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4 21:13:15

외환

1. 外換. 외국의 통화
1.1. 관련항목
2. 外患. 범죄 행위

1. 外換. 외국의 통화

말 그대로 외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이르며, 외화라고도 한다. 외환과 관련된 거래를 해야해서 은행창구에 방문하면 담당직원이 외국환이라고 언급한다는 카더라가 있으니 금융업에 특히 외환거래에 능통한 위키러 분들께서 확인 바람. 외환은 외화는 물론 외국 돈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외화 표시의 수표, 어음, 예금, 채권, 국제우편환증서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외화는 외환의 일종이다.

세계화가 가속화되어 대부분의 국가가 무역으로 먹고 사는 현대에는 그 의미와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도 이것이 부족해서 결국 IMF로 부터 구제금융 지원을 받은 적이 있었다.

대표적인 외환으로는 미국 달러, 유럽연합유로, 영국파운드, 중국 위안, 일본등이 있고 (저 다섯은 SDR), 이외에도 유명한 화폐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홍콩 달러,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 싱가포르 달러, 인도 루피, 러시아 루블, 신 대만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노르웨이 크로네, 덴마크 크로네, 브라질 헤알, 남아공 랜드, 필리핀 페소, 멕시코 페소, 이렇게 많은 외화가 있다.

외환업무를 잘 처리하는 은행들이 몇군데 있다. 지금쯤 금융덕이 아닌 사람들은 외환은행을 떠올리고 있겠지만 사실 KEB하나은행은 기업고객이나 흔하지 않은 외화를 거래하는 개인이 쓰는 은행으로, 금융덕들 사이에서는 환율도 거지같은데 수수료도 비싸다고 기피되는 은행. 이래서 마케팅이 중요하다니까... 외화 거래가 많은 개인들은 신한은행이나 한국씨티은행과 거래하는 사람이 많다. 환율도 적당하고 취급통화와 외화상품이 다양하며 주거래로 등록하면 각종 수수료도 저렴하기 때문. 신한은행 유니트래블카드, 씨티은행 자유전환예금과 국제현금카드는 해외여행과 외환놀이의 필수품. 기업의 경우 KEB하나은행을 통한 거래도 많지만 신한이나 씨티, KB국민은행[1], SC제일은행[2]이나 우리은행, IBK기업은행[3]도 외화거래 창구로 많이 쓰는 편. 환율도 씨티은행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메이저 은행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우체국일 경우엔 외국환거래법 상으로 외국환 은행으로 지정되지 않다보니, 독자적인 외국환 거래를 취급을 해보고자 법적으로 외국환 은행 지정을 위해,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중이라는 답변을 받은 위키러가 한명 있었다.

1.1. 관련항목

2. 外患. 범죄 행위

외환죄외환유치죄 문서를 참조하고, 외국돈을 위조한 죄목에 대해서는 외국통화위변조죄 문서를 참조할 것.


[1] 이쪽은 마스타카드 발급 등으로 외환거래의 역사가 상당하다. 오히려 외국계인 씨티보다 취급통화의 수도 다양하고.[2] 미화 5000불 이상의 현찰 출금시 현찰수수료가 면제되기 때문에 개인거래도 꽤 유지되는듯. 외국계 치고 외환상품이 어이없게 부실한게 문제지.[3] 우리은행IBK기업은행은 기업금융전문은행(...)인 점이 한몫 한다. 아니, 우리은행삼성그룹서울특별시청의 힘이라 봐도 된다. 삼성에서 취급하는 외화가 어마어마한데 모든 삼성계 사업체는 우리은행 하나만을 취급하고, 서울시의 유일한 독점 시금고 역할을 하다보니 금융상품 개발도 많이 해서 이렇게 된 것. 다만 우리은행은 개인 외환고객에게는 별로 친절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우리은행의 외환서비스를 즐기고 싶으면 삼성그룹 건물 근처에 있는 우리은행을 찾아갈 것.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