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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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장 친한 친구 (2001) 키네타 (2005) 송곳니 (2009) 알프스 (2011) 더 랍스터 (2015) 킬링 디어 (2017)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8) 가여운 것들 (2023)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2024)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부고니아 (2025) Bugonia | |
장르 | SF 코미디 |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
각본 | 장준환, 윌 트레이시 |
원작 | 장준환 - 《지구를 지켜라!》 (2003) |
제작 | 에드 귀니, 앤드류 로우, 요르고스 란티모스, 아리 애스터, 라스 크누드센, 엠마 스톤, 이미경, 고경범 |
출연 | 엠마 스톤 제시 플레먼스 알리시아 실버스톤 애쉬 스미스 |
촬영 | |
편집 | |
음악 | |
미술 | |
의상 | |
제작사 | 스퀘어 페그 CJ ENM MOVIE |
배급사 | 포커스 피처스 유니버설 픽처스 CJ ENM MOVIE |
촬영 기간 | |
개봉일 | 2025년 11월 7일 2025년 |
화면비 | |
상영 타입 | |
상영 시간 | 분 |
제작비 |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명 |
스트리밍 | |
상영 등급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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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2025년 개봉 예정 미국 영화.2. 개봉 전 정보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던 영화였던 터라 2020년 《유전》, 《미드소마》의 아리 애스터가 영어 버전 리메이크의 제작을 맡는다는 소식이 나왔다. # 감독은 그대로 장준환이 맡는다. 현재는 제작 발표 이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본 작업 완료나 캐스팅 완료 등의 구체적인 리메이크 제작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서 페이퍼 플랜이 되었을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원작 자체가 새롭게 각색하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각색의 난이도가 상당하다는 것은 분명하다.그러다 2024년 《더 랍스터》, 《송곳니》, 《킬링 디어》, 《가여운 것들》 등 기괴하고 수위 높은 영화 전문가로 알려진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차기작으로 이 리메이크를 연출한다는 정보가 나왔으며 엠마 스톤이 여주인공이란 소식도 나왔다.# 리메이크 영화의 제목은 《부고니아》(Bugonia). 2025년 1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
3. 시놉시스
음모에 사로잡힌 두 남자가 거대 기업의 고위 CEO를 납치하고 그녀가 지구를 파괴하는 외계인이라고 확신한다.
4. 등장인물
5. 스토리
6. 기타
- 제목인 "부고니아"는 꿀벌을 만들어내는 의식의 이름이다. 정육면체로 된 작은 집을 만들어 그 안에 소의 시체를 집어넣고 기다리면 꿀벌이 만들어진다는 의식이다. 고대 지중해 사람들은 꿀벌이 소의 시체에서 자연발생한다고 믿었다. # 원작의 스토리와 상징을 아는 팬들에게는 굉장히 적절한 작명이라고 호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