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0:34:22

군관구사령부

대한민국 육군/해병대국방부 직할부대의 편제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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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管區司令部 military district command
1. 개요2. 상세3. 대한민국 육군의 군관구사령부 목록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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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에 존재했던 사령부. 정식 명칭은 군관구사령부 였지만, 대부분 그냥 줄여서 관구사령부라고 불렀다.

2. 상세

1954년, 제2야전군이 창설되어, 후방에 관한 업무를 분장하기 위해, 5개의 관구사령부가 창설 되었는데,[1] 각각의 사령부는 당해 소관구역내의 육군 제부대에 대한 군수,[2] 군행정의 지원, 관할지역내의 정부 재산과 군시설보호 유지 관리, 그리고 군관구위수사령부로서 지역내의 위수업무, 예배속부대에 대한 교육훈련의 지휘 및 감독의 제임무를 수행했다.

부대 규모는 군단사단의 중간 수준이며 사령관은 대부분 전방 사단장 보직을 마친 소장이 맡았다. 보직 계급은 사단장준장이었고 군관구사령관이 소장이었으며 보직 루트가 사단장(준장) → 부군단장(준장) → 군관구사령관(소장) → 군단장(중장)이었으나 군관구사령부가 폐지되고 사단 바로 위가 군단으로 개편되자 사단장의 보직 계급이 소장으로 오르고 보직 루트도 사단장(소장) → 소장급 참모 → 군단장(중장)으로 개편되었다.

이후 해체되면서 일부 군관구사령부는 군수지원 기능만 남아 야전군 휘하의 군수지원사령부로 이어졌다.

3. 대한민국 육군의 군관구사령부 목록

4. 여담

50년대에 창설되어, 80년대 초반에 해체되었기 때문에, 나이 좀 많은 사람들말고는 아는사람이 거의 없다. 그래서 노인들이 X관구사령부에 근무했다고 말하면 어리둥절한 경우가 많다.



[1] 동시에 창설된건 아니고, 몇년동안 차례로 창설되었다.[2] 지금의 각 군수지원사령부 역할도 겸했다는 얘기다.[3] 당시 전주 주둔. 2013년에 임실로 이전.[4] 당시 창원 주둔. 2015년에 함안으로 이전.[5] 당시 조치원(현 세종시 조치원읍) 주둔. 이후 기계화사단으로 전방 재배치되었다가 향토사단 환원으로 지금의 둔산신도시 일대에 주둔하다가 현 위치(세종시)로 이전.[6] 지금의 안동 구70사단 부지에 주둔.[7] 지금의 36사단 관할구역인 강원도 남부내륙을 담당[8] 당시 대구 용산동 주둔.[9] 지금의 문래공원 자리. 그래서 문래공원 안에는 일명 "박정희 벙커"가 남아있다.[10]30사단33사단 관할 지역. 전방군단 지역인 경기북부 대부분이 빠졌다고 보면 된다.[11] 지금의 수도군단 예하 51, 55사단과 수방사 예하 52, 56사단이 창설(사단 증편)된 것은 1980년대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