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9 23:03:04

JAM Pedals

JAM Pedals
잼 페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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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2005년, 그리스 아테네
창립자야니스 아나스타사키스,(Jannis Anastasakis),
업종음향 기기 제조
본사그리스 아테네 이오스 71
링크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상세4. 제품
4.1. 드라이브 계통4.2. 다이나믹/필터 계통4.3. 모듈레이션 계통4.4. 공간 계통4.5. 멀티 페달4.6. 그 외
5. 사용자6. 여담7. 둘러보기

1. 개요

파일:JAM_Pedals_Products.jpg
잼 페달즈(JAM Pedals)그리스의 음향기기 제조사로, 주로 일렉트릭 기타이펙터 페달을 제작한다.

2. 역사

3. 상세

거의 대부분 제품들에 풀 아날로그 회로를 차용하여 빈티지하거나 근본의 사운드를 추구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많이 찾는다. 실제로 공식 사이트에서 제품의 내부 회로기판 모습을 볼 수 있는데, DSP 칩이나 SMD 부품의 활용을 최소화하고 회로 거의 대부분을 스루홀 소자들로 가득 채워놓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몇몇 제품들은 스루홀을 넘어 아예 터렛 보드를 활용한 하드 와이어링 방식으로 배선을 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에서 제작의 까다로움과 소자 확보 문제로 인해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 딜레이 페달들에도 해당되는데, 여기서 판매하는 딜레이 라마 아날로그 딜레이 페달은 회로 기판을 보면 알 수 있듯, 과거 아날로그 방식 딜레이 페달들과 동일하게 BBD 칩을 활용한 풀 아날로그 회로를 채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인클로저에 들어간 특유의 아트워크 또한 잼 페달의 특색 중 하나인데, 이 아트워크는 미니멀한데다 동시에 채도도 매우 높아 잼 페달 특유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아트워크들은 잼 페달에서 자체 제작한 작업 영상에도 나오듯, 실제 작업자가 도안이 인쇄된 마스킹 스티커를 인클로저에 붙이고 에어브러쉬로 칠한 뒤 마스킹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업한 것이다. 이 아트워크가 워낙에 반응이 좋아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 아트워크를 십분 활용한 머천다이스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타 부띠크 핸드메이드 이펙터 브랜드들이 그렇듯, 이쪽도 커스텀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커스텀 멀티 페달이라는 오더를 제공한다. 실제 오더를 넣고 제품을 수령한 유저들이 촬영하여 올린 내부 기판의 사진을 보면 실제 자사 이펙터에 활용되는 기판들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하나하나 연결해놓은 여러모로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의뢰자가 자신의 커스텀 멀티 페달에 어떤 제품들이 들어가길 원하는지, 아트워크는 어떤 형태를 원하는지 등 다양한 옵션들이 제공되며, 2025년 기준, 최소 수량인 2개의 페달만을 내장할 시 500유로(약 75만 원)부터 시작되며, 최대 수량인 12개를 넣을 시, 무려 2500유로(약 380만 원) 이상까지 가격대가 올라갈 수 있다.

4. 제품

단종된 제품에는 취소선이 그어져 있다.

4.1. 드라이브 계통

  • Tubedreamer(오버드라이브)
    아이바네즈의 빈티지 TS-808 튜브 스크리머를 복각한 오버드라이브 페달. JRC4558D 오피앰프를 사용하였으며, 여기에 게인이 걸리는 정도를 조정할 수 있는 토글 스위치를 추가하여 톤적 범용성을 높인 모델이다. 다만 원본 튜브 스크리머가 2개의 다이오드를 사용한 대칭 클리핑 구조를 지닌 데 반해, 이쪽은 클리핑 스테이지에 3개의 다이오드를 사용하여 결과적으로 비대칭 클리핑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원본과 약간의 사운드 차이가 있다.
  • Lucydreamer(오버드라이브)
    공식 사이트에서는 해당 모델을 두고 위의 튜브 드리머와 같은 튜브 스크리머 기반 제품이라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 회로기판을 보면 여러 개의 오피앰프를 사용하는 등, 오리지널 튜뷰 스크리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띄고 있다. 클린 시그널과 이펙터가 적용된 시그널을 조절하는 믹스 노브의 존재로 보아, 튜브 스크리머를 기반으로 하이/로우 게인 선택 스위치를 추가하고 클론 센타우르처럼 드라이/웻 믹스값을 조정[1]할 수 있도록 마개조한 컨셉의 제품으로 보인다.
  • Double Dreamer(오버드라이브)
    위의 튜브드리머와 루시드리머를 하나의 인클로저에 합쳐놓은 페달. 그냥 연결된대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기판에 있는 딥스위치를 조작하는 것으로 어느 쪽 페달이 시그널 체인 상으로 먼저 오게 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도 있다.
  • Rattler(디스토션)
    ProCo RAT을 복각한 디스토션 페달. 첫번째 버전인 Rattler MK.1은 기존 RAT처럼 LM308 오피앰프를 사용했었으나, 해당 칩이 단종된 뒤 품귀 현상으로 안정적 수급이 거의 불가능해지자 이후 생산된 버전들은 주문제작으로 만들어진 전용 오피앰프를 사용하며, 기존에는 없던 미드 부스트 회로가 추가되어 톤 범용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파생 제품으로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 회로기판을 채용하고 로우/하이게인 토글 스위치를 추가한 Rattler Ltd[2], 베이스 기타에 최적화된 Rattler Bass가 있다.
  • Red Muck(퍼즈/디스토션)
    일렉트로 하모닉스빅 머프를 복각한 퍼즈/디스토션 페달. 정확히는 1971년에 생산된 V1 트라이앵글 빅 머프와 1990년대 초 소브텍 레드 아미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회로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가장 최초로 발매되었던 Red Muck MK1은 소련제 퍼즈 페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점 때문인지 붉은색 바탕에 낫과 망치가 그려진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나, 개선점이 적용된 MK2 부터는 으로 보이는 동물의 실루엣으로 도안이 바뀌었으며, 클리핑 매커니즘을 변경하는 토글 스위치[5]와 하이게인 모드를 활성화하는 풋스위치가 추가로 탑재되어 톤 가변성이 더욱 넓어졌다.
  • Black Muck ltd(퍼즈/디스토션)
    회로 구성 자체는 위의 레드 먹 페달 MK1처럼 빅 머프에 기반하고 있으나, 본인들이 운 좋게 손에 넣은 1960년대에 생산된 하이게인 NOS 실리콘 트랜지스터[6]를 사용하여 더욱 공격적인 음색을 들려준다. 사이트에 올라온 내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전용 기판을 사용하지 않고 만능기판을 인클로저 모양대로 잘라서 회로기판을 구성해놓았다. 100대 한정판으로 생산되었으며, 현재는 단종되었다.
  • Octaurus ltd(퍼즈)
    옥타브 퍼즈 페달로, 특정 제품의 회로를 복각한 것이 아닌, 옥타브 퍼즈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모든 제품들의 특성들을 조금씩 섞는 방향으로 설계된 제품이다. 그래서인지 옥타브 기능을 켜고 끄는 기능이라던지 여타 퍼즈 페달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내장돼있다. 위의 블랙 먹 ltd 제품에 들어갔던 그것과 동일한 트랜지스터가 사용되었으며, 핫 와이어링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4.2. 다이나믹/필터 계통

  • Dyna-ssor(컴프레서)
    MXR의 빈티지 Dyna-Comp를 복각한 컴프레서 페달. 실제 빈티지 다이나 컴프 페달에 들어가던 NOS CA3080 칩이 장착돼 있다.
  • Wahcko(와우 페달)
    풀 사이즈 와우 페달. 빈티지 크라이베이비, VOX 와우 페달에 들어가던 붉은색 Fasel 인덕터를 사용하여 빈티지한 톤을 살렸으며, 페달 하우징 측면에 6단 로터리 스위치를 돌리는 것으로 특히 강조되는 음역대를 연주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일반적인 와우 페달들 이상으로 톤 자유도도 아주 높은 편이다. 잼 페달의 전체 제품 중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사용률을 보여준다.
  • Seagull(와우 페달)
    와우 페달을 반쯤 밟아놓은 것처럼 주파수의 특정 위치에 필터를 고정해놓고 쓸 수 있는 페달.[7] 본래 아래 Pink Flow 멀티 페달을 통해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제품이나, 이후 스탠드 얼론 이펙터로 출시되었다. 좌측 토글 스위치를 우측 포지션으로 설정해놓고 볼륨이나 톤 노브를 돌리면 와우 페달을 반대로 연결했을 때 나오는 소위 바다갈매기(Seagull)라 부르는 특유의 사운드를 낼 수 있는 기믹이 있다.[8]

4.3. 모듈레이션 계통

  • Ripple(페이저)
    MXR의 빈티지 Phase 90을 복각한 컴프레서 페달.
  • Ripply Fall(코러스/비브라토/페이저)
  • Retrovibe(바이브/비브라토)
    Shin-Ei의 유니바이브를 복각한 바이브 페달.
  • Chill(트레몰로)
  • Harmonious Monk(트레몰로)
  • Harmonious Fall(코러스/비브라토/트레몰로)

4.4. 공간 계통

  • Delay Llama(딜레이)
    아날로그 딜레이 페달. 내부 회로에 Coolaudio에서 생산된 V3205SD BBD 칩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파나소닉의 MN3205 칩의 리프로덕션 버전으로, BOSS의 DM-2, DM-3 등 제품에 들어갔던 그것과 거의 동일한 소자이다. 최초 생산된 버전은 레벨/타임/리피트의 단 3개 노브만 있는 극히 심플한 구조였으나, 이후 탭 템포 기능 및 4분음표/8분음표/점8분음표 타이밍을 선택할 수 있는 3단 미니 토글 스위치가 추가된 개량판이 생산되고 있다.

4.5. 멀티 페달

  • Pink Flow(오버드라이브, 컴프레서, 디스토션, 퍼즈, 와우 페달, 코러스, 비브라토, 페이저, 딜레이)
    핑크 플로이드 특유의 사운드를 내는 데 최적화된 이펙터들만을 모아놓은 아날로그 멀티 이펙터. 원래 Seagull 와우는 이 이펙터에만 한정으로 들어가던 회로였으나, 워낙에 반응이 좋았기에 이후 스탠드얼론 이펙터로 출시되었다.

4.6. 그 외

  • Boomster(시그널 버퍼, 부스터, 볼륨 페달)
  • CTRL Box(컨트롤러)

5. 사용자

6. 여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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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클론 센타우르는 게인 노브를 통해 믹스 값을 조정하나, 해당 제품은 게인 노브와 별개로 믹스 노브가 하나 더 달려있기에 작동 방식은 약간 다르다.[2] 현행 Rattler의 주문제작 오피앰프나 8핀 오피앰프 버전 LM308이 아닌, 빈티지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들처럼 작은 금속 캔으로 둘러쌓인 LM308AH 소자를 사용한다.[3] 사용된 트랜지스터는 CV7003으로, 공식 사이트에서는 기존 달라스 아비터에서 사용하던 NKT275 트랜지스터 이상으로 안정적이었기에 이 모델을 채택하였다고 설명해놓았다.[4] 사용된 트랜지스터는 BC107이다.[5] 대칭 클리핑과 비대칭 클리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6] 사이트 내 제품 설명에 따르면 음색이 2N335, 2N336 트랜지스터와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7] 이렇게 발로 밟아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노브를 사용해 특정 위치에 고정해놓고 사용하도록 설계된 와우 페달을 주로 콕드 와우(Coocked Wah)라고 부른다.[8] 핑크 플로이드의 곡 Echoes에서도 들어볼 수 있다. 음원 11분 26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