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6 15:02:35

은하영웅전설/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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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지도3. 국가와 조직
3.1. 우주력(SE) 310년까지3.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
3.2.1. 은하제국(RC 1(SE 310) ~)3.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3.2.3. 페잔 자치령(RC 373(SE 682) ~ RC 489(SE 798))
4. 기타5. 지명
5.1. 은하제국5.2. 자유행성동맹5.3. 페잔 자치령5.4. 군사거점5.5. 분쟁지역

1. 개요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정치세력, 지리 등에 대하여 정리한 문서다.

2.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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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와 조직

파일: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로고.png
국가 및 세력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1.8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000,#fff> 민주공화정 전제군주정
지구통일정부 시리우스 성계 정부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로엔그람 왕조
은하연방 자유행성동맹
양 웬리 함대 구국군사회의 립슈타트 귀족연합 은하제국 정통정부
엘 파실 독립정부 이제르론 공화정부 노이에란트 총독부
바라트 성계 자치령 지구교
기타
페잔 자치령 북방연합국가&3대륙 합중국 }}}}}}}}}

3.1. 우주력(SE) 310년까지

3.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

3.2.1. 은하제국(RC 1(SE 310) ~)

3.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

3.2.3. 페잔 자치령(RC 373(SE 682) ~ RC 489(SE 798))

  • 수도: 페잔 회랑 페잔 성계 제2행성 페잔
  • 정치체제: 귀족공화제(추정)
  • 군사: 페잔 경비함대
  • 기년법: 제국력(RC)

4. 기타


참고로 힐다는 동맹멸망 직전 우주에 7개의 세력이 있다고 가정했다. A:은하제국 로엔그람 왕조 B:자유행성동맹 C:양 웬리 함대 D:페잔 잔당 E:골덴바움 왕조 잔당 F: 엘 파실 독립정부, G: 지구교 잔당 이렇게 일곱이었는데 힐다는 이 중 D, G는 본거지를 잃고 무력을 보유하지 못했으며 A와 C는 통솔자의 역량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B,C,D,F가 연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았다.

5. 지명

5.1. 은하제국

파일:Screenshot_20181114-005307.png
라파트(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파일:행성 뤼겐 1.png 파일:행성 뤼겐 2.png
뤼겐(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파일:암릿처.png
암릿처(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 암릿처 성계 - 암릿처 회전의 장소이자 자유행성동맹군이 대패한 장소.

5.2. 자유행성동맹

5.3. 페잔 자치령

5.4. 군사거점

5.5. 분쟁지역

  • 이제르론 회랑
  • 카프체란카 - 라인하르트 폰 뮈젤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최초의 전투인 B-III 공방전을 경험했던 행성이다.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행상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하지만 상공에서는 행성의 기후로 인해 전투환경이 형성되기 매우 어려웠고 이에 따라 이곳의 전투는 주로 지상전으로 진행되었다. 제국군은 이 행성의 평야에 B-III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자유행성동맹군은 B-III 기지에서 북서쪽으로 600~700km 지점에 위치한 산악지역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 아르토뮤르 - OVA 오리지널 외전 <반란자> 편의 하메룬 2호 조난사건에 등장하는 항성이다. 결국 하르트만 베르트람자이데룬의 목숨을 건 수리작업으로 베르트람은 자이데룬을 구하고 아르토뮤르의 열기에 사망했지만 항성풍을 역이용하여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반플리트 성계
  • 사르갓소 지대
  • 티아마트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원작에서는 누구 땅인지 정확하게 묘사되진 않았지만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4차례의 회전이 치뤄진 격전지이다.
파일:아스타테 성역.png
아스타테(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 아스타테 성역 -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성계. 티아마트 성역처럼 은하영웅전설 4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스타테 회전이 벌어진 장소.
  • 레그니처 - 레그니처 상공 조우전의 배경이 된 가스행성. 적도 반지름 7만 3300km, 질량 2X1027t, 평균 밀도는 m3당 1.29g. 행성의 중심에는 중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6,400km 직경의 핵이 있으며 그 위에는 압축된 얼음으로 된 지표면과 헬륨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 고체 암모니아구름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 온도는 -140.6℃, 시속 2천km의 바람이 부는 곳이었다.

[1] 애니판 <오명>에서 나온 건물.[2] 제1행성 외에는 언급된 것이 없다.[3] OVA에 이름이 나와 있다.[4] 다른 곳은 4번이나 전투가 일어난 티아마트 성역과 무려 11번이나 전투가 벌어진 이제르론 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