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피쳐폰에 대한 내용은 에스원 안심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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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에스원 S-1 Corpor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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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 국가 | <colbgcolor=#ffffff,#2d2f34>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설립일 | 1977년 11월 28일 | |||
| 업종명 | 경비 및 경호 서비스업, MVNO 사업(알뜰폰) | |||
| 본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7길 25 (순화동) | |||
| 대표이사 | 남궁범, 하나오카 타쿠로[1] | |||
| 임원진 |
|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 상장 유무 | 상장기업 | |||
| 시장 정보 | <colcolor=#ffffff>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1996년 ~ 현재) | ||
| 종목 코드 | 012750 | |||
| 그룹 | 삼성 |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 |||
| 대표번호 | 1588-3112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color: #fff" {{{#!folding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34ea2><colcolor=#fff> 자본금 | <colbgcolor=#fff,#191919><colcolor=#373a3c,#ddd>189억 9,958만 9,000원 (2020년 기준) | ||
| 매출액 | 연결: 2조 2,233억 4,050만 9,340원 (2020년 기준) 별도: 2조 1,890억 7,645만 7,665원 (2020년 기준) | |||
| 영업이익 | 연결: 2,044억 6,268만 8,212원 (2020년 기준) 별도: 1,930억 3,639만 5,272원 (2020년 기준) | |||
| 순이익 | 연결: 1,420억 8,958만 4,874원 (2020년 기준) 별도: 1,329억 2,964만 5,117원 (2020년 기준) | |||
| 자산총액 | 연결: 1조 9,066억 8,969만 3,022원 (2020년 기준) 별도: 1조 8,494억 8,563만 8,384원 (2020년 기준) | |||
| 부채총액 | 연결: 5,225억 504만 984원 (2020년 기준) 별도: 4,845억 5,209만 3,868원 (2020년 기준) | |||
| 직원 수 | 6,742명 (2021년 6월 30일 기준) | |||
[clearfix]
1. 개요
삼성그룹 계열 보안업체로, 2017년 예상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200억에 달하는 규모 있는 대기업이다. 단일 기업별 지분을 놓고 보면 일본계 보안회사인 세콤이 더 높지만 자사주와 삼성SDI를 필두로 한 삼성 계열사들의 지분을 더할 경우 삼성의 지분이 더 높다. 세콤이 25%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삼성 계열사가 31% 정도. # 또한, 국민연금이 사실상 삼성 우호주에 가깝기 때문에 혹여 분쟁이 날 경우 삼성측이 유리할 것이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콤 서비스는 에스원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이사는 한국 삼성과 일본 세콤 양측이 각각 1명씩 선임한다.2. 역사
전신은 1977년 세워진 한국경비실업(주)이다. 한국경비실업은 퇴직 경찰간부들이 모여 세운 경비업체로 이 해에 경비업계 최초로 내무부로부터 용역 경비업 허가를 받았다. 이듬해 한국경비보장(주)으로 이름을 바꿨다가 1980년 삼성그룹이 일본 세콤과 합작해 한국경비보장을 인수했다. 1981년 이름을 한국안전시스템으로 바꾸고 1987년 관제 프로그램, 1990년 은행 무인경비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각각 개발했다. 1996년 국내 보안업체 최초로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후 현재 명칭으로 변경해 1999년 유인경비 부문이 에스텍시스템으로 분사되었다. 2010년 휴먼티에스에스를 세웠다.3.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 주주명 | 지분율 |
| 25.65% | |
| 11.03% | |
| 11.02% | |
| 7.03% | |
| 5.34% | |
| 1.91% | |
| 1.32% | |
| 0.97% |
4. 역대 임원
- 회장
- 최치환 (1977 ~ 1981)
- 대표이사 사장
- 문학동 (1977 ~ 1981)
- 이동우 (1990 ~ 1994)
- 이우희 (2001 ~ 2007)
- 노인식 (2008 ~ 2009)
- 서준희 (2009 ~ 2011)
- 윤진혁 (2012 ~ 2014)
- 육현표 (2015 ~ 2020)
- 노희찬 (2020 ~ 2021)
- 남궁범 (2021 ~ 현재)
- 대표이사 부사장
- 이성우 (1981)
- 안시환 (1981 ~ 1982)
- 한국섭 (1982 ~ 1989)
- 이동우 (1989 ~ 1990)
- 박정옥 (1997)
- 배동만 (1998 ~ 2001)
- 최규홍 (2007 ~ 2008)
- 대표이사 전무
- 박정옥 (1994 ~ 1996)
- 일본측 공동대표이사
- 니시무라 유우지 (1981 ~ 1985)
- 센노 카츠미 (1985 ~ 1990)
- 스즈키 쿠메오 (1996 ~ 2001)
- 오쿠다 기요타카 (2001 ~ 2004)
- 다카보시 기요시 (2004 ~ 2006)
- 카타야마 요리야스 (2006 ~ 2011)
- 마키야 사네노리 (2011 ~ 2017)
- 키다 코이치 (2017 ~ 2020)
- 모리야 키요시 (2020 ~ 2024)
- 하나오카 타쿠로 (2024 ~ 현재)
5. 사업 분야
크게 보안시스템 서비스, 건물관리,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건물관리 서비스의 경우 2014년 1월에 구 삼성에버랜드(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서 넘겨받았기 때문에 2013년 실적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매출은 내부거래를 제외한 수치인데 콜센터 부문은 매출의 100%가 내부거래에서 비롯되었는지라 영업이익만 집계된다. 보다시피 주력 사업부문은 보안시스템 서비스와 건물관리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SK텔레콤과 KT, LG 유플러스의 망을 빌려서 MVNO 사업을 진행한다.2015년 9월에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담당하던 시큐아이 지분 전량을 삼성SDS에 매각했다.#
5.1. 첨단보안
보안시스템 서비스는 다시 CS(Client Service), TS(Total Security Service), 관제로 나뉜다.기계경비는 관공서, 학교, 은행, 상점, 주택 등 공공기관이나 고객 시설물에 불법 주거침입, 화재 등의 이상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각종 감지기 및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이로부터 수집된 이상 정보를 중앙관제센터에서 수집/분석하여 상황에 따라 출동요원 급파, 경찰서, 소방서 및 수위와 고객에게 통보하는 등 신속, 정확한 대처를 함으로써 도난, 화재 등의 위험 발생 및 확대를 방지하는 서비스 사업이다.
보안SI는 빌딩, 공장, 학교 등 고객 시설물 보안 문제점과 특징, 목적과 환경에 따라, 출입관리, CCTV 등 각종 보안 시스템과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구축 및 유지 보수하는 사업으로 그 대상은 단일 빌딩 내의 보안시스템 설치에서 지자체나 국가 단위의 보안 인프라 구축까지 매우 광범위하다.
또한, 인력경비[2]는 빌딩, 공장,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시설물에 경비 인력이 상주하며 순찰, 출입관리 등의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3]
5.2. 건물관리 서비스
건물관리 서비스 사업은 건물 통합관리 솔루션 사업으로 시설관리 중심의 FM(Facility Management), 건물 자산의 운영수익을 극대화하는 PM(Property Management) 및 에너지관리 사업으로 분류된다.FM사업은 시설운영, 유지보수, 보안, 미화, 주차, 안내 등 건물 시설관리 전반의 운영 및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PM사업은 건물의 예산 수립 및 관리, 임대차관리, 빌딩 운영수익 향상방안 수립, 부동산 운영 리스크관리, 투자자문, 기타 수입관리 등 고객의 부동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너지 관리사업은 건물에너지 효율제고를 위한 노후설비 교체사업, 현장 설비관리 노하우를 ICT기술로 융합한 네트워크 기반의 24시간 건물설비 원격관리 서비스와, 성과보증 기반의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인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구축 및 운영이 중심이 되는 사업이다.
5.3. 정보보안솔루션 개발 및 공급 부문
정보보안 산업은 정보보호제품을 개발ㆍ생산 또는 유통하거나 정보 보호에 관한 컨설팅, 보안관제 등 서비스를 수행하는 산업이다. 2015년 9월에 삼성SDS에 이 사업을 영위하던 시큐아이를 매각했다.자회사 시큐아이를 매각 하였지만, 정보보안 영업그룹을 신설, 직속 부서로 두어 현재 포티넷,시큐아이를 비롯한 유수 정보보안 기업과 콜라보하여 정보보안 렌탈 상품을 사업장에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판매중 이다.
5.4.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에스원CRM'이라는 자회사로 분리되어 있다. 상술했듯 내부거래 전용이다.5.5. 알뜰폰 사업(에스원 안심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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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NO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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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사업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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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SKT, KT, LG U+)의 망을 모두 서비스 중인 에스원의 MVNO 사업이다. 삼성 계열인 만큼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휴대 전화 기종으로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특화[4]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MVNO(알뜰폰) 이동통신 사업자 이지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룹 내 계열 제조사 휴대전화만 취급한다. 즉 다른 통신사들은 계열 휴대전화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 휴대전화도 취급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 회사는 계열 제조사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만 취급한다.
또한 이 망을 가지고 세콤아트와 통신하기도 한다. 그래서 세콤 아트의 본체 안에 유심이 장착된다.
알뜰폰 사업자 중에 KT 통신망으로 OPMD(데이터 쉐어링)을 제공하는 단 셋 뿐인 업체이다. 다른 둘은 KT M모바일과 KB리브모바일이 있다. LG U+ 통신망으로 데이터 쉐어링을 제공하는 업체는 오직 KB리브모바일 하나 뿐이다. 반면 SK텔레콤 통신망으로 데이터 쉐어링을 제공하는 알뜰폰 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이렉트샵 개통시 납부방법을 본인/법정대리인(미성년자의 경우) 명의 신용카드(체크카드, 나라사랑카드 불가)로밖에 설정이 안 된다. 대체 개통방법도 전혀 없어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이렉트샵 개통은 포기해야 한다.
5.5.1. 취급.판매하는 휴대전화 목록
당연히 삼성계열인 만큼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만 취급 및 판매한다.5.5.2. 단종 기종
5.5.2.1. 피쳐폰
- 애니콜 에스원 안심폰
5.5.2.2. 스마트폰
5.6. 사회공헌 사업
- 에스원 사회공헌단 (1995 ~ )
- 삼성 3119 구조단 (1995 ~ )[5]
- 에스원 태권도단 (1999 ~ )
- 에스원 탐지견센터 (2003 ~ )
-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후원 (2019 ~ )
6. 차량
| |
| 현행 디자인 출동차량 |
주로 무인경비시스템에 긴급출동시에 쓰이는 차량이다.
출동 차량 유리창에는 긴급차량필증이 붙어있으며 출동차량에는 노란색 경광등과 에스원 랩핑이 되어있으며 비출동 서비스용 차량에는 노란색 경광등이 없고 에스원 랩핑만 되어있다.
자가 차량이 아니며 보통 대형렌트카 업체에서 4~5년주기로 교체 받는다.
긴급 출동 차량에는 2000cc 국산 중형차[6] 서비스팀 차량은 국산 경차부터 준중형차[7]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농로가 많은 시골지역이나 도로가 좋지않은 지역에서는 하부 고장이 잦아 긴급 출동차량 서비스팀차량 상관없이 SUV 차량도 쓰인다.
===# 이전 디자인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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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안전시스템 시절 차량(1987년 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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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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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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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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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2018년 중순 |
7. 경쟁사
8. 노동조합
- 삼성에스원 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소속. 2017년 8월 4일 설립. 그 이전에도 2000년에 설립된 노조가 있었으나 활동이 전무한 휴면노조였고, 대신 노사협의회인 '한마음협의회'가 교섭을 해왔다.
9. 논란
- 2017년 12월, 에스원 연수원에서 연수생(채용후보생)들을 상대로 가혹행위가 만연했다는 폭로가 한겨레를 통해 보도되었다. 다른 한편 본사 관계자는 "경각심 차원에서 했을 뿐, 가혹행위는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자라고 주장한 연수생 1명은 무릎이 안 좋아 부모의 권유로 퇴소했다고도 전했다. #
- 현재는 연수생 벌점제를 도입해서 3회 규칙 위반시 조용히 퇴소시킨다고 한다.
언론의 힘
- 2018년 3월에는 보안 직원이 고양이를 학대해 유기했다는 이야기가 SNS상에서 퍼지고 있다. SNS에 따르면 본인이 관리하는 매장의 보안센서에 고양이가 들어와 센서에 걸려 내쫓으려 했으나 오히려 고양이가 달려들어 겁이 나서 어쩔수 없이 가지고 있었던 3단봉으로 칠수밖에 없었다고...#이후 에스원에서는 해당 직원을 징계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15년에 실제로 아무것도 기능하지 않은 '가짜 비상등'을 달아온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제보자는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비상등을 떼기 위해 불러온 에스원 직원들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공사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전선 연결도 되어 있지 않은 비상등을 달았던 것이다. 에스원은 이에 대해 부인하며 사건 발생 시 출동한 요원이 사건이 발생한 건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비상등을 달았으나 최근에는 GPS를 이용한 위치 추적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비상등이 필요 없어졌지만 홍보를 위해 실제로 아무것도 기능을 하지 않은 비상등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지만 홍보의 목적도 있지만 사실상 경광등 설치를 위한 천공타설시 추후 복구나 건물 임대인이 꺼리는 경우가 많아서 설치를 안한다고 한다.[9] 최근에는 서비스 계약시 기본적으로 경광등을 장착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객이 요청할시 보통 주택의 경우 공갈 경광등이나 가게의 경우 전선까지 연결해주기도 한다
10. 여담
- 2022년 투데이신문 단독보도에 따르면 직원을 CCTV로 감시하는 등 인권 침해 논란이 있다.
- 2019년 8월 일본 불매운동 때 에스원 지분에 일본 세콤 지분이 있다고 해서 같이 불매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세콤보다는 에스원을 더 내세우고 있다.
- 우리가 자주 보는 세콤차량을 타고 다니는 직원은 첨단보안직이다.
- 다른 경쟁사보다[10] 보다 업무강도가 심하다고 한다.
- 모기업인 일본 세콤의 지분 논란[11]으로 인해 2020년 7월 27일 부로 울릉군 독점 서비스 중이라 다른 보안업체와 계약이 불가능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제외한 국가보훈처 산하 모든 기관의 보안업무로부터 퇴출되었다.[12] 당장 계약 만기가 다가온 '안중근의사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부터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 경쟁사가 죄다 통신사 계열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보니 유일하게 보안업체와 관련이 없는 LG 유플러스 쪽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 참고 문헌
12. 관련 문서
[1] 현 세콤크레딧 이사.[2] 대다수 요원들에게 바디캠도 부착시키고 있다.[3] 아파트 입구 경비실에 세콤센터라는 것이 보이면 에스원 휴엔서비스를 받고있는 아파트이다.[4] 통화가 일정시간 없을 경우 출동, 건강상담을 무료제공[5] 1996년 긴급구조119에 방영된 적이 있었다.#[6] K5, 쏘나타가 주로 쓰인다.[7] 기아 모닝, 현대 아반떼[8] 청록색, 파랑색[9] 해약시 경광등은 잘 안챙겨간다[10] SK쉴더스 등.[11] 최대 주주가 미쓰비시UFJ은행 계열이다.[12]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도 다른 보안업체가 울릉군 서비스를 시작할 경우 국가보훈처는 에스원과의 계약을 당장 해지하겠다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