에 이골이 난 정부에서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34] 방면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모 방면의 경우 '신(神)'을 매우 넓은 개념으로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신'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하느님(또는 하나님)'이나 절대자 같은 개념이 아니다. 신이 사람, 동물, 식물, 사물 등 만물에 깃들어있다고 하는 범신론적 개념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당신에게 전생이나 현생에 원한 맺힌 신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35] 이자를 받아내기 위해 사설 대부업체에서 자주 써먹는 수법이다[36] 그래서 종종 기독교 유튜버들이 도를 아십니까를 전도해봤다는 식의 컨텐츠를 만들기도 한다. #[37]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사후세계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천국 or 지옥 등 사후 세계에서 영원히 산다는 교리 때문에 죽은 후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윤회와는 맞을 수 없다[38] 개신교에서는 사람이 죽은 후에 사람이 신이 되거나 능력이 생겨 복을 줄 수 없다고 여긴다.[39] 일례로 1992년 휴거 대소동은 소련 해체 시기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