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28 01:08:59

FX마진

FOREX에서 넘어옴

1. 개요2. 한국 내 위법 여부3. 장점과 단점
3.1. FX마진 거래의 장점3.2. FX마진 거래의 단점
3.2.1. 높은 손실율3.2.2. 수수료, 제로섬 게임
4. 주요 거래통화(20개 기준)
4.1. 주요 거래쌍(유동성이 많은 거래쌍)4.2. 통화가 아닌 거래종목
5. 외환거래가 많은 곳6. 중요한 경제 지표와 뉴스들
6.1. 미국의 경제 지표6.2. 일본의 경제 지표6.3. 유럽연합 경제 지표6.4. 영국의 경제 지표6.5. 스위스의 경제 지표6.6. 호주/뉴질랜드 경제 지표(공통)6.7. 캐나다의 경제 지표6.8. 대한민국의 경제 지표6.9. 중국의 경제 지표6.10. 덴마크/스웨덴 경제 지표(공통)6.11. 노르웨이 경제 지표6.12. 홍콩 경제 지표6.13. 싱가포르의 경제 지표6.14. 브라질 경제 지표6.15. 인도 경제 지표
7. 일본에서
7.1. 관련 작품

1. 개요

외환을 이용한 금융거래상품(Foreign eXchange)의 일종. 증거금을 예치하고 선물회사(Futures Dealer Merchant)와 계약당 10만 달러 해당하는 통화 등으로 표준화된 통화쌍을 거래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부터 실시해왔다. 미합중국에서는 소매외환거래(Retail Forex)라고 한다. 장외시장[1]에서 브로커를 통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통화선물과는 다르다.[2]

하루 거래량이 무려 1~2조 미국 달러이므로 당연히 주식시장보다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거래량 대부분이 스왑거래라 유동성도 저 정도로 풍부하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FX마진 마케팅에서 제일 먼저 들이미는 단골멘트지만 실제 체감되는 거래량은 저 정도에 훨씬 못미친다.

양방향 구조이고 만기가 없어 유동성이 많은 통화라면 언제든지 청산이 가능하다. 특히 유럽 유로/미국 달러(EUR/USD)같이 유동성이 많은 통화는 스프레드(호가 차이)가 적으며 로컬 통화[3]경우 큰 스프레드를 부담해야 한다.

또 양 국가의 돈을 빌려 거래를 하는 과정에 이자, 스왑 포인트가 발생한다. 빌린 돈의 액수에 따라 매일 매일 계좌에서 이자가 입금 되거나 출금이 된다. 이자의 경우 이론상으로는 양 국가의 기준 금리 차이에 따라 결정된다.[4] 일정 이상의 레버리지로 중단기 트레이드를 할 경우, 상당한 금액이다. 환율 변동이 크게 없다는 가정 하에 이걸 노리고 거래하는 경우도 있으며 포지션을 들어갈 때에도 초단기가 아닌 이상 고려 대상이다.[5]

이자도 원천징수하거나 아니면 선물, 증권회사에 수수료로 내는 경우가 있다. 수수료는 대부분 스프레드에 반영되어 포함되어 있으며 선물회사나 중계회사, 국내외 국세청의 몫으로 가져간다

당연하지만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닌 만큼 거래 방향을 잘못 잡으면 원금이 날아간다. 또 제로섬 게임인 만큼 거래할 때에는 반드시 손절매와 익절이 필요한 파생상품이기도 하다.

외환매매 이익금이 일부 국가에서는 50%이상으로 토빈세 또는 양도차익으로 인해 세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에서는 국내 브로커를 통하면 파생상품과 동일하게 250만원의 공제 후 차익의 11%가 부과되며, 해외 브로커를 이용할 경우 6~45%의 누진세가 적용된다.

스위스나 싱가포르 등지에서 가짜 또는 미등록 중개회사나 선물회사의 경우에 부도가 발생하거나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투자 원금이 홀랑 날아가는 일이 발생하며 자칫하면 국내 거래자 역시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도박죄에 해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 신문기사

2. 한국 내 위법 여부

한국 내에서 FX마진거래는 제도권 증권사만이 할 수 있다. 사설 FX마진 업체들은 모두 불법 도박에 해당되며, 먹튀 등 문제가 생기더라도 부당이득이라 돌려받을 수 없다.

2015년에 대법원과 2020년 4월에 인천지방법원에서는 FX 사이트와 관련된 재판에서 FX마진 거래는 파생상품을 다루는 업무라고 명시하였으나, 파생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합법적인 업체는 자본시장법에 근거하여 오직 증권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회사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증권업으로 등록된 제도권 업체가 아닌 사설 업체가 FX마진 거래를 취급하고 홍보하는 것은 자본시장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형법 247조에 따라 사설 FX마진 업체의 운영은 도박개장죄라고 하였다. #

한국에서 해외 정식 FX 브로커를 사용한다 했을 때, 도박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은 적으나, 한국 내 자본시장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으며, 특히 입출금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에 저촉된다. 다만 개인은 대부분 처벌하지 않으며 단속이 더딘 상황.

3. 장점과 단점

3.1. FX마진 거래의 장점

1. 고 레버리지 가능: 파생상품이 다 그렇듯이, 레버리지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한국내 기관은 10배까지 제한되어 있지만 해외 기관은 500배 1000배도 볼 수 있다.그게 되겠냐?

2. 경기와 무관한 투자처 : 환율이 오르는 방향으로 걸 수도 있고 떨어지는 방향으로 걸 수도 있다. 예측이 맞기만 한다면 세계 경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관계없는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

3. 언제나 체결이 가능: 외환 시장은 원래 마진 거래를 하는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초 단위로도 엄청난 양의 거래가 전세계에서 일어난다. 24시간 언제나 체결이 가능하다. 특히 유로-달러나 달러-엔처럼 거래량이 천문학적인 통화쌍이 이런 면에서 가장 강하다.웬만한 대형주도 마찬가지다

3.2. FX마진 거래의 단점

3.2.1. 높은 손실율

큰 레버리지는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환전 뒤 국채 투자나 지수 투자보다 매력이 없거나 스왑 포인트 포지션이 마이너스라면 구조적으로 손해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투자를 생각한다면 최소 2~3배는 생각해야 한다는 것부터가 단점이다. 그래서 정말 건전하게 하는 사람들조차 4~5배는 기본이다. 국내 기관 한계 기준인 10배조차 저 레버리지로 보는 게 현실이다.

FX거래 역시 선물처럼 파생상품이기에 일정 이상 손실이 발생하면 마진콜 입금을 요구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로스컷으로 바로 계약을 청산시키기 때문에 포지션을 잃고 돈 복구 가능성을 잃은 채 점점 빈털터리가 될 수 있다.

고레버리지와 연관되는 문제인데, 금리발표나 세계 금리의 흐름이 바뀌고 손절을 못 하면 눈뜨고 돈이 급속도로 날아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비교적 낮은 레버리지조차도 리만 브라더스, 엔 캐리 청산, 하루만에 30~40% 급등한 스위스의 프랑코겟돈 등, 단숨에 전 투자금이 날아가는 이벤트들도 가끔 찾아온다.

레버리지의 위험성과, 환율은 이슈가 해소되도 빠르게 복구가 안 된다는 특징 때문에 결국 손절이 필수가 된다. 즉 구조적으로 돈을 버는데 적합한 상품이 아니다. 그래서 투기성 시장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정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잘 읽고 천운이 맞아 떨어져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실제로 FX 마진을 하는 사람들 중 건전한 투자를 지향하는 사람은 없고 해외 기관에서 100배 500배로 치는 단순 도박꾼들이 많은 것도 결국 상품적으로 매력이 없기에 도박꾼들만 남은 이유도 크다.

3.2.2. 수수료, 제로섬 게임

FX 마진은 주식과 달리 우상향이 아닌 위 아래가 닫힌 시장이고, 전세계에 걸친 제로섬 게임이다. 거기에 수수료까지 들어간다. 내가 번 만큼 누군가는 잃고 기업은 돈을 챙긴다. 구조적으로 카지노와 다를 게 없다.

한국은 특히 수수료가 다른 나라 대비 매우 높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EURUSD를 기준으로 볼 때 타 국가 대비 3~5배 정도의 수수료다. 다만 한국 내 증권사를 이용할 경우, 세금은 다른 파생 상품과 마찬가지로 250만원 공제 후 11%만 차익에서 떼는 정도로 꽤 합리적인 편이다.

4. 주요 거래통화(20개 기준)

대다수 국내 증권사에서는 미국 달러, 유로, 파운드 스털링, 일본 엔, 스위스 프랑, 뉴질랜드 달러, 호주 달러, 캐나다 달러가 제공된다.[6]

아래쪽 이 기준은 영어권 FX마진을 제공회사들을 보면 제공되는 거래통화마다 다르지만 대다수가 거의 같다.

아시아: 일본 엔,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중국 위안, 신 대만 달러 등

유럽과 아프리카: 유로, 파운드 스털링, 스위스 프랑, 스웨덴 크로나, 노르웨이 크로네, 덴마크 크로네, 폴란드 즈워티, 튀르키예 리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랜드 등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등

4.1. 주요 거래쌍(유동성이 많은 거래쌍)

EUR/USD, EUR/JPY, USD/JPY, GBP/USD. USD/CAD, AUD/USD, AUD/JPY, NZD/USD

4.2. 통화가 아닌 거래종목

ISO 4217에 명시된 XAU(금), XAG(은)

5. 외환거래가 많은 곳

일반적으로 아시아-유럽, 유럽-아메리카 시장이 겹치는 부분이 외환거래가 활발한데 그 이유는 개장시간과 거래시간 때문이다. 주말이나 휴일에도 남유럽 일부 국가나 중동, 아프리카에서도 외환시장이 열리긴 하지만 외환거래가 그다지 많진 않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대부분의 선물회사들은 시스템 보수, 점검을 주말에 많이 한다.[7]

동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도, 홍콩이 외환거래가 많고 상하이시, 서울특별시가 그 다음이다.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순 이며 서유럽에서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프랑스),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외환거래가 많으며 스위스 취리히, 폴란드 바르샤바순 이다.

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뉴욕, 샌프란시스코, 캐나다 오타와, 멕시코 멕시코 시티가 외환 거래량이 많다.

6. 중요한 경제 지표와 뉴스들

FX마진에서 시세를 움직이는 원인은 결국 수요와 공급이며,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 따라 통화별에 영향을 준다. 같은 지표라도 상황에 따라 영향이 전무한 경우가 있으니 정확히 읽는 건 불가능하다. 또 국제정세 상황 변화나, 주요국 사건 사고 관련 뉴스와 주요 중앙은행(예: FRB, ECB, 중국 인민은행 등의)총재 발언 등이 주요 통화와 신흥국 통화 시세를 타격을 주기도 한다.[8] [9]

공통적으로 해외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GDP, GNI, GNP도 외환시세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6.1. 미국의 경제 지표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연방준비은행 의장, 총재들의 발언들
3. 선진국 및 신흥국들의 국채금리 차이와 미국 재무부채권 금리 흐름
4. 다우지수와 나스닥등의 주가지수
5. 미국 달러 금리 인상/인하
6. 주택가격 흐름

6.2. 일본의 경제 지표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기준금리
3. 도쿄 및 전국 물가 지수
4.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5.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 및 기자회견
6. 일본 국채와 닛케이 225지수
7. 북한 관련 소식들

6.3. 유럽연합 경제 지표

1. 실업률(or 고용률)
2. ECB 총재 발언 및 기자 회견,
3. 기준금리 및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4. 분트채[10] 및 주변국 채권 수익률 차이와 미국 재무부채권 수익률 차이
5. 스톡스유럽600 지수와 유럽연합 회원국 주가지수
6.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
7.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6.4. 영국의 경제 지표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기준금리
3. 길트(Gilt)채[11]와 미국 재무부 장기 채권 금리차
4. 영란은행 총재 발언과 의사록

6.5. 스위스의 경제 지표

1. 실업률
2. SNB(스위스 국립은행)총장의 발언
3. 금리
4. 물가
5. 무역수지 또는 경상수지
6. 스위스 증시와 유럽 증시 상황

6.6. 호주/뉴질랜드 경제 지표(공통)

1. 실업률 또는 고용률
2. 기준금리
3.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지수
4.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5. 원자재 가격(뉴질랜드: 농업 관련 가격, 호주: 철광석, 보크사이트 같은 지하자원 가격)
6. 이들 국가들의 중앙은행 총재 발언과 기자회견

6.7. 캐나다의 경제 지표

1. 실업률(OR 고용률)
2. 원자재 가격
3. 기준금리
4. 무역수지 또는 경상수지
5. 중앙은행 총재 발언
6. 주가지수 및 채권수익률 흐름
7.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

6.8. 대한민국의 경제 지표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3.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
4. 소비자 물가지수
5. 국고채 금리와 미국 재무부채권 금리 차이
6.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와 한국은행 총재 발언
7. 북한 관련 소식들

6.9. 중국의 경제 지표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HSBC가 발표한 지수들: HSBC "구매자 관리지수(PMI)"가 가장 중요하며 주요 통화는 물론이고 원화와 신흥국 통화에다가 심지어 미국 증시를 들어놨다 내렸다 할 정도로 중국의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하는 지표 다음으로 강력한 영향을 준다.
3. 소비자 물가지수
4. 중국인민은행 은행장 발언
5. 북한 관련 소식들
6. 무역수지 및 경상수지
7.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PMI(구매자 관리지수)들: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지표를 조작하고 있다는 설이 오가는 상황이다. 그래도 영향력은 무지하게 크다.

6.10. 덴마크/스웨덴 경제 지표(공통)

1. 실업률(또는 고용률)
2. 중앙은행 기준 예금금리
3.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4. 중앙은행 총재 발언
5. 소비자 물가
6. 원자재 가격 흐름(스웨덴: 철광석 가격 동향, 덴마크: 농업 관련 가격 동향)

6.11. 노르웨이 경제 지표

1. 실업률(고용률)
2.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3. 원자재 가격 흐름(북해산 석유가격)
4. 소비자, 생산자 물가
5. 기준 금리
6. 중앙은행 총재 발언

6.12. 홍콩 경제 지표

1. 실업률 또는 고용률
2. 무역수지 또는 경상수지
3. 중앙은행 총재 발언
2. 소비자 물가
3. 항셍 지수
4. 페그제 관련 발언
5. 부동산 가격

6.13. 싱가포르의 경제 지표

1. 실업률 또는 고용률
2. 금리와 중앙은행 총재 발언
3. 석유 제품류 제외한 모든 수출 금액 및 무역 수지
4. 소비자와 생산자 물가

6.14. 브라질 경제 지표

1. 실업률 또는 고용률
2. 중앙은행 총재 발언
3. 무역수지 또는 경상수지
4. 원자재 가격 흐름
5. 기준금리
6. 국채 및 주가 흐름

6.15. 인도 경제 지표

1. 실업률 또는 고용률
2. 무역수지 또는 경상수지
3. 소비자 물가지수
4. 기준금리
5. 중앙은행 총재 발언
6. 국채 및 주가 흐름

7. 일본에서

와타나베 부인 문서도 참조.

일본에서는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이후 잃어버린 10년 동안 마이너스 금리와 주식, 주택 가격이 오르지 않아 사실상 저축이라는 개념이 없고, 장롱 저축밖에 안 되었던 와중에 1998년대부터 FX 관련 법이 도입되어 주목받기 시작했다. 엔화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력한 통화라는 점도 한몫했다.

예금해도 돈이 안 쌓이고, 주식은 위험하고, 주택은 감가상각이라는 경제 상식이 된 와중에,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이기 때문에 다른 고금리 국가의 통화와 롱 포지션만 잡으면 매일 확정적으로 스왑 포인트가 들어왔기 때문에 환율이 박스권에서 유지만 되어도 돈을 벌어왔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금리 3%인 국가와 10배 포지션만 들어도 연수익은 30%가 된다.

당시 IT 발전이 느린 일본으로서 한국에서도 대중화되지 않은 미국 주식 투자나 세계 주식 투자는 당연히 접근성이 까다로웠고, FX는 독보적인 인기를 누린 투자 수단이었다.

이렇게 유행을 타게 되었으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투자자의 대다수인 엔달러 롱 포지션을 잡고 있던 수많은 사람이 최대 123엔에서 87엔까지 30%까지 떨어지면서 1년 만에 청산을 당하며 사회적 문제가 됐다.

2011년 일본 내 FX 거래소 법정 레버리지 한도를 100배에서 25배까지 낮추며 FX 불을 껐다.

2014년 NISA가 등장하며 일반인들의 미국 투자 접근성이 좋아졌고 이후 2018년 적립식 NISA나 2024년 신NISA가 나오며 일반적인 예금 환경이 구축되고, FX 유행은 상당히 시들었다. 하지만 아베노믹스로 인해 다시 엔저가 되면서 떼돈을 번 사람들이 등장하고, 아직도 그 기반은 남아 있어 일부 도박적 투기를 원하는 개인들은 더욱 FX 고레버리지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FX마진을 하다 발생한 채무는 파산법 252조에 의해 사행행위 및 투기거래에 의한 채무로 취급되어 원칙적으로 면책되지 않는다.

7.1. 관련 작품


[1] 은행간 거래하는 시장이라 하여 인터뱅크시장이라고 한다.[2] 한국거래소 통화선물의 본 목적은 기업이나 개인의 환율 헤지를 위해 상장되었기 때문이다. 종목도 원의 쌍으로 달러와 엔과 위안 뿐이지만 반대로 이 세 종목에 한정해 20배 이내로 운용할 경우 세금이 없어 가장 유리한 FX마진 상품이 될 수 있다. 원달러는 거래량이 충분하나 원엔과 원위안은 거래량이 적어 스프레드 손해가 심하긴 하다. 그래도 LP가 있어 중장기로 접근시 나중에 내야할 세금을 생각하면 훨씬 유리하다.[3] 예: 덴마크 크로네/스웨덴 크로나(DKK/SEK), 브라질 헤알/남아공 랜드(BRL/ZAR), 대한민국 원/일본 엔(KRW/JPY) 등[4] 이론상 계약한 금액 x 양 국가의 금리차이/100 x 1/365이며 롱숏 포지션에 따라 입금되거나 출금된다.[5] 극단적인 예로 튀르키예의 기준금리는 37%로 한달에 대략 3%씩 손실이나 이익이 발생하고 계좌의 증거금의 5배 레버리지만큼 계약한다면 한달에 15%인 셈이다.[6] 국내 일부 증권사에서는 스웨덴 크로나, 덴마크 크로네, 노르웨이 크로네, 싱가포르 달러, 홍콩 달러 등을 제공한다.[7]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 그곳 외환 시장에서 결정된 토요일/일요일 종가가 다음 날 월요일 뉴질랜드 웰링턴 외환시장의 가격에 영향을 주어 급등락을 불러오기 때문이다.[8] 2005년 한국은행 총재의 외환보유고 관련 발언 때문에 전세계 증시와 외환 시장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9]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195729[10] 독일 국채를 말한다.[11] 영국 장기국채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