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고등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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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1] |
경희고등학교 慶熙高等學校 Kyunghee Boys High School | |
<colbgcolor=#b4985a><colcolor=#000> 개교 | 1960년 경희중고등학교 |
유형 |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경희학원(學校法人 慶熙學院) |
교장 | 이정규 |
교훈 |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
교시 | 문화세계의 창조 |
경희정신 |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 |
교화 | 목련 |
교수 | 사자 |
학생 수 | 743명[기준] |
교직원 수 | 58명[기준]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 (이문1동) |
홈페이지 | (홈페이지) | (리로스쿨) (공식 홍보 블로그) | (공식 인스타그램) (Youtube 공식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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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1960년 경희대학교 설립자이자 학원장인 미원 조영식이 설립한 학교로 남녀공학으로 개교하였으나 남, 녀 학교 각각 분리 되면서 남자고등학교가 되었다. 1959년 12월 12일 경희대학교 병설 경희중고등학교로 설립되었으며, 1960년 2월 9일 경희중, 고등학교로 설립인가, 1960년 4월 15일 개교식을 거행하였다. 1963년 1월 4일 남녀공학에서 남,녀 학교로 분리, 1969년 3월 1일에는 학교기구개편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2009년 부터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전환되어있다. 2019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심사 시험에서 떨어져 일반고등학교가 될 뻔 했으나 자사고 취소는 유예되어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교훈은 경희계열 학교와 같은 '학원(學院)의 민주화(民主化), 사상(思想)의 민주화(民主化), 생활(生活)의 민주화(民主化)'이다. 교화는 목련이다.
경희학원에 포함된 학교 이며 주변에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초등학교, 경희중학교, 경희유치원, 경희여자중학교, 경희여자고등학교, 서울청량초등학교가 주변에 있다.
학교가 경희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으며 경희중고등학교 교문 정문(경희대학교 교문 동문- 세화원기숙사)쪽은 이문동이고 크라운관 쪽 언덕을 넘으면 회기동이다. 학교가 천장산 기슭에 위치한다. 경희대 캠퍼스 안에서도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등이 위치해 학업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학교에서 롯데월드타워와 중랑구 망우역에 위치한 엔터식스 건물이 보인다. 평화의 전당 또한 잘 보인다.[4]
2023년 기준으로 전 학년 모두 8반까지 편성되어 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영향으로 1학년은 통합교육을 이수함에 따라 반에 따른 차이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2학년부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선택으로 문,이과로 갈라진다. 22년에는 1학년 7반과 8반이 의학중점반이었으나, 23년에는 다시 사라졌다고 한다.
건물은 경희중·고등학교 건물이며 운동장 기준으로 중앙현관 오른쪽이 고교 왼쪽이 경희중학교이다. 건물을 같이 쓰는 관계로 운동장, 농구장, 강당, 시청각실, 매점, 급식실[5]은 같이 사용한다.
2023년 2월 7일 제61회 졸업식(210명)이 열렸으며 누적 졸업생 수는 19,861명이다.
2. 역사
1960년 4월 15일 | 개교 & 초대 교장으로 조영식 박사 취임[6] |
1961년 4월 1일 | 2대 교장으로 김병운 선생 취임 |
1963년 1월 24일 | 제 1회 졸업식(54명 졸업) |
1963년 3월 1일 | 남녀공학 분리 |
1969년 3월 1일 | 학교 기구 개편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분리 |
1975년 10월 2일 | 중화민국 대만성립 대남제일고급중학교와 자매결연 |
1979년 3월 2일 | 제 3대 송재명 교장 취임 |
1987년 3월 1일 | 제 4대 오일환 교장 취임 |
1993년 3월 1일 | 제 5대 여성구 교장 취임 |
1997년 8월 20일 | 일본 스치우라 일본대학고등학교와 자매결연 |
1999년 5월 1일 | 일본 소카고등학교와 자매결연 |
1999년 9월 1일 | 제 6대 김명빈 교장 취임 |
2001년 3월 1일 | 제 7대 박문수 교장 취임 |
2002년 3월 1일 | 인조잔디 운동장 공사 |
2003년 9월 1일 | 제 8대 장종특 교장 취임 |
2007년 9월 1일 | 제 9대 홍익표 교장 취임 |
2008년 1월 4일 | 청운재(공부방) 개관 |
2008년 6월 27일 | 잔디운동장 준공 |
2009년 9월 17일 |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 지정 |
2010년 5월 15일 | 경희중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
2014년 4월 17일 | 본관동 구조보강공사 준공[7] |
2015년 9월 1일 | 제10대 교장 이규섭 취임 |
2015.09.01 ~ 2017.12.31 | 이규섭 교장 재임 |
2018년 1월 1일 | 제11대 윤희정 교장 취임 |
2018년 8월 1일 | 제12대 이정규 교장 취임 |
2019년 2월 14일 | 제57회 졸업식(268명, 누계 18,917명) |
2020년 2월 4일 | 제58회 졸업식(245명, 누계 19,162명) |
2023년 2월 7일 | 제61회 졸업식(210명, 누계 19,861명) |
3. 학교상징
3.1. 교표
1951년에 제정한 것으로 민주적으로 인도적인 유엔정신을 본받아 평화를 상징한 올리브 나무에 싸인 세계지도를 밑바탕으로 도안하여 그 위에 '高'라는 문자를 넣은 것이다. 이 도안에서 글자의 색은 백색이다.
이 백색의 의미는 밝고, 깨끗하고, 옳은 것을 지향해 온 한민족의 밝은 기품을 표상한 것이며, 순진무구하고, 진실된 인간성을 우리의 표상으로 삼는다는 뜻에서 온 것이다.
이렇듯 본교의 교표의 뜻은 진정한 민주와 평화의 정신을 본받아 옳은 민주적 인간이 되며 또 착하고 성실하고, 맑고 억센 우리 민족의 참된 얼을 우리 마음 속 깊이 되살려 새 한국인의 모범이 된다는 뜻이다.
이 백색의 의미는 밝고, 깨끗하고, 옳은 것을 지향해 온 한민족의 밝은 기품을 표상한 것이며, 순진무구하고, 진실된 인간성을 우리의 표상으로 삼는다는 뜻에서 온 것이다.
이렇듯 본교의 교표의 뜻은 진정한 민주와 평화의 정신을 본받아 옳은 민주적 인간이 되며 또 착하고 성실하고, 맑고 억센 우리 민족의 참된 얼을 우리 마음 속 깊이 되살려 새 한국인의 모범이 된다는 뜻이다.
3.2. 교화
경희학원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1970년 5월에 목련을 교화로 지정, 발표했다.
목련은
첫째, 그 빛깔이 백색인 데서 순결, 무구, 정직을 상징하며, 경희의 밝고 깨끗함을 지향하는 마음의 모습을 드러낸다.
둘째, 하늘을 향해 피는 목련에서 우리는 보다 높은 차원의 이상을 추구하는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경희의 건아가 청운의 웅지를 품고 만난(高一)을 헤치며 전진의 기상으로 희망에 사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셋째, 그 향기로운 향기이다. 높은 품격을 지닌 이에게서 느끼는 인격의 감화를 꽃의 향취에 비하고자 하는 것이며 경희인의 인격적 도야, 인간 교육을 뜻한다.
넷째, 목련은 이른 봄 그 어느 꽃보다 일찍 핀다. 이것은 선구가적 기개를 나타내는 것이며 전진하는 경희를 상징하는 것이다.
다섯째, 목련은 群開한다. 수많은 꽃봉오리가 폭발하듯이 터지며 함께 피는 데서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협동하는 힘을 느끼며 발전하는 내일의 경희의 건설적 협동을 다짐 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섯째로 목련 잎은 에메랄드색이다. 에메랄드 색은 젊고, 우아하고, 영원불멸하며 완전무결함을 뜻한다. 또한 목련은 경희학원의 약동하는 모습과 무궁무진한 발전을 상징하는 것이다.
경희학원에는 교시탑 동서 편에 커다란 목련이 자라고 있다. 꽃필 무렵에는 그 청초하고 우아하고 발랄한 모습이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하여 주고 있으며 그 뿜는 꽃 내음은 일대에 넘쳐흐른다. 이밖에도 곳곳에 목련이 심어져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목련을 심어 경희인의 순결무구, 정직, 높은 이상, 높은 품격, 선구자적 기개, 협동정신과 경희학원의 영원불멸을 상징하게 될 것이다.
목련은
첫째, 그 빛깔이 백색인 데서 순결, 무구, 정직을 상징하며, 경희의 밝고 깨끗함을 지향하는 마음의 모습을 드러낸다.
둘째, 하늘을 향해 피는 목련에서 우리는 보다 높은 차원의 이상을 추구하는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이는 경희의 건아가 청운의 웅지를 품고 만난(高一)을 헤치며 전진의 기상으로 희망에 사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이다.
셋째, 그 향기로운 향기이다. 높은 품격을 지닌 이에게서 느끼는 인격의 감화를 꽃의 향취에 비하고자 하는 것이며 경희인의 인격적 도야, 인간 교육을 뜻한다.
넷째, 목련은 이른 봄 그 어느 꽃보다 일찍 핀다. 이것은 선구가적 기개를 나타내는 것이며 전진하는 경희를 상징하는 것이다.
다섯째, 목련은 群開한다. 수많은 꽃봉오리가 폭발하듯이 터지며 함께 피는 데서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협동하는 힘을 느끼며 발전하는 내일의 경희의 건설적 협동을 다짐 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섯째로 목련 잎은 에메랄드색이다. 에메랄드 색은 젊고, 우아하고, 영원불멸하며 완전무결함을 뜻한다. 또한 목련은 경희학원의 약동하는 모습과 무궁무진한 발전을 상징하는 것이다.
경희학원에는 교시탑 동서 편에 커다란 목련이 자라고 있다. 꽃필 무렵에는 그 청초하고 우아하고 발랄한 모습이 캠퍼스를 더욱 아름답게 하여 주고 있으며 그 뿜는 꽃 내음은 일대에 넘쳐흐른다. 이밖에도 곳곳에 목련이 심어져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목련을 심어 경희인의 순결무구, 정직, 높은 이상, 높은 품격, 선구자적 기개, 협동정신과 경희학원의 영원불멸을 상징하게 될 것이다.
3.3. 교훈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
우리가 교훈을 학원과 사상과 생활에 있어서의 민주화로 정한것은 인간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그 인격체가 활동하고 사유하는데 있어 환경 사상적인 제약을 베제하고 인간이 갖는 자연상태에서의 창의를 존중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우리가 교훈을 학원과 사상과 생활에 있어서의 민주화로 정한것은 인간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그 인격체가 활동하고 사유하는데 있어 환경 사상적인 제약을 베제하고 인간이 갖는 자연상태에서의 창의를 존중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 학원의 민주화
학원내의 제반 제도 및 경영 등에서의 민주적 운영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까지도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보유하여 구성원 누구나 개인의 창의적인 기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학원내의 제반 제도 및 경영 등에서의 민주적 운영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을 뜻한다. 교직원은 물론 학생들까지도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보유하여 구성원 누구나 개인의 창의적인 기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사상의 민주화
학교의 존립목적과 학교의 주요기능 중 하나이기도 한 학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제약 받지 아니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하면서도 창조적인 연구풍토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학교의 존립목적과 학교의 주요기능 중 하나이기도 한 학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제약 받지 아니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다양하면서도 창조적인 연구풍토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 생활의 민주화
가까이 학내 외의 모든 행사와 일상생활에서부터 책임범위내의 자유와 자율을 보장하여 민주화를 실천함으로써 건전하고 합리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가까이 학내 외의 모든 행사와 일상생활에서부터 책임범위내의 자유와 자율을 보장하여 민주화를 실천함으로써 건전하고 합리적인 민주시민을 양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3.4. 경희정신(慶熙精神)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
경희고등학교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을 경희정신으로 표방한다.
경희고등학교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을 경희정신으로 표방한다.
* 창의적인 노력
인간의 모든 가치의 근원은 창조에 있다. 그런데 창조는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할 때 나올 수 있다. 인간은 환경에 대해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 즉 창의성과 신념을 가지고 노력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가치의 근원은 창조에 있다. 그런데 창조는 뚜렷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할 때 나올 수 있다. 인간은 환경에 대해 수동적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 자세로 나아가야 한다. 즉 창의성과 신념을 가지고 노력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다.
* 진취적인 기상
젊은이는 멀리 앞을 내다보며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호연지기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근시안적 가치관이나 소극적인 자세를 극복하고, 어떤 난관이라도 뚫고 나갈 수 있는 불굴의 기상과 전향적이고 전진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젊은이는 멀리 앞을 내다보며 그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호연지기를 가져야 한다. 따라서 근시안적 가치관이나 소극적인 자세를 극복하고, 어떤 난관이라도 뚫고 나갈 수 있는 불굴의 기상과 전향적이고 전진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 건설적인 협동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개성을 바탕으로 한 협동은 놀라운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는 독선적인 고집이나 이기직인 편협성을 넘어 건설적인 자세에서 협동정신을 길러야 한다.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개성을 바탕으로 한 협동은 놀라운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는 독선적인 고집이나 이기직인 편협성을 넘어 건설적인 자세에서 협동정신을 길러야 한다.
4. 주요행사
학교축제로 '경황제'가 열리며 2015년 부터는 경희고등학교 수학체험전과 같이 열려 큰 성과를 거두었다. 1부에는 수학체험전과 같은 동아리 및 학급, 팀별 부스 운영을, 2부에는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을 할 때에는 경희대학교 학생회관 옆에 있는 크라운관을 대관한다. 2016년 경황제에서는 평화의 전당을 대관했다. 당시 폭우가 내렸음에도 천명이 넘는 인원이 찾아와서 근처 학교들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찾아온 축제였다.2017년 축제는 12월 22일에 열렸다.
2018년 경황제는 12월 18일 화요일에 열렸다. 2017년과 비교한다면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우선 외부 학교에서의 방문자 수가 대략 2~3배 가량 늘었는데 여기에는 학생회가 열일한 것이 한몫했다. 홍보영상을 4편을 촬영했고 그 중에서 3편을 페이스북 경희고등학교 학생회 페이지에 게시했는데, 승리의 셋 셀 테니를 패러디한 영상이 축제 당일 기준 조회수 무려 1만 2천회를 기록했다! 그 덕에 공연 시작 시간인 18시가 지나서도 크라운관 입장 문제로 공연이 지연되는 실로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너무 많은 외부인이 오자 일부 재학생들이 서서 관람하고, 타 학교 학생들이 앉아서 보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20시가 넘어서 2학년 학생이 포맨의 안아보자를 커버하자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안아보자는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제목 "포맨- 안아보자 커버 고등학교 축제 + 하은- 신용재 한 소절" 2022년 05월 01일 오전 12시 50분을 기준으로 조회수는 56,378회이다.
2019년 경황제는 기존 12월 20일에 진행되는 것이 당겨져 12월 17일 화요일에 진행됐다. 영화 조커의 예고편 패러디부터, 아마존 익스프레스 댄스 패러디를 포함한 4개의 홍보 영상이 학생회 페이지에 업로드되었다. 축제 포스터 또한 경희고 학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되었다. 포스터 테마는 경희고 교복을 입은 조커의 주인공 아서 플렉.
학교를 찾은 방문객 또한 2018년과 비슷했다. 즐길 컨텐츠 또한 많아져, 농구장에서는 거리노래방도 진행되었다. 총 3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었다.
찬조팀은 4팀[8]이었으며, 총 13팀의 무대가 이루어졌다. MC 또한 오디션 등을 통해 선발해 1부와 2부 각각 다른 MC가 맡게 되었다. 전체적인 무대 구성은 호평을 받을 정도였다.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022년[9] 교내 학생들끼리 간소하게 진행했었다. 2023년부터는 완전 정상화가 예고되어 귀추가 주목된다.
5. 교가 및 응원가
작사는 학원장 및 설립자 및 1대 교장 조영식이 작사를 하였다. 이 교가는 경희대학 제외 모든 중고교들이 같으며 가사는 모든학교가 같으며 음악은 남학교끼리 같으며 여학교 끼리 같다.
경희고 축구부가 대회 결승전에 올라가게 된다면 전교생이 경기장에 가서 응원가로 부른다.
6. 교복 및 체육복
7. 시설
부속이 아니라 병설 학교인 관계로 대학 건물 활용이 자유로운 편이다. 발표회나 설명회 등이 있을때 경희대 음대 크라운관[10]이나 약학대학 강당, 대학 청운관을 쓰기도 한다. 아예 대학교 건물 일부를 빌려 쓰는 시설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학생식당, 교직원 식당, 미술실 등이 있다. 경희고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경희중과 공유하는 시설도 적잖다. 운동장, 강당, 학생 식당, 시청각실, 과학실 등이 있다. 물론 두 학교가 서로 이용 시간대를 합의를 한 것도 있고, 운동회와 같이 운동장 전 구역을 쓸 일이 있지 않는 한 운동장도 좌우로 나눠서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물론 공유하지 않는 것도 있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컴퓨터실, 자습실[* 3층의 제1 청운재, 1층의 제2 청운재, 5층의 제3 청운재) 이 있다. 제2 청운재는 2학년이, 제1 청운재는 3학년이 쓴다. 1학년은 야자 신청시간으로 따져 가장 많은 학생들이 신청하면 사용 가능한 새로 만들어진 3청운재[11]가 있다. 나머지 1학년은 교실에서 자습을 한다[12].2019년 07월부터 2~3 학년은 교실자습이 불가능해 졌다. 18:00부터 22:00까지 교실로 통하는 철장을 내려 통로를 봉쇄한다.[13]
2019년 3월 4일 현재, 1학년들을 위한
건물 중앙에 위치하는 강당 시설은 수십년 동안 리모델링없이 사용중이라 50대가 돼서 온 졸업생은 강당을 보면서 추억에 빠지곤 한다. 허나 이 말도 옛말인 것이, 2023년 중 리모델링되어 모습이 많이 변했다.
경희고의 장점 중 하나가 자율적인 냉난방 조절으로, 실내 온도에 대한 불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7교시내내 18도로 고정시켜 사용할정도로 에어컨 사용에 관대하며, 겨울철에는 하도 난방을 많이해서 교내에서는 반팔을 입고 다닐정도라고한다. 그리하여 여름에는 겉옷을 껴입고 겨울에는 반팔이 난무하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율형 에어컨 사립고라는 별명도 붙었다.
강당 및 제1,2청운재의 리모델링이 예정되어있다. 제1,2청운재는 2021년 여름방학에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강당은 2022년 겨울부터 2023년 봄까지 진행되었으며, 완공 이후로는 체육시간, 뮤지컬 관람 등 행사가 있을 때 사용되며, 23년에는 여름방학식과 2학기 개학식을 여기서 진행했다.
7.1. 본관동
7.1.1. 1층
음악실 / 일반 과학실 / 다산실험실[14] / 화학 전용 과학실 / 생물 전용 과학실 / 제2 청운재 / 도서관[15] / 회의실 / 창의체험부 / 체육부 / 여교사휴게실 / 관리실 / 숙직실 / 창고 / 학생회실 / 교사 및 여교사 화장실7.1.2. 2층
중앙현관 / 제 1교무실 / 행정실 / 방송실 / 교사휴게실 / 3학년 교무실 / 3학년 교실 (1반~6반) / 화장실7.1.3. 3층
교장실 / 세미나실 / 대외협력부(내부에 상담실) / 제1 청운재 / 3학년 교실 (7반~8반) / 2학년 교실 (5반~8반) / 화장실(남/여)7.1.4. 4층
강당(중, 고 공용) / 2학년 교무실 / 1학년 교실 (1반~3반) / 2학년 교실 (1반~4반)/ 화장실7.1.5. 5층
1학년 교무실 / 컴퓨터실 / 1학년 교실 (4반~8반) / 승명호 교실 / 제3 청운재7.1.6. 운동장
운동장은 면적이 넓지만, 중학교와 공용으로 사용한다. 방과 후에는 대부분 축구부가 사용하니 방과 후에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참고 바람. 운동장은 두 코트의 농구장과 철봉 등으로 이루어진 곳, 벤치와 잔디구장으로 이루어져 있다.7.2. 경희대학교 의학전용도서관
7.2.1. 시청각실(중, 고 공용)
중, 고 공용 매점 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술실 바로 옆에 있다. 각종 컨퍼런스 및 간단한 프로그램, 대의원회 등을 이곳에서 개최한다. 또한 고3에게는 입시 설명회의 장이기도 하다.[16]참고로, 매점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하여 폐쇄된 상태였으나 22년 기준 다시 문을 열었다. 참고로 매점의 물가가 편의점에 비해서 꽤 높은편이라 지갑 가벼워지기 쉽다.
7.2.2. 미술실
매점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학생, 선생님도 거리가 멀다고 투덜거리곤 한다.7.3. 푸른솔문화관
7.3.1. 경희중,고등학교 급식실(중,고공용)
본교와는 조금 떨어져 있다. 매점 쪽으로 쭉 가서 나오는 왼쪽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왼쪽에 큰 창문이 보이는데 그곳이 급식실이다. 배식 순서는 다음과 같다. 여담으로 학생들의 급식 배식 관련한 불만이 조금씩 터져나오는 중이다.점심 시간 : 고등학교(3->2->1학년 순) → 중학교
저녁 시간 : 고등학교(순서 동일)
8. 기숙사
교지가 좁아 따로 기숙사가 존재하지 않다. 고로 학생들은 100% 통학한다.8.1. 축구부 숙소
의학전용 도서관에서 조금 더 직진하면 나온다. 지하에는 체력 단련실이 있다. 또한 경희중 축구부도 사용한다9. 체육 행사
9.1. 경희 올림픽
경희올림픽 드론 영상5월에 실시하는 체육행사이다. 축구, 농구, 족구, 단체줄넘기, 배구, 장애물 계주, 계주 등을 한다. 축구와 농구는 반 별로, 단체줄넘기와 장애물 계주, 계주는 학년별로 진행한다. 종목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통상적으로 8시에 등교하여 5시쯤에 끝난다. 축구, 농구를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종목을 매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신청한다면 먹거리 부스를 진행할 수도 있다.
경희 올림픽이 진행되는 날은 경희고등학교의 교생실습 기간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날에는 교생들과 평소 하지 못했던 수다를 떨기도 한다. 안전문제나 도난 등을 방지하기 위해 교실 출입을 자제하라고는 하나, 별로 잡지는 않는 듯하다. 이 날에는 파워에이드 등의 간식을 주기도 한다.
2019년에는 족구, 배구, 장애물 계주가 빠진 대신에 대학교 교내 마라톤이 추가되었다.
2020년은 취소, 2021년에는 축구와 농구밖에 하지 않았으나 농구마저도 우천취소 당해버렸다. 2022년에는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어 축구와 농구, 계주, 컵쌓기, 푸쉬업 등을 진행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먹거리 부스는 열리지 않았다.
2023년에는 코로나 문제에서 자유로웠다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지 않았다. 축구와 농구, 줄다리기가 진행됐다.
9.2. 경희 월드컵
경희월드컵 드론 영상가을에 실시하는 체육행사이다. 경희 올림픽과 달리 축구와 농구만 진행한다. 여타 남학교처럼 축구의 인기가 대단하여 반티도 모든 학급이 축구 유니폼이다. 학기 초 반 편성을 보고 어느 반이 우승할 것 같은지가 모두의 이야깃거리가 된다. 경희 올림픽은 3학년까지 모두가 참여하지만 경희 월드컵은 1, 2학년만 참여한다. 3학년은 수능과 수시 접수 등으로 참여하지 않는다.
교생실습 기간이 아니지만 몇몇 교생들은 다시 놀러 오기도 한다.
이 날에는 더위가 가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등의 간식을 주기도 한다.
10. 학교 생활
10.1. 등교
학교가 언덕능선에 있기 때문에 등교할때마다 좀 힘이 많이든다.[17]학교 근처의 가까운 역은 외대앞역과 회기역이 있는데 마을버스 탈 것이 아니라면 외대앞역에서 내려서 올라오는편이 좀 더 거리가 짧다. 외대앞역에서 내렸을 경우 대충 도보로 10분이내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참고 할 것.
제일 가까운 버스 정거장은 '경희중고 정류장'[18]이다. 두 곳 다 외대앞역과 회기역의 중간쯤에 있다.
학생부 교사 및 몇몇 지도부 소속 학생들이 본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용의복장을 단속하곤 한다. 한때 이를 피해 정문이 아닌 후문[19]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20]다만 근래에 들어 중앙현관 쪽에서도 학생 한 두 명을 배치해 단속을 하고 있다.
2014년 이후 두발자유화가 시행되고 복장규제가 완화된 이후로는 이것도 옛말이다. 물론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염색하고 다니거나 심각하게 이상한 옷(?) 입고다니면 여전히 벌점받으니 잘 처신하도록 하자. 염색의 경우 너무 튀지만 않으면 된다.등교 시 스쿨버스를 운행한다. [21][22]
10.2. 하교
2016년부터 하교시에도 스쿨버스가 밤 10시에 운행한다.11. 경희고등학교 축구부
경희고등학교 축구부가 유명하다.3년연속 백록기 결승 진출
축구부 출신 서울대생이 배출될 정도로 축구 실력, 인성,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매우 강조한다.
경희고 축구부 김현
최근 윾찬투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이규환(前 축구 선수, FC 서울 유소년 축구단)에게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함.
12. 출신 인물
12.1. 기업인
12.2. 정치인
12.3. 공인
- 조인원 - 경희대 총장
- 조건진 - KBS 아나운서
12.4. 예능인
- 이영하 : 배우
- 이덕화: 8회
- 김용만(희극인) : 24회
- 박준규
- 배철수 : 10회
- 최성욱[26] - 그룹 PARAN
- 임기원 - 작곡가
- 정성한 - 컬트삼총사
- 이규환 - 現 배우
- 이경호 - 탤런트, 14회
12.5. 체육인
- 권재범
- 김대중(축구선수)
- 남궁도 - 축구 코치
- 남궁웅 - 축구 코치
- 민영기 - 축구 코치
- 박남열 - 축구 감독
- 박동혁 - 축구 감독
- 손성락 - 경희고 티볼부 9번 타자 겸 감독
- 송승민 - 축구 선수
- 성경모 - 축구 선수
- 유연승 - 축구 선수
- 이규환 - 前 축구 선수 (FC 서울 유소년 축구단)
- 이대호(축구선수)
- 이영무 - 축구인
- 이영진 - 축구 감독
- 이영하 -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 이우형 - 축구 감독
- 조동현 - 축구 감독
- 장현수 - 축구 선수
- 현영민 - 축구 감독
12.6. 예술인
- 이지훈(조각가)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12.7. 기타
13. 여담
자사고답게 정기고사는 꽤나 까다롭다. 특징이라면 내신 문제도 수능 스타일로 출제하시는 선생님들이 많다.통상적으로 이과와 문과의 비율이 3:1[27]정도이나, 최근의 입시 트렌드의 영향으로 이과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2022년 디시인사이드에 경희고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선생님들도 갤러리의 존재를 알고 계시는 것이 특징이다. 경희고 갤러리
학교 시설이 노후화되어 학생들의 불만이 있는 편이다.[28]그래도 학교 차원에선 이곳저곳 리모델링하며 노력중이긴 하나,
경희중학교에서 많이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 동대문구, 중랑구, 노원구, 성북구 출신 학생들이 대다수이며, 간혹 경기도나 한강 이남지역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는 편이다.
스펀지(KBS) 75회(2005년 4월 9일)에서 명제 축구에서 이기는 팀 5명이 퇴장 당하면 무조건 [ 0-2 패 ]다(★★★★☆)에 공인 심판 및 경희고등학교 축구부 11명(김동명, 김종오, 임형빈, 정희수, 정규진, 권순일 등)이 출연했다. 0-2 몰수 게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험맨 11명으로 급조한 스펀지 팀과 경희고 팀을 대결시켰다. 스펀지 팀은 옐로카드를 수집하여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한 끝에 계획대로 몰수패를 당했다. 스펀지 팀은 2점 차 이하로 지면 본선에 진출한다는 설정 때문에 환호했는데, 이는 고의적인 몰수패를 풍자한 것이라 한다.
13.1. 학교 이전 문제
경희고등학교가 현재의 이문동[29]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전농답십리뉴타운의 학교 부지[30]로 이전 하는 계획이 있다고 지역구 등등에서 소문이 들고 있다.동대문구 을출처 민병두의원 말에 따르면 전농동 학교부지에 올 학교를 찾다보니 경희고도 하나의 방안으로 추진했다고 하며 시의원도 협의중에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경희재단은 관련논의는 있었다고 하지만 진척된것은 없으며 만약 현실화 될 경우 회기,휘경,이문동 지역주민의 반발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전농동의 학교 유치 이유가 반경에 여고 밖에 없어 남자학생일 다닐 남녀공학이나 남고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이유인데 경희고가 만약 이전하게 된다면 경희고 주변에 여고밖에 없고 청량리동의 청량고나 휘경동의 휘봉고나 동대문구밖의 석관동의 석관고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희고가 일반고등학교가 아닌 자율형사립고로써 전농동 주민들도 지원하면 다닌수 있는 학교이고 경희고가 타 자사고와 다르게 특수한점이 있는 게 바로 경희고의 입학생의 40%~50%정도가 경희중, 청량중 출신으로 성적에 맞추어 가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가까워서 다니는 점이 있다. 이런 특수한점을 무시한체 학교이전에 성사되면 이문,휘경,회기는 동대문구 갑 안규백의원 지역구이고 전농답십리는 동대문구 을 민병두 지역구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이 다른 두 동네인 만큼 치열한 주민간 갈등이 예고된다.
그리고 동네 주변이 이문휘경뉴타운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미 분양이 끝난 휘경2,휘경3구역이나 조합설립중인 이문1, 3구역 조합추진중인 휘경1,이문 4구역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보인다. 전농답십리뉴타운은 학교부지가 있어 경희고를 포함한 어떠한 학교과 와도 상관이 없지만 이미 학교가 60년동안 있었던 이문휘경지역에는 있던 학교가 가버리는 사건이 생기므로 엄청난 갈등이 예고된다.
현재 그 부지에는 도서관이 들어서기로 결정되어 이제 경희고 이전 논란은 끝났다. (이제 경희고는 영원히 이문동에..)
13.1.1. 전농 답십리 주민들의 핌피현상
래미안 크래시티와 래미안답십리미드카운티, 답십리래미안위브를 주측으로 하는 전농동 지역카페에서는 학교부지에 경희고가 온다고 믿고있으며 경희고 이전으로 인한 이문휘경지역 주민들의 불편은 당연하고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경희고 자체가 오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출처 http://cafe.naver.com/speed4959/20287
참고로 위의 댓글에 문제가 있는 데 경희고는 경희대학 안쪽에 주택가에 위치해있어 경희대로,회기로에 위치한 경희대 상권에 접해있지 않으며 경희고 앞도 편의점 1개가 있을 뿐 아무런 상가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역이기주의가 판치고 있어 갈등이 우려스럽다.
참고로 경희고 때문에 특혜를 받았다고하는데 학교주변 주민들은 딱히 특혜될 것도 없다 생각한다.
참고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서울시내 자치구별 1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하여 학교부지가 있는 전농답십리의 학교 부지에 특수학교가 올 예정이 확실시 된다. 남은 학교부지는 이문휘경뉴타운의 이문4구역이지만 4구역은 개발되려면 아직 멀었기에 전농동에 특수 학교가 올 것으로 예정된다. 지역 주민들은 집값 떨어진다고 님비현상을 보이고 있다.
님비현상덕분에 도서관 들어오기로 했다.
13.2. 경희대학교에 사범대학이 설립된다면?
교육부에 등록된 학교 유형에 따르면 경희대학교의 '병설'로 등록되어 있다. 즉 경희대학교에 속한 것이 아니라 경희대학교와 동등한 선에서 함께 설립된 것이다. (가능성이 낮기는 하지만) 경희대학교에 사범대학이 설립된다면 이 학교들은 사대 부속학교로 전환되어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가 될 가능성도 희박하게나마 존재한다고 한다.14. 본교 연계 대중교통
*마을버스*동대문02 - 경희중.고[31]
*일반시내버스*[32]
120, 147, 261, 273, 1222,
273, 201, 동대문01 - 경희대입구[33]
*지하철*[34]
외대앞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회기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1] 2015년도 기준 경희중고등학교 전경, 경희중학교와 경희고등학교가 한 건물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가운데를 기준으로 왼쪽은 중학교, 오른쪽은 고등학교 건물이다. 경희중, 경희대 건물 일부에 경희고등학교 시설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매점이나 자습실, 음악실 등이 이에 해당.[기준] 2024년 3월 1일[기준] [4] 실제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이는지의 여부에 따라 당일 미세먼지 농도를 대략 예측해 볼 수 있다![5] 매점, 급식실은 경희대학교 시설과 같은 건물을 쓴다.[6] 당시 중, 고교 18학급 모두 남녀공학이였다.(둘다 남9, 여9)[7] 건물이 하도 낡아 건물안전 등급 D등급이 나와서 부랴부랴 했다.[8] 2018년에 참가했던 아르테를 비롯해 AVC, 루시아, 스파클링 팀이 참여했다.[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고, 근처 학교들은 축제를 진행해 개최여부가 상당히 주목받았으나, 끝내 개최되지 않았다. 학생들의 불만이 아주 조금 있었다[10] 입(개)학식과 졸(종)업식을 이곳에서 진행한다.[11] 2019년 5층에 새로 만들어 졌다.[12] 2020년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일부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은 3층 제 1청운재에서 자습을 한다[13] 2층부터 4층까지가 봉쇄되는데, 취지는 안전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함이나 학생들의 불만은 굉장히 크다. 야자가 시작되기 전에 지정된 야자 교실에 짐을 다 싸서 이동해야 하는데, 야자 때 풀려던 문제집을 깜빡하고 교실에 두고 오면 야자가 끝나는 10시까지 찾으러 갈 수도 없다. 2023년 현재는 다소 완화된듯. 다만 교실문은 잠겨있다.[14] 교생실습 기간에는 교생들의 교무실로써 사용되어 이 기간동안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한다.[15] 2023년 여름방학에 리모델링을 완료했다.[16] 실제로 한양대학교(서울), 한양대학교(ERICA), 건국대학교, 단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이 2017년도에 설명회를 이곳에서 했다.[17] 이문로에서 경희대 후문까지 가는 길도 어느정도 경사가 진 데다가 후문 진입이후 크라운 관 쪽으로 꺾으면 흔히 헐떡고개라고 부르는 급경사의 언덕이 나오는데 경희고는 이 언덕 거의 윗부분 왼쪽에 있다.[18] 경희대 세화원 기숙사 앞에 있는 02번 마을버스 정류장과 이문로에 있는 간선 및 지선버스 정류장 이름이 동일하다.[19] 급식실 쪽으로 올라오는 계단 방향 한 곳, 축구부 숙소 근처 골목길[20] 사실 예전에는 아예 등굣길 꼼수 방지를 위해 정문 외의 루트로 등교를 금지한 적도 있었다. 근데 학생들의 거주지에 따른 등굣길의 편의성 문제 등으로 얼마 못 가 폐지되었다. 이러한 룰이 존재했을 적에는 간발의 차이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21] 로얄시티를 필두로 신차 현대 유니시티 그리고 FX116, 현대 유니버스 등 대형차량을 다수 보유한 옆 동네도 있더라. 참고로 경희고는 10개 호차들 중 현대 카운티만 무려 8대(...). 나머지 둘 중 하나는 자일대우버스 레스타. 그리고 남은 한 대는 벤츠 스프린터.갭차이 무엇 사실 스쿨버스 노선당 수요 자체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어쩔 수 없다지만 경희고 재학생들 중 버덕이 이 광경을 보면 타 학교들에 부러움을 느낄 지도 모른다. 그래도 입석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자.[22] 결정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경희고 앞 길이 매우 좁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카운티 두 대만 나타나도 좁아터진 앞길인데 스쿨버스와 원래 마을버스 노선인 동대문 02 및 다른 차량들과 마주치는 순간 그 일대는...서술할 가치도 없을만큼...[23] 일반인에게 유명한 기업은 아니다. 목재 가공업이기 때문에 주로 B2B이기 때문. 하지만 업계에서는 매우 유명한 기업이며 그룹 총 매출이 1조를 넘긴다.[24] 최근 경희중&고 재단에 10억(!)을 기부했다.[25] 실제로 2015년 경희고에서 통일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26] 고3은 아현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였다.[27] 대충 180:60명 정도 된다.[28] 엘리베이터가 없다! 학교는 엘리베이터를 집어넣을 공간이 없다고 하는중. 이로 인해 신체가 불편하거나, 골절상 등 불의의 사고를 입으면 학교 생활에 상당한 제약이 걸리게 된다.[29] 경희고는 이문동에 속하고 크라운관 언덕을 기준으로 회기동과 이문동의 경계이다.[30] 현 래미안전농크레시티 앞에 있는 터. 몇 년 째 진전이 1도 없이 방치되어 있다(...) 그 자리는 곧 풀숲의 거주지 '잡초아파트 준공'[31] 해당 버스 안내방송에는 "경희 중고등학교" 라고 나온다[32] 가끔 아래에 서술된 정류장 외에 외대앞, 회기시장 등에서 하차하여 걸어오는 경우도 있다.[33] 도보 7분거리[34] 아래 두 역 모두 본교에서 도보 1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