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24 16:10:02

바륨

주기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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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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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lass=DNM GAS>H
수소
<class=NBL GAS>He
헬륨
2<class=AKM>Li
리튬
<class=AEM>Be
베릴륨
<class=MET>B
붕소
<class=P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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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DNM GA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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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DNM GAS>O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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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NBL GAS>Ne
네온
3<class=AKM>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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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EM>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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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ET>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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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PN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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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4<class=AK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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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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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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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class=PTM>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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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MET>Ge
저마늄
<class=MET>As
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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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class=DNM LIQ>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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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
5<class=AKM>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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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AEM>Sr
스트론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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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TR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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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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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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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class=MET>Sb
안티모니
<class=M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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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lass=AKM>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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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륨
<class=LAN>(란)<class=TR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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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TRM>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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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TR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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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TRM>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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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늄
<class=MET TE>At
아스타틴
<class=NBL GAS>Rn
라돈
7<class=AKM T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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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듐
<class=ACT>(악)<class=TRM TE>Rf
러더포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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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브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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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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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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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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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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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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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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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TE>Lr
로렌슘
||<:><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a495><#00a495>범례
<class=S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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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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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자연계에 없는 인공 원소 혹은 극미량으로만 존재하는 원소로, 정확한 원자량을 측정하기 어려움
관련 문서: 틀:확장 주기율표

56
Ba
바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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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um
분류 알칼리 토금속 상태 고체
원자량 137.327 밀도 3.51 g/cm3
녹는점 727 °C 끓는점 1845 °C
용융열 7.12 kJ/mol 증발열 142 kJ/mol
원자가 2 이온화에너지 502.9, 965.2, 3600 kJ/mol
전기음성도 0.89 전자친화도 13.95 kJ/mol
발견 C. W. Scheele (1772)
CAS 등록번호 7440-39-3
이전 원소 세슘(Cs) 다음 원소 란타넘(La)

파일:barium.jpg
1. 개요2. 언어별 명칭3. 특징4. 용도
4.1. 조영제

1. 개요

알칼리 토금속 원소의 일종으로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 'βαρύς(무거운)'.

2.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언어별 명칭
한국어 바륨
독일어 Barium(바리움)
스페인어 bario(바리오)
영어 barium(배리엄)
일본어 バリウム(bariumu, 바리우무)
중국어 钡(bèi, 뻬이)
프랑스어 baryum(바리엄)

3. 특징

1774년, 스웨덴의 학자 셸레는 황산에도 거의 녹지 않고 백색침전하는 중토(重土, 산화바륨)을 발견했지만 순수한 금속을 얻지는 못했다. 바륨이 분리된 것은 1808년, 험프리 데이비칼륨이나 스트론튬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 산화바륨을 많이 포함한 중정석(重精石)을 전기 분해하는 것으로 분리에 성공했다.

바륨은 원소, 광물 이름대로 알칼리 토금속 중에는 무거운 편이지만 다른 금속에 비하면 가벼운 편이다. 참고로 바륨 화합물의 불꽃 반응은 황록색이기 때문에 불꽃놀이용 불꽃의 원료로도 이용된다.

인체에 유해하다. 대부분의 금속이 많이 먹으면 그렇지만, 바륨은 소량이라도 인체에 흡수되면 사망할 수 있다.

마리 퀴리피에르 퀴리의 유명한 피치블렌드 정제 실험에서 라듐 발견의 중요 단서이자 장애물로 작용했다. 천연 우라늄에 비해 훨씬 높은 방사능을 가지는 두 가지 물질을 발견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상대적으로 분리해내기 쉬웠던 폴로늄에 비해 라듐은 같은 알칼리 토금속 바륨과 화학적 성질이 매우 유사하여 바륨으로부터 분리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라듐의 바륨과의 유사성은 세월이 지난 1930년대 후반 다시 한 번 과학자들을 곤란에 빠트렸다. 오토 한이 이끄는 연구팀은 초우라늄 원소를 발견하기 위해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선을 쬐어 중성자를 흡수시키려 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우라늄보다 무거운 원자 대신 우라늄보다 훨씬 가벼운 원소인 바륨이 미량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한과 동료들은 처음에는 이 물질이 우라늄과의 관련성이 당시 잘 알려져 있던 라듐이라고 생각했으나, 라듐과 바륨 사이의 강한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이 물질의 정체는 라듐이 아닌 바륨이 맞다는 것이 밝혀졌다. 리제 마이트너는 이 바륨이 우라늄 원자의 핵분열로 인해 생성된 것임을 최초로 주장하였다. 이것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핵분열 연쇄반응을 이용한 무기, 즉 원자폭탄의 가능성이 초유의 관심사가 되었고 맨해튼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등 이후의 과학사 및 세계 정치사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4. 용도

니켈과의 합금으로 스파크 플러그로 쓰이기도 하고 진공 getter로서 쓰인다. getter란 백열전구, 진공관, CRT, VFD나 진공용기에서 남아있는 잔류 가스나 고온에서 내부에서 승화되어 나오는 물질들과 반응해서 진공에서 제거하여 고도진공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을 말한다.

언급한 녹색 불꽃놀이는 물론 유리페인트, 플라스틱에도 역시 바륨 화합물이 원료로 들어간다.[1]

여담이지만 항정신성 의약품 이름인 Valium을 바륨이라고 읽는 경우가 있지만 바륨 성분이 아니라 벤조디아제핀제제이며 발륨이라고 읽는 게 맞다.

4.1. 조영제

파일:external/wizzley.com/2012-04-10_00-33-59_147.288x287.jpg
[2]

특수한 엑스레이 검사컴퓨터단층촬영(CT) 때 마시는 하얀 액체인 조영제(造影劑)로 물과 향료를 섞은 황산 바륨(BaSO4)이 사용된다. 바륨은 인체에 함유된 원소보다 많은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X선을 통과시키지 않아서 황산 바륨을 마시고 X레이를 찍으면 소화 기관 등의 윤곽이 드러나는 것이다. 위장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쭉 마셔버리거나 대장 촬영에는 관장으로써 들어가지만, 혈액에 조영제를 주입시킬 필요가 있을 때는 바륨 대신 아이오딘 등을 사용한다. 신장에서 걸러주지 못할 뿐더러 황산바륨이라도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혈관에 들어가면 갑자기 몸이 확 달아오르면서 기분이 야릇해진다.

순수한 바륨은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고 이온이 되어서 체내에 들어오면 근육이 마비되고 호흡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황산 바륨은 아주 안정된 화합물이라서 물에도 위산에도 녹지 않고, 이온이 되기 어렵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이 없는 물질인 것이지만, 일단 바륨은 바륨인지라 아주 부작용이 없지는 않다.[3] 굳이 부작용이라 한다면, 전혀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흰색 변[4]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부작용으로 변비를 들 수 있다. 건강검진 시 금식을 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주는 변비약을 먹지 않으면 지옥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체내 응고를 막기 위해 바륨이 섞인 변이 나올 때까지는 약 하루 2리터 이상으로 물을 많이 마실 것을 권하곤 한다.

[1] 보통 황산바륨(BaSO4)이나 그와 유사한 화합물이 들어간다.[2] 그림은 20세기 미국의 유명 동화작가 라이어스바흐 부부의 대표작 「꼬마 원숭이 조지」 연작동화 중 일부. 액상 바륨을 마시고 엑스레이를 찍는 장면이다.[3] 실제로 조영제를 투여하기 전에는 부작용에 대한 관련 서류를 환자나 환자 보호자에게 보여줄 의무가 있으며, 그에 따른 사인을 받도록 되어있다.[4] 이거 때문에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짱구가 바륨을 먹고 싶어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즌3 8회에서 실험했었다.6분 27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