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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0년대 소련에서 SB의 후속작으로 개발된 폭격기이다.2. 제원
Ар-2- 승무원 : 3명
- 전장: 12.5m
- 전폭: 18m
- 전고: 3.56m
- 익면적: 48.2㎡
- 엔진: 클리모프 M-105R 피스톤 엔진 2기, 각 1,100 마력
- 자체중량: 4,516kg
- 전비중량: 8,150kg
- 최대속도: 512km/h(고도 4,100 기준)
- 작전반경: 1,500km
- 무장 : 7.62mm ShKAS 기관총 4정 (기수에 2정, 후방사수석에 1정, 하방에 1정)
- 폭장 : 최대 1,600kg의 폭탄 장착 가능 ||
3. 개발사
1940년, 기존에 운용하던 SB를 개량하기 위한 후속작으로 개발되었다. 당시 투폴레프 설계국의 개발자 안드레이 투폴레프가 강철의 대원수의 대숙청으로 인해 굴라크에 갇혀있었기 때문에(...) 투폴레프의 2인자였던 알렉산드르 아르한겔스키는 자신의 이름을 붙인 폭격기를 개발할 수 있었고, 이전에 SB를 개발했던 경험을 살려 후속 기체를 준비한다.Ar-2는 기존의 SB과 비교하여 급강하 폭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개의 폭격 조준경을 장착하였고, 급강하를 위한 브레이크가 장착되었다. 또한 엔진을 클리모프 M-105로 교체하였고, 엔진을 두르고 있는 나셀 부분을 강화하여 엔진 출력을 15% 정도 높였다. 그 외에도 날개 선형의 개량, 날개 안쪽에 엔진 냉각기 배치 등이 있다.
4. 운용
1940년부터 소련 공군 및 소련 해군 항공대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이미 Pe-2와 Tu-2에 비해 구식 장비였기 때문에, 소수만 배치되었으며, 1943년까지 운용되었다.5. 매체에서
워 썬더에서 1랭크 폭격기로 등장한다. SB-2에서 급강하 능력이 추가로 붙은 녀석이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고, 급강하폭격과 수평 폭격 모두 가능해서 다재다능한 폭격기이다.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소련 폭격기 트리의 4티어 폭격기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