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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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222> 이름 기역시옷
분류 겹받침
음성 <colbgcolor=#e7e7e7,#181818> 종성 [1]
종성+형식 형태소의 첫 모음 앞 k̚.s͈[2]
k̚.ɕ͈[3]
자음동화 ŋ[4]

1. 개요2. 설명

[clearfix]

1. 개요

현대 한글의 겹받침 중 하나. ㄱ이 쓰이는 겹받침으로는 과 함께 둘 뿐이며 유일하게 ㄱ으로 시작하는 겹받침이다.

2. 설명

이 받침이 쓰이는 단어로는 , , , 이 있다. 주로 이 명사 네 개를 표현하기 위해서만 쓰이고 용언에는 쓰이지 않는다. 다른 겹받침이 한두 개쯤 용언에 쓰이는 것과 대조적(ㄵ: 앉다, ㄶ: 않다, ㄺ: 맑다, ㄻ: 삶다, ㄼ: 밟다, ㄾ: 핥다, ㄿ: 읊다, ㅀ: 끓다, ㅄ: 없다). 이런 면에서는 마찬가지로 명사에서만 쓰이는 과 처지가 비슷하다. ㄽ, ㄿ과 함께 빈도가 0.1% 미만으로 나온 세 개뿐인 자모로 조사되기도 했다.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의 발음은 /ㄱ/.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가 이어지면 /ㄱ/ 뒤에 // 소리가 이어진다. 표기상으로는 /ㅅ/이 이어질 법도 하지만, 국어에서 파열음 /ㄱㄷㅂ/ 뒤에는 평음이 이어지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하기 때문에 'ㄱㅅㅅ'로 쓰지 않고 'ㄱㅅ'으로만 써도 'ㄱ' 뒤에는 /ㅅ/가 아닌 /ㅆ/가 오리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이는 도 마찬가지이다.

겹받침으로 쓰이는 덕에 감사합니다의 초성체 ㄱㅅ이 타자 시스템상 자동적으로 ㄳ으로 합쳐진다.

천지인 키보드에서는 입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ㄱㅅ이라고 입력하는 경우가 많다.

초성 ㄳ은 유니코드에 옛한글 낱자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벌식 옛한글 키보드에서는 이 글자를 바로 입력할 수 없으며, 그냥 ㄱㅅ으로 써진다. 두벌식 옛한글 키보드로 이 낱자를 입력하려면 Shift + ㅓ를 누른 뒤 ㄱㅅ을 입력하거나, ㅋ을 입력한 뒤 한자 키를 눌러야 된다. 이는 ㄾ과 ㄿ도 마찬가지.


[1] [2] 을 잃고[3] 구개음화. 이 없다[4] 그의 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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