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4-04 14:34:57

La-200


파일:소련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소련-러시아의 제트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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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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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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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vochkin La-200.png
Лавочкин Ла-200
1. 개요2. 제원3. 상세4. 대중매체

1. 개요

라보츠킨 설계국에서 개발한 시제 요격기.

2. 제원

Ла-200 (La-200)
승무원 2명
전장 16.351 m (53 ft 7.75 in)
전폭 12.96 m (42 ft 6.24 in)
익면적 40.02 m² (430.32 sq ft)
공허중량 8,810 kg (19,420 lb)
만재중량 12,630 kg (27,840 lb)
엔진 클리모프 VK-1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 x2
엔진추력 각 26.487 kN (5,950 lbf)
최대속도 1,070 km/h (664 mph, 577 kn)
항속거리 내부연료: 1,170 km (726 mi, 631 nmi)
외부연료탱크: 2,170 km, (1,347 mi, 1,170 nmi)
실용한계고도 15,550 m (51,017 ft)
상승률 27.78 m/s (5,470 ft/min)
익면하중 244.6 kg/m² (50.1 lb/sq ft)
추중비 0.303
항전장비 토리-1 공중 추적 레이더 (초기)
코르슌 공중 추적 레이더 (후기)
RP-6 소콜 공중 추적 레이더 (La-200B)
무장 37mm N-37 기관포 x3

3. 상세

1948년 고성능 야간 및 전천후 요격기의 개발이 결정되면서 라보츠킨, 수호이, 미그 설계국은 각각 La-200, Su-15, I-320 전투기를 개발하게 된다. 이 기체들은 소련 최초의 공중 추적 레이더이자 20km의 거리에서 B-29 폭격기를 탐지할 수 있었던 토리(토륨) 레이더를 장착해야 했다.

La-200은 전금속 복좌식 쌍발 전투기로서 40도의 후퇴 각도를 가진 후퇴익을 적용하였다. 엔진은 초기에는 클리모프 RD-45F 원심식 터보제트 엔진을 적용하였지만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더 강력한 VK-1 엔진으로 교체되었으며, 두 엔진의 직경이 너무 넓었기 때문에 나란히 놓여 함께 추진을 하는 것이 아닌 동체 내에 탠덤식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이는 Su-15와 I-320도 공유하는 설계이기도 했으며, 엔진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전투기를 둘로 분리해야 했다. 또 La-200은 동력 비행 제어 장치, 대용량 유압 및 공압 시스템, 고전압 AC 전력 체계와 종합 항전 시스템이 탑재되는 등 여러 혁신적인 신기술이 도입되었다. 레이더는 기수의 공기흡입구 전방에 위치해 있었다.

1949년 9월부터 비행 시험을 시작하여 비교적 성공적으로 시험을 수행했고 수평 비행에서 마하 1을 조금 못 넘는 속도를 달성한다. 허나 고속에서 우측 주익 방향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발견되고, 후방 엔진의 출력이 최대인 상태에서 전방 엔진의 출력을 최대로 높일 시 발생하는 후방 동체의 진동, 그리고 무전기의 낮은 신뢰성과 레이더의 성능이 매우 낮다는 것이 발견된다.
파일:La-200 Korshun.webp
«Коршун»(코르슌) 레이더를 탑재한 La-200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측 주익의 입사각을 1° 30' 만큼 증가시키고 랜딩기어를 단일 유닛으로 교체했으며, 후방 동체와 주익, 에일러론 유압 액추에이터 등을 개량하고 무전기도 냉각된 공기를 받을 수 있도록 엔진 근처로 옮겼다. 레이더 또한 NII-17에서 개발한 신형 코르슌(솔개) 레이더로 교체되면서 기수 중앙에서 상단 가장자리의 공간으로 옮겨지고 공기흡입구도 넓어진다.

1951년 봄의 시점에서 Su-15는 추락으로 인해 탈락하고, I-320 또한 불안정성과 시험 중 사고로 인해 탈락하여 La-200만이 세 기종 중 유일하게 모든 테스트를 통과하고 살아남게 된다. 그에 따라 La-17이라는 제식 명칭을 받고 양산 준비를 시작하나, 공중전 교리의 변화와 미사일의 도입으로 인해 기관포만으로 무장한 요격기인 La-200은 선택되지 못하고 양산이 취소된다. La-17이라는 명칭은 이후 소련 최초의 무인기에 사용된다.
파일:La-200B.webp
РП-6 «Сокол»(RP-6 소콜) 레이더를 탑재한 La-200B
한편 신형 RP-6 소콜 레이더가 대형 레이돔 내부에 설치되고 공기흡입구는 세갈래로 나뉘어지는 등 각종 개량이 적용된 La-200B가 제작되지만, 이 시점인 1953년에서 소콜 레이더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La-200은 시대에 뒤쳐져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Yak-25에게 밀려 선택되지 못하였다. RP-6 소콜 레이더는 그 크기 때문에 MiG-15에는 탑재되지 못하고 대신 Yak-25에만 탑재되어 운용된다.

4. 대중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