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8 01:48:19

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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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대본4. 당시 4달러의 가치5. 기타6. 2차 창작물

1. 개요

2013년 12월 24일김두한식 협상이라는 제목으로 갑작스럽게 유명세를 탄 야인시대 84회[1]의 장면. 사실 방영 당시에도 본 시청자들이 많아서[2] 합필갤 나오기 전에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때도 굉장히 어이없고 웃기는 장면이였는데, 합필갤 멸망 이후 기존의 심영 합성물이 매너리즘에 빠져가자 참신한 합성물을 만들기 위해 범위를 넓히면서, 김두한의 노예시장[3]이라는 심영물에서 4달러가 처음 소스로 사용되면서 4달러 역시 합성요소로 쓰이기 시작했다. 해당 장면을 포함하는 전체적 스토리는 이 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다.

2. 상세

6.25 전쟁 당시 미합중국 육군의 군수물자를 운반하던 노동자들의 파업 후 임금 협상 과정에서, 김두한 측이 미 육군을 상대로 노무자 일급을 하루 1달러에서 4달러로 4배나 올려달라는 요구를 하면서 나온 장면이다. 미국인을 상대로 4달러를 Four dollars가 아닌 사딸라 라고 말하는 것이 포인트. 드라마의 맥락을 보면, 김두한이 분명 무식하고 막무가내인 사람이지만 약자를 챙길 줄 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나온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김두한은 극중 자신을 소개할 때에 십중팔구 시작을 "본인은 교동공립보통학교를 중퇴했으며(혹은 "교동공립보통학교 1학년이 전부올시다" 등)… 무식하지만 의가 무엇인지는 아는 사람이다." 식으로 소개하는데, 이게 이 작품에서 연출한 김두한의 캐릭터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장면은 주인공 보정을 감안 하더라도 내용의 개연성과 사건 전개가 엉망이다 보니 오히려 병맛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김두한이 처음에 2달러로 합의를 보려던 군수사령관 미 육군 준장을 상대로 완고하게 "4딸라!"만 외쳐서 1분도 지나지 않아 일급을 4달러로 합의하게 되었기 때문으로, 특히 "오케이, 땡큐, 오케이, 4딸라!"라고 외치는 장면은 사람들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무엇보다 4달러라는 협상 결과 자체보다는 어떤 말재주도 제안도 없이 우격다짐만으로 임금을 4배나 올린 게 우스운 부분.

생각해보면 미군 장군의 태도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저 말도 안 되는 우격다짐을 투덜거리면서 다 받아들이고 있다. 당장 현실에서 비슷한 예를 들면,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인상 협상을 들 수 있는데, 이 협상만 해도 매년 노사 간의 견해차가 쉽게 좁아지지 않아 몇 번씩 결렬되다 겨우 타결되었을 정도로 대립이 심하다.[4] 야인시대에서는 파업까지 일어날 정도로 양측의 갈등이 심한 것처럼 묘사를 해놓고 정작 협상에서는 김두한이 미군에게 최면이라도 건 것처럼 일방적으로 협상을 끌고 간다. 개연성 있는 스토리가 나오려면 김두한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 싶으면 협상을 무산시키거나, 김두한의 내면 묘사나 계획, 또는 4달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던 미 육군의 상황 및 생각 묘사가 자세하게 나와야겠으나[5], 협상이 끝나고 미군에서 한시가 시급하니 빨리 해야 한다는 말을 한 것으로 대충 퉁쳐버렸다. 거기다 무작정 김두한이 우격다짐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장면만 나오다 보니, 어이없는 장면으로 평가받게 됐다.

이 때문에 협상 종료와 함께 나오는 힘찬 음악과 함께 박수갈채를 받는 부분도 원래대로라면 김두한의 기상을 느끼도록 연출된 장면이겠지만, 필수요소로 정착된 이후로는 박수 장면만 봐도 왠지 모르게 피식하게 될 정도로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되었다. 게다가 이후 시라소니가 김두한을 칭찬해준답시고 하는 말인 "흥정하는 솜씨가 기가 막혀. 금새 1달라를 4달라로 바꿔?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지." 라는 대사가 연달아 실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사실 이 4달러 에피소드는 1987년 발간 된 홍성유가 지은 소설 <장군의 아들 김두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아무리 차용했다고 해도 그걸 그대로 드라마 각본으로 쓴 것은 문제.

덤으로 이 4달러 영상의 앞 장면인 황병관의 죽음도 다소 황당하다. 부산 깡패 고영묵을 두들겨패는데 고영묵이 권총을 꺼내자 황병관이 "어디 쏴봐! 쏴봐! 임마!"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고영묵은 "다가오지 말라, 정말 쏜다카이!"라고 받아치면서, 황병관이 외투를 벗어던지며 "이 자식아, 쏴봐라!" 라고 외치는 순간 정말로 고영묵이 황병관을 권총으로 쏴버렸다. 이 때 황병관이 죽어가면서 남긴 마지막 유언이 "지, 진짜 쐈어! 내 진짜 드러워서!" 게다가 그 뒤 장면의 4딸라까지 합치면 "이게 무슨 개그 같은 에피소드냐?"소리가 나올 정도로 병맛이다. 게다가 고영묵이 부산 깡패라면서 엉뚱하게도 대구 사투리[6]를 쓰는 걸 보고 당시 부산 시청자들은 식겁했다고 한다.[7]

실제로 한국전쟁 당시 미 8군 군수부대에 의해 고용된 노동자들이 받은 임금은 주간에 44센트, 야간에 67센트였다고 한다. 이걸 실제로 4달러로 올렸다고 가정하면 임금을 적어도 6배에서 최대 9배까지 올린 셈이 된다. 작중에서는 이미 일급을 1달러씩 받고 있었으므로 4배로 올린 것이다.

3. 대본

위의 영상의 3분 01초부터 4달러 협상이 시작된다.
(문을 열고 김종원을 선두로 군인들이 들어온다.)
김종원: 오랜만이오, 김두한 씨. 나 김종원 대령이오. 옛날에 조병옥 박사님께서 경무부장을 하실 때 호위 책임을 맡고 있었소. 그때 많이 보았는데...

(김두한이 자리에서 일어선다.)
김두한: 기억납니다. 그때 여러 번 봤소. 지금은 부산지구 계엄사령관이라고 들었소.
김종원: 아, 민사부장까지 겸하고 있소. 즉, 민간인들까지도 모두 다 내 책임 하에 있다 그런 말이오. 헌데,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합시다. 파업은 안 됩니다. 지금은 전쟁 중이에요.
김두한: 군인들이 싸우고 있는 건 나도 압니다. 그러나 일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최소한의 대가는 받아야 됩니다. 난 그걸 주장하고 있는 것이오. 지금 받는 임금은 그야말로 착취입니다, 착취!
김종원: 미군들과 유엔군이 수도 없이 들어와서 죽어가고 있소. 그런데 바로 그 군수물자를 담보로 파업이라니? 당신 정신이 있어, 없어? 당장 파업 풀어!
김두한: 전쟁도 전쟁이지만 남은 자들도 권리를 인정받을 권리가 있어. 제대로 대우하라고 해. 그렇다면은 당연히 파업을 풀꺼야!
김종원: 뭐야? 야, 김두한이! 너 죽고 싶어? 군법회의에 회부 한번 시켜볼까? 넌 총살감이야, 임마!
김두한: 그래? 이봐, 김종원이… 너도 조병옥 어른을 모셔봤지만 나도 마찬가지야. 시민들 외면하고 미군들 편만 드는 걸 조박사께서 아시면 많이 슬퍼하실꺼야.
김종원: 뭐야? 여러 소리 말고, 이 파업은 안 돼! 즉시 풀어!
김두한: 못 해!
김종원: (총을 꺼내들며) 못 해? 그렇다면 넌 총살이야 임마, 총살!
김두한: (맞서 총을 꺼내들며) 전쟁도 중요하고, 미군도 중요하지만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거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거야. 너 같은 놈 역시 총살감이야, 임마!
김종원: 뭐야? 너 정말 죽고 싶어? 김두한!
김두한: 네가 아무리 계엄사령관이지만, 이건 절대 양보 못 해. 날 죽이면, 너도 죽어 임마!
미군: W.. What are you doing? Now is not the time for fighting. You need to reach in agree, between a two of you. I said an agree... Please... Put the gun down... now... (왜들 이러시오! 총을 내리시오! 지금 중요한 건 싸우는 일이 아니오! 서로 타협을 보는 것이오. 타협 말이오. 총을 내려요, 어서요.)

(김두한과 김종원이 총을 내린다.)
김종원: 좋다. 넌 한번 언젠가 혼이 날 것이다. 그래, 어느 정도면 되겠나?
미군: That's right, What will be the right price for you? Let's talk's over shall we. (바로 그거요. 어느 정도면 되겠소? 서로 의논합시다.)
김종원: 말해보시오.

(협상장 앞의 풍경이 지나간다.)
김두한: 1달러는 너무 적소. 4달러 쯤 합시다.

(미군과 김종원이 김두한의 제안을 듣고 코웃음을 치며)
김종원: 4달러?
김두한: 4달러. 일급 4달러로 합시다.
김종원: 어떻게 1달러 임금을 4배나 올린단 말이오? 1.5달러 합시다.
김두한: 4달러.
미군: 2 dollars. That's double, DOUBLE! (2달러. 2배요, 2배!)
김두한: 4달러.
미군: 2 dollars 50. (2.5달러.)
김두한: ...4달러.
미군: I can't believe this. This is ridiculous… 3 dollars! (말도 안 돼…[8] 3달러!)
김종원: 이봐, 김두한, 3배야. 3배까지 올라갔어. 이건 말도 안 되는 인상이야!
김두한: 4러!!!
미군: I can't help with this[9]... Alright.[10] 4 dollars! (미치겠구만… 좋다. 4달러!)
김두한: 오케이, 땡큐! 오케이! 4달러!![11]
미군: But there'll be no more wage increases. As a base commanding officer, this is all I can do for you. This is the bottom line, Mr. Doo-han Kim. It's imperative, and you get those men do work right away. (하지만 더 이상 인상은 없소. 군수기지사령관인 내 재량은 이제 바닥났소. 이걸로 끝이오, 김두한씨... 시급하오. 빨리 일 좀 하게 해주시오.)
김두한: (노조원들에게) 자, 들으셨습니까? 임금을 네 배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빨리 돌아가서 일들 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노조원: 예, 당연한 말씀이시죠! 자, 노조원 동지 여러분! 우리 노총의 최고위원께서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자, 모두 나갑시다. 나가서 지금 파업 중인 전 노동자들을 모두 나오라고 합시다. 자, 갑시다!
노조원들: 자, 갑시다!

(김두한과 시라소니를 비롯한 그의 동료들이 박수를 친다.)
김종원: 조심하라고, 김두한씨… 나는 여기 계엄사령관이야. 조심하란 말이야.

(김두한이 미소를 짓는다.)
김종원: 장군, 갑시다.

(헌병들이 모두 퇴장한다.)
시라소니: 거거... 아주 놀랍구만! 흥정하는 솜씨가 아주 기가 막혀. 거 금새 1달러를 4달러로 만들어…? 거거 아무나 하는짓이 못 되지... 대단해, 정말 대단해!
이화룡: 기분도 그렇지 않은데… 나가자우. 우리 황병관이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구만. 나가자우… 가서 소주 한잔 하자우!
(김두한 일행들이 모두 퇴장한다.)

4. 당시 4달러의 가치

1950년 당시 미국은 금 1온스 = 35달러 교환을 보장하는 금본위제를 시행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당시 4달러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수 있다. 2018년 2월 26일 기준으로 국제시장에서 금 1온스는 1328달러 20센트다. 즉, 현재 1328달러 20센트 = 금 1온스 = 1950년의 35달러. 이렇게 금을 매개로 하여 1950년의 달러와 현재 달러의 교환비율을 산정하면, 1950년의 1달러 = 현재의 37.95달러가 된다.

따라서 "1950년의 4달러 = 현재의 151달러 80센트 = 16만 3000원" 정도다. 즉, 김두한은 고함 몇 번으로 하역 노동자들의 일당을 현재가치 기준 16만 3000원으로 인상해버린 것이고, 한달에 20일만 일해도 2018년 기준으로 월급 326만원을 받는 셈이다.

이는 너무 많은 액수로서 군수물자 하역이 포탄 등의 위험물자를 취급하는 일이라 생명 수당도 붙는다는 점을 감안한다 쳐도 심각하리만치 많다. 주급을 일당으로 잘못 말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임금이다. 당시의 1달러와 50센트짜리 주화는 은으로 된 은화였다. 일당 4달러는 연봉으로 환산할 경우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1년에 280일을 일한다고 해도 1,120달러로, 이는 1950년 당시 미국의 1인당 GDP 1,116달러보다도 4달러 높은 수치이며, 6.25 전쟁 직후 한국의 1인당 GDP 67달러의 16배에 달하는 거금이었다. 김종원이 말도 안 되는 인상이라고 한 게 허투는 아니었던 것.

한편으로는 상기한 내용에 착안하여 심영의 불알은 한화로 30만 원이라는 내용을 담은 합성물도 있다. 정확히는 작중 심영의 치료비가 8달러라는 설정이라서 그렇다.

다만, 금은 투기성 상품이라 사람들 심리에 따라 가치가 오르락내리락하기에 위 비교가 엄밀히는 정확한 비교는 아니다. 금 대신 인플레이션 사이트#로 비교하면 1950년의 1달러는 2018년의 10달러 42센트에 해당하므로, 당시의 4달러는 2018년의 41달러 68센트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1월 1일 환율은 1달러에 1067.6원#이므로, 하루 일당으로 11124원 받던 것을 4배 올려서 44498원으로 올린 셈이 된다. 하루 8시간을 기준으로 한 달(209시간) 월급으로 환산하면 29만 615원 받던 월급을 김두한이 116만 2510원으로 올려준 셈이 된다. 2018년 대한민국의 최저임금인 157만 3770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좀 더 현실적인 값이 나온다. 덧붙여서 심영의 치료비는 88995원(1950년의 8달러 가치)이다.

여기에 약간 복잡성을 더해 다양한 실물 경제 지표로 계산을 해주는 다른사이트에서는 좀 더 다양한 지표로 가치비교를 하는데, 1950년의 4달러는 현대의 40달러 상당의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소득 백분위로 따져봤을땐 저숙련노동자 기준 현대의 67달러로 환산된다. 즉 소득 기준으론 위에서 계산한 금액의 약 1.65배 정도를 받은 셈이고, 심영의 치료비는 실소비가격 지표로 8달러는 126달러로 환산되기에 현대의 약 12~13만원 가량의 가치가 된다.

5. 기타

4달러 협상의 배경이 1950년의 부산임을 미루어 볼 때, 미군양반의 정체는 1950년 당시 부산 군수 사령부(9월에 제 2군수 사령부로 개편)의 책임자였던 크럼프 개빈(Crump Garvin) 미 육군 준장일 가능성이 높다.

이 김두한식 협상법은 실은 '하이볼 전략\'이라고 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작중에서 김두한김종원 둘 다 체코권총 CZ75를 사용하는 고증 오류가 있다. CZ75은 1975년 물건인데 김두한이 1972년 11월 21일에 쓰러지고 나서도 3년 후에나 나온 물건이다. M1911 모델건을 구하는 게 고증에도 맞고 CZ75 모델건을 구하는 것보다 쉽기도 했을 텐데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는 부분.

당시 이 협상에서 김두한을 상대했던 그 미8군 장군은 휴전 후 김두한을 찾아가서 현재 한국에 쌓여 있으나 본토로 반송하고 보관하는 돈이 더 드는, 막대한 양의 UN 측 잉여 군수물자를 한국에 싼 가격으로 불하하는 중대한 업무를 맡겼는데, 미군이 김두한을 지목한 이유는 과거 파업 당시 다수 근로자들의 권익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 모습에 감명받아 그를 적임자로 여겼던 것. 물론 김두한은 혼자서만 독식할 수 없다며 다른 주먹패 조직들을 끌어들였고 이는 건중친목회 발족으로 이어졌다.

한편 미국 달러 문서에도 나와있듯, 4달러 짜리 저액권 가짜 달러가 존재하긴 한다. 주로 민주당/공화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인물을 까기 위해 찍어내는 편으로, 당연히 짝퉁 화폐이니 장난감으로만 쓸 뿐 실용 화폐는 아니다.

협상을 타결하면서 나오는 음악[12]야인시대의 OST 중 하나인 나 사나이다장조로 이조해 밝은 분위기의 클래식 행진곡풍으로 편곡한 버전이다.[13]

QWERTY 키보드를 보면 알겠지만 숫자키 4에 $ 특수문자가 매핑되어 있다.[14]

4달러, 실제 발음 상으로는 '사달라'를 역재생하면 알라 또는 달러가스로 들리며, 표기 상으로는 '알라닫'이[15] 된다. 전자인 알라갓은 이 둘다 무성 파열음 계통이라 '닷' 음절의 초성인 ㄷ이 ㄱ으로 들리게 되는 경우이고, 후자인 달러가스는 알라갓에서 연상 효과 때문에 실제 '알' 음절의 어두에서는 나지 않는 발음이 들리는 것처럼 느끼는 경우이다.

2017년 터진 베네수엘라윈도우 10 대란 당시 4달러로 정품 윈도우를 구매할 수 있게 되자 이와 엮은 드립들이 흥했다.

4딸라를 이용한 드립으로 를 붙여 김두한을 '사불(四弗) 김두한 선생'이라 부르기도 한다.[16]

2018년 4월 11일에는 4달러를 외치면서 고양이에게 폭력을 쓰며 학대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샀다.
파일:26060458_IMG_20180726_154342.jpg

2018년 7월 김영철이 출연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에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김영철이 인사를 건네자 학생들이 '4딸라'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17] 야인시대 방영당시 기껏해야 1~3살밖에 안 됐던 학생들[18]까지 알고 있다는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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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김영철 본인이 직접 그 당시 느낌나는 복장으로 찍은 버거킹 광고도 등장했다.[19] 더불어 저 '사딸라 붐빠'의 원곡은 슬로바키아 민요 'Stodola Pumpa'(목장길 따라) 이다.

이후 2019년 1월 27일 개그 콘서트 잠깐만 홈쇼핑 코너에서 이창윤이 3달러 컨셉으로 위 CF를 패러디 했다. 또한 쇼머스트라는 뮤지컬 배우 그룹에서 커버를 하기도 하였다. 급기야 버거킹 측에서 공식 영상으로도 올렸다.

야인시대 2차 창작물 저작권 위반 논란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조금 일어나고 있다. 야인시대가 종영한지 15년 만에 김영철과 4달러 컨셉으로 잡은 광고인데, 옛 세대에서는 워낙 유명했던 드라마라 기억할지 몰라도[20] 이후 세대에서는 합성물이 아니라면 야인시대를 볼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든 에 대한 현재의 인식과는 상관없이 버거킹이 패러디 관련하여 SBS와 사전조율을 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설령 조율하지 않았더라도 야인시대 드라마의 영상이나 음성을 갖다쓴 것이 아니라 버거킹이 새로 촬영한 것이므로 단순 패러디로 끝날 수 있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저작권 위반 논란에서 가장 큰 부분은 SBS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야인시대의 영상과 음성을 직접 갖다 쓴 것이기 때문이다.


2019년 3월 전파를 탄 브롤스타즈 게임 광고에서도 깨알같이 등장. 주인공이 이병헌이라 김영철과 같이 나오는 장면에서 나오는 달콤한 인생 패러디는 덤.

6. 2차 창작물

내가 고자라니 합성물의 범위가 야인시대 전체로 넓어지면서, 4달러 역시 내가 고자라니 합성물에 쓰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심영 합성물에서 김두한이 돈을 요구하는 장면 정도로나 쓰였으나, 점차 합성 빈도가 많아지더니, 2017년에 이르러선 아예 4달러 파트를 중심으로 하며, 심영은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그저 들러리로만 쓰이는 합성물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영이 나오더라도 주로 끝에서 백병원 TV로 김두한의 협상을 욕하다가 걸려 터지고 끝내는 게 끝인 게 많다. 심영이나 놀려먹던 합성물이 4달러의 유행 이후 드라마 전체로 합성 범위가 확장됐으니, 야인시대 합성물은 4달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치겠구만…좋다. 4달러!'라는 부분만 자른 짤방만 따로 올려서 지름신이 강림했을 때 쓰는 경우도 있다. 포기하면 편해와 마찬가지로 원문과 패러디가 정 반대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 다만 포기하면 편해와 달리 원문을 그대로 쓴다는 차이는 있다.

대사와 맥락에 상관없이 협상 성공 이후 흡족해하는 김두한의 표정이나, 단호히 4딸라를 외치는 김두한 등을 짤방만 따서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다소 강한 표현이 나오는 내가 고자라니에 비해 상황 자체에 과격한 표현이 나오지 않고[21], 상황 진행 자체도 매우 직선적이고 매끄럽기 때문에 오히려 일반 대중에게는 원조격인 고자라니보다 더 범용성있게 쓰인다.

기타 바리에이션으로 "4딸라 할 거야, 안 할 거야?!"가 있는데, 여기의 4↘딸↗라↗내가 고자라니의 김두한의 대사 "공산당 할 거야, 안 할 거야?!"를 짜깁기한 것이다. 그 밖에도 앞의 금액 부분만 바꿔서 1딸라, 2딸라, 3딸라, 5딸라, 4천만 딸라[22], 4억 딸라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1] 2003년 5월 13일에 방영된 걸로 추정된다.[2] 야인시대가 2부로 넘어오면서 시청률이 반토막이 났다곤 해도 40%~50%대에서 20%~30%대로 떨어진 거니 다른 드라마에 비해선 높았다.[3] 동시에 심영물에서 이승만 소스가 처음으로 사용된 심영물이기도 하다.[4] 사실 이쪽은 국가 차원의 스케일이기 때문에 대립이 심한 게 당연하다.[5] 그런데 이 묘사를 제대로 해도 문제인 것이, 그렇다면 미군들은 그렇게 시급하다면 노동자들이 불만을 표시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달래줘야지, 왜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일 때까지 사태를 방치하고 있었는가?라는 결론이 나와버린다. 물론 언어라던가 여러 장벽이 있었겠지만, 어찌됐든 속사정의 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개그 요소로 쓰여도 할 말은 없다. 하지만 과거 미 군정시기 식량난에 대해 쌀이 없으면 과채를 먹어라고 해서 대구 10.1 사건이 일어난 바 이번에도 별 관심 자체가 없었을 수 있다.[6] 동남 방언 참조. 대구 사투리도 아니고 그냥 대구 사투리에서 쓰이는 어휘 몇개를 국어책 읽기 식으로 연기했다.[7] 정확히 고증하자면 고영묵의 고향은 전라북도 군산이며 김두한과 사적으로 호형호제하던 사이였다. 오히려 황병관이 김두한과 앙숙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8] 실제 대사는 "믿을 수가 없구만. 이런 터무니없는... 3달러!" 정도로 해석되지만 그냥 자막은 깔쌈하게 "말도 안 돼"만 떴다.[9] 김두한이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 상황에 대해서 어쩔 도리가 없다는 뜻.[10] 개그요소에서 Alright → all right → "모두 오른쪽이나 모두 빛"으로 번역하는 영상도 있다.[11] 유일하게 '4'만 영어로 안 말한다.[12] 김두한이 "OK! 땡큐!"라고 하는 그 부분.[13] 락 버전으로 편곡된 BGM은 중앙극장 습격 사건때 쓰였다.[14] AZERTY 배열은 `, { 키가 매핑된다.[15]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ㅅ이 받침(종성)으로 쓰일때는 ㄷ과 발음이 같다.[16] 참고로 김두한의 실제 호는 의송(義松)이다.[17] 뿐만 아니라 김영철을 보고 궁예 언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방영 당시 태어나지도 않았던 초등학생들까지도.[18] 당시 2001~2004년생.[19] 광고 당시 2019년 1월 기준 4달러는 약 4490원이며, 부가가치세를 가산하면 약 4950원으로 가격이 절묘하게 들어맞는다. 덤으로 현재 버거킹의 적절한 런치 세트라고도 볼 수 있다.[20] 참고로 허준의 방영 시작년도가 1999년이고, 대장금이 2003년이다. 야인시대는 2002년 방영을 시작했다.[21] 협상 앞부분에 총살이니 뭐니 하는 말이 나오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다.[22] 제일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