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대학교에 대한 내용은 극동연방대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
극동대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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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極東大學校 FAR EAST UNIVERSITY | |||
건학이념 | <colbgcolor=#ffffff,#191919>홍익인간의 교육이념 구현 | ||
교훈 | 성실, 창조, 협동 | ||
상징 | 교목 | 소나무 | |
교화 | 장미꽃 | ||
교색 | 블루 | ||
국가 | 대한민국 | ||
지역 | 충청북도 | ||
분류 | 사립대학 | ||
개교 | 1998년 3월 7일 ([age(1998-03-07)]주년) | ||
총장 | 제9대 류기일[1] | ||
법인 | 학교법인 일현학원 | ||
주소 |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76-32 | ||
재학생 | 학부 | 2,763명(2023년)[2] | |
대학원 | 221명(2023년)[3] | ||
교직원 | 108명(2021년) | ||
대학기본역량진단 | 재정지원가능대학 (2024년)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
소셜 미디어 |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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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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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동대학교 홍보영상 (2023) |
극동대학교 주소지는 충청북도 음성군으로 표시되지만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옆에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4] 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5]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약 1시간 정도면 학교에 도착할 수 있다. 중부내륙선 감곡장호원역이 학교 근처에 있다.
2. 역사
- 1991년 '학교법인 혜광학원' 설립인가 (설립자 류택희)
- 1994년 6월 24일 법인명 변경 (학교법인 충북학원)
- 1997년 12월 5일 극동대학교 설립인가
- 1998년 3월 7일 극동대학교 개교
- 1998년 10월 21일 법인명 변경 (학교법인 극동학원)
- 2000년 2월 25일 경영대학원 및 교육대학원 개원
- 2000년 7월 30일 일반대학원 설립인가
- 2004년 5월 17일 법인 분리 (학교법인 동북학원)
- 2016년 8월 5일 법인명 변경 (학교법인 일현학원)
- 2017년 2월 3일 20주년 역사관 준공
- 2017년 2월 17일 교육국제화역량인증 획득(주관:교육부)
- 2018년 2월 26일 SMART-K TECH센터 준공
- 2019년 1월 9일 충북혁신도시센터 개소
- 2020년 2월 6일 국토교통부 전문교육기관(항공정비사 과정)인가 획득
- 2021년 3월 16일 개교기념일 조정(4월5일 → 12월5일) [설립인가일을 개교기념일로 조정]
3. 대학
3.1. 인재개발대학
3.1.1. 인재개발학부
3.1.2. 특수교육학과
3.2. 항공대학
3.2.1. 항공학부
3.3. 과학기술대학
3.3.1. 과학기술학부
3.4. 의료보건과학대학
3.5. K-컬처혁신대학
3.6. 호텔관광대학
3.7. 글로벌대학
3.8. 미래혁신대학
3.9. 교양대학
- 교양대학[43]
4. 대학원
4.1. 일반대학원
4.2. 교육대학원
4.3. 글로벌대학원
4.4. 보건과학대학원
- 보건과학과
4.5. 산업기술보안대학원
- 기술보안학과
- 빅데이터분석학과
5. 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극동대학교/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6. 통학
6.1. 통학버스
운행시간학교가 멀리있어서 따로 버스터미널이 있다. 서울과 수도권 각지에서 스쿨버스를 이용한다. 아침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스쿨버스로 통해 등교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있는 지역 차를 이용해 하교한다(오후 8시 차는 지역차가 아니라 무조건 잠실만 가는 차다. 추가로 오후 6시 이후로는 오후 8시 잠실차량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착오 없길 바람).
다만 통학버스비가 노선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이 먼 거리에 사는 학생이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것이 낫다.
2017년 여름 즈음, 버스회사와 학교에서 셔틀버스 이용 요금 인상으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결과적으로 요금은 오르지 않았지만 본래 출발 시간에 맞춰 출발하던 시스템이 일정 인원(30명) 이상 탑승해야만 출발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이 말은 일정 인원이 안 차면 찰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말이다. 30명 안 차면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타고 집에 가야한다. 신도림행 버스는 자주 만차가 되며, 버스회사는 신도림행 버스를 증차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아침에 종종 입석으로 타고 가는 경우가 있다. 이건 정말 명백한 불법이다. 여러 번 학생들이 신고했지만 그때뿐이었고, 나아지지 않았다. 무료셔틀버스도 아니고 돈 내고 타는 건데 이런 식으로는 해서는 안 된다. 학교 버스도 정말 좋은 차도 있는 반면, '이게 정말 굴러갈까?' 싶은 정도의 버스도 있다.
어떤 버스기사는 기름을 아낀다며 여름에는 에어컨도 안 틀어주며 겨울에는 출발할 때까지 시동을 걸지 않는다.
결국 18학년도 버스비를 인상해버렸다. 원인은 물가상승 및 인건비 상승. 이 정도면 버스회사와 학교가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싶을 정도다. 설상가상으로, 기존에 무료였던 부발행 셔틀버스를 1,000원으로 유료화해버렸다. 당연히 학생들은 이참에 버스회사 바꾸자고 반발 중이지만, 그동안의 수많은 요청에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걸 보면 결국 이번에도 뭐...
19년도에 버스업체가 바뀌었다. 학교 셔틀버스 회사가 2019년도에 바뀌었지만 좋아지기는커녕 더 안 좋아졌다. 가격이 대폭 상승하였으며, 부발행 셔틀버스가 편도 2,000원으로 바뀌었고 제멋대로식의 버스 시간 조절과 버스노선 조절을 해버렸다. 대표적인 예가 수원 셔틀버스는 아침에 2대가 출발하는데 먼저출발하는 1대는 인원이 꽉꽉 차서 가는 편이고 뒤따라오는 1대는 1명당 2자리씩 차지해도 충분히 올 정도의 인원이 차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인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뒤따라오는 1대에 아침 수원배차를 2대에서 1대로 줄이겠다는 투표를 실시하였다.
아침 신도림차의 입석문제도 심각했다. 똑같은 돈을 주고 스쿨버스를 타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는 불편하게 1시간 넘게 고속도로에서 서서 등교하고 누구는 앉아간다는 점이었다. 그러다 한 학생이 신고하여서 고속도로 중간에서 경찰에게 걸렸다. 재발방지를 약속하였지만 작심삼일. 지켜지지 않고 있다.
수시면접날에만! 일정인원이 차지않아도 셔틀이 맞춰진 시간에 딱딱 출발한다.
죽전/신도림 차량은 3시 40분, 4시 40분, 5시 40분 각 시간마다 딱 1대씩 있는데 매시 10분에 가면 사람이 꽉차서 못 탄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건, 1달에 16만 원이 넘는 금액의 정액권을 내고도 내 집이 죽전/신도림인데 이 차를 못 타면 잠실차를 타거나 송내차를 타고 이동한 다음 지하철을 타고 가야 한다. 다른 차를 배차해주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는데 절.대. 안 해준다. 이미 돈 받아쳐먹을 거 다쳐먹고 학생이 1명이라도 있으면 태우는 게 맞지만 기름값이 안 나온다는 이유로 추가배차를 내주지 않고있다.
만약 본인이 1주일에 학교를 3일만 등교한다면 일일권으로 끊어서 다니는 게 개이득이다.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셔틀버스회사가 운행을 아예 중지하였다. 실습과목을 듣는 학생들은 시외버스를 타고 학교까지 등교하게 되었다.
6.2. 대중교통
학교에서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괜찮다고 하지만, 셔틀을 안 타고 학교 올 일은 많다. 특히 남학생들은 군휴학 때문에 방학이나 일반휴학때 학교에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데 그땐 셔틀을 이용하지 못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와야하기 때문에 대중교통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학교에선 셔틀버스가 대학교 중에 최고로 잘 되어있다고 홍보하지만, 다시 말해 그만큼 잘돼있다는 건 그만큼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결국 오는 방법은 동서울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장호원시외버스터미널에 내린뒤, 택시 또는 학교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이거나 동서울터미널에서 감곡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린 뒤, 약 20분을 걸어서 학교에 가던가 근처에 있는 택시로 4천원 정도의 돈을 내고 학교를 가는 방법이 있다. 장호원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갈 생각을 한다면 터미널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4km인데 평균 도보 속도가 1시간에 4km이라는 것을 알아두자.
6.2.1. 철도
2016년 9월 27일에 수도권 전철 경강선이 개통되어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학교까지 올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표마다 운행을 하니 시간표를 참조 운행시간 만일 셔틀버스를 놓치면 이천 버스 28-1번을 이용하면 되지만 배차가 간격이 매우 좋지않다.[44] 거기에 이 버스는 학교 앞으로 오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30~40분 걸어가야 이 버스가 종점인 정류소가 나온다. 더구나 경강선은 배차간격이 무려 20분에 육박하고 있는데, 이는 배차간격이 15분이라고 말이 많이 나오는 경의중앙선보다 긴 간격이다. 이것도 첫 계획에서 그나마 짧아진 간격임을 감안할 때, 더 짧아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 2021년 에 중부내륙선이 개통되어 학교 앞에 감곡장호원역 이 생길 예정이다. 그리고 이 철도는 홍보하는 것처럼 통근형 전동차가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KTX-이음 고속열차가 다니는 것이라 부발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운임이 비쌀 수밖에 없다. 또한 중부내륙선 여객열차는 부발역까지 운행할지 판교역까지 운행할지 밝혀지지 않은 관계로 전자일 경우 셔틀버스나 다름없는 환승저항이 있을 예정이다.2023년 12월부터 KTX-이음 열차가 판교에서 감곡장호원원까지 직통연결 되었다.
판교(경기)역 → 감곡장호원역
08:29 → 09:15
12:25 → 13:11
16:03 → 16:49
19:45 → 20:31
운임요금: 8,400원
6.2.2. 시내버스
참고로 이천 버스 28-1번 시간표이니, 부발역에 가거나 이천터미널, 시내에 싸게 갈 학우들은 이용에 참고하자.이천터미널출발: 05:50, 06:30, 07:30, 19:30, 22:00(28-17)
장호원출발: 07:50, 17:15, 22:00
부발역에서 장호원방향으로 갈 때 이천터미널출발 시간에서 20분뒤에 부발역에 경유하니 참고하자. 참고로 이천터미널출발 막차는 기종점 출발시간 통합 때문에 어플이랑 안내기에 28-17이라고 뜨지만 행선판은 28-1번을 꽂고 다니니 참고하자. 그리고 장호원정류소에서 이천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버스는 행선판에 번호표시 대신 이천터미널방면이라고 써있는 빨간색 행선판이 꽂혀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자. 28-1번 이천터미널 출발 06:30분 차와 장호원 출발 07:50분 차는 10번차가 지원운행하니 외부에 붙은 번호 말고 앞에 28-1번 행선판이 있으니 잘 확인해서 이용시 참고하자. 그리고 이 버스를 이용하면 이천시내까지 싸게 갈 수 있으니 참고하자. 만약 그래도 시간을 못 맞추면 배차가 30~40분 간격으로 그나마
이천시내까지 직행 이용 시 3,400원,
28-1번 교통카드 이용 시 1,850원,
25번 교통카드 이용 시 1,950원,
그리고 이천 버스 28-1번은 일반 직행버스들도 서는 장호원 정류소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천 버스 25번은 경기동부 과수농협 앞 장호원초등학교 정류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니 이천시내가거나 28-1이 경유하는 부발역 가는 사람은 참고. 그리고 25번은 부발역은 안 가고 이천역을 간다. 시내버스 정류소도 학교에서 30분 걸어가는 거는 똑같다.
2017년 1월 20일부로 이천 버스 28-1번 버스의 운행이 대폭 감축되고 28-10번 버스가 신설됨에 따라 부발역으로 갈 학우들은 28-1번 시간을 맞추지 못할 때는 장호원터미널에서 28-10번 버스를 타고 태평리터미널에서 내려 이천 버스 10번버스로 갈아탄 후 부발역 으로 가는 루트를 이용하도록 하자. 다만 이 루트는 태평리에서 20~30분 기다려야 된다.
학교 근처에 자취하면 보통 전철타는 거 말고도 쿠우쿠우, 맘스터치, 돈돈, CGV 이천, 스타벅스, 아트박스, 이마트 이전점, 니뽕내뽕, 한신포차, 삼성전자, LG전자[47] 제품AS 등등을 가거나 하기 위해 이천시내에도 특히 자주나가게 되니 버스비를 아끼면서 이천시내에 갈수있는시내버스 이용에 참고하자.
한마디로 전철을 이용할 때 28-1번 시간 못 맞추겠으면 이천 버스 25번을 타고 이천역을 가는 것이 오래 걸려도 가장 편한 방법이다. 반대로 올 때도 이천역에서 25번타고 장호원신협으로 오는게 낫다.
6.2.3. 시외버스
버스 이용 시 감곡시외버스터미널 혹은 장호원시외버스터미널 을 이용해야 하며 각 지역은 아래에 서술학교 앞에 시내버스가 여주에서 감곡가는 929번대 버스가 오긴오나 모두 합쳐봐야 하루 6회 운행하므로 실질적으론 없는 걸로 보는 게 편하다.
- 서울지역: 서울지역 같은경우 동서울터미널 로 가는 버스가 20분마다 있다.
- 경기지역: 경기도 중부 와 남부 지역의 시간대는 별로 없지만 있긴 있다.
- 충청지역: 경기지역과 마찬가지로 시간대는 별로 없지만 있긴 있다.
- 인천지역: 인천종합시외버스터미널 로 가는 버스가 있다.
배차가 많다고는 안했다.
- 가격: 동서울 기준 감곡터미널 이용 시 (8,100원) / 장호원터미널 이용시 (7,800원)
그냥 30분 걸어가서 300원 아끼자
7. 기숙사
성적으로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다. 상대적으로 보건, 항공계열 성적 좋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학생수에 비해 시설은 많이 부족해 어쩔 수 없다. 성지학사(구관)과 국제학사(신관)으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성지학사보다 국제학사가 더 시설이 좋고 급식이 뛰어나다. 국제학사는 주로 성적 좋은 학생이나 교환학생이 이용하는데,국제학사 건립전 성지학사에 여학생 남학생이 숙식하였으나, 국제학사 건립후 여학생이 국제학사 남학생이 성지학사에 숙식하게 된다. 다만 국제학사가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2011년 경까지는 건물 하나를 반으로 나누고 국제학사를 신관, 성지학사를 구관으로 하여 성적 차등으로 신관, 구관으로 나누어 편성되었다. 하지만 캠퍼스 커플들이 기숙사 휴게실이나 기숙사 입구, 심지어 복도 올라가는 계단(...) 등지에서 끌어안고 애정행각을 벌이는 게 문제가 되었는지 아예 국제학사를 여기숙사, 성지학사를 남기숙사로 고정해버렸다.
방의 경우 4인실과 2인실로 나뉘는데, 2인실의 경우 가격은 더 비싸지만 책상 공간이 훨씬 협소하고 덩치 큰 사람 둘이 쓰기엔 비좁게 느껴질 수 있다. 4인실의 경우 2층은 침대, 1층은 옷장과 책상으로 이루어진 침대가 1인당 하나씩 주어진다. 2인실의 경우엔 책상 2개가 따로 있고 2층침대가 있다. 기숙사 자리는 처음부터 정해져서 나오는데, 보통 학번이 높을수록 현관에서 먼 안쪽자리에 배정된다.
기숙사에는 찬 물이 자주 나오는데,이 보일라를 고치려면 건물이 무너진다나 뭐래나.
기숙사는 11시에 점호를 하며 점호 이후에는 문을 잠가버려서 기숙사 내에서만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며, 기숙사내에 기숙사생이 아닌 학생을 데리고 오면 벌점 15점을 받고 퇴실당한다. 덤으로 기숙사 다시 안 받아준다(...). 다만 점호라고 해도 개인 옷장까지는 검사하지 않는데, 이 옷장이 넓어서 여기에 숨어서 감시를 피하기도 한다(...).
2024년도 기준 기숙사 점호시간은 12시로 미뤄졌고, 자연스럽게 폐문 시간도 12시로 미뤄졌다.
8. 커뮤니티
9. 여담
- 프로야구 원년 홈런왕이었던 김봉연이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이 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과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 피시방은 비회원 1시간 1,800원대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을 자랑한다. 주변 PC방들끼리 담합을 했기 때문에 가격이 전부 동일하다. 회원 1,500원, 우수회원 1,300원 가격에 이용가능하다. 서울 및 수도권 등 1,000원대 피시방을 이용하던 사람이 보고 깜짝 놀라서 그냥 나올 정도의 가격이다.[49] 그렇다고 사양이 좋은 피시방도 아니며 밤10시 이후 좌석에서 담배를 피워도 단속 대상이 되지도 않고, 쾌적한 환경도 아닌 피시방이 한 시간에 무려 1,500원이다.
강남권에 있는 피시방 1시간이 한시간에 1,200원이다.
- 게다가 짜장면도 보통 1그릇이 5,000원,
배달비까지 합하면 7,000원대이고 닭갈비도 1인분에 기본 만 원이지만 양도 매우 적고, 맛도 없다. 그리고 읍내에 있는 노래방도 1시간에 2만 5천 원이면서 서비스도 별로 안 주고 시설도 안 좋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극동대 학생들은 잘 이용하지 않는다.
- 대학 증명서 발급할 때 돈을 내야한다. 국문일 경우 500원, 영문일 경우 1,000원이다. 직접방문
동서울 버스 왕복비 14,200원이 아닐 경우 인터넷발급하면 결제수수료 1,000원이 추가된다. 증명서 발급하는 곳은 M동 1층 로비에 있다.
- 학교에서 20~30분 걸어가면 4일, 9일날 이천장호원읍 장날이다. 가격도 비싸고 볼 것도 없지만 군것질거리는 조금 있으니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이천 시내 장날은 2, 7장이니 참고.
- 이 대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군부대는 제7기동군단.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나온다.
- 2023년 7월 횡령으로 해임되었다가 총장으로 임명된 류기일 총장이 극동대학교 재단 이사로 임명되었다.
- 2016년에 버스정류장에 북카페가 생겼다. 또한 학교 독서실은 책만 놓고 자리를 비워두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이용할 수가 없다. 심지어 학과시간표를 자기 책상인 것처럼 붙혀놓거나 방석만 놓고 간다.
- 학교 홈페이지에 교육할인스토어 링크가 생겼다. 아마도 학교 측에서 수수료를 먹고 링크를 만든 듯하다. 최신 기기는 판매하지 않으며, 다나와와 비교하면 할인하는 편이 아니다.
어떤 대학은 이벤트로 아이패드 뿌리는데(...)
- 학교가 많이 춥다. 심지어 봄, 가을만 되도 저녁에 돌아다니면 매우 춥다. 학생들은 극동풍 이라고 부른다. 또다른 별명으로 "극베레스트"가 있다.
- 학교가 산에 있어서 걸어서 통학을 4년 동안 하면 훌륭한 산악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특히 보건쪽 계열 학생들. 학교 맨 위에 보건동이 있다.
- 일부학과가 똥군기가 심하다. 특히 장비를 다루는 학과들이 심한데, 예술 쪽과 항공, 방사선 쪽, 중등특수, 간호 쪽이 심하다. 무조건 선배를 보면 인사해야 하고 안 하면 집합해서 기합주기도 한다.
예술대학은 최근 디자인학과로 통합되면서 서로 데면데면하다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졌긴 하지만 군대부심을 부리는 선배들이 1학년들을 직접 갈구지않고 자신들보다 아랫학년 또는 학생회를 통해서 괴롭히는데, 4-3-2-1 학년순으로 해가 바뀌면서 군대처럼 악순환이 되고 있다.[50] 물론 모든 학과의 모든 선배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금 시대에는 상당히 뒤떨어진 학과문화라고 할 수 있다. 입시철에 옆동네에 있는 이천시 최하위권 고등학교들에 원서를 무료로 돌려서 그쪽에서 소위 말하는 양아치들의 유입이 많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특수교육과는 장애인의 날 때 수화공연을 하는데 그때 갈굼이 좀 많이 일어난다.
- 일부학과는 학회장이 후배들을 혼낼 때 간혹 폭력을 쓰기도 한다. [51]
- 일부학과는 '학교발전기금'이라고 해서 학교에 돈을 받친다. 교수가 아웃소싱 일을 가져오면 학생이 수업시간에 하는데 몇프로는 뜯기는 것이다.
- 학생회가 회식을 엄청 한다. 학생회도 문제가 좀 많다.
- 학교 시설이 좋지 못하다. 학교가 항공과를 밀어주는 추세라 타 학과들은 강의실 수리 등 예산책정 때 항공과에 밀려나곤 한다.(무인기 제외)
- C동 예술관의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추락사고가 일어날 뻔 했다.
- CU편의점이 있지만 학교 앞에 음식점이 없어 편의점 도시락 물량이 부족한 경우가 허다하다. 바로 옆 한솥도시락에서 도시락을 시키면 사람이 많아 기본 30분은 기다려야 한다. 그래도 그나마 이거 없었을 땐 학식밖에 못 먹었다.
- 2016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결원이 100명 이상 났다.(127명)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 정도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53]
- 2017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100명 이상의 결원이 발생해 111명의 추가모집을 진행했다.[54]
- 2021년 신입생 모집율이 70%(894명 중 633명)밖에 안 됐다. 학교의 사정은 나무위키에서 알 수 있듯, 매우 나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학교가 머지 않아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55]
- 2020년 1학기 개강이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었다.
- 2020년 1학기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 2020년 2학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해소시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분명 홍보하러 올때 위치는 충청북도지만 사실상 경기도와 붙은 경기권이라며 흥보하는데 그나마 가깝다는 이천시하고도 서울하고는 동떨어진 느낌[56]인 데다가 정작 극동대와 이천시내 시가지 하고도 그리 가깝다고 말할 위치는 아니다. 일단 소재지가 근본적으로 이천이 아니고, 접해있다는 장호원도 이천 시내하고는 매우 거리가 멀어 사실상 생활권이 분리된 것으로 봐야 할 지경이다.
- 어지간하면 학교의 명예를 존중해주는 나무위키의 입장이지만 나무위키에서도 이렇게 비판적인 항목이 많은 이유는 고3 수험생이 피해를 입는 것을 막는 게 우선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학교에서 항공, 간호 등 일부 학과를 중점적으로 밀어주는 탓에 상대적으로 타 학과는 언제나 밀린다.(항공, 간호가 취업률이 높기 때문)
-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지만 학교에서 발전시켜주지 못한다. 차라리 학원을 다니는 것이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교수들이 열의가 없다. 모든 교수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말 저 사람이 교수가 맞을까 싶은 교수도 있다. 가르치려는 열정은 물론, 오히려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학생들을 거북해하는 교수도 있다.
- 교내 적립금이 약 86억 원이다. 이렇게 쌓아두는 돈으로 뭘 하는지 학생들은 늘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 돈의 반이라도 학교 발전을 위해 썼다면 재학생들에게조차 이렇게 욕을 먹진 않을 것이다. 다만 86억이라는 돈은 절대로 많은 돈이 아니다. 고려대 같은 명문대는 3,500억 원 이상의 적립금이 있으며 굳이 명문대가 아닌 그저그런 지방대도 몇 백억 이상씩은 가지고 있다. 오히려 86억이라는 적립금은 이 학교의 궁핍함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
- 당신이 보건, 항공정비, 항공운항, 항공운항서비스, 사범 계열이 아니라면 졸업해도 답이 없다.
- 극동대는 항공으로 알려져있는데 최근 선호도를 보면 항공정비, 항공운항서비스가 선호도가 높고 연극연기학과도 유명하다.
- 극동대의 홍보 거리가 없어 최근엔 7급 공무원 된 것으로 기사를 냈다. 7급이 자랑거리가 아닌 건 아니지만 대학에서 굳이 크게 낼 정도도 절대 아니다. 경제 상황 등으로 인해 공시생들이 유입되어서 커트가 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그렇지, 7급 시험은 원칙상 초대졸 대상 시험이긴 하다. 물론 실제로 7급은 대졸도 함부로 못 붙을 정도로 수준이 높지만.
- 학식업체가 2018년 2학기부터 바뀌어 퀄리티가 상승했다.
- 강동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중부내륙선 전철이 개통했다며 통학이 편리하다고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 2022년 극동대와 강동대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 노선도에 중부내륙선을 합성한 이미지까지 만들어 입학 홍보에 썼다. 하지만 중부내륙선 전철의 '전철'은 전기로 움직인다는 뜻의 전철이고, 중부내륙선에 실제로 다니는 열차는 수도권 전철 전동차가 아니라 기본요금 8,400원짜리 KTX-이음이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중부내륙철도가 개통해 KTX로 통학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나마 교통대와 강동대는 2023년부터 중부내륙선에 광역전철이 아닌 KTX가 다닌다는 것을 명시하지만, 극동대는 2024년 현재까지도 전철 드립을 치고 있다.
10. 사건사고
10.1. 사학비리
극동대의 설립자인 류택희 명예총장은 150억 원대의 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2012년 구속되어 재판을 받았다. 이후 이런저런 배임 정황이 추가되어 총 횡령 배임액은 213억 원에 이르렀다. 횡령 수법은 서남대학교와 매우 비슷한 방식으로 유령 건설회사를 세워서 학사 건축비를 빼돌리는 방식이 주였으며, 자신이 설립한 3개 학교[57]의 돈을 서로 돌려막기하는 방식으로 횡령 사실을 숨겨왔다. 횡령한 교비는 주로 본인과 가족의 부동산 구입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과거 학교법인 극동학원의 이사진은 이홍하표 비리사학과 유사하게 철저히 류택희의 친지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극동대 총장은 아들, 이사장은 아내가 하는 식이다. 심지어 류택희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학교법인 영산학원(과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는 본인이 구속되자 아들이, 아들이 구속되자 딸이 이사장에 취임하는 쌍팔년도식 경영을 보여주었다. 당시 과천외고 행정실장은 류택희의 사촌이었는데, 류택희의 전화 1통에 수억 원의 교비를 인출해 학교 인근 스타벅스로 들고 나왔다고 한다.
재단 산하 3개 학교에서는 류택희가 잡혀가자 "아, 이래서 학교 시설이 이 따위였구나?!"라는 반응이 공통적으로 나왔다.
이홍하의 끔찍한 비리규모(1,004억 원)가 드러나기 전까지 전국 사상 최악의 단일학교 사학비리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이홍하가 구속되고 방송까지 타면서 조용히 묻혔다.
인맥만 믿고 모든 혐의에 모르쇠로 일관한 이홍하와는 달리 횡령 사실을 시인하고 횡령액 중 174억여 원을 변제하였다.
2013년 류택희의 아들인 류기일 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물러났고, 법학과 교수 출신으로 부총장을 역임하던 김범중 교수가 총장 권한대행을 거쳐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김범중은 박근혜 정부 국무총리 후보자였던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의 차남으로, 통풍으로 병역면제를 받아 병역기피 의혹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아버지가 낙마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 총장은 2015년 임기 만료로 퇴임 후 다시 교단으로 돌아갔다.
2020년 11월 횡령으로 총장에서 물러났던 류기일 총장이 재임명되었다.기사 횡령으로 쫓아냈던 사람을 다시 임명하는 것 자체가 이 학교에 와서는 안될 이유다. 동부산대학교가 왜 망했는지 보면 극동대의 미래가 보인다.
이 사건을 보면 류택희가 4개 학교를 세우고 4개교 모두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학교법인을 3개로 나눠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임원의 머릿수를 늘리고 혹시라도 학내분규가 일어났을 때 다른 학교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함이다. 사학분쟁 시 교육부는 분쟁이 일어난 학교법인의 임원승인을 취소하고 임시이사를 파견하는데, 4개 학교가 한 법인으로 묶여있으면 한 곳에서만 분규가 일어나도 설립자는 4개교의 경영권을 모두 잃는다. 하지만 학교별로 법인이 다르다면 분쟁이 일어난 학교에만 임시이사가 파견되므로 나머지 학교는 여전히 설립자의 영향력하에 있게 된다. 비리 사학인의 대표주자로 알려진 이홍하가 이런 멀티 사학재단 운용의 본좌라고 할 수 있는데, 무려 7개의 학교법인을 차렸었다.
10.2. 성적장학금 사건
원래 극동대는 모의토익을 학기당 1번씩 강제로 보게 하는데, 그 이유는 장학금을 받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하지만 지잡대라는 수준이 드러난 이 사건으로 많은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였다. 2017년 1학기 때부터 극동대는 모의토익에 대한 예산문제로 인하여[58] 모의토익을 폐지하고 그로 인해 어학장학금을 따로 공인어학성적인 토익, 토플, JLPT, HSK(新HSK)등의 시험을 치른 뒤 성적 기준 학과/학년별 40% 상위 내에 들어야 장학금을 지급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오게 되고 예로 들어 학과수석 장학생이 직전 학기 성적이 학과수석이여야 하며 공인 어학성적도 학과/학년별 상위 40% 상위 이내여야만 성적장학금이 지급된다.한마디로 장학금을 타기 위해 공인어학성적과 학과성적을 40% 상위 이내로 받아야 장학금이 지급이 된다는 점 학기 초반부터 불만이 많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예산 문제라는 이유만으로 어쩔 수 없이 공인어학시험을 보게 되는데, 이를 모르거나 알았던 학생들은 2017년 2학기 등록금 등록 전 장학금 선발명단이 발표되자 학과 성적 4점대 이상인 학생들은 공인어학시험을 안 치르거나 상위 40% 내에 들어있지 않아 장학금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한다.
또한 기숙사 비용 및 학과사무실 개편 등으로 예산을 많이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지급기준에 대해 반발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편
10.3. 출장 면접 사건
입학생 미달을 방지하기 위한 꼼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사관련 영상
10.4. 기타
2016년 3월, 교수 자질이 의심되는 교수가 언론에 보도되었고, 이 교수에 대해 이전부터 학생들의 불만이 접수되었지만 학과장이 입막음 시킨 게 드러났다. 결국 언론 취재로 사태가 커지자 해당 교수는 잘렸다. 기사18년 9월 A동 공학관에서 교직원이 음란동영상을 시청하다 학생에게 적발되었다.
연극배우이자 극동대학교 전임교수를 거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한명구도 학생들의 폭로로 성추행 의혹이 생겼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각종활동을 중지했다.기사1기사2
한명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하였으며, 그 자리도 공개된 자리가 많았다고 한다. 또한 학생을 지도할 때도 학생에게 물건을 던져서 맞히는 등 폭력과 공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한 이런 증언들은 여러 학생들이 똑같이 말하고 있어 신빙성이 높은 편이다.
극동대학교 총장이었던 김범중 교수가 또 음주운전을 하여 사고를 내어 벌금 900만 원 처벌을 받았다. 기사
횡령으로 해임되었던 류기일 총장이 다시 총장에 임명되었다.
교육부 감사 결과 연구비를 부당하게 쓴 극동대 교수가 적발되었다. 기사
2024년도 7월 17일 기준, 학교측의 재정난으로 인해 스쿨버스의 전면 철폐를 추진하고 있다. 점점 늘어가는 유학생 수에 기숙사는 점점 입관하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통학버스의 전면 철폐는 학생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끼치고 있다. 특히 현 24학번 신입생들에게는 많은 통학버스를 보고 입학한 학생들이 많다.
11. 출신인물
- 배우 고형우
- 배우 김종훈
- 배우 박유림
- 배우 백동현
- 가수 성유빈
- 배우 심설빈
- 배우 유시연
- 기상캐스터 유하경
- 미스코리아 이은희: 배우 이병헌의 여동생이다.
- 배우 임은조
- 배우 임주완 (1966년생)
- 윤쭈꾸
- 배우 장성범
- 배우 황가람
- 기상캐스터 황수빈
12.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 2024년 정부재정지원가능대학에 선정되었다.
- 2023년 부터 학자금 대출 50% 제한 및 국가장학금 일부 제한, 정부 재정 지원 불가 대학으로 선정되었다.2021년 일반재정지원제한 대학에서 한 단계 더 낮아 진 것이다.
- 2021년 일반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선정되었다. 2020년 기준 86억을 지원받았는데 2022년부터는 이러한 지원이 끊길 예정이다.
- 2018년 예비자율개선대학 선정에서 탈락했다. 2단계 평가를 통해 역량강화대학에 선정됐다.
- 2017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완전해제 되었다, 국가장학금I,II 유형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학과개편 공지
- 2016년 1월, 대학 홈페이지에서 학과가 개편된다는 공지가 떴다. 2017년도를 기준으로 대략 10개의 학과가 통폐합되어 없어졌다. 3월초에는 작년에 비해 학생수를 5명 더 받을 계획을 세웠지만 대학구조조정의 영향을 받았는지 231명이나 줄였다.
- 2016년도에는 D+등급으로 한칸 올라갔다. 국가장학금 제한은 해지되고 대신 정부재정지원사업 제한은 계속된다.
2016년도 신/편입생에게는 국가장학금 지급이 중단되며 학자금 대출이 50%까지로 제한된다. 정부 재정 지원 사업 참여 역시 제한된다. -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D-등급을 받았다.
[1] 창립자 류택희의 아들.[2] 휴학생, 학사학위취득유예학생 미포함[3] 휴학생 미포함[4] 이 이유로 학교에서는 이천시를 엄청나게 강조하고 있다. 사실 장호원읍 자체가 이천시내하고 엄청나게 떨어져 있다. 이천시내보다 충주시가 더 가까울 정도. 정확히 말하자면 학교가 장호원과 가까운 게 아니라 장호원이 학교와 가까운 셈이다.[5] 뒤에 서술할 글을 보면 알겠지만 스쿨버스를 운행한다는 것은 수도권 학생들을 끌어들일 상술이다.[6] 홈페이지[7] 홈페이지[8] 홈페이지[9] 홈페이지[10] 홈페이지[11] 홈페이지[12] 홈페이지[13] 홈페이지[14] 홈페이지[15] 홈페이지[16] 홈페이지[17] 홈페이지[18] 홈페이지[19] 홈페이지[20] 홈페이지[21] 홈페이지[22] 홈페이지[23] 홈페이지[24] 홈페이지[25] 홈페이지[26] 홈페이지[27] 홈페이지[28] 홈페이지[29] 홈페이지[30] 홈페이지[31] 홈페이지[32] 홈페이지[33] 홈페이지[34] 홈페이지[35] 홈페이지[36] 홈페이지[37] 홈페이지[38] 홈페이지[39] 홈페이지[40] 홈페이지[41] 홈페이지[42] 홈페이지[43] 홈페이지[44] 하루 기점에서 종점행 5회 운행, 종점에서는 기점행 3회[시청] 전화번호는 031-644-2375이니 여기에 민원을 넣을 수 있다.[46] 실제 페이스북 극동대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왔었다.[47] 이마트나 삼성, LG AS는 28-1이나 25번 버스를 탄 후 종점인 이천터미널에서 내려서 길을 건너 터미널 입구에 있는 정류소에서 도지리 방면 이천 버스 8번으로 갈아탄 후 삼성전자의 경우 증포중학교, LG전자나 이마트의 경우 대우1차 아파트 정류소에서 내리면 된다. 그나마 시골까지 AS의 손길이 닿는다는 삼성전자/LG 전자 AS 센터도 이렇게 멀리 와야 한다. 사실 이천터미널까지 왔으면 그냥 걸어가도 될 만한 거리이긴 하다.[48] 2024년도 행복기숙사에 공용냉장고가 설치되었다.[49] 참고로 이천 시내에서 회원은 시간당 1,200원이다. 비회원도 동일하거나, 동일하지 않다면 많아도 1,500원 정도.[50] 요새 군대도 이러지는 않는다.[51] 남자이고 여자이고 이럴 때는 차별하지 않는다.[52] https://www.kdu.ac.kr/home/sub.do?mncd=178&mode=view&no=183501619[5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553[54] #[55]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2123400054?input=1195m[56] 직선상의 거리로는 멀지 않지만, 서울 직행로가 없다. 보통 성남, 경기광주를 거쳐가야 한다.[57] 극동대학교, 강동대학교, 과천외국어고등학교.[58] 사실상 예산 문제보다는 예산 낭비였다.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실제로 응시율은 굉장히 낮았고, 찍고 자는 사람도 많았으며, 시험이 종료되기도 전에 퇴실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토익을 자기 돈으로 내고 보면 연말에 장학금 형식으로 다시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