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5 16:17:15

토륨

1. 현실의 원소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금속
2.1. 토륨 주괴

1. 현실의 원소

파일:cancer_blood.png
WHO IARC 지정 발암물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군
확실한 발암 물질 118개
주류알코올 음료・ 스모그(화학성 안개)・ 아플라톡신알루미늄・ 아미노비페닐・ 빈랑자・ 아리스트롤로킥산・ 알제닌 화합물・ 석면・ 아우라민・ 아자티오프린・ 미세먼지 및 기타 대기오염・ 벤젠・ 벤지딘・ 벤조피렌베릴륨・ 구장 퀴드・ 클로로메틸・ 부설팬・ 부타디엔(뷰타다이엔)・ 카드뮴・ 클로람부실・ 클로나파진・ 크로뮴・ 간흡충・ 석탄콜타르・ 시클로포스파미드・ 사이클로스프린・ 다이에칠스틸베스트롤・ 디젤 엔진배기 가스・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에리오나이트・ 폐경기 에스트로겐 보충・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토젠 경구 피임약산화에틸렌(에틸렌 옥사이드)・ 에토포시드・ 방사성 스트론튬포름알데하이드・ 적철광 채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B, C형 간염에이즈인유두종 바이러스[1]・ 사람 T세포 림프 친화 바이러스・ 이온화 방사선・ 제철 공정・ 이소프로필 알코올・ 카포시육종・ 가죽 먼지・ 마젠타・ 멜파란・ 메톡살렌・ 메틸렌・ 미네랄 오일・ 나프탈아민・ 중성자 방사・ 니켈화합물・ 니트로소노르니코틴・ 부탄온・ 타이간흡충・ 도장공 일・ 펜타클로로비페닐・ 펜타클로로다이벤조퓨란・ 페나세틴・ 플루토늄・ 염화 폐비닐・ 방사성 요오드방사성 핵종라듐・ 고무 제조 공정・ 염장 생선[2]・ 빌하르쯔주혈흡충・ 셰일 오일규소 먼지・ 태양열・ 그을음설퍼 머스타드・ 타목시펜[3]고엽제・ 티오테파・ 토륨흡연간접흡연・ 오르토톨루이딘・ 트리클로로에틸렌・ 자외선・ 자외선 태닝기계・ 염화비닐・ 목재 먼지・ X선・ 감마선・ 가공육
2-A군
가능성 있는 발암 물질 75개
1・4-다이옥세인・ DDT・ 브롬산염・ 아드리아마이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아자시티딘・ 바이오매스 연료・ 캡타폴・ 클로랄・ 클로랄 수화물・ 클로람페니콜・ 아크릴아미드 및 튀김, 튀김과정적색육[4]・ 질산염 및 아질산염미용 업무인유두종 바이러스 화합물・ 정유 공정・ 우레탄말라리아국물 등 65도 이상의 모든 액체류 섭취 등
2-B군
잠재적으로 의심되는 발암 물질 288개
아세트알데하이드・ 아세트아마이드・ 아크릴로니트릴・ 아미노아조벤젠・ 아미노아조톨루엔・ 알로에 베라・ 고사리[5]목공 업무클로로포름경유드라이클리닝・ 휘발유 엔진의 배기 가스휘발유・ 카바 추출물・ ・ 마젠타・ 퓨란・ 자기장카라멜 색소나프탈렌니켈김치 등 (특히 아시아의) 염장 야채・ 인쇄 업무무선 주파수 자기장・ 섬유 제조 공정・ 이산화티타늄페놀프탈레인
3군
발암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물질 503개
4군
암과 무관한 것으로 추정되는 물질 1개
[1] 암의 종류에 따라 1군/2A군으로 나뉜다.
[2] 정확히는 광동식 염장 생선이 비인두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먹는 멸치젓 등은 연구된 바가 없다.
[3] 유방암 치료제로 쓰인다.
[4] GMO, 항생제 등등 고기 잔류 물질이 문제가 아니다. IARC에서는 확실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고기의 성분 자체가 조리되면서 발암 물질을 필연적으로 함유하기 때문이라고 논평하였다. 청정우 같은 프리미엄육을 사 먹어도 발암성이 있다는 뜻이다. 이에 전세계의 육류업자들이 고기를 발암물질로 만들 셈이냐며 정식으로 항의하기도 하는 등 논란이 있었다.
[5] 단, 올바른 조리 과정을 거치면 먹어도 문제는 없다. 문서 참조.
}}}


주기율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족→
주기↓
123456789101112131415161718
1HHe
2LiBeBCNOFNe
3NaMgAlSiPSClAr
4KCaScTiVCrMnFeCoNiCuZnGaGeAsSeBrKr
5RbSrYZrNbMoTcRuRhPdAgCdInSnSbTeIXe
6CsBaLnHfTaWReOsIrPtAuHgTlPbBiPoAtRn
7FrRaAnRfDbSgBhHsMtDsRgCnNhFlMcLvTsOg
LnLaCePrNdPmSmEuGdTbDyHoErTmYbLu
AnAcThPaUNpPuAmCmBkCfEsFmMdNoLr
범례
||<-5>원소 분류(배경색)||
알칼리 금속알칼리 토금속란타넘족악티늄족전이 금속
전이후 금속준금속다원자 비금속이원자 비금속비활성 기체
이탤릭체: 자연계에 없는 인공 원소 혹은 극미량으로만 존재하는 원소
표준 상태(298 K(25 °C), 1기압)에서의 원소 상태(글자색)● 고체● 액체● 기체
}}}}}}}}} ||


90 Th
토륨

Thorium
분류 악티늄족 상태 고체
원자량 232.03811 밀도 11.7 g/㎤
녹는점 1842 °C 끓는점 4788 °C
용융열 13.81 kJ/mol 증발열 514 kJ/mol
원자가 2 이온화에너지 587 kJ/mol
전기음성도 1.3 전자친화도 미확인 kJ/mol
발견 Jöns J. Berzelius (1828)
CAS 등록번호 7440-29-1
이전 원소 다음 원소
악티늄(Ac) 프로트악티늄(Pa)




||<-1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333><bgcolor=#90EE90><:>악티늄족||
8990919293949596979899100101102103
AcThPaUNpPuAmCmBkCfEsFmMdNoLr
악티늄토륨프로트악티늄우라늄넵투늄플루토늄아메리슘퀴륨버클륨캘리포늄아인슈타이늄페르뮴멘델레븀노벨륨로렌슘


파일:thorium.jpg

Thorium

악티늄족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는 90이다. 납과 비슷하게 무르다.


1815년 노르웨이에서 스웨덴 과학자 베르셀리우스가 발견했다. 1917년에 북구 신화의 천둥신 토르(Thor)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 토르는 북유럽의 사람들이 숭배한 뇌신으로 모국인의 신앙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1898년에 퀴리 부인이 방사성 원소임을 입증했으며 토륨 계열의 기원 원소, 알파선을 쬐면 메소토륨으로 바뀐다.

동위원소 표의 반감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161Gd <1h
159Gd 1 h-1 d
149Gd 1 d-10 d
146Gd 10 d-100 d
153Gd 100 d-10 y
148Gd 10 y-10 ky
150Gd 10 ky-100My
152Gd >100My
158Gd 안정
}}}||

동위원소 표(81-9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Z 81
n Tl 82
95 176Tl Pb
96 177Tl178Pb
97 178Tl179Pb
98 179Tl180Pb
99 180Tl181Pb 83
100 181Tl182Pb Bi 84
101 182Tl183Pb184Bi Po
102 183Tl184Pb185Bi186Po
103 184Tl185Pb186Bi187Po
104 185Tl186Pb187Bi188Po 85
105 186Tl187Pb188Bi189Po At 86
106 187Tl188Pb189Bi190Po191At Rn
107 188Tl189Pb190Bi191Po192At193Rn
108 189Tl190Pb191Bi192Po193At194Rn 87
109 190Tl191Pb192Bi193Po194At195Rn Fr
110 191Tl192Pb193Bi194Po195At196Rn197Fr
111 192Tl193Pb194Bi195Po196At197Rn198Fr 88
112 193Tl194Pb195Bi196Po197At198Rn199Fr Ra
113 194Tl195Pb196Bi197Po198At199Rn200Fr201Ra
114 195Tl196Pb197Bi198Po199At200Rn201Fr202Ra 89
115 196Tl197Pb198Bi199Po200At201Rn202Fr203Ra Ac
116 197Tl198Pb199Bi200Po201At202Rn203Fr204Ra205Ac 90
117 198Tl199Pb200Bi201Po202At203Rn204Fr205Ra206Ac Th
118 199Tl200Pb201Bi202Po203At204Rn205Fr206Ra207Ac208Th
119 200Tl201Pb202Bi203Po204At205Rn206Fr207Ra208Ac209Th
120 201Tl202Pb203Bi204Po205At206Rn207Fr208Ra209Ac210Th
121 202Tl203Pb204Bi205Po206At207Rn208Fr209Ra210Ac211Th
122 203Tl204Pb205Bi206Po207At208Rn209Fr210Ra211Ac212Th
123 204Tl205Pb206Bi207Po208At209Rn210Fr211Ra212Ac213Th
124 205Tl206Pb207Bi208Po209At210Rn211Fr212Ra213Ac214Th
125 206Tl207Pb208Bi209Po210At211Rn212Fr213Ra214Ac215Th
126 207Tl208Pb209Bi210Po211At212Rn213Fr214Ra215Ac216Th
127 208Tl209Pb210Bi211Po212At213Rn214Fr215Ra216Ac217Th
128 209Tl210Pb211Bi212Po213At214Rn215Fr216Ra217Ac218Th
129 210Tl211Pb212Bi213Po214At215Rn216Fr217Ra218Ac219Th
130 211Tl212Pb213Bi214Po215At216Rn217Fr218Ra219Ac220Th
131 212Tl213Pb214Bi215Po216At217Rn218Fr219Ra220Ac221Th
132 213Tl214Pb215Bi216Po217At218Rn219Fr220Ra221Ac222Th
133 214Tl215Pb216Bi217Po218At219Rn220Fr221Ra222Ac223Th
134 215Tl216Pb217Bi218Po219At220Rn221Fr222Ra223Ac224Th
135 216Tl217Pb218Bi219Po220At221Rn222Fr223Ra224Ac225Th
136 217Tl218Pb219Bi220Po221At222Rn223Fr224Ra225Ac226Th
137 219Pb220Bi221Po222At223Rn224Fr225Ra226Ac227Th
138 220Pb221Bi222Po223At224Rn225Fr226Ra227Ac228Th
139 222Bi223Po224At225Rn226Fr227Ra228Ac229Th
140 223Bi224Po225At226Rn227Fr228Ra229Ac230Th
141 224Bi225Po226At227Rn228Fr229Ra230Ac231Th
142 226Po227At228Rn229Fr230Ra231Ac232Th
143 227Po228At229Rn230Fr231Ra232Ac233Th
144 229At231Fr232Ra233Ac234Th
145 232Fr233Ra234Ac235Th
146 233Fr234Ra235Ac236Th
147 236Ac237Th
148 238Th
}}}



동위원소는 몇 가지 있지만,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반감기가 140.5억 년[1]으로 우주의 나이보다 긴 토륨-232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인공적으로 합성되거나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 과정에서 잠깐 거쳐가는 정도. 토륨이 붕괴되어 나오는 라돈의 동위원소 Rn-220을 토론(thoron)이라고 하며, 한때 Tn로 적었던 때도 있었다. 반감기는 55.6초. 관련 학계에서는 "토론"이라고 표기하는 게 정착되어 있는데, 이는 영어가 아닌 라틴어를 기준으로 한 표기법이므로 틀린 표기법이 아니다.

은백색의 천연 방사성 원소로 악티늄족 원소뿐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방사성 동위원소 중에서도 가장 많다.(클라크 수 37번) 이유는 당연히 반감기가 길기 때문. 지각보다도 풍부해서, 못지 않게 풍부한 방사성 원소인 우라늄보다 네 배나 많다. 인체에도 평균 100 마이크로그램의 토륨이 들어있다고 한다.[2] 게다가 광상이 편중된 우라늄에 비해 비교적 지각에 고르게 분포하는 것도 특징. 후술할 핵연료로 주목받는 이유도 풍부한 매장량 때문이다. 우라늄과 함께 지구 내부의 온도를 유지시키는 주요 열원 중 하나이다.

특히 희토류 광석에는 이 토륨이 잔뜩 들어있는데 희토류들을 분리하기 전에 토륨을 먼저 분리하기 때문에 희토류를 생산할 때마다 방사능을 가진 찌꺼기가 잔뜩 나와서 이게 희토류 생산 시의 상당한 골칫거리 중 하나이다. 이것 때문에 이 사건이 일어났다.

덩어리라면 표면을 얇은 산화물의 막이 덮어서 공기 중에서도 안정하지만, 금속분말로는 급격히 산화해 자연발화한다. 산업적으로는 각 방면에서 활약하는 원소이다.

또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에 이어 원자로의 핵연료로 사용 가능한 원소이기도 하다. 정확하게는 토륨이 원자로 내부에서 발생하거나 바깥에서 끌어오든간에[3] 중성자에 맞아 베타 붕괴를 거쳐 우라늄233으로 바뀌고, 이 우라늄233이 핵분열한다. 플루토늄과 마찬가지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동위원소를 상대적으로 희소한 분열성 원소로 변환시키는 핵연료이고, 또한 전용 원자로를 필요로 하는 고속증식로와 달리 일반적인 경수로의 마이너 체인지만으로도 운용이 가능해서 고속증식로와 더불어 미래 원자력발전 수단의 하나로 여기지만... 실제 이를 실험한 나라는 미국과 인도뿐이다. 두 나라 다 국토 면적에 비해 우라늄은 부족하지만 토륨은 풍부하기 때문. 토륨 원자로 문서 참고.

덤으로, 열을 받으면 빛나서, 분젠 버너나 캠핑 랜턴의 불꽃 덮개로도 쓴다. 그래서 이런 덮개에 필름을 붙인 뒤 현상하면 덮개가 선명하게 보인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걸 가지고 원자로를 만들려고 한 인간이 나와서 문제다. 1994년 데이비드 한이란 17살 짜리 미국 미시건 주의 학생이 보이스카우트 배지를 따려고 원자로를 만들었다! 대신 정상치의 1000배 정도인 방사선만 나왔다. 덕택에 정부가 세금들여서 그 지역을 정화한 뒤에, 개인은 원자로를 가져선 안 된다!라는 법을 만들었다.

연구 개발 중인 원자력 자동차의 주 연료로도 각광받는 듯하다. 기사 제목만 보면 1번 넣으면 1세기는 너끈하다는데,'100년간 연료 걱정 없는 핵 자동차' 하지만 자동차의 원자로가 작으면 중성자 통제가 어려워[4] 못 만들 수도 있어서, 앞으로 두고 봐야 될 문제. 근데 과연 사람들이 그 차를 타고 싶어 할까?

산화토륨의 형태로 텅스텐 용접봉에 첨가하면 전자방출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전통적으로 철재 등을 아크 용접으로 접합할 때 용접봉으로 많이 쓰여 왔으나 텅스텐봉에 함유된 토륨 함량이 자연 지각에서의 함량보다 30배 이상에 달해 토륨에 의한 방사선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있어 현재는 산화란타넘 등 다른 재료로 대체되어 가고 있다.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금속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나오는 금속. 작은 토륨 광맥은 주황색~회색까지 230-270-280-345, 풍부한 토륨 광맥은 255-300-325-350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제련 숙련은 200-250-270-290.

방사능 원소인 1과는 달리, 토르의 강인한 이미지에 맞춘, 단단한 금속으로 설정된 듯 하다. 1도 그랬듯이 이것도 그렇게 따왔기 때문. 다만 와우식으로 하자면 티탄 관리인 중 하나인 토림(Thorim)에게서 이름을 따왔다고 해야할 듯. 근데 우라늄처럼 녹색으로 빛이 나는 것을 보면 방사능 금속이 맞는 것 같기도… 뭐 마력이 깃들어서 빛난다고 할 수도 있겠다.

워크래프트 3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오크 호드의 무기/방어구 2단계 업그레이드에 사용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오리지날 최상위 금속으로 등장해, 고급 무기와 기계공학 소모품, 혹은 쓰레기 방어구 등에 쓰이는 금속으로 등장한다. 과거의 토륨 방어구는 다른 능력치 없이 방어도와 저항력만 붙은 쓰레기 템이었다. 그나마 이 저항력이 하나에 올인이었다면 화심이나 안퀴 등 레이드에서 써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애매하기 짝이 없는 2속성 저항이라 정말로 쓸 일이 없었다. 이후 패치로 저항력 옵션이 비교적 쓸만한 치명타 등의 옵션으로 바뀌어 렙업 중에는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미스릴 다음의 구간이며, 상위 단계로는 오리지날의 아케이나이트[5], 엘레멘티움불타는 성전의 지옥무쇠가 있다. 채광을 위해서 230의 숙련을 필요로 하며 풍부한 토륨광맥의 경우는 275를 필요로 한다. 주요 생산지는 불타는 평원, 저주받은 땅, 서부 역병지대, 동부 역병지대, 동부내륙지, 타나리스, 실리더스, 악령의 숲, 여명의 설원, 아즈샤라 등등...인데 현실은 닥치고 운고로.

채광 숙련을 올릴 때는 미스릴에서 토륨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좀 까다로웠다. 미스릴 숙련이 녹색이 되어 더럽게 안 오르는데 토륨 숙련은 빨간색이라 못 캐는 골때리는 구간이 있었기 때문. 진은을 캐겠다고? 진은 캐러 다니는 시간에 미스릴을 캐는 게 차라리 빨랐다(...) 돈을 주고 사려고 해도 당시에는 아제로스에서 날틀을 못 타던 시절이라 공급이 더럽게 적어 그만큼 비쌌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로는 페랄라스나 버섯구름 봉우리 등에서 미스릴이 쏟아져 나오게 되었으므로 옛말. 그리고 토륨도 비슷하게 쏟아져나오게 되며 가격이 폭락했다.

2.1. 토륨 주괴

"뭐야 병신새끼가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 하지마라!"
- Drakedog, 자신이 입찰했던 토륨 주괴의 상회입찰자에게.

상회입찰하면 안 되는 물건

토륨을 주괴(鑄塊) 형태로 만든 것. 토륨 광맥을 채광 후 광석을 제련하여 얻는다. 주괴를 영문으로 쓰면 'ingot'이 옳은데 아이템이라 그런지 'bar'로 표기되었다. 마법부여사가 토륨 주괴 1개와 꿈가루 3개를 사용하여 마력 깃든 토륨 주괴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숙련 올리는데라도 쓸 수 있는 토륨과 달리 이쪽은 활용도가 거의 없다.

어차피 수많은 재료 중 하나인 토륨주괴가 유명해진 이유는 용개 덕분. 어느 날 용개가 입찰한 물품에 누군가 상회입찰하자 엄연히 경매라는 판매 방식에서의 경쟁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 상회입찰하지 마라"라고 귓말로 싸지른 걸 당사자가 디씨에 올린 덕분에 용개의 명언으로 유명해졌다.

파일:external/pds6.egloos.com/b0054599_488491707ae56.jpg

용개와 데젖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인지인 '토륨 주괴가 없어'가 있다. 제목은 유명 BL 만화 돈이 없어의 패러디.

파일:/pds/201004/03/54/b0052254_4bb6f33e5e2d8.jpg

그 밖에 이상한 것들이 보이는 건 신경쓰지 말도록 하자.
정상적인 걸 찾는 게 더 힘들다.
압권은 의사양반
섹스섹스는 뭐지

2010년 4월 3일 선관위에서 이벤트로 선거에 대한 사자성어를 만들어 보자는 이벤트에서 와갤러들은 힘을 합쳐서 토륨 주괴를 1위로 만들어버렸다. 위에서 보이듯 문구들이 다들 답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파행 운영되어 3일만에 이벤트가 중단되었다. 이벤트 중단이 당시 여권에 대한 비판적인 문구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믿거나 말거나. 기사 오그리마도 있다! 그 외에도 와갤 지분이 꽤 된다.

토륨원전 관련 글에서는 다들 용개형을 외치고 있다. 이거 말고도 토륨 관련 기사만 뜨면 댓글의 90% 정도가 용개 관련 언급을 한다.


[1] 안정한 동위원소가 아예 없는 원소들(원자번호 43번, 61번, 그리고 83번 이상)의 동위원소들 중 둘째로 긴 반감기이다. 1위는 아시다시피 최중동위안전체(...)로 알려졌던 그분 맞다 . 오해할까봐 첨언하자면, 비스무트 209를 제외하면 이녀석보다 반감기가 긴 녀석은 비스무트중에는 없다.[2] 단 체내에 가장 많은 방사성 물질은 칼륨-40이다. 식물을 통해 많은 칼륨을 섭취하게 되기 때문.[3] 이는 실험되지 않았다. 에너지 증폭기, Energy amplifier라는 원자로가 이것.[4] 원자로 통제를 실패해서 일어난 것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이다.[5] 토륨을 캐다 나오는 신비한 수정과 토륨 주괴를 재료로 만드는 연금술 제작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