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13:58:02

브란코 이반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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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00> 이름 <colbgcolor=#fff,#191919> 브란코 이반코비치
Branko Ivanković
출생 1954년 2월 28일 ([age(1954-02-28)]세)
유고슬라비아SFR 크로아티아SR
바라주딘주 바라주딘
국적
[[크로아티아|]][[틀:국기|]][[틀:국기|]]
신체 신장 181cm
직업 축구 선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color=#ffff00> 선수 NK 바르텍스 (1979~1990)
감독 NK 바르텍스 (1991~1995)
HNK 세게스타 (1995~1996)
HNK 리예카 (1996~1998)
크로아티아 대표팀 (1998~1999 / 수석 코치)
하노버 96 (1999~2000)
이란 대표팀 (2001~2002 / 수석 코치)
이란 U-23 대표팀 (2002~2003)
이란 대표팀 (2002~2006)
디나모 자그레브 (2006~2008)
디나모 자그레브 (2008)[2]
산둥 루넝 (20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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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 자그레브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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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대표팀 (2020~2024)
중국 대표팀 (2024~)
국가대표 없음

1. 개요2. 선수 경력3. 감독 경력4. 여담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크로아티아축구 선수 출신 감독.

2. 선수 경력

선수 생활을 시작부터 끝까지 NK 바르텍스에서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총 263경기에 출전해 31골을 기록했다.

3. 감독 경력

미로슬라프 블라제비치의 후임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았고 이란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올려놨다. 하지만 2006 독일 월드컵에서의 성적은 1무 2패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유럽과 아시아를 오가면서 감독 생활을 이어갔으며, 2015년부터는 페르세폴리스 FC 감독을 맡았으며, 2018년에는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11월 20일, 최강희의 후임 감독을 찾고 있는 전북 현대 모터스의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미 구단에서 접촉했다. 기사 하지만 정의선 구단주의 최종 선택으로 전북 구단은 차기 감독으로 주제 모라이스를 선임했다.

2020년 1월 19일, 오만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후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브라질 월드컵 이후 두 대회 만에 팀을 최종예선에 진출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종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팀이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만만찮은 상대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본선 진출은 요원한 상황.

그런데 뜻밖에도 2021년 9월 2일 월드컵 예선에서 오만이 일본을 잡는 이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그것이 다였을 뿐, 이후로는 인상적인 모습 한번 보이지 못하다가 결국 2022년 2월 1일, 호주전 무승부로 인하여 카타르행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예선 총 성적은 4승 2무 4패로 4위로 마쳤다.

예선 이후에도 유임하게 돼서 시간이 지나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에도 출전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태국과 함께 F조에 속했으며, 대화 결과 사우디에 1대2로 패하고, 태국과는 0대0 무승부, 키르기스스탄과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최종 성적 2무 1패 조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고, 결국 이후 오만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대회 직후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거론되었고, # 실제로 2024년 2월 24일, 정식으로 선임되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3]

선임 이후 그의 첫 데뷔전은 2024년 3월 21일, 2026 FIFA 월드컵아시아 2차 지역예선 C조 싱가포르 원정경기였는데, 전반전에는 우레이의 2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전에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2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며 데뷔전부터 최종예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말았다. 그러나 닷새 뒤 홈경기에서는 리위안이의 퇴장이라는 악재도 극복하고 4:1 대승을 거두며 원정에서의 굴욕을 완벽하게 설욕하고 같은 날 태국을 3:0으로 완파한 대한민국에 이어 조 2위로 상승했다.

하지만 6월 6일 열린 태국과의 홈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전에 간신히 동점골을 넣으며 1:1로 비기면서 3위 태국과의 승점차이가 3점차가 되었다.

대한민국과의 최종전에서 최소한 무승부를 거두어야 안정적으로 3차 예선에 갈 수 있는 위기일발의 상황에 놓였다. 전반은 0:0으로 마치며 선전했지만 이후 이강인에게 선취골을 내주었는데, 이후 현실적으로 한국을 상대로 승점을 취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오히려 더욱 극단적인 수비로 경기를 펼치며 추가 실점 없이 0: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얼마 후 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태국이 싱가포르에 3:1로 승리하면서 중국과 득실과 승점이 모두 동일한 결과가 나왔지만, 승자승에서 앞서면서 아슬아슬하게 3차예선에 진출했다.

3차예선에서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에 속하게 되었다.

일본과의 1차전은 0:7로 대패를 당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도 1:2로 역전패했다.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업고 사우디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고 선제 자책골까지 기록한 사우디를 상대로 패배한 대굴욕이다.

한 달 후 호주와의 3차전도 선제골을 넣으면서[4] 출발은 좋았지만 이후 3골을 먹히며 1: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홈에서 치르는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으며 이 경기까지 패배할 경우 경질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다행히 인도네시아전은 2대1로 이기면서 드디어 첫 승을 거두긴 했다.

한달 후 바레인과의 5차전은 경기 막판에 1대0으로 어렵사리 이겼다. 이것도 바레인 선수의 막판 선제골이 비디오 판독 결과 취소되었고, 몇분 후 장위닝이 결승골을 넣은 것을 끝까지 지켰고, 이로써 2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일본과의 6차전은 1대3으로 완패하고 말았다.

4. 여담

  • 북한 스포츠의 유별난 습성에 당한 인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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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AFC 아시안컵 중국 참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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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격형 미드필더[2] 2008년 1월 14일에 사임하였다가 7월 1일에 복귀했다.[3] 그의 이력을 보면 중국과 인연을 제외하면 감독으로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2000년대 이후 중국 대표팀이 불러댄 엄청난 감독 라인업에 비하면 축구굴기가 사그라드는 것처럼, 감독의 네임밸류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직전의 세르비아 출신 알렉산다르 얀코비치의 경우엔 이미 이전에 비해 네임밸류는 내려가긴 했었지만 그래도 이반코비치보다는 이력이 화려한 편이었다. 그 전에는 2006년 이탈리아를 통산 네 번째 FIFA 월드컵을 우승시킨 세계 최고 연봉의 끝판왕 마르첼로 리피를 데려와서 세계를 경악시켰고, 그 중간에 선수로는 레전드, 감독으로도 중국 리그에서 꽤 호평을 받던 파비오 칸나바로를 앉히기도 했다. 그 이전에도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 명장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일본이 필립 트루시에를 부른데 착안한 듯 프랑스에서 좋은 감독으로 평가받던 알랭 페랭, 그 뒤에는 한국이 계속 네덜란드 감독으로 재미를 본 것에 주목한 듯 네덜란드 출신 아리에 한도 불러 아시안컵 준우승이라는 호성적을 냈고, 더 이전에는 세르비아 출신으로 맡았던 모든 나라들을 16강에 진출시켜 16강 제조기로 불린 보라 밀루티노비치까지 하나같이 검증된 명장이란 명장들은 거의 다 불러모았었다. 당연히 지불한 금액도 엄청났다. 물론 한국과 일본 등 주변국들이 비록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결국 월드컵 등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런 세계적인 명장들을 데려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거듭되는 실패는 심각해도 너무 심각한 상황이다.[4] 무려 이번 3차예선에서 최초로 중국 선수가 직접 넣은 골이다.(...)[5] 영상에서는 '시리아 출신 심판'이라고 설명하며 편파 판정을 의심할 법한 얘기를 꺼내나, 심판으로서는 이란 수비수가 볼을 먼저 캐치한 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북한 공격수와 뒤엉킨 터라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축구에서는 심판 판정의 재량이 강하게 보장된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의 판정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편파 판정이 아니라 정상적인 판정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6] 당시 환율로 1,700만 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