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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Яковлева Як-26 |
1. 개요
야코블레프 설계국에서 개발한 시제 폭격기. NATO 보고명은 플래시라이트-B(Flashlight-B)다. 소련 최초의 초음속 폭격기이기도 하다.2. 제원
| Як-26 (Yak-26) | ||
| 승무원 | 2명 | |
| 전장 | 17.16 m (56 ft 4 in) | |
| 전폭 | 10.96 m (35 ft 11 in) | |
| 익면적 | 29 m² (310 sq ft) | |
| 공허중량 | 7,295 kg (16,083 lb) | |
| 만재중량 | 12,630 kg (27,840 lb) | |
| 엔진 | 투만스키 RD-9F 터보제트 엔진 x2 | |
| 엔진추력 | 각 19.6 kN (4,400 lbf) | |
| 최대속도 | 1,200 km/h (750 mph, 650 kn) | |
| 항속거리 | 2,200 km (1,400 mi, 1,200 nmi) | |
| 실용한계고도 | 16,000 m (52,000 ft) | |
| 익면하중 | 386 kg/m² (79 lb/sq ft) | |
| 추중비 | 0.36 | |
| 무장 | 기총 | 23mm NR-23 기관포 x4 (총 1,200발) 후미 포탑에 NR-23 기관포 x2 (Yak-26-3) |
| 폭탄 | FAB-100 항공폭탄 x8 FAB-250 항공폭탄 x4 FAB-500 항공폭탄 x2 FAB-1500 항공폭탄 x1 RDS-4 "타티아나" 핵 항공폭탄 x1 8U49 "나타샤" 핵 항공폭탄 x1 | |
| 로켓 | 240 mm S-24 항공로켓 x2 212 mm S-21 항공로켓 x4 160 mm S-3K 항공로켓 x12 82 mm TRS-82 항공로켓 x125 82 mm TRS-132 항공로켓 x30 57 mm S-5 항공로켓 x140 | |
3. 역사
1950년대 항공 및 엔진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군용기에 대한 요구사항이 크게 변화하였고, 마침 Yak-25의 개발이 성공하면서 소련 공군은 이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초음속 폭격기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 폭격기는 전술 전선 폭격기로서 3,000kg의 폭탄을 탑재하고 약 마하 1의 속도로 비행하며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야 했다. 초기에는 Yak-123이라는 임시 명칭을 받았지만 이후 Yak-26이라고 정식 명명된다.Yak-26은 Yak-25를 기반으로 하였지만 레이더 운용 능력을 폭격 능력으로 교체하였기 때문에 형상은 후속기인 Yak-27과 더 유사하다. 기수의 소콜 레이더를 제거하고 대신 길이를 연장하고 하부에 항법 및 폭격 관측을 위한 유리창을 적용했으며, 엔진도 더욱 강력한 투만스키 RD-9F로 교체하였다. 설계상으로는 FAB-3000 대형 폭탄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언급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8U49 "나타샤" 전술 핵폭탄을 투발하는 전술 핵폭격기였다. 물론 일반 폭탄이나 로켓을 탑재해 일반적인 폭격 임무도 수행하는 것이 가능했다. 시제 3호기의 경우 후미 기총이 추가되었지만 비행 시험 후 제거되고 양산기에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효용성이 없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 비행은 1956년 봄부터 이루어졌으며, 6월에는 국가 주관 테스트를 받았으나 불합격하였다. 그러나 첫 비행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10대의 소량 양산이 결정되었고 6월 24일에는 모니노 에어쇼에서 비행도 수행하였다. 1957년에는 기존의 RD-5A 엔진을 RD-9F로 교체하여 테스트를 통과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Yak-26은 초음속 폭격기의 잠재력을 보여줬음에도 레이더가 없어 성능이 제한되었고, 고속 영역에서 불안정성이 존재하여 에일러론 역전 현상이 발생하곤 했다. 게다가 1958년 초에 Yak-28이 이미 테스트를 받고 있어서 Yak-26의 개발은 중단되고 만다.
생산된 10기의 양산기는 시범 배치되어 아프가니스탄이나 동유럽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지만 본격적인 전투 임무에는 투입되지 않고 퇴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