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상/성대모사 목록

[1] 해당 장면은 영화 황산벌에서 신라인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장면이다. 출연진들의 고향을 보면 홍준표는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박원순은 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문재인은 경상남도 거제시(초등학교부터는 부산에서 살았음), 김무성은 부산광역시 남구, 안철수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태어난 곳은 경상남도 밀양시. 만 2세 때 이주), 이명박은 경상북도 포항시(태어난 곳은 일본 오사카. 만 3세 때 해방 후 이주). 단 박원순은 서울시장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요? 라고 끝나는 표준어로 말한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불명이다.[2] 다만 박근혜는 경상도 말투가 드러나지 않는 인물이다.[3] 2020년 7월 10일 박원순이 사망하면서 더는 성대모사를 하지는 않고있다.[4] 김어준과 톤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5] 다만 100% 똑같지는 않으며 이재명보단 유시민이나 황교익에 조금 더 가깝다는 평이 많다. 이재명이 대선에 출마하고 성대모사 빈도가 늘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6] 박상민 모창으로 히든싱어까지 나갔었다. 특히 슬램덩크 주제가 '너에게로 가는 길'을 잘 한다.[7] 남자 록 그룹 '크래쉬'의 보컬과 베이스 담당이다.[8] 추노의 천지호 성대모사를 주로 한다.[9] 평소의 목소리보다 술에 취한 목소리를 잘 낸다.[A] 배성재의 텐 2018년 1월 16일 녹음 당시 영상과 1월 19일 방송 참고. #[11] 노래를 커버할 때는 역시나 LA 이야기가 나오며, 맨 마지막에 나올 때가 많다.[A] [13] 주로 기합 소리를 낸다.[14] 실제로 봉숭아학당에서 추성훈으로 분장한 적이 있다.[15] 안윤상이 노래 커버 영상을 올릴 때 자주 등장하는데, 노래 가사를 개사해서 강의할 때 말투로 바꾸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