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亂 어지러울 란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乙, 1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fff,#1c1d1f> 13획 |
| 고등학교 | |||
| 乱 | |||
| 일본어 음독 | ラン, ロン | ||
| 일본어 훈독 | みだ-れる, みだ-す, みだ-りに | ||
| 乱 | |||
| 표준 중국어 | luàn | ||
1. 개요
亂은 '어지러울 란'이라는 한자로, '어지럽다'를 뜻한다.2. 상세
훈을 나타내는 乙(새 을)과 음을 나타내는 𤔔(어지러울 란)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乱자는 이체자이자 간체자다.3. 용례
3.1. 단어
- 곽란(霍亂)
- 광란(狂亂)
- 국란(國亂)
- 군란(軍亂)
- 교란(攪亂)
- 난개발(亂開發)
- 난국(亂局)
- 난국(亂國)
- 난기류(亂氣流)
- 난도(亂刀)
- 난동(亂動)
- 난류(亂流/亂類)
- 난리(亂離)
- 난립(亂立)
- 난맥(亂脈)
- 난무(亂舞)
- 난반사(亂反射)
- 난발(亂發)
- 난발(亂髮)
- 난분분(亂紛紛)[1]
- 난비(亂飛)
- 난사(亂射)
- 난수(亂數)
- 난세(亂世)
- 난시(亂視)
- 난입(亂入)
- 난잡(亂雜)
- 난장(亂場)
- 난전(亂戰)
- 난전(亂廛)
- 난조(亂調)
- 난층운(亂層雲)
- 난타(亂打)
- 난투(亂鬪)
- 난폭(亂暴)
- 난행(亂行)
- 내란(內亂)
- 대란(大亂)
- 동란(動亂)
- 문란(紊亂)
- 민란(民亂)
- 반란(叛亂/反亂)
- 변란(變亂)
- 산란(散亂)
- 소란(騷亂)
- 왜란(倭亂)
- 요란(搖亂/擾亂)
- 음란(淫亂)
- 적란운(積亂雲)
- 정유재란(丁酉再亂)
- 착란(錯亂)
- 정신착란(錯亂)
- 치란(治亂)
- 피란(避亂)
- 호란(胡亂)
- 혼란(混亂)
- 화란(禍亂)
- 효란(淆亂)
3.2. 인명
- 랏파 켄도(乱波 肩動)
- 마츠모토 란기쿠(松本 乱菊)
- 광란가족일기의 미다레자키 가문(乱崎家) 사람들
- 미다레 토시로(乱 藤四郎)
- 사오토메 란마(早乙女 乱馬)
- 아메무라 라무다(飴村 乱数)
- 야마모토 란기(山本 乱義)
- 에도가와 란포(江戸川 乱歩)
- 이나데라 란타로(猪名寺 乱太郎)
- 츠기하기 후란(次萩 不乱)
- 키야마 란타로(黄山 乱太郎), 키야마 란지로(黄山 乱次郎)
- 키자쿠라 란메이(黄桜 乱命)
- 키하라 란수(木原 乱数)
- 히가미 란란(緋神 乱々)
3.3. 지명
3.4. 창작물
- 난리가(亂離歌)
- 난중일기(亂中日記)
- 난중잡록(亂中雜錄)
- 난후잡록(亂後雜錄)
- 익재난고(益齋亂藁)
- 抑圧錯乱ガール(억압착란 걸)
- 청은난잔광(青銀乱残光)
- 乱れた風紀に天罰を(흐트러진 풍기에 천벌을)
- 난(亂): 옥주현의 노래
3.5.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외우기 복잡하지만, 그나마 일본어를 알면 가타카나로 외울 수도 있다. 파자하면 'ノツマコムヌレ'가 되기 때문인데 정작 일본어에서는 이 자를 안 쓰고 이체자인 乱을 쓴다. 이 모든 것은 𤔔이 쓰이는 다른 한자도 마찬가지. 대표적으로는 辭(말씀 사, 辞)자가 있다.일본 쪽 리듬 게임 유저들은 乱이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몇몇 리듬게임의 옵션인 '랜덤'의 일본어 표기 란다무(ランダム)의 '란'의 발음이 乱과 같기 때문에 생긴 용어이다. '랜덤'은 내려오는 악보의 위치를 무작위로 바꾸는 옵션인데, 이것이 '어지럽다'라는 뜻을 지닌 한자 乱과 공교롭게 일맥상통한다.
[1] 작은 조각들이 어지러이 흐트러지는 모양. 고재종의 시 <첫사랑>의 "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라는 구절과 같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