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9:27:18

지구방위대


1. 지구를 지키는 지구방위대
1.1. 창작물에서의 사례
2. 지구를 박살낼 지구방위대
2.1. 스포츠의 지구방위대2.2. 기타 사례
3. MBN의 프로그램

1. 지구를 지키는 지구방위대

미군
외계인이나 대마왕, 악의 비밀결사 같은 초지구적 또는 범지구적인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내는 조직을 이르는 말. 상식적로 생각해보면 이정도 대의를 가진 조직이라면 전 지구적인 국제기구여야 마땅 할 것인데, 창작물에서는 오히려 지구방위대가 대중들에게 비공개되어 높으신 분들만 그 존재를 알고 있다거나 바다나 산 밑 같이 매우 동떨어진 곳에 본부가 숨어 있는 경우가 더 많다.[1] 주인공이 지구방위대 소속이 아닐 경우 오히려 매회 적대세력에게 호되게 당하다가 구원자로 등장하는 주인공 덕에 겨우 위기를 넘기는 무능한 집단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현대 인류는 지구와 인류를 지키기위해 지구방위대 같은 조직이 필요할만큼 확실한 적대 세력으로부터의 위협받고 있지 않으며 국가간의 단합도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조직이나 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엔 평화유지군이 현재까지는 가장 이런 개념에 근접한 조직이지만 유엔군은 지구와 인류를 지키기위해서라기보다는 회원국간의 분쟁 해결에 주력하기 위해 창설되고 운용되는 군대이기 때문에 지구방위대의 개념에 완벽히 부합하진 않는다. 오히려 현대 인류 자체를 위협하는건 소행성의 충돌,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 환경 문제 등이 더욱 시급하고 당장 눈앞에 닥친 위험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구들이 훨씬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2] 그러나 현재는 어디까지나 지구방위대가 필요할만큼의 군사적 위협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구방위대가 창설되지 않는 것 뿐이지, 충분한 위협과 필요가 있다면 지구방위대가 실제로 창설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1.1. 창작물에서의 사례

2. 지구를 박살낼 지구방위대

위에 지구방위대와는 반대로 특정 사회 내에서 막강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들어, 네임 밸류나 실력 등 누가 봐도 압도적인 전력으로 다른 경쟁 단체, 팀을 박살낼 만한 단체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즉, 이런 전력 가졌으면 우리랑 싸우지 말고 우주인이나 마계인들이랑 싸우라는 뜻. 에릭 칸토나가 출연한 나이키 CF의 컨셉을 예로 들 수 있다.

주로 스포츠 리그에서 어떤 팀이 돈지랄로 슈퍼 스타들을 싹쓸이해서 막강한 진용을 구축했을 때 쓰는 말이다.

2.1. 스포츠의 지구방위대

2.2. 기타 사례

3. MBN의 프로그램

MBN에서 방영하며, 김구라, 허경환, 김형준, 전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 지구방위대(MBN) 항목 참조.

[1] 다만 이런 경우 지구방위대의 존재로 인한 민간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와 위협을 최소로 하기 위해, 적에게 최대한 정보가 발설되지 않기 위해라는 식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설명은 된다.[2] 실제로 UN 산하에는 소행성 충돌을 예방하기 위해 핵무기 운용까지 상정한 우주위험감시팀이 존재한다.[3]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의 신념에 부합하는 통제된 세상'만이 지킬 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선역보다는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조.[4] 물론 트랜스포머 실사판의 미군처럼 호락호락 당하지 않거나 오히려 역관광을 때리는 경우도 있다.[스포일러] 사실 그 위협을 직접 만들어낸 원흉이다.[6] 근데 여긴 둘 다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조직의 하수인이라는 게 함정.[7] 그런데 정작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킨 건 타이베리움 워 때밖엔... 주로 Nod 형제단과 싸웠다.[8] 73승 9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