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23:10:19

랜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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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상원의원
랜듀 하워드 '랜드' 폴
Randal Howard 'Rand' Paul
파일:Senator Rand Paul.jpg
<colbgcolor=#214388> 출생 1963년 1월 7일 ([age(1963-01-07)]세)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거주지 켄터키주 워런카운티 볼링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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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colbgcolor=#fff,#191919>론 폴
배우자 켈리 애슈비 폴
자녀 3명
학력 베일러 대학교 (중퇴)
듀크 대학교 (의학 / M.D.)
종교 개신교 (장로회)[1]
신체 173cm, 71kg
소속 정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12, 115, 118
지역구 켄터키
소속 위원회 소상공인 및 사업가정신 위원회
국토방위 및 정부업무위원회
복지 교육 노동 연금 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
약력 안과 전문의
미국 연방상원의원 (2011~ / 켄터키 주 )
연방상원 중소기업위원회 간사 (2021~2023)
연방상원 국토안보위원회 간사 (2023~)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저서 The Tea Party Goes to Washington (2011)
Government Bullies (2012)
Taking a Stan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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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치 성향 및 사안별 입장
2.1. 개관2.2. 경제2.3. 문화2.4. 한반도 문제2.5. 미러관계
3.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4. 논란 및 사건사고
4.1.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거부4.2. 백신 의무접종 비판4.3.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5. 가족 관계6. 선거 이력7. 여담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radio.foxnews.com/rand-paul.jpg 파일:external/media.npr.org/rand-paul-highschool2_custom-da7e07e1ca6d208f6a02e85b90c486aa4334ade9-s300-c85.jpg
현재 모습 젊은 시절
미국 공화당 소속 정치인. 1963년 출생. 2008, 2012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론 폴의 아들로, 청소년기에 수영과 미식축구를 했으며 베일러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예과를 마치고, 듀크 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해서 본과 졸업 후 안과 의사가 되었다.[2] 국내에서는 자유지상주의자로 잘 알려져있다.[3]

2. 정치 성향 및 사안별 입장

2.1. 개관

미국 내에서 독특한 정치 성향으로 유명한 인물이고 영어 위키백과그의 정치 성향만을 따로 분류한 문서가 있을 정도이다.

공화당 내의 우파 자유지상주의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시장의 자유를 지지하는 우파 성향이 강하고, 사회적으로는 보통 공화당 의원들보다는 진보적인 편이다. 특히 애국자법으로 위시되는 정부의 불법 감찰에 대해서 매우 민감한 편으로 이후 사실상 애국자법을 폐기하는 데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티 파티의 주요인사 중 한명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공화당 후보들 중에선 젊은 층의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편이다.

2015년에는 미국의 세금법이 너무 복잡하다며 법들을 전기톱으로 자르고[4]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Jjf_wbUcAEpHwk.jpg

그의 아버지인 론 폴을 이어 받아 마리화나 합법화에 가장 호의적인 공화당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5년에 열린 2차 CNN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실패한 정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이 인종차별적으로 실행되었다며 백인들은 마약을 하고도 약한 처벌을 받았지만 흑인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젭 부시가 자신은 40년 전에 마리화나를 피워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대외적으로는 가장 대표적인 불개입주의자(non-interventionist)로 꼽힌다. 지금은 도널드 트럼프의 영향으로 공화당의 주류적인 입장이 외교적 불개입주의로 기울었으나,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공화당 내에서 명백하게 고립주의 성향을 보인 것은 랜드 폴뿐이었기에 그의 외교적 입장이 더욱 두드러진다.

2016년까지만 하더라도 트럼프에 회의적이었으나 2020년 대선 이후로는 친트럼프 계열 의원 중 한명으로 분류된다. 다만 외교 정책에서는 랜드 폴이 더 극단적인 고립주의 성향이라 어느정도 정책면에서는 차이가 있는 편이고 2021년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도 비판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랜드 폴을 트럼프주의자라고 볼 수는 없다.

2.2. 경제

경제적으로는 자유지상주의자답게 재정보수주의[5]를 지지한다.

2.3. 문화

문화적으로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를 지지하며[6], 애국자법 폐지와 마약 합법화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낙태 관련해서는 꽤나 보수적인 입장이다.

동성결혼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지만, 아버지와 비슷하게 결혼 제도 자체를 연방정부가 정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았다.

2.4. 한반도 문제

북핵 문제 해결에는 중국의 역할과 관여가 필수적인 만큼 북한의 체제 우려를 해소하고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유도하기 위해 한반도의 비무장지대에 중국이 포함된 다국적군을 평화감시군으로 참여시키자는 제안을 2017년에 한 바 있다

美공화 랜드 폴 의원 "중국군 평화유지군으로 DMZ 주둔시켜야", 연합뉴스, 2017-09-27.

2.5. 미러관계

러시아를 미국과 대등한 강대국으로 인정해 줘야하며 그들의 국익을 침해해선 안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를 자꾸 자극하려하는 공화당원들을 향하여 '아직도 냉전 시대 사고방식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라고 비판했다.[7]

시리아 내전에서는[8] 미국의 간섭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시리아에 비행 금지 구역을 하자는 걸 "러시아와 전쟁이라도 하자는 거요?"라며 반대했다.



이 인터뷰를 요약하자면 푸틴과는 시리아 내전 해결책을 위해 대화를 계속 해야하며 오바마가 아사드를 폭격했다면 시리아는 IS가 접수했을것, 이 내전에서 '좋은 놈'은 없다, 또한 우리의 지원을 받는 집단이 우리편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우리의 간섭이 자칫하면 의도치 않은 삽질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7년 8월 러시아 경제 제재 확대에 반대한 둘 뿐인[9] 상원의원이다.

3.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

선거 모토: 'Defeat the American Machine. Unleash the American Dream'

경선 초반인 2015년 5월말 ABC 조사에서는 11%로 전국 1위를 마크하기도 했으나 2015년 8월 기준 전국지지율이 1~6%정도로 7위까지 떨어진 상태. 폭스 뉴스에서 열린 1차 공화당 후보 토론회에서 애국자법을 디스하며 뉴저지 주지사인 크리스 크리스티와 열띤 공방을 펼쳤다. 2015년 11월 말 기준 존 케이식, 마코 루비오와 함께 그나마 상식적인 공화당 정치인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때 젭 부시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던 랜드 폴의 지지율이 저렇게 추락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어그로를 끄면서 전반적인 공화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깎아먹은 것도 크지만, 결정적인 것은 아버지 론 폴이 랜드 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지 않았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언했기 때문이다.(...) 아들 통수 아버지 론 폴은 철저한 자유지상주의 원리주의자로서 언제나 일관된 주장을 했지만, 반면에 랜드 폴은 주류 보수주의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주류의 입장을 일부 수용했기 때문. 그러나 오히려 이것이 핵심 지지자들을 등돌리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아예 아버지처럼 원리주의 노선을 걸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하면서 3차 토론회에서 메인 토론회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2차 메인 토론회 때 나온 후보들중 지지율이 꼴찌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간신히 3차 토론회에 문닫고 참가하게 되었다. 당시 참가자들 중에서 지지율은 거의 꼴찌, 3차 토론회에서는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10]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평가. 더불어 토론회 이후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루비오나 테드 크루즈급은 아니지만 상당한 지지율을 다시 확보, 10위 수준에서 4-5위 정도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지지율이 비슷한 후보가 너무 많다...

3차 토론회에 이어서 4차 토론회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어그로꾼인 트럼프를 제외로 할 경우, 23.7%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답한 크루즈에 이어서 15.78%가 인상적이었다고 답하며 2위를 차지했다. 3위인 루비오보다도 근소하게 높다. TV 토론회에서의 연이은 선방으로 지지율이 감소세에서 상승세로 치고 올라가면서 5차 토론회에서 탈락하여 2군 토론회로 밀려날 가능성 하나는 상당히 감소하였다. 아직 당선권이라고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긴 하지만..

4차 토론회에서 공화당 정치인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국방비 지출 삭감 주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점을 두고 루비오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한 후보 중 국방비 감소와 미국의 좀 더 소극적인 타국의 군사개입을 주장하는 후보는 그밖에 없다. 폴은 미국이 미국 다음으로 국방비가 많은 국가의 국방비를 다 더한 것보다 많다며 이 국방비를 줄이지 않고는 정부의 재정적자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15년 11월 25일 현재(미국시간) 최근 며칠간 초기경선지역(아이오와, 뉴햄프셔)에 별로 선거자금을 쓰고 있지 않고 최근 전국 선거유세 대신 켄터키 고향집에서 며칠째 머물고 있어서 곧 사퇴할 것이라는 예측기사가 나오기도 했다.

11월 현재 전국 지지율은 2~3%고 첫 경선지역 아이오와에서 지지율 2~5%이기 때문에 그가 사퇴하게 된다면 누구를 지지할지 주목된다. 그나마 상승세였는데 파리 테러 때문에 다시 망했다.(...)#

12월3일 현재에도 사퇴를 하지 않고 일단 계속 경선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내년에 있는 2016년 켄터키 상원의원에도 출마를 하기때문에 정말 경선을 지속하려는건지는 의문이 드는 상황. 보통 대선에 나가려는 경선주자가 대선이 있는 해의 상원의원에 출마의 뜻을 밝히는 건 드물기 때문이다. 여하튼 일단 지켜봐야 할 듯.

2016년 1월 초 폭스 뉴스의 6차 공화당 주요 후보 토론회에 초청을 받지 못했다. 그러면서 '마이너' 토론회에 마이크 허커비, 칼리 피오리나, 릭 샌토럼과 참여하게 되었으나 랜드 폴 의원은 이것을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현지시간 2월1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득표율 4.5% 5위로 대의원 1명을 확보하면서 아버지보단 훨씬 못하지만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했다. 그리고 현지시간 2월3일 오전 후보를 사퇴했다. 뉴햄프셔에서 지지율이 3%정도라서 더 경선을 진행해봐야 별 의미가 없고 돈만 쓰기때문인거 같다. 사퇴후에 루비오측 캠프에서 지지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난 어느 후보도 지지 안 할 거다!'라고 선언하면서 거부했다.

아직 비교적 젊은 축이라서(1963년생) 다음번(2024년 예정)이나 다다음번 경선에서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만 경선이 끝나고 나서부터는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9.11 테러 피해자 보상 거부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이 제안한 소방관 등 9.11 테러 피해자들 보상안을 국가 부채도 높은데 예산이 더 늘어난다고 거부했다.

4.2. 백신 의무접종 비판

백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에게 백신을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펼치며, 동시에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을 언급하면서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4.3.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2022년 5월 12일, 러시아의 침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추가지원하기 위한 법안 표결이 랜드 폴 단 한 명의 반대표로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법안 신속 처리를 위하여 연방 상원의원들의 만장일치가 필요했고, 여야 지도부 역시 초당적 지지를 받는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자 일반적인 법안 처리 절차를 건너뛰고 이날 바로 표결에 부치고자 했다. 하지만 랜드 폴의 반대로 51조원 우크라 지원예산안이 상원에서 발목을 잡히게 되었다.

표면상의 이유로는 미국우선주의와 지출 감사조항 삽입을 내세웠지만, AP통신에서는 폴 의원이 막판 수정을 요구하며 법안 통과를 지연한 전례가 수두룩하다며 과거에도 러시아 제재, 연방정부 셧다운 방지, 국방예산 등 법안의 통과를 방해하기 위해 이런 수를 써왔다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꼬집었다.

폴의 이러한 행보에 공화당 원내대표인 미치 매코널과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는 함께 비판을 가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보를 '친러' 라고 볼 수는 없다. 자유지상주의는 기본적으로 고립주의, 비개입주의적 외교 노선을 견지하는데다가 정부 지출 증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사상이다. 그의 아버지 론 폴과 마찬가지로 랜드 폴도 전통적 리버테리어니즘의 입장에서 전쟁 개입에 반대하는 것인데, 미국 정치에 대한 주목도가 높지 않은 한국에서는 이를 모르고 랜드 폴을 무작정 비난하는 여론이 조금 있다. 게다가 이런 우파적 불개입주의는 현재 공화당의 전반적인 기조이기도 하다.[11]

5. 가족 관계

  • 하워드 케스파 폴 (조부)
    • 윌리엄 폴 (백부)
    • 론 폴 (아버지)
      • 로니 폴 (형)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딸들 셋이 있다.
      • 로리 폴 (누나)
      • 로버트 폴 (남동생)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녀들 2명이 있다.
      • 조이 폴 (여동생)
    • 데이비드 폴 (친삼촌)
    • 제럴드 폴 (친삼촌)
    • 웨인 폴 (친삼촌)
  • 캐럴 웰스 (어머니)
  • 마거릿 듀몬트 (조모)
  • 페기 (형수)
  • 톰 파이엣 (매형)
  • 모니카 (계수)
  • 앤디 르블랑 (매제)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자녀들 5명이 있다.
  • 힐턴 레이 애슈비 (장인)
    • 캘리 애슈비 (배우자)
      • 윌리엄 폴 (장남)
      • 덩컨 폴 (차남)
      • 로버트 폴 (3남)
  • 릴리언 웨설(장모)

6.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선거구 정당 득표수(득표율) 당락 비고
2010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켄터키

755,411 (55.69%) 당선(1위) 초선
2016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1,090,177 (57.27%) 재선
2022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913,257 (61.81%) 3선

7. 여담

2017년 6월 14일에 하원 야구팀 연습경기 도중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서 공화당 소속인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 원내총무를 포함해서 5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현장에 그가 있었다. 자칫하면 총격을 맞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8. 둘러보기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2016년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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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당선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테드 크루즈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존 케이식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벤 카슨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젭 부시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랜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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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칼리 피오리나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크리스 크리스티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짐 길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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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바비 진달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스콧 워커
파일:공화당(미국) 엠블럼.svg 공화당 릭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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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는 군의관으로 복무한 적이 있어서 침례회 교인이고 본인은 성공회 신자로 세례를 받기도 했으나 나중에는 장로회 신자가 되었다. 보수적인 미국 기독교의 입장과 달리 개인적인 정치 신념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진보적인 스텐스를 취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독교 우파는 그를 기독교인으로 보지 않는다.[2] 베일러 대학에서 학위를 받지는 않았다. 당시 듀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입학생들에게 학사 학위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118대 상원의원들 중에서 학사 학위가 없는 2명 중 한명이다. 나머지 한명은 마크웨인 뮬린. #[3] 놈 촘스키와 같이 열거되는 경우도 있으나, 촘스키는 사회주의 아나키스트로서 랜드 폴과는 정반대되는 좌파 자유지상주의자이다.[4] 밀레이 또한 우파 자유지상주의자로, 202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운동 당시 정부지출을 대거 삭감하겠다며 전기톱을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5] 경제적 자유주의의 미국식 표현[6] 일반적인 고전적 자유주의우파 자유지상주의와 달리 문화적으로 문화적 보수주의적 성격을 띄지만 이를 이용한 국가의 개입에는 반대한다.[7] 다만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8] 미국과 러시아 양국이 시리아 내전 처리 문제를 놓고도 대립하고 있다.[9] 또 한명은 버니 샌더스. 하지만 샌더스도 이란을 제재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지 러시아 언급은 없었으므로, 사실상 유일하게 대러시아 제재에 반대한 것이다.[10] 트럼프나 루비오의 절반 수준밖에 말을 하지 못했다.[11] 2016년 이후 미국 공화당에서는 젭 부시, 리즈 체니와 같이 전통적인 개입주의를 내세우는 정치인들이 의외로 많이 줄었고, 노빠꾸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까지 반대하는 정치인은 적더라도 미국의 개입 원칙을 축소하고자 하는 정치인들이 늘어났다. 마저리 테일러 그린, 론 디샌티스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