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6 03:28:41

최강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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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정근우가 외치는 최강한화.


2013년 10월 3일 잠실 LG전에서 넥센, 삼성, 롯데 팬도 최강한화를 외쳤다.


4시간 연속 버전.
(삑 삐빅 삐빅 삑 삐빅 삐빅) 최강한화(最强韓火)

1. 개요

한화 이글스의 응원 구호 중 하나. 홍창화 단장이 만들어 2007년부터 사용 중이다.

2. 상세



보통 경기 후반으로 넘어가는 8회 쯤에 '사랑한다 최강한화' + '나는 행복합니다 + 그대에게' 메들리를 떼창 한 뒤에 홍창화 응원단장의 리딩을 시작으로 육성응원이 울려퍼지며, 앰프 없이 순수 육성으로 외치는 구호이기 때문에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찬 구장에 가서 구호를 듣게 된다면 굉장한 위엄을 느낄 수 있다.

한화가 이 응원을 할 경우 타 팀의 팬들이 받아치는 경우가 많은데 2014년까지만 해도 상대팀에서 받아치는 구호가 그 팀만의 구호가 아닌 "꼴지한화"였다. 당시 홍창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등 직관중인 한화팬들은 치욕적인 8회를 보내야 했다. 소위 8회 ‘응원배틀’의 시작은 깨끗하지 않았고, 꼴지한화로 받아친것이 한화가 꼴지를 탈출한 후에서야 상대팀이 자신만의 구호로 받아치고 있는 것이다. 이제와서 응원배틀이니 뭐니 포장해봤자 의미 없다 ‘꼴지한화’ 구호는 2013년에 절정에 달했고 2015년 김성근 감독 체제가 들어선 후에야 비교적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사라졌지만 아직 잔재는 남아있다.

파일:fb꼴찌한화.jpg

하루는 참다 참다 폭발한 홍창화 응원단장이 결국엔 페이스북에 분노의 글을 올렸던 적도 있었다.

2.1. 응원 방해

이 응원을 굉장히 싫어하는 팬들이 많은 구단이 대표적으로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이다. 그리고 한화의 육성응원을 방해하는 팀들 역시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SK 와이번스다.[1][2] 이 구단의 팬들은 한화가 먼저 최강한화를 외치면 무적LG, 또는 최강두산, 또는 인천SK를 외치며 서로 방해한다. 삼성 라이온즈 팬들도 한화가 원정응원을 왔을때 최강삼성이라고 외친적이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경우 한화 응원단이 사직에 거의 오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팬들끼리 외치는데, 숫자에서 밀리다 보니 카운터로 날리는 최강롯데(혹은 부산롯데)에 묻혀버리는 경우가 잦다.

응원을 방해하는 이유는 이렇다. 홈팀 팬의 입장에서는 원정팀 팬들이 자기 집에 들어와서 원정팀 응원을 펼치는 것이 객기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기를 죽이기 위해 육성 응원을 방해하는 것이다. 저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LG 혹은 두산과의 경기때 잠실 야구장에 원정 와서 홈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졌다고 !를 외치면 홈팀 팬들이 왜!를 외치며 맞대응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가끔 나름 논리적인 이유를 댄다며 원정 육성응원이 목소리가 너무 커서 주택가 원정에 경우에는 심각한 소음이 되지 않느냐는 이유로 비난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육성응원은 원정을 온 한화 팬들이 육성으로만 응원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앰프 같은 음성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

2.1.1. SK 와이번스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인! 천! S! K! 인! 천! S! K! 인! 천! S! K!

2018년 5월 2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문학구장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광판에 띄우면서 응원단까지 출장한 원정팀 한화 이글스의 응원을 방해해 논란이 되고 있다. 두산 같은 경우엔 구단측[3]에서 말렸고, LG는 팬들의 자유에 맡겼지만, SK는 구단 측에서 대놓고 응원을 방해하도록 주도 한 셈이기 때문이다.

응원방해를 하며 이를 실드쳤던 SK팬들인데 이런 행동들이 무색하게도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응원단에서 이 육성응원을 따라하며 한화팬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또한 2019년부터 SK 구단도 육성응원을 따라하기로 밝히면서 많은 한화팬들에게 또다시 비웃음을 사고있다.

2.1.2. 두산 베어스


두산은 지난 2013년 8월 25일에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화가 육성응원을 했을때 응원단장의 자제 멘트를 무시하고 팬들이 따라불렀다. 사실 오종학이라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 뒤로도 가끔 따라하긴 하는데 그때마다 응원단장이 직접 하지 말라고 하거나 엠프를 틀기도 한다.

참고로 두산은 이날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맞대응으로 팬들이 주도하기 시작하면 최강두산이라고 맞불을 놓는다. 반면, 주도하지 않고 그냥 있으면 가만히 있는 편이다.

2.1.3. LG 트윈스


LG는 2018년 5월 19일에 잠실야구장에서 한화가 육성응원을 했을때 아무런 제지 없이 따라불렀다.

한화 팬들이 워낙 LG를 싫어하다 보니 SK같은 팀보다 많이 까이는 경우가 보인다.

참고로 LG는 응원단에서 말리는 것 없이 팬들이 그냥 알아서 무적LG라고 맞불을 놓는다.

2.1.4. 롯데 자이언츠


사직 야구장은 원정 팀 응원단의 무덤이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화 응원단이 이 곳에서 육성응원을 했을 때 롯데 응원석에서 따라불렀다.

2.1.5. 삼성 라이온즈



2018년 7월 22일에 한화가 원정응원을 대구에 왔는데 이때 삼성팬들이 최강삼성이라고 맞불을 놓았다.

3. 유명해진 까닭

사실 KBO 리그의 대부분의 팀은 LG 트윈스무적LG롯데 자이언츠부산롯데, SK 와이번스인천SK, 투혼SK 정도를 제외하고 응원 구호가 "최강! OO!"로 되어있지만[5][6], 유독 그 바리에이션 중에서도 최강한화만 부각되고 나머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양 팀의 팬들이 가장 열성적이기도 하고, 최강이라는 구호와 다르게 성적이 부진했던 아이러니 때문인 듯.

하지만 진정한 야구팬들이라면 모두 팬들이 팀을 믿고 늘 열정을 다해 응원하는 모습에 이 응원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팀을 이렇게 모두 함께 외치며 응원하는 모습은 타구단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한화 고유의 응원이기 때문에 타팀에서괜히비아냥거리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서도 몇몇 경우엔 진지하게 열폭하며 까는 경우도 있다.

4. 여담

  • KBO리그 응원가 저작권 사태가 터지면서 롯데의 부산갈매기나 삼성의 엘도라도가 짤리는 가운데 애초에 음악을 쓰지않는 육성응원이기에 의문의 1승을 달성했다.

[1] 세 구단의 홈구장인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인천 SK 행복드림구장한화 이글스 응원단이 상시적으로 원정 응원단을 파견시킨다.[2] 두산은 응원단장이 하지 말라고 말리거나 엠프를 튼다.[3] 정확하게는 응원단장 측[4] 그나마 부산과 가까운 nc 다이노스나 삼성 라이온즈가 원정 올 때는 타팀보다는 응원 함성이 더 크긴 하다.[5] 사실 롯데도 홈 경기를 제외한 원정에서는 '최강롯데' 구호를 쓰기도 한다.[6] NC 다이노스, kt wiz의 경우 이러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