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9 23:04:00

남경필계

이 문서의 삭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이 문서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삭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술 고정 시점을 지키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제재될 수 있습니다.
토론 중 틀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계파 역사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000,#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자유당 창당 ~ 사사오입 개헌
대한국민 국민회 원내자유당 원외자유당
사사오입 개헌 ~ 4대 총선
국민회 이재학계 이승만계 이기붕계
4대 총선 ~ 4.19 혁명
이재학계 이승만계 이기붕계
4.19 혁명 ~ 5.16 군사정변
전진한계 헌정동지회 자유당
5.16 군사정변 ~ 민주공화당 창당
정치 활동 금지
민주공화당 창당 ~ 민정이양
한독당 자유당 박정희계 김종필계
민정이양 ~ 3선 개헌
한독당 자유당 반김 박정희 친위 김종필계
3선 개헌 ~ 7대 대선
반김 박정희 친위 김종필계
7대 대선 ~ 10월 유신
반김 박정희 친위 김종필계
10월 유신 ~ 10.26 사건
공화 유정회 김종필계 민정회
10.26 사건 ~ 5.17 내란
공화
5.17 내란 ~ 12대 대선
정치 활동 금지
12대 대선 ~ 6월 민주 항쟁
한국 민정
6월 민주 항쟁 ~ 3당 합당
공화 민정
3당 합당 ~ 14대 총선
상도동계 청구동계 민정계
14대 총선 ~ 자민련 창당
상도동계 새한국 신정 국민 청구동계 민정계
자민련 창당 ~ 신한국당 당명변경
상도동계 신민당 자민련 민정계
신한국당 당명변경 ~ 15대 총선
신한국 자민련 민정계
15대 총선 ~ 한나라당 창당
상도동계 이회창계 자민련 민정계
한나라당 창당 ~ 15대 대선
민주계 상도동계 국민 이회창계 자민련 민정계
15대 대선 ~ 3회 지선
민주계 이회창계 민국 한국 자민련 민정계
3회 지선 ~ 16대 대선
민주계 이회창계 민국 자민련 민정계 한미연
16대 대선 ~ 17대 총선
통합 민주계 이회창계 민국 하나로 자민련 민정계 친박
17대 총선 ~ 17대 대선
중심 소장파 민주계 이회창계 자민련 친박
17대 대선 ~ 18대 총선
중심 이회창계 친이 친박
18대 총선 ~ 새누리당 당명변경
국민련 선진 친이 친박
새누리당 당명변경 ~ 19대 총선
민주계 선진 생각 친이 친박
19대 총선 ~ 18대 대선
선진 비박 친박
18대 대선 ~ 새누리당 분당
비박 친박
새누리당 분당 ~ 자유한국당 당명변경
바른 늘푸른 비박 친홍 친박 진박 친조
자유한국당 당명변경 ~ 바른미래당 창당
바른 통합파 늘푸른 비박 친홍 친박 새누리
바른미래당 창당 ~ 바른미래당 분당
호남계 손학규계 친안 친유 복당파 친홍 친황 친박 애국
바른미래당 분당 ~ 미래통합당 창당
바른미래 새보수 전진 친무 친홍 친황 친박 통일 공화
미래통합당 창당 ~ 21대 총선
국민 미래통합 경제 친박 공화
미래한국위성
21대 총선 ~ 국민의힘 당명변경
국민 미래통합
국민의힘 당명변경 ~ 20대 대선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국민 국민의힘
20대 대선 ·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 8회 지선
친준 친안 친유 친최 친윤 친홍
8회 지선 ~ 현재
개혁 친안 친유 친오 친윤 친홍
국민의미래위성
정당별 계파 (기타 진보정당 · 진보 · 정의 · 민주 · 민생 · 국민의힘 · 극우정당)
계파 역사 (민주당계 · 보수정당)}}}}}}}}}}}}

南景弼系 / Pro Nam Kyung-Pil

1. 개요2. 상세3. 와해4. 관련 항목

1. 개요

바른정당 내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친분이 있거나 정치 활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보통 일컫는다. 상도동계, 동교동계 처럼 표현하자면 매교동계 즈음 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는 명칭. 친문, 친안, 친유, 친무[1]처럼 표현하면 친남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세력적 면에서 그리 표현할 정도의 세력이 아니다 보니 언급이 적으나, 친무가 집단탈당사태로 와해되면서 친유와 범친이를 비롯하여 바른정당의 유력한 남은 계파라고 볼 수 있는 모임이었으나...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친필

일부에서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포함하여 남경필-원희룡계로 표현하기도 한다. 실제로 원희룡은 남경필과 행보를 같이 했었기 때문에.[2] Pro Nam Kyung-pil And Won Hee-ryong 하지만 남경필은 자유한국당을, 원희룡은 무소속을 선택하면서 갈라졌다.

2. 상세

본래 속칭 남원정이라 불리던 소장파 세명 중 한 명이었으나, 그나마 남원정이 독자적 계파가 되기에는 여러모로 규모가 적었던 편이었다. 그나마 남경필이랑 매우 친하면서 속칭 남경필계라 불리는 정치인들이 있기는 한데, 대표적으로 김용태 의원, 정두언 前 의원, 정태근 前 의원, 김상민 전 의원 등을 꼽는다.[3] 다만 규모가 규모인만큼(...) 실질적으로는 원희룡, 하태경[4] 등과 함께 소장파를 구성한다고 하는 게 옳을 것이다.

다만 자유한국당 내에서 그와 같은 행적을 보였던 인물 중에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김기현 울산광역시장도 소장파로 분류되기도 한다. 실제로 2000년대 중후반 당시 권영진과 김기현 역시 남원정계 소장파로 분류되었다. 정작 이 사람들은 바른정당 합류를 유보해서 그렇지...

2017년 하반기 바른정당의 노선 방향을 두고 벌어진 "자강파"와 "통합파" 중에서는 "자강파"라고 볼 수 있다. 비록 성향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유승민이 전당대회 출마를 하자 "유승민은 우리 당의 가장 큰 자산이다. 일단 그를 믿어보자."고 지지를 하기도 했다. 단, 김용태는 보수통합파에 해당한다.[5] 현재는 본인이랑 절친한 김용태의 영향을 받아 자강파와 탈당파의 입장을 중재하는 역할로 선회하긴 했으나, 친무에서 워낙 땡깡을 피고 기어이 나가는 바람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 했고, 오히려 뻘쭘한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게 함정. 남경필 특유의 개혁 보수 면모를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 안습

3. 와해

결국 2018년 1월 남경필 지사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는데, 정작 남경필계의 좌장 중 한 명이었던 김상민 전 의원은 잔류하여 바른미래당에 합류하기로 했고, 심지어 그의 동료였던 정병국 전 대표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역시 바른미래당에 합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와해되었다.

4. 관련 항목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1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1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김무성계. 이름 중 가운데 '무'자에서 땄다. 공교롭게 친문과 친유와 상반되는 글자(...)[2] 다만 남경필이 중앙 정치에도 적극 참여했던 편이었으나, 원희룡은 상대적으로 도정에만 치중한 편이다.[3] 비교적 최근에 정계 입문을 한 김상민을 제외한다면, 남경필을 포함한 이들은 한때 모두 친이계 인사들로 분류됐고, 정두언과 정태근은 한 때 이명박의 최측근이기도 했었다. 정두언은 바른정당의 정체성이 제대로 된 보수가 아니라며 합류를 거부했지만, 남경필의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남경필을 자진해서 도와 주기도 했다.[4] 하태경은 오신환과 함께(실제 오신환은 하태경, 지상욱과 행보를 같이 하기도 했다.) 중립 소장파에 해당한다. 원희룡의 경우 이기재를 제외하면 원희룡계라 불릴 수 있는 유명 정치인이 아직 없다보니(...) 범 남경필계로 보기도 한다.[5] 사실 김용태는 반박 성향이긴 했으나, 기본 정치관이 친무와 매우 비슷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