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13:07:11

P-63 킹코브라

P-63에서 넘어옴
파일:attachment/P-63 킹코브라/p63-4311719-2.jpg

Bell P-63 Kingcobra

1. 개요2. 제원3. 개발4. 운용
4.1. "핀볼" 작전4.2. RAE 테스트4.3. 전쟁 후
4.3.1. 후퇴익 실험기4.3.2. 현재
5. 기타
5.1. 게임5.2. 모형화
6. 둘러보기

1. 개요

2차대전 중 벨(Bell)사에서 개발된 전투기. 최초 소개된 것은 1943년 10월이었으며, 종전까지 3,303대가 생산되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P-39 에어라코브라를 개량한 모델이나, 성능상 P-51 머스탱의 개량형(B/C/D)에 치여버려 대다수는 무기대여법을 통해 소련으로 건너가 사용되었다. 이후에도 미군에서는 기총 사격 훈련용으로 전용되어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레이싱용으로 개조되어 이걸 소유한 양덕들도 제법 된다.

2. 제원

Bell P-63 Kingcobra
형식 P-63A/B/C/D/E/F RP-36A/B/C/G
분류 전투기(P-63A/B/C/D/E/F) 표적훈련기(RP-36A/B/C/G)
전장 9.96m
전폭 11.68m
전고 3.84m
승무원 1명
익면적 23.0m²
자체중량 3,084kg
전비중량 3,992kg
최대이륙중량 4,853kg
엔진 앨리슨 V-1710-117 12기통 수랭식 엔진(1,800 마력), 슈퍼차져 장착
최고속도 660km/h[1]
작전반경 720km
항속거리 3,500km
최고 고도 13,000m
상승률 13m/s
무장 37mm M4 기관포 1문(탄약 58발)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4정 - 기수에 둘, 주익에 둘
주익과 동체 하방에 최대 680kg의 폭장

3. 개발

P-39 에어라코브라 항목에도 나오듯이, 이 기체는 고공 성능이 그야말로 형편 없는, 연합군으로써는 쓰레기에 가까운 기체였다. 때문에 이를 개량하기 위해 고공 성능이 엘리슨 엔진보다 훨씬 좋은 패커드 벨 V-1650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해보게 된다.[2] 하지만 저 멀린(V-1650)엔진의 물량이 딸리는 관계로 앨리슨 V-1710을 달게 된다. 후기형 앨리슨 엔진이였기에 출력이 강화되고 2단 과급기가 달려, P-39의 최악의 문제점이였던 나쁜 고고도 성능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기체 형상도 더 크게, 날개도 더 넓고 길게 만들어 비행 성능도 향상시켰다. 또한 전방 기관포의 정비성을 좋게 하기 위해 카울 덮개도 더 넓혔다.

1942년 9월에 미 육군 항공대는 A형을 최초 주문해서 생산에 착수했는데, 이 당시 무장은 P-39와 동일했다. 즉, 프로펠러 기축에 37mm 기관포가 장착되었고, 카울 상부에 50구경 중기관총 두 정, 날개에 50구경 중기관총 두 정이 장착된 그것이었다. 다만, 이는 대량 생산은 아니고, 프로토타입으로 주문한 것이었다. 문제는 이 프로토타입들이 바퀴가 안 빠져나오거나, 엔진이 멈추는 등 문제가 지속되었으나, 결국 프로토타입이 24,000피트에서 421mph 를 기록하며 생산 허가를 받게 된다. 결국 양산형은 1943년 10월에 미 육군 항공대에 전달되나, 그 당시 이미 미 육군 항공대는 더 빠르고 작전 반경도 넓은 P-51B/C 이 있었기에 콩라인이 되고 만다.

P-51에게 밀려난 덕분에 생산대수 대부분이 소련으로 무기대여법을 통해 넘어가게 된다. 소련은 이미 P-39를 방공전투기로 잘 굴리고 있었으므로, 우왕굿! 하며 받아가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향인 서방에선 홀대받는데 항공여건이 다른 소련에서 사랑받은 붉은 백조 2호가 되었다. 이후, 대부분의 P-63은 소련에 넘겨질 용도로 생산되게 된다. 도리어 이 코브라 시리즈를 더 많이 사용했던 소련 측의 기술자들이 벨 사에 방문하여 비행 중 급기동시 발생하는 스핀 현상[3]에 대해 알려주어 이를 개수하게 되기도...

위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37mm를 장착하기 위해 크랭크축에 연결해서 엔진을 동체중앙에 설비했기 때문이다. 즉 보통 엔진이 앞에달린 프롭기들은 실속하게되면 엔진의 자체무게로 기수가 저절로 숙여지는 특성을 갖고있는데 P-39 계열은 엔진이 동체중앙에 있어 실속하게 되면 기수가 숙여지지 못하고 그대로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심지어 개량형들은 소련의 풍동에서 개량 방안을 검토하기도 하는 등, 미국에서 개발했지만 정작 개량은 소련에서 행해진 기체가 되었다.

4. 운용

파일:attachment/tank_4.jpg
소련에 인도된 킹코브라.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대다수의 실전 투입은 소련군에서 진행되었다. 다만, 1943년의 훈령에서 P-63은 독일 전선에서 사용이 금지되었고, 일본군을 상대한 전선으로 돌려졌기에 공식적인 전과는 없다시피 하다. 다만, 독일군측의 몇몇 자료는 신빙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P-63을 상대로 했다는 기록이 남기도 했다. 실제로 소련군 에이스 알렉산드르 포크리시킨의 수기에는 1944년에 에어라코브라에서 킹코브라로 기종 전환을 했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다만 공식서류상에는 P-39를 몰고 있다 기록했다고 전한다. 또 베를린 공방전 직전의 쾨니히스베르크 전투에서 방공망에 P-63이 격추되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소련측 자료는 P-39로 전하고 있다.

이후 대전 말기 만주 작전에서 투입되었다. 최초의 격추를 낸 날짜가 아이러니하게도 1945년 8월 15일로, 북한 근처에서 Ki-43 하야부사를 격추한 것이었다. 어쨌든 전쟁 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련군에서 사용되었기에 Fred라는 나토 코드가 붙게 된다.

1950년 6.25 전쟁 당시 10월 초에 F-80 슈팅스타 두 대가 소련 국경 근처의 Sukhaya Rechka 공군기지를 공격했으며, 이 때 파괴되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이 사건에 대해 당시 미국은 '거기가 거긴지 몰랐다. 이거 정말 미안하게 됐수다' 라고 해명했고, 소련측은 '다분히 의도적이다! 전쟁하잔 거냐!'라는 반응이었다고. 인민군에 파일럿까지 차출해 보낸 놈들이...

4.1. "핀볼" 작전

파일:attachment/P-63 킹코브라/Pinball1.jpg
육군 항공대의 기총 사격 훈련의 일환으로, 기체의 도색을 화려하게 하여 가시성을 높이고 파일럿의 안전을 위해 장갑판을 증설한 뒤, 특수 고안된 페인트 건이나 납과 베이클라이트를 섞은 연습탄으로 사격하는 방식으로 훈련하는데 사용되었다. 주로 폭격기 기총 사수들 훈련을 위해 쓰였다 하며, 위 항목에 나와 있는 주황색 도색이 이 작전에 쓰였던 기체다. "핀볼" 이라는 이름은 사실 비공식적으로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 공식적으로 쓰이는 이름이 되었다.

이 작전에 투입된 기체는 기총과 모든 무장을 제거하고 RP-63으로 개명되었고, P-63이 채택된 이유는 당시(1942~3년) 미군이 참전한 전선에서 운용중이지 않은 기체였기 때문에 아군 오사로 헷갈릴 위험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 임무도 상당히 위험했던 임무였던게, 일단 착탄시 탄자가 붕괴되는 훈련탄이기는 했지만 탄환이었기에 애먼 곳[4]에 맞으면 엔진이 뻗어버리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었다. 이 덕분에 불시착하거나 탈출한 핀볼 조종사들도 좀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 훈련은 1947년에 마지막 P-63이 퇴역하면서 중지되었다. 사실, 다른 기체로 계속 할 수 있었지만, 이미 B-29에 중앙 통제식 포탑 조종 장치가 장착되어 있었기에 기총 사수를 여러 명이나 훈련시킬 이유가 없어짐에 따라 사장된 것이다. 이 장치들에는 자동적으로 탄도 계산을 통해 리드 사격을 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것 또한 이유가 되었다. 즉, 기총 사수의 감에 의존해서 수동 사격할 이유가 없게 된 것이다. 거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트전투기와 미사일의 시대가 오면서 폭격기 기총사수 자체가 없어진다.

4.2. RAE 테스트

라미나 플로우를 날개(P-51 머스탱에 최초 적용된 그것)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는 영국 항공 공학자들도 진행시키고 있었으며 이를 위해 RAE(Royal Aircraft Establishment)에서 P-63을 가져다 연구하게 된다.

4.3. 전쟁 후

4.3.1. 후퇴익 실험기

파일:p39swept.jpg
전후 미국은 이 기체를 후퇴익 연구용으로 개조, L-39라는 이름으로 연구에 투입하였다. 후퇴익 기체의 최초 비행은 1946년에 실시되었고, 이후 후퇴익의 공력특성 등을 연구하는데 쓰인 것으로 보인다.

4.3.2. 현재

파일:attachment/P-63 킹코브라/Photo-111.jpg

이 기체도 P-51 머스탱처럼 전후에 민간으로 넘겨져 에어 레이스용으로 개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심지어 지금도 몇몇 양덕들은 이 기체를 복원하여 레이스용으로 개조해 몰고 다닌다.

2022년 11월 13일 2대 생산된 P-63F중에 마지막으로 남은 P-63F가 에어쇼 도중 B-17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5. 기타

5.1. 게임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63a-5.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63a-10.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63c-5.png 파일:P-63C-5_KA.png
P-63A-5 P-63A-10 P-63C-5 킹코브라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63a-5_ussr.png 파일:p-63a-10_ussr.png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p-63c-5_ussr.png 파일:p-63c-5_france.png
★P-63A-5
(소련 랜드리스)
★P-63A-10
(소련 랜드리스)
★P-63C-5
(소련 랜드리스)
◎P-63C-5
(프랑스 랜드리스)

P-39 에어라코브라 못지 않게 P-63 킹코브라 역시 워 썬더에서 다양한 기종이 등장한다. 미 육군 항공대와 소련 공군, 프랑스 공군 소속인데 좋은 상승력과 선회력을 지니고 있고 37mm 기관포의 탄속이 다소 느리지만 강력하다. P-63A-10, P-63C-5 킹코브라는 37mm M10 기관포를 탑재해서 M4 기관포보다 연사속도가 빠르며 장탄수도 2배 가까이 많다. 비행 성능은 꽤 고무적인 편이다. 특히 소련유저들이 프리미엄으로 P-39 계열을 애용하는 편이다. 뭘까 고증인걸까

5.2. 모형화

  • 1/48
    • 도라윙스
  • 1/72
    • 아오시마
      1969년 금형이다.
    • 이스턴 익스프레스
    • 도라윙스
  • 1/144
    • 크라운
    • ARII
      크라운 제품 재포장판이다.

6. 둘러보기

제2차 세계 대전의 미군 항공병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letter-spacing: -0.75px"
제2차 세계 대전
미군항공기
<colbgcolor=#1874cd> 전투기
육군 전투기
P-26 피슈터, 세버스키 P-35, P-36 호크, P-39 에어라코브라, P-63 킹코브라, P-66 뱅가드, P-40, P-43 랜서, P-47 썬더볼트, P-50, P-51 머스탱, P-55 어센더, P-75 이글,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Mk V/VIII/IX/XI
함재기/해병전투기
BF2C, F2A 버팔로, F9C 스패로호크, F4F 와일드캣, F4U 콜세어, F6F 헬캣, XF5F 스카이로켓, F5U 플라잉 팬케이크, F7F 타이거캣, F8F 베어캣
쌍발전투기
P-38 라이트닝, P-61 블랙위도우, XP-58 체인 라이트닝, XFM/YFM-1 에어라쿠다
제트기/혼성동력기
FR-1 파이어볼, P-80 슈팅스타, FH 팬텀A, P-81, P-59 에어라코메트, XP-79 플라잉 램A
뇌격기 TBD 데버스테이터, TBF(M) 어벤저, XTB2D 스카이파이렛
폭격기
공격기/급강하 폭격기
SB2C 헬다이버, SBD 돈틀리스, BTD 디스트로이어, A-20, A-26 인베이더, A-29, SB2A 버커니어(A-34), A-35, A-38A, SB2U 빈디케이터, A-1 스카이레이더A, A2D 스카이샤크A, 카이저-플리트윙스 XBTK, XA-41
중형 폭격기
B-10, B-18 볼로, B-34 렉싱턴, B-25/PBJ 미첼, B-26 머로더, B-57 캔버라A/N
중폭격기
B-17 플라잉 포트리스, B-24/PB4Y 리버레이터, B-29 슈퍼 포트리스N, B-32 도미네이터, B-35/B2T 플라잉 윙N, B-36 피스메이커A/N, B-49 플라잉 윙N
수상기 OS2U 킹피셔, SOC 씨걸, SO3C 씨뮤, SC 씨호크, 네이벌 에어크래프트 팩토리 PN 시리즈
비행정 PBY 카탈리나, PB2Y 코로나도, PBM 마리너, 휴스 H-4 허큘리스
대잠초계기 PV-2 하푼, P2V 넵튠A
회전익기 R-4
비행선 아크론급, K급
수송기 C-46 코만도, C-47 스카이트레인, C-54 스카이마스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연락기 L-1, L-2 그래스호퍼, L-3 그래스호퍼, L-4 그래스호퍼, L-5 센티넬
훈련기 T-6 텍산, P-64
노획 항공기 Ki-61 토니, Ki-43 오스카, Ki-84 프랭크, A6M2 지크, J2M 잭, G8N 리타A, Ki-96A, J1N 어빙A, J7W1 신덴A, J9Y 킷카A, MXY-7 바카A, Bf 109 F-4, Fw 190A-8, He 219, Ta 152H-0, Me P.1101A, Ho 229 V3A
기타 항공기 노스롭 N1M, 노스롭 N9M
순항 미사일 JB-2 룬, BQ-7/8
취소선: 계획되었다 취소되었거나, 도입이 취소된 기종, 윗첨자A: 전후 완공/노획, 윗첨자N: 핵투발 수단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제2차 세계 대전의 소련군 항공병기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겨울전쟁 소련-일본 국경분쟁 제2차 세계 대전
소련군항공기
전투기 복엽 전투기 <colbgcolor=#fefefe,#191919>I-15, I-15bis, I-153
전투기 I-16 이삭, Yak-1, Yak-7, Yak-9, Yak-3, MiG-1, MiG-3, LaGG-3, La-5, La-7, La-9A, La-11A, Pe-3
폭격기 경폭격기, 공격기 Po-2,Il-2, Il-10, Su-2, Su-6, Ar-2, Pe-2, SB, Yak-2, Yak-4
中폭격기 DB-3, Tu-2, Yer-2
重폭격기 TB-3, Pe-8, Tu-4A
랜드리스 항공기 미국 지원 항공기 P-40C, P-40E-1, P-39 '코브라', P-63 킹코브라, P-47, P-51m, A-20, B-25, B-24, C-47, T-6, GST 카탈리나
영국 지원 항공기 허리케인, 스핏파이어, 호커 타이푼m, 햄든, 스털링, 모스키토
공중항공모함 즈베노 프로젝트
노획 기체 나카지마 I-97, Fw 58, Fw 190D, Bf 109G, Me 262, Fi 156, B-17, B-29
기타 항공기 및 시제기 I-15GK, I-153GK, I-15bis TK, I-153TKm, I-15bis DM, I-153DM, I-153UD, I-153P, UTI-26, TB-6, I-180, I-185, Il-20, LaGG-1, Yak-15A, MiG-9A,La-15, La-152, Su-9(1946), TIS MA, BI
무기대여법으로 공여받은 기체는 소련식 표기로 기재하였다. 윗첨자m:소수 도입, 윗첨자A: 전후 도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svg 러시아·소련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대전기 1914~1945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colbgcolor=#3D3137>1차
세계대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협상군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오스만 제국 국기.svg
동맹군
전간기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2차
세계대전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1943-1947).svg
미국
파일:RAF_type_C1_roundel.svg
영국
파일:독일 공군(나치 독일) 라운델2.svg
나치 독일
파일:일본 공군 라운델.svg
일본 제국
파일:Italy-Royal-Airforce.svg
[[틀:2차 세계대전/이탈리아 항공기|
이탈리아 왕국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1914-1940).svg
노르웨이
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1934-1945).svg
핀란드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Roundel_of_the_Royal_Thai_Air_Force_(1941-1945).svg
태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대만 국장.svg
중화민국
파일:Czech_roundel_(right_wing).svg
[[틀:2차 세계대전/체코슬로바키아 항공병기|
체코슬로바키아
]]
파일:Roundel_of_Bulgaria_(1937-1941).svg
[[틀:2차 세계대전/불가리아군 항공기|
불가리아 왕국
]]
파일:Nationalist_air_force_black_roundel_with_arrows.svg
스페인
파일:Manchukuo_Air_Force_Roundel.svg
만주국
파일:Emblem_of_Mongolian_People's_Army.svg
[[틀:2차 세계대전/몽골 항공병기|
몽골 인민 공화국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냉전기 1945~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제1세계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서독
제2세계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소련
파일:국가인민군 공군 라운델.svg
동독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1921-1993).svg
폴란드
제3세계 [[틀:냉전/유고슬라비아 항공기|파일:유고슬라비아 항공 및 반항공군 라운델.svg
유고슬라비아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현대 1991~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북미 파일:미합중국 공군 라운델.svg
미 공군 | 미 해군
파일:캐나다 공군 라운델.png
캐나다
파일:멕시코라운델.png
멕시코
'''
중미/카리브
'''
[[틀:현대전/도미니카 공화국 항공병기|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도미니카 공화국
]]
파일:쿠바 라운델.svg
쿠바
[[틀:현대전/엘살바도르 항공병기|파일:엘살바도르 공군 라운델.svg
엘살바도르
]]
파일:온두라스 공군 라운델.svg.png
온두라스
<colbgcolor=#3d3137>남미파일:브라질라운델.png
브라질
파일:우루과이 공군 라운델.svg
우루과이
[[틀:현대전/아르헨티나 항공병기|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아르헨티나
]]
파일:칠레라운델.png
칠레
파일: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볼리비아
파일:파라과이 공군 라운델.svg
파라과이
파일:페루 공군 라운델.svg
페루
파일:에콰도르 공군 라운델.svg
에콰도르
파일:콜롬비아 공군 라운델.svg
콜롬비아
파일:베네수엘라 공군 라운델.svg
베네수엘라
서유럽파일:영국 공군 라운델.svg
영국
파일:프랑스 항공우주군 라운델.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라운델.svg
네덜란드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벨기에
파일:아일랜드 라운델.svg
아일랜드
파일:룩셈라운델.svg.png
룩셈부르크
중부유럽파일:독일 공군 라운델.svg
독일
파일:폴란드 공군 라운델.svg
폴란드
파일:체코 공군 라운델.svg
체코
[[틀:현대전/슬로바키아 항공병기|파일:슬로바키아 국장.svg
슬로바키아
]]
파일:스위스 공군 라운델.png
스위스
[[틀:현대전/오스트리아 항공병기|파일:오스트리아 라운델.svg
오스트리아
]]
파일:헝가리 공군 라운델.png
헝가리
남유럽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공군 라운델.pn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라운델.pn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공군 라운델.svg
루마니아
파일:불가리아 공군 라운델.svg.png
불가리아
[[틀:현대전/슬로베니아 항공병기|파일:슬로베니아군 라운델.svg
슬로베니아
]]
[[틀:현대전/크로아티아 항공병기|파일:크로아티아군 라운델.svg
크로아티아
]]
파일:세르비아 라운델.svg
세르비아
[[틀:현대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항공병기|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공군 라운델.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틀:현대전/몬테네그로 항공병기|파일:몬테네그로 공군 라운델.svg
몬테네그로
]]
[[틀:현대전/북마케도니아 항공병기|파일:북마케도니아군 라운델.svg
북마케도니아
]]
파일:알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알바니아
파일:아르헨티나 공군 라운델.svg
키프로스
파일:튀르키예 공군 라운델.svg
튀르키예
북유럽파일:스웨덴 공군 라운델.svg
스웨덴
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공군 라운델.svg
덴마크
파일:핀란드 공군 라운델.svg
핀란드
동유럽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svg
러시아
[[틀:현대전/우크라이나 항공병기|파일:우크라이나 공군 라운델.svg
우크라이나
]]
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벨라루스
파일:몰도바 공군 라운델.svg
몰도바
[[틀:현대전/바그너 그룹 항공병기|파일:바그너 그룹 로고.svg
바그너 그룹
]]
파일:조지아 공군 라운델.svg
조지아
[[틀:현대전/아르메니아 항공병기|파일:아르메니아 공군 라운델.svg
아르메니아
]]
[[틀:현대전/아제르바이잔 항공병기|파일:480px-Roundel_of_Azerbaijan.svg.png
아제르바이잔
]]
동아시아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대한민국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일본
파일: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라운델.svg
중국
파일:대만 국장.svg
대만
파일:북한 공군 라운델.png
북한
파일:몽골 공군 핀 플래시.svg
몽골
'''
동남아시아
'''
파일:태국 공군 라운델.svg
태국
파일:베트남 공군 라운델.png
베트남
[[틀:현대전/말레이시아 항공병기|파일:말레이시아 공군 라운델.svg
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
파일:필리핀 공군 라운델.svg
필리핀
파일:브루나이 공군 라운델.svg.png
브루나이
파일:미얀마 라운델.svg
미얀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50px-Royal_Cambodian_Air_Force_roundel.svg.png
캄보디아
파일:라오스 공군 라운델.svg
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
[[틀:현대전/키르기스스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Air_Force_of_Kyrgyzstan.svg.png
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틀:현대전/방글라데시 항공병기|파일:방글라데시 라운델.png
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
서아시아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파일:시리아 공군 라운델.svg
시리아
파일:레바논 공군 라운델.svg
레바논
파일:요르단 공군 라운델.svg
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Rwanda.svg.png
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Roundel_of_the_Senegalese_Air_Force.svg.png
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파일:기니 공군 라운델.svg
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파일:짐바브웨 공군 라운델.svg
짐바브웨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제트전투기의 계보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
파일:아시아 위치.svg
아시아
}}}}}}}}}}}}


[1] 7,600m에서[2] 롤스로이스 멀린 엔진의 미국 면허 생산품으로, P-51 머스탱전설이 되게 만들어준 물건이다![3] 실제로 P-39는 급기동시 실속에 걸려 스핀 현상에 들어서면 회복하기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는 비행 시뮬레이션 IL-2에도 구현되어 있다.[4] 특히 래디에이터 흡입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