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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03Lr 로렌슘 Lawrencium | |||
분류 | 악티늄족 | 상태 | 고체 |
원자량 | 262.1193 | 밀도 | 14.4 g/cm3 |
녹는점 | 1623.0 °C | 끓는점 | // °C |
용융열 | // kJ/mol | 증발열 | // kJ/mol |
원자가 | // | 이온화에너지 | // kJ/mol |
전기음성도 | // | 전자친화도 | 2219.1 kJ/mol |
발견 | UC 버클리 (1961) | ||
CAS 등록번호 | 22537-19-5 | ||
이전 원소 | 노벨륨(No) | 다음 원소 | 러더포듐(Rf) |
악티늄족 | ||||||||||||||
89 | 90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Ac | Th | Pa | U | Np | Pu | Am | Cm | Bk | Cf | Es | Fm | Md | No | Lr |
1. 개요
Lawrencium마지막 악티늄족 원소로, 원자번호 103번.
로렌슘의 바닥상태 전자배치도 |
1961년 UC 버클리에 있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로렌스 방사선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 사이클로트론을 사용해 캘리포늄에 붕소를 충돌시켜서 이 물질(257)을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 원소는 257이 아니라 동위체(258, 259)의 혼합물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이 연구소의 이름이자 그 이름을 따온 과학자인 어니스트 로렌스의 이름을 따서 '로렌슘'이라 명명했다.
또, 안정된 산화물은 3가의 로렌슘이지만 동위체는 어느 것이나 불안정하다.
2. 그 외
- 원소 이름의 유래가 된 로렌스는 미국의 물리학자로 사이클로트론의 개발자이다. 1939년에는 사이클로트론과 인공 방사성 원소를 개발한 공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