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워커 C · 3 후벵 3C · 5 스톤스 · 6 아케 · 8 코바치치 · 9 홀란드 · 10 그릴리쉬 · 11 도쿠 · 16 로드리고 4C 17 더 브라위너 VC · 18 오르테가 모레노 · 19 귄도안 6C · 20 베르나르두 5C · 24 그바르디올 · 25 아칸지 · 26 사비뉴27 마테우스 N. · 31 에데르송 M. · 33 카슨 · 47 포든 · 52 보브 · 82 루이스 · 87 매카티 · 97 윌슨-에스브랜드 |
감독 펩 과르디올라 {{{#!folding 스태프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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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
<colbgcolor=#98c5e9> 맨체스터 시티 FC No. 24 | ||||||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1] | ||||||
출생 | 2002년 1월 23일 ([age(2002-01-23)]세) |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 ||||||
국적 | [[크로아티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6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센터백, 레프트백 | |||||
주발 | 왼발 (양발) | |||||
등번호 | 크로아티아 대표팀 | 4 | ||||
맨체스터 시티 FC | 24 | |||||
소속 | <colbgcolor=#98c5e9> 유스 | NK 트레슈녜프카 (2009~2010)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0~2019) | ||||
선수 |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9~2021) RB 라이프치히 (2021~2023) 맨체스터 시티 FC (2023~ ) | |||||
국가대표 | 39경기 3골[2] (크로아티아 / 2021~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98c5e9><colcolor=#fff> 역대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크로아티아 대표팀 - 4번[3], 20번[4], 25번 GNK 디나모 자그레브 - 32번 RB 라이프치히 - 32번 맨체스터 시티 FC - 24번 | ||||
종교 | 아버지 티호미르 그바르디올 어머니 산자 그바르디올 큰누나 로레나 그바르디올 작은누나 프랑카 그바르디올 | |||||
종교 | 가톨릭 | |||||
후원사 | 아디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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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로아티아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수비수.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요슈코 그바르디올/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자국의 최대 유망주답게 유소년 시절부터 여러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쳐오며 엘리트 코스를 탄탄하게 밟아왔다.2021년 5월, U-21 소속으로 UEFA U-21 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UEFA 유로 2020 명단에 소집되었고, 6월 6일 본선을 앞두고 가진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보르나 바리시치 대신 교체 투입되면서 성인 대표팀에 데뷔전을 치렀다.
3.1. UEFA 유로 2020
2021년 6월 13일, 조별 예선 1차전 잉글랜드전에서 본 포지션인 센터백이 아닌 레프트백으로 데뷔하였다.이후 본선 전경기 모두 크로아티아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뛰며 토너먼트 진출에 견인했으나 16강 스페인전에서는 후반 32분에 페란 토레스에게 경합에 밀려 넘어지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는 등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팀도 연장 혈투 끝에 3:5로 패하며 8강 도전을 마무리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월드컵 직전에 당한 코뼈 부상으로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했다.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F조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는 수 차례 실점 위기 상황에서 그야말로 철벽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것과 동시에 토너먼트 진출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5] 특히 경기 막판 로멜루 루카쿠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발을 쭉 뻗어 한발 차이로 볼을 걷어내는 장면은 압권.
16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이 경기의 진정한 POTM[6]이라 해도 될 정도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피지컬과 스피드 모두 갖췄기에 일본의 선수들을 상대로 어느 하나 밀리지 않았고, 그 결과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업셋을 일으킨 일본의 발빠른 윙어들과 공격수들은 모조리 그바르디올에게 잡아먹혔다. 그나마 득점을 올린 마에다 다이젠만 유의미한 활약을 했을 뿐 그 역시 득점 외에는 별다른 유의미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특히 일본 역습의 첨병 역할을 맡아왔던 아사노 타쿠마는 그바르디올의 속도와 힘에 완전히 압도당하며 말 그대로 경기장에서 지워져버렸다. 이 경기의 그바르디올은 통곡의 벽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고, 최종적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16강이 종료된 현재까지 주드 벨링엄, 코디 각포,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원래부터 세계 최고의 센터백 유망주 중 하나로 평가받던 선수였으나 너무도 침착하고 안정된 수비력을 매 경기 보이고 있다.
8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히샬리송이 교체로 빠지기 직전까지 히샬리송을 경기장에서 완전히 지워버리는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연장까지 경기가 이어져도 지치지않는 체력으로 브라질 공격진들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4강 아르헨티나전에서는 풀타임을 뛰며 크로아티아의 골문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후반 69분, 리오넬 메시의 드리블을 막지 못하고 측면돌파를 허용해 실점으로 이어졌다. 메시를 이길 자신이 있었는지 처음에는 달라붙어 경합을 시도했지만 유니폼을 여러차례 잡아당기거나 양손으로 티나게 밀었음에도 메시가 넘어지지 않았고, 속수무책으로 페널티 박스 진입을 허용해 파울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컷백을 허용하며 알바레스에게 실점하였다. 나이를 먹었어도 메시는 메시고 컨디션이 최상이라면 그바르디올이라고 해도 혼자 막는 것은 역부족임을 보여줬다.[7]
그바르디올의 카타르 월드컵 성적은 7경기 1골, 패스 성공률 90%, 90분 당 태클 1.2회, 90분 당 가로채기 1.4회, 90분 당 걷어내기 4.8회, 슈팅 차단 4회, 볼 경합 승리 51%이다. 토너먼트에서는 무려 가로채기 11회, 볼 경합 승리 48회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아쉽게도 아르헨티나의 36년만의 월드컵 우승을 이끈 엔소 페르난데스에 밀려 영플레이어상 수상에는 실패했다.
3.3. UEFA 유로 2024
소속팀 맨시티와 월드컵때의 활약은 어디가고 최악의 부진으로 노쇠한 수비진들과 욕받이가 되었다. 결국 본인에게 있어 최악의 순간으로 남게 되었다.4.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과 스킬을 겸비한 왼발잡이 센터백으로[9],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좋다. 여기서 말하는 피지컬은 단순히 신체 조건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몸이 매우 단단해 마치 황소를 연상케 하는 몸싸움 능력을 보여주는데 발도 상당히 빨라 커버 플레이에도 능하다. 키는 186cm로 준수한 편이며[10], 강한 몸싸움과 훌륭한 점프력을 갖춰서 제공권도 나쁘지 않다.스킬적인 부분도 좋아서 강한 몸싸움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하다가 적절한 태클로 공을 빼내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그바르디올은 전진 수비를 통해 적극적인 몸싸움과 태클로 공을 탈취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그만큼 뒷공간이라는 리스크가 있지만 그바르디올 본인의 수비 스킬이 좋고 주력이나 몸싸움까지 겸비하고 있다보니 그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여기에 수비 지능도 좋아 라인을 내린 채 수비할 때는 적절한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인터셉트도 곧잘 한다.
또한 빌드업과 공격 가담 능력도 동 포지션 선수들 중 탑클래스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 현대 축구의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도 두드러지는 장점인데, 볼 컨트롤 능력이 좋고 패싱 센스도 뛰어나서 후방 빌드업의 중추로 기능한다. 여기에 볼 컨트롤 + 빠른 발 + 강력한 몸싸움이 합쳐져서 전진 드리블을 통한 순간적인 오버래핑으로도 위협적인 모습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레프트백 자리도 겸직할 수 있다.[11][12] 심지어 이런 선수가 현대 축구에서 귀족 대접 받는 왼발잡이 센터백이니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은 자명하다.
또한 킥력도 상당해서 중거리 골도 심심찮게 기록한다. 특이하게도 왼발잡이임에도 오른발 슈팅 정확도가 매우 뛰어난 편으로, 맨시티에 이적하고 나서 23-24 시즌 후반기에는 레프트백으로 출전해서 마치 좌측 인버티드 윙어처럼 슈팅을 가져가며 연속해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13] 세트피스에서도 신장에 비해 높은 타점의 헤더로 쏠쏠하게 득점을 챙기는 편이다. 시티에 합류 후 7골을 득점 중인데, 주발인 왼발 득점은 하나도 없이 헤더 1골에 오른발 6골을 기록 중일 정도로 양발을 엄청나게 잘 사용한다.
종합하자면, [age(2002-01-23)]세의 어린 나이에도 단단한 체구와 좋은 신체 능력에 준수한 수비 스킬을 겸비했고, 뛰어난 전진 드리블과 패싱까지 선보이는 완성형 센터백의 자질을 갖춘 선수다. 분데스리가에서 경험을 쌓으며 빠르게 성장해 이미 분데스리가 탑 티어 센터백으로 꼽히기 시작했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전 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단단히 각인시켰다. 자국의 레전드 루카 모드리치의 뒤를 이을 크로아티아 축구의 차세대 간판으로 꼽히는 중.
5. 기록
5.1. 대회 기록
- GNK 디나모 자그레브 (2019~2021)
- 프르바 HNL: 2019-20, 2020-21
- 크로아티아컵: 2020-21
- 크로아티아 슈퍼컵: 2019
- 맨체스터 시티 FC (2023~ )
- 프리미어 리그: 2023-24
- FA 커뮤니티 실드: 2024
- UEFA 슈퍼컵: 2023
- FIFA 클럽 월드컵: 2023
-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3위: 2022
5.2. 개인 수상
6. 그바르디올에 대한 헌사
그바르디올은 수비수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지녔다. 그는 빠르고, 전투적이며, 공중볼에도 강하고, 공을 소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강한 자신감과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있다. 왼발잡이인 그는 후방에서 좋은 옵션을 우리에게 줄 것. 아직 어리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감독과 스태프들과 함께 맨시티에서 그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 확신한다.
치키 베히리스타인
치키 베히리스타인
월드컵 토너먼트 기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선수. 그는 싸움을 즐기는 것 같다. 체격이 좋고 현대 축구의 정석적인 수비수다. 그는 원하는 위치에 공을 보낼 수 있다. 양발 능력도 좋다. 심지어 상대방과 볼 경합 중에서도 양발을 편안하게 사용한다.
리오 퍼디난드
리오 퍼디난드
그는 빠르고, 강렬하고, 역동적이고, 방향을 바꾸는 데 정말 능숙하다. 공격과 수비에서 전환하거나, 그 반대로 전환하는 데 정말 능숙하다.그는 정말 훌륭하고, 민첩한 수비수이다. 그의 강점은 볼을 소유하고 있을 때 패스하는 데 있다. 압박 속에서도 그는 여전히 전방으로 나아갈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다. 펩 과르디올라 같은 사람이 왜 그를 원하는 지는 당연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정말 꿈의 유망주이다.
자스민 바바
자스민 바바
그바르디올은 세계 최고의 중앙수비수다. 그는 너무 성숙하다.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 그가 공을 컨트롤하는 우아함은 놀랍다.
즐라트코 달리치
즐라트코 달리치
크로아티아의 4백 중 그바르디올은 이번 월드컵에서 꾸준히 빛을 발하고 있다. 주변 상황에 대한 그의 인식과 예상은 항상 올바른 수비 위치로 이끈다. 이번 경기에서 히샬리송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바르디올의 공중볼 능력과 왼발은 놀랍다. 데얀 로브렌과 함께 보여준 지배력은 브라질을 어렵게 만들었다.
영국 '디 애슬레틱'
영국 '디 애슬레틱'
그바르디올은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한 그바르디올은 지금까지 월드컵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다. 가장 까다로운 역할 중 하나에서 완벽하게 경기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ESPN
미국 ESPN
7. 여담
- 그바르디올은 7살 때 고향 노비그라드[14]에서 아마추어 선수였던 아버지 티호미르(Tihomir)가 그를 NK 트레슈녜프카로 데려갔을 때 축구를 시작했다. 이후 GNK 디나모 자그레브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그의 가족들도 허락했다. 노비그라드에는 조부모가 거주 중에 있는데 매년 이곳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아버지는 어부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이 강했던 아버지는 어부 일을 그만 두고도 낚시를 즐긴다고 한다. 그바르디올은 여름 방학 때면 시간을 내서 아버지를 도와 낚시를 했다고 한다. 축구 선수로 성공하기 전에 아버지에게 새 집을 사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후 바로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새 집의 위치는 자그레브 서쪽 크로아티아 중부의 마을인 라키체에 있다.
- 그바르디올이 태어난 도시인 자그레브는 어머니 산자(Sanja)의 고향이다. 어머니의 가족들은 스레드냐크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으며, 이 마을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어머니와 굉장히 닮았다.
- 형제로 로레나(Lorena)와 프랑카(Franka)라는 이름의 누나들이 있다.
- 양발잡이에 양손잡이다.
- 풋볼매니저에서 최고 유망주 센터백 중 하나이다. 왼발잡이인데다 빠른 발과 튼튼한 피지컬, 레프트백까지 가능한 멀티성과 준수한 볼 다루는 능력에 좋은 멘탈리티는 물론 -9의 높은 포텐을 가져 본좌급 센터백 라인으로 뽑힌다. 특히 히든 스탯들이 매우 좋은 편인데, 프로의식·압박감 대처·포부·의리 등이 모두 좋아서 풀 포텐을 찍기도 쉬운 편.
- 현지에서 '리틀 펩'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성씨인 그바르디올(Gvardiol)이 과르디올라(Guardiola)와 비슷하기 때문. 실제로 둘 다 Guard와 어근을 공유한다.[15] 사실 이름도 같은데, Josep과 Joško 둘 다 요셉에서 나온 이름이기 때문이다.
- 노안에 상남자스러운 외모여서 그런지, 2002년생이라는 것을 알면 다들 상당히 놀라는 편. 사실 수염을 깎으면 자기 나이로 보인다.
- 흡연자다. 다만 골초는 아니고, 가끔 피우는 정도인 듯.
-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라고 밝혔다.
- 2022 월드컵 4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메시의 드리블을 막지는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메시를 상대할 수 있어 기뻤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 맨시티의 선수들 중 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를 동경하는 듯 하다. 맨시티 이적설이 난 이후로 영입이 확정되기 전부터 계속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의 포스트에 '좋아요'를 눌렀다.
-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다니 올모, 크리스티얀 야키치와 친하다.
8. 같이 보기
맨체스터 시티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맨체스터 시티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fff> 2 (C) | 3 (3C) | 5 | 6 | 8 | |
카일 워커 Kyle Walker | DF 1990.05.28 ([age(1990-05-28)]) 2017~2026 | 후벵 디아스 Rúben Dias | DF 1997.05.14 ([age(1997-05-14)]) 2020~2027 | 존 스톤스 John Stones | DF 1994.05.28 ([age(1994-05-28)]) 2016~2026 | 네이선 아케 Nathan Aké | DF 1995.02.18 ([age(1995-02-18)]) 2020~2027 | 마테오 코바치치 Mateo Kovačić | MF 1994.05.06 ([age(1994-05-06)]) 2023~2027 | |
<rowcolor=#fff> 9 | 10 | 11 | 16 (4C) | 17 (VC) | |
엘링 홀란드 Erling Haaland | FW 2000.07.21 ([age(2000-07-21)]) 2022~2027 | 잭 그릴리쉬 Jack Grealish | MF 1995.09.10 ([age(1995-09-10)]) 2021~2027 | 제레미 도쿠 Jérémy Doku | MF 2002.05.27 ([age(2002-05-27)]) 2023~2028 | 로드리 Rodrigo | MF 1996.06.22 ([age(1996-06-22)]) 2019~2027 | 케빈 더 브라위너 Kevin De Bruyne | MF 1991.06.28 ([age(1991-06-28)]) 2015~2025 | |
18 | <rowcolor=#fff> 19 (6C) | 20 (5C) | 24 | 25 | |
슈테판 오르테가 Stefan Ortega Moreno | GK 1992.11.06 ([age(1992-11-06)]) 2022~2026 |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 MF 1990.10.24 ([age(1990-10-24)]) 2024~2025 | 베르나르두 실바 Bernardo Silva | MF 1994.08.10 ([age(1994-08-10)]) 2017~2026 |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 DF 2002.01.23 ([age(2002-01-23)]) 2023~2028 | 마누엘 아칸지 Manuel Akanji | DF 1995.07.19 ([age(1995-07-19)]) 2022~2027 | |
<rowcolor=#fff> 26 | 27 | 31 | 33 | 47 | |
사비뉴 Savinho | MF 2004.04.10 ([age(2004-04-10)]) 2024~2029 | 마테우스 누네스 Matheus Nunes | MF 1998.08.27 ([age(1998-08-27)]) 2023~2028 | 에데르송 Ederson Moraes | GK 1993.08.17 ([age(1993-08-17)]) 2017~2026 | 스콧 카슨 Scott Carson | GK 1985.09.03 ([age(1985-09-03)]) 2021~2025 | 필 포든 Phil Foden | MF 2000.05.28 ([age(2000-05-28)]) 2017~2027 | |
<rowcolor=#fff> 52 | 82 | 87 | 97 | - | |
오스카르 보브 Oscar Bobb | MF 2003.07.12 ([age(2003-07-12)]) 2023~2029 | 리코 루이스 Rico Lewis | DF 2004.11.21 ([age(2004-11-21)]) 2022~2028 | 제임스 매카티 James McAtee | MF 2002.10.18 ([age(2002-10-18)]) 2021~2026 | 조쉬 윌슨에스브랜드 Josh Wilson-Esbrand | MF 2002.12.26 ([age(2002-12-26)]) 2022~2027 | ||
구단 정보 | |||||
구단주: 만수르 빈 자이드 알나얀 / 감독: 펩 과르디올라 /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 |||||
출처: 맨체스터 시티 FC 공식 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영문 위키피디아 / 트랜스퍼마크트 |
{{{#!wiki style="color:#1A2842;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555555"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Dominik Livaković) | 1995년 1월 9일 ([age(1995-01-09)]세) | 61 | 0 | 페네르바흐체 SK | |
12 | 네딜리코 라브로비치 (Nediljko Labrović) | 1999년 10월 10일 ([age(1999-10-10)]세) | 2 | 0 | FC 아우크스부르크 | ||
23 | 이비차 이부시치 (Ivica Ivušić) | 1995년 2월 1일 ([age(1995-02-01)]세) | 6 | 0 | 파포스 FC | ||
DF | 3 | 두예 찰레타차르 (Duje Ćaleta-Car) | 1996년 9월 17일 ([age(1996-09-17)]세) | 27 | 1 | 올랭피크 리옹 | |
4 | 요슈코 그바르디올 (Joško Gvardiol) | 2002년 1월 23일 ([age(2002-01-23)]세) | 37 | 2 | 맨체스터 시티 FC | ||
5 | 마르틴 에를리치 (Martin Erlić) | 1998년 1월 24일 ([age(1998-01-24)]세) | 10 | 0 | 볼로냐 FC 1909 | ||
6 | 요시프 슈탈로 (Josip Šutalo) | 2000년 2월 28일 ([age(2000-02-28)]세) | 21 | 0 | AFC 아약스 | ||
19 | 보르나 소사 (Borna Sosa) | 1998년 1월 21일 ([age(1998-01-21)]세) | 25 | 2 | 토리노 FC | ||
MF | 2 | 크리스티얀 야키치 (Lovro Majer) | 1997년 7월 14일 ([age(1997-07-14)]세) | 7 | 0 | FC 아우크스부르크 | |
10 |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 1985년 9월 9일 ([age(1985-09-09)]세) | 182 | 27 | 레알 마드리드 CF | ||
13 | 페타르 수치치 (Petar Sučić) | 2003년 10월 25일 ([age(2003-10-25)]세) | 4 | 1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
15 | 마리오 파샬리치 (Mario Pašalić) | 1995년 2월 9일 ([age(1995-02-09)]세) | 70 | 10 | 아탈란타 BC | ||
16 | 마르틴 바투리나 (Martin Baturina) | 2003년 2월 16일 ([age(2003-02-16)]세) | 7 | 1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
18 | 루카 이바누셰츠 (Luka Ivanušec) |
21 | 루카 수치치 (Luka Sučić) | 2002년 9월 8일 ([age(2002-09-08)]세) | 14 | 0 | 레알 소시에다드 | |
- | 니콜라 모로 (Nikola Moro) | 1998년 3월 12일 ([age(1998-03-12)]세) | 1 | 0 | 볼로냐 FC 1909 | |
FW | 7 | 마르코 파샬리치 (Marco Pašalić) | 2000년 9월 14일 ([age(2000-09-14)]세) | 5 | 1 | HNK 리예카 |
8 | 미슬라브 오르시치 (Mislav Oršić) | 1992년 12월 29일 ([age(1992-12-29)]세) | 27 | 2 | 트라브존스포르 | |
9 |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Andrej Kramarić) | 1991년 6월 19일 ([age(1991-06-19)]세) | 100 | 49 | TSG 1899 호펜하임 | |
11 | 안테 부디미르 (Ante Budimir) | 1991년 7월 22일 ([age(1991-07-22)]세) | 27 | 3 | CA 오사수나 | |
14 | 이반 페리시치 (Ivan Perišić) | 1989년 2월 2일 ([age(1989-02-02)]세) | 138 | 33 | PSV 에인트호번 | |
17 | 브루노 페트코비치 (Bruno Petković) | 1994년 9월 16일 ([age(1994-09-16)]세) | 42 | 11 | GNK 디나모 자그레브 | |
20 | 마르코 피아차 (Marko Pjaca) | 1995년 5월 6일 ([age(1995-05-06)]세) | 27 | 1 | HNK 리예카 | |
11 | 이고르 마타노비치 (Igor Matanović) | 2003년 5월 31일 ([age(2003-05-31)]세) | 4 | 1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일정 | 2024-25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2일(토) | 홈 | 스코틀랜드 | ||
2024년 10월 15일(화) | 원정 | 폴란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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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음성기호로는 [jôʃko ɡʋârdioːl\]로 표기한다. 선수 본인의 발음[2] 2024년 11월 19일 기준[3] 원래는 이반 페리시치가 달던 번호였으나, UEFA 유로 2024에서 페리시치가 14번을 달면서 그바르디올이 4번을 달게 되었다.[4]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5] 반면, 승리가 절실했던 벨기에는 무승부로 끝나게 되면서 조 3위를 기록,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6] 실제 POTM은 승부차기에서 상대의 페널티킥을 무려 3개나 선방해낸 같은 팀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가 수상했다.[7] 메시를 상대해본 전현직 축구인들은 하나같이 경고를 감수하더라도 페널티 박스 밖에서 파울로 끊었어야 한다고 언급하였으며, 그바르디올이 메시를 상대해본 적이 없어서 판단이 늦었다는 분석도 있었다. 그럼에도 떠오르는 신성 수비수를 한낱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 시점에서 메시의 위상이 부각되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8] 20세 328일[9] 왼발잡이인데도 오른발 또한 상당히 잘 쓴다.[10] 그바르디올의 186cm는 센터백 치고 큰 키는 아니지만 결코 작은 키도 아닌 준수한 높이라고 볼 수 있다. 당장 그바르디올과 경쟁 중인 네이선 아케는 180cm로 유럽 5대 리그 상위권 센터백들로 범위를 넓혀봐도 엄청난 단신에 속한다. 아케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는 단신 센터백은 175cm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179cm의 위리엔 팀버르, 180cm의 나초 페르난데스, 다비드 알라바, 쥘 쿤데 등이 있다.[11] 본래 디나모 자그레브 시절부터 레프트백으로도 많이 기용되었고, UEFA 유로 2020에서는 아예 주전 레프트백으로 뛴 만큼 단순히 레프트백을 볼 수 있다 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또 다른 주 포지션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12] 2019-20 시즌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뛴 모든 경기에서 94%의 드리블 성공률과 93.5%의 전진패스 성공률을 기록한걸 보면 그바르디올의 공격력을 어느 정도 체감할 수 있다.[13] 그바르디올의 에이전트는 그바르디올이 유스 시절에 미드필더로 뛰면서 많은 골을 기록했다면서 그가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놀랍지는 않다고 말했다.[14] 노비그라드는 크로아티아 서부 이스트라주에 위치한 도시로 아버지가 이곳 출신이다.[15] 그래서인지 그바르디올의 맨시티 오피셜 영상도 펩이 본인 이름 몇 글자를 지워서 그바르디올로 수정한 영상으로 나온다. #[16]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FC와 연결되자마자 바로 칼같이 인스타그램에서 리버풀을 언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