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우카 · 2 아브디 · 4 [[단테(축구선수)|단테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c7131c; font-size: .8em"]] · 5 M. 압델모넴 · 6 부다위 · 7 보가 · 8 로사리오 · 9 T. 모피 · 10 S. 디오프 · 11 상송 15 무코코 · 18 일리에 · 19 부아나니 · 20 루셰 · 22 은돔벨레 · 24 라보르드 · 25 초 · 26 바르· 29 게상 31 뒤페 · 33 멘디 · 36 카마라 · 44 둠부야 · 45 오라크포 · 55 유수프 · 64 봄비토 · 77 불렌디 · 92 클로스 |
프랑크 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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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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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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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 · 20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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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OGC 니스 No. 4 | ||||
단테 Dante | ||||
본명 | 단치 본핑 코스타 산투스 Dante Bonfim Costa Santos | |||
출생 | 1983년 10월 18일 ([age(1983-10-18)]세) | |||
브라질 사우바도르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8cm / 체중 89kg[1] | |||
포지션 | 센터백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유스 | 카투엔스 푸트볼 SA (1998) 갈리시아 에스포르트 클루브 (1999) 카피바리아누 FC (2000) EC 주벤투지 (2001) | ||
선수 | EC 주벤투지 (2002~2004) 릴 OSC (2004~2006) 로얄 샤를루아 SC (2006~2007) 스탕다르 리에주 (2007~2009)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2009~2012) FC 바이에른 뮌헨 (2012~2015) VfL 볼프스부르크 (2015~2016) OGC 니스 (2016~ ) | |||
국가대표 | 13경기 2골 (브라질 / 2013~2014)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등번호 | 브라질 대표팀 - 13번 FC 바이에른 뮌헨 - 4번 VfL 볼프스부르크 - 18번 OGC 니스 - 4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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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OGC 니스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2. 클럽 경력
2.1.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이전
단테는 브라질의 EC 주벤투지에서 프로 축구 선수로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프랑스의 릴 OSC로 이적하였으나 2시즌 동안 12경기 밖에 뛰지 못했고 벨기에의 R. 샤를루아 SC로 이적한다. 벨기에 리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단테는 다음 시즌 벨기에의 강호 스탕다르 리에주로 이적하였다. 그 후 08-09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테는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다.2.2.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첫 시즌에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다음 시즌인 09/10 시즌에는 주전으로 출장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10-11 시즌에는 시즌 초반에 부상을 당하면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으나 11-12 시즌에는 다시 리가 최고 수준의 활약을 선보였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시즌을 4위로 마감하면서 챔스 PO까지 친출하는 이변을 연출한다. (참고로 글라트바흐는 바로 전시즌인 10-11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가까스로 잔류했었다.)2.3. FC 바이에른 뮌헨
11-12 시즌이 끝나기도 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2012년 4월 26일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5백만 유로. 12-13 시즌에는 바이에른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전까지 바이에른의 수비는 미드필더나 공격수에 비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당시의 엄청난 활약과 보아텡의 포텐폭발로 불과 1~2시즌 만에 우주 최강급의 통곡의 벽으로 성장했다.
12-13 시즌 내내 유럽 전체 리그를 통틀어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등 정상급의 수비력을 보여주며, 바이에른의 트레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11-12 시즌 전체를 통틀어 단 4골밖에 없었을 정도로 허약했던 바이에른의 세트피스를 충격과 공포급으로 만든 장본인도 단테이다. 그러나 친정팀 묀헨글라트바흐와의 12-13 분데스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속해서 똥을 싸며 팀을 거의 패배로 이끌뻔 하더니[2] 챔스 결승전에서마저도 마르코 로이스의 낭심을 가격하며[3] PK골을 내주기도 하였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보기까지는 좀 애매하지만 그 후의 13-14 시즌, 특히 후반전에 들어 정신줄을 놓는 경향을 많이 보이고 있다. 한 마디로 집중력이 떨어졌다는 얘기. 개막전에서도 자책골을 범했고 첼시와의 UEFA 슈퍼컵에서도 마크맨을 놓치거나 혼자 미끄러저서 오스카에게 득점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12-13 시즌은 제롬 보아텡이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벌인 실수들을 단테가 커버해주는 형국이었다면, 13-14 시즌엔 단테가 전반전까진 잘 하다가 후반전에 부진해지는 것을 보아텡이 메꿔주는 패턴이었다. 하지만 단테가 없다면 통곡의 벽같은 바이에른의 수비진도 흔들리는 것이 분명하고, 만약 지금 단테가 없다면 현재 바이에른의 센터백 보아텡, 이제는 은퇴를 바라보는 다니엘 판 바위턴과 시즌 아웃중인 홀거 바트슈투버밖에 없으므로 바이에른의 수비진엔 단테가 꼭 필요했다. 특히 12-13 시즌보다도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 단테의 왼발 롱패스는 어느덧 바이에른의 주요 공격루트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브라질 국가대표팀에 승선했고,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다만 부동의 주전으로 다비드 루이스와 티아고 실바가 있어서 대표팀에선 3옵션. 그러다가 8강전에서 티아고 실바가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독일과의 4강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시우바 대신 단테가 투입되었는데... 축구 역사에 남을 대형 사고가 터졌다. 파트너 다비드 루이스가 최악의 경기력으로 온갖 어그로를 다 끌어 묻힌 감은 있으나, 단테 역시 독일의 공격에 정신 못차리고 쉴새없이 유린당하며 비극의 주역이 되고 말았다.
14-15 시즌 현재에는 월드컵에서의 충격 때문인지 이전에 비해 상당히 불안해졌다. 프리시즌과 시즌 초반 홀거 바트슈투버에게 밀려 벤치로 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바트슈투버가 또 다시 부상을 당하자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정상급 센터백으로 올라선 메드히 베나티아가 영입되면서 불안한 입지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거기에 토마스 뮐러가 조국의 축구 역사상 최악의 비극을 농담 소재로 자꾸 써먹는 점 때문에 SNS를 통해 불만을 토로하는 경기 외적 문제도 발생했다.
그런데 베나티아가 아직 적응기라서 바이언은 단테가 잘하든 못하든 기용해야 하는 진퇴양난에 빠졌다가, 파더보른 전에는 단테가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기에, 앞으로도 파더보른전 만큼만 해 준다면 만사형통. 그러나 챔스 로마전에서 7:1 승리를 거둘 때 이제 뮌헨에 완벽히 적응한 베나티아가 엄청난 야유 속에서도 막강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점점 단테의 출전시간이 줄고 있다. 게다가 포백과 스리백을 혼용하는 펩 과르디올라감독이 다비드 알라바 - 제롬 보아텡 - 메흐디 베나티아로 스리백을 들고 나오는 경기가 많아지면서 경쟁에서 밀린 상황이다.
신체능력으로 부족한 기본기와 센스를 커버하는 스타일이었기에 단테의 팬들은 브라질리언 축구선수들이 신체적 하락을 맞이하는 마의 30세를 못 버티고 떨어지는 또 하나의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닌지 염려하고 있다.[4]
아무래도 느린 발 덕택에 네벤 수보티치처럼 안그래도 약한 뒷공간 커버가 펩 체제처럼 수비라인을 높이 올리는 체제에선 더 약해지는게 돋보인 결과인듯. 어찌 됐건 서술했듯 14-15시즌의 행보는 참혹하기 그지 없다.
2015년으로 넘어온 직후, 메흐디 베나티아의 부상으로 초반에 나왔으나 실수를 연발해 결국 다시 부상에서 복귀한 홀거 바트슈투버에게 밀리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하노버 96과의 경기에서는 기요타케 히로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실책을 저질렀고, 비록 팀은 사비 알론소의 프리킥으로 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단테는 전반 31분에 교체당했다. 펩은 전술적 문제였다고 해명을 하였지만, 이후 단테의 이적설들이 점점 많이 나왔고, 친정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이적설이 특히 많았다. 단테 본인은 벤치에서도 행복하다고 밝혔지만.
챔피언스리그 8강 FC 포르투전에서도 히카르두 콰레스마의 골로 연결되는 큰 실수를 저질러서 팀의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2015년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방출 대상 1순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단테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기 위해 꾸준히 기용하고 있으나 나올때마다 맛탱이가 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직전부터 뭔가 트레블을 하던 12-13 시즌의 포스가 점차 사라지고 실수가 빈발하더니 미네이랑의 비극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어버린 듯. 14-1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FC 포르투 원정에서도 사비 알론소와 더불어 아마추어 축구에서나 나올 법한 뼈아픈 역적질을 연달아 저지르며 팀의 3대1 패배에 일조했다.
결국 15-16 시즌, 센터백 자원이 전부 나가리인 상태에서도 펩에게 중용받지 못하는 등 입지가 불안불안하더니 홀거 바트슈투버가 SNS로 작별인사를 하며 나가는 것이 확실시 되보인다. 한때는 통곡의 벽으로 트레블의 주역이었던 점을 생각하면 세월무상. 결국 볼프스부르크 이적이 확정되었다.
2.4. VfL 볼프스부르크
이적 이후 기자회견 당시 모습
나우두와 브라질리언 듀오를 이루면서 뛰고 있다. 확실히 바이언 시절 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모습. 하지만 오자마자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레반도프스키의 5골 제물이 되어버렸다.
2.5. OGC 니스
현지 시각 8월 23일, 자신이 몸담았던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리그앙의 OGC 니스로 이적했다.2021-22 시즌에도 적지 않은 나이지만 계속 주장과 주전으로 출장 중이며 리그앙에서는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 3월 6일,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니스와 1위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하여 메시, 네이마르, 디 마리아 등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성사시켰다. 니스는 앙디 들로르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021-22 시즌 총 38경기에 출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5.1. 2022-23 시즌
9R PSG전에서 리오넬 메시에게 프리킥을 내주며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25R 모나코전에서 테렘 모피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023년 5월 5일, 니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2.5.2. 2023-24 시즌
전반기가 끝난 현재, 전반기동안 절륜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니스가 리그에서 최소 실점(9실점)을 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2024년 5월 23일, 니스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2.5.3. 2024-25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클럽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단테는 2013년 2월 6일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처음으로 국대에 소집되어 경기에 출장하였다. 하지만 처음으로 출전한 큰 대회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티아고 실바에 밀려서 출장이 없다가 티아고 실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뒤인 4강전에 선발로 출장하게 되는데 그게 하필이면...이 사건 이후로는 국대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으며, 바이언에서 보여주는 급격한 하향세를 보면 앞으로도 국대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거기다 미네이랑의 비극 이후 독일 국대가 다수 포진되어 있는 바이에른 뮌헨 팀동료들이 계속 그걸로 놀려서 속상하다고 한다. 물론 독일 역시.....
4. 플레이 스타일
공수양면으로 두각을 드러냈던 센터백으로, 그 중에서도 단테의 최고의 무기는 바로 헤더. 큰 키에 뛰어난 헤더 스킬과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피지컬이 워낙 큰데다, 수비 기술이나 판단 역시 동나이대에 비해 모두 훌륭하다. 위치를 선점해 볼 줄기를 차단하는 수비부터 최후방에서의 태클이나 클리어링까지 모두 상당한 수준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또한, 브라질리언답게 발밑이 상당히 부드러운데, 후방에서 장단패스를 통해 빌드업을 전개하는 데에도 뛰어나다. 특히, 현대 축구에서 귀하게 여기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빌드업 상황에서 정확한 왼발 롱패스로 전방으로 한 번에 찔러주는 패턴이 매우 위력적이다. 무엇보다, 40이 넘는 나이임에도 프랑스의 리그 앙에서 주전으로 뛸 만큼, 자기 관리 능력도 투철하다. 이러한 점은 동년배의 티아고 실바, 페페와 유사하다.
이렇게 공수양면으로 모두 뛰어난 단테의 약점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느려진 속도와 민첩성. 라인을 올릴 때 뒷공간을 커버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애를 먹는다. 또한 경기력의 기복이 있어 잔실수를 보일 때가 있었고 워낙 거친 수비를 보일 때도 많아서 카드 수집도 자주 모습을 보여준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릴 OSC (2004~2006)
- UEFA 인터토토컵: 2004
- 스탕다르 리에주 (2007~2009)
-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2007-08, 2008-09
- 벨기에 슈퍼컵: 2008
- FC 바이에른 뮌헨 (2012~2015)
- 분데스리가: 2012-13, 2013-14, 2014-15
- DFB-포칼: 2012-13, 2013-14
- DFL-슈퍼컵: 2012
- UEFA 챔피언스 리그: 2012-13
- UEFA 슈퍼컵: 2013
- FIFA 클럽 월드컵: 2013
5.2. 개인 수상
6. 같이 보기
2024-25 시즌 구단별 주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장샤를 카스텔레토 | 단테 본핌 | 브리스 삼바 |
알렉산드르 보넷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뱅자맹 앙드레 | |
레오나르도 발레르디 | 데니스 자카리아 | 테지 사바니에 | |
피에르 리멜루 | 유니스 아딜하미드 | 에마뉘엘 아그바두 | |
스테브 망당다 | 하비브 디아라 | 피에릭 카펠 | |
주발 주니오르 | 뱅상 시에로 | 마르퀴뇨스 아오아스 코헤아 | |
라리가 | 프리미어리그 | 세리에 A 분데스리가 | 리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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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 계약 연도 | 계약 만료 | 비고 | |
1 | GK | 마르친 부우카 | Marcin Bułka | 1999.10.04 | 199cm / 90kg | 2021 | 2026 | |||
2 | DF | 알리 아브디 | Ali Abdi | 1993.12.20 | 183cm / 73kg | 2024 | 202? | |||
4 | DF | 단테 | Dante | 1983.10.18 | 189cm / 91kg | 2016 | 2025 | 주장 | ||
5 | DF | 모하메드 압델모넴 | Mohamed Abdelmonem | 1999.02.01 | 183cm / 80kg | 2024 | 2028 | |||
6 | MF | 이샴 부다위 | Hicham Boudaoui | 1999.09.23 | 175cm / 61kg | 2019 | 2027 | |||
7 | FW | 제레미 보가 | Jérémie Boga | 1997.01.03 | 174cm / 68kg | 2023 | 2027 | |||
8 | MF | 파블로 로사리오 | Pablo Rosario | 1997.01.07 | 188cm / 73kg | 2021 | 2026 | |||
9 | FW | 테렘 모피 | Terem Moffi | 1999.05.25 | 188cm / 89kg | 2023 | 2027 | |||
10 | FW | 소피안 디오프 | Sofiane Diop | 2000.06.09 | 175cm / 65kg | 2022 | 2027 | |||
11 | MF | 모르강 상송 | Morgan Sanson | 1994.08.18 | 179cm / 78kg | 2023 | 2026 | |||
15 | FW | 유수파 무코코 | Youssoufa Moukoko | 2004.11.20 | 179cm / 72kg | 2024 | 2025 | [1] | ||
18 | FW | 라레슈 일리에 | Rareș Ilie | 2003.04.19 | 183cm / 73kg | 2022 | 2027 | |||
19 | MF | 바드레딘 부아나니 | Badredine Bouanani | 2004.12.08 | 172cm / 64kg | 2022 | 2027 | |||
20 | DF | 톰 루셰 | Tom Louchet | 2003.05.04 | 178cm / 66kg | 2023 | 2026 | |||
22 | MF | 탕기 은돔벨레 | Tanguy Ndombélé | 1996.12.28 | 181cm / 76kg | 2024 | 2026 | |||
24 | FW | 가에탕 라보르드 | Gaëtan Laborde | 1994.05.03 | 181cm / 78kg | 2022 | 2026 | |||
25 | FW | 모하메드알리 초 | Mohamed-Ali Cho | 2004.01.19 | 181cm / 66kg | 2024 | 2028 | |||
26 | DF | 멜빈 바르 | Melvin Bard | 2000.11.06 | 173cm / 65kg | 2021 | 2026 | |||
29 | FW | 에반 게상 | Evann Guessand | 2001.07.01 | 185cm / 79kg | 2020 | 2026 | |||
31 | GK | 막심 뒤페 | Maxime Dupé | 1993.03.04 | 188cm / 87kg | 2024 | 2026 | |||
33 | DF | 앙투안 멘디 | Antoine Mendy | 2004.05.27 | 186cm / 72kg | 2023 | 2024 | |||
36 | MF | 이시아가 카마라 | Issiaga Camara | 2005.02.02 | 170cm / ??kg | 2024 | 202? | |||
44 | DF | 아미두 둠부야 | Amidou Doumbouya | 2007.08.05 | 182cm / 74kg | 2023 | 2026 | |||
45 | FW | 빅터 오라크포 | Victor Orakpo | 2006.01.14 | 194cm / 79kg | 2024 | 2027 | |||
55 | MF | 유수프 은다이시미예 | Youssouf Ndayishimiye | 1998.10.27 | 183cm / 79kg | 2023 | 2027 | |||
64 | DF | 모이즈 봄비토 | Moïse Bombito | 2000.03.30 | 190cm / 81kg | 2024 | 2028 | |||
77 | GK | 테디 불렌디 | Teddy Boulhendi | 2001.04.09 | 185cm / 77kg | 2020 | 2025 | |||
92 | DF | 조나탕 클로스 | Jonathan Clauss | 1992.09.25 | 178cm / 69kg | 2024 | 2026 | |||
<colbgcolor=#000> 구단 정보 | ||||||||||
구단주: 이네오스 / 감독: 프랑크 에스 / 구장: 알리안츠 리비에라 | ||||||||||
출처: OGC 니스 공식 웹사이트 |
[1]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임대
}}}}}}}}} ||
1 제페르송 · 2 다니 알베스 · 3 T. 실바 ⓒ · 4 다비드 루이스 · 5 페르난지뉴 · 6 마르셀루 · 7 헐크 · 8 파울리뉴 · 9 프레드 10 네이마르 JR · 11 오스카 · 12 줄리우 세자르 · 13 단테 · 14 막스웨우 · 15 엔히키 · 16 하미레스 · 17 루이스 구스타부 18 에르나네스 · 19 윌리안 · 20 베르나르드 · 21 조 · 22 빅토르 · 23 마이콘 |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
[1] OGC 니스 프로필[2] 난타전 끝에 바이에른이 4대 3으로 역전승을 거두긴 했다. 문제는 챔스 결승을 불과 1주일 앞둔 경기인데 전반 15분 만에 세 골이나 먹혔다.[3] 게다가 둘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시절 팀의 돌풍을 이끈 동료였다.[4] 수많은 브라질의 스타들이 30세를 기점으로 기량이 하락했다. 압도적인 운동능력에 의존하는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밤문화를 즐기며 훈련을 게을리하는 브라질리언의 특성으로 부상 혹은 운동능력 저하로 인한 기량저하가 그 이유. 물론 카푸, 루시우, 줄리우 세자르처럼 오랜 시간 기량을 유지하는 선수들도 많다. 이들은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나이부터 스타일을 변화시켜 경험에서 나오는 센스와 테크닉으로 극복을 했으며, 덤으로 성실한 훈련 태도를 통해 기량 하락을 억제할 수 있던 점도 한 몫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