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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제국을 비롯한 저개발 국가가 혁명을 통해 사회주의 사회로 도약하기 전, 필연적으로 부르주아 혁명과 자본주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이론. 마르크스-레닌주의(스탈린주의)에 의해 정립되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기초한 소련이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세계 공산주의 운동의 헤게모니를 장악하자 2단계 혁명론은 모든 저개발국에 적용되었다.2단계 혁명론은 볼셰비키-레닌주의(트로츠키주의)의 영구혁명론과 직접적으로 충돌한다. 또한 2단계 혁명론은 마오주의의 신민주주의 이론 확립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
2. 비판
비록 이론이 정립되기 전이지만 멘셰비키는 2단계 혁명론을 추구하였고, 2월 혁명의 유산인 러시아 공화국은 방어되어야 하며, 혁명은 부르주아 혁명에서 그쳐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는 V.I. 레닌과 볼셰비키에 의해 부정되었으며, 그렇기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켜 러시아 공화국을 전복했던 것이다. 그러나, 2단계 혁명론은 부르주아 민주주의 수립을 공산당의 최대 과제로 보기에 사실상 멘셰비키와 다른게 무엇이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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