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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 July 2005 London bombings
1. 개요
2005년 7월 7일과 7월 21일 양일간 영국 런던 시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 7/7이라고도 부른다.2. 7월 7일
이 날은 런던이 제30회 올림픽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이었다. 사건 발생 시간은 러시 아워가 막 끝나 가는 오전 8시 50분경. 모두 네 곳에서 폭탄이 터졌다.가장 먼저 폭발한 열차는 리버풀가 역에서 올드게이트 역 방면으로 가던 서클선 열차였다[1]. 이 열차는 킹스 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 역을 출발한 지 약 8분 후에 폭발했다. 두번째로 에지웨어 로드 역을 막 발차한 서클 선 열차가 폭발했다. 역시 킹스 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를 출발한 지 약 8분이 지난 상태였다. 세번째 피해 열차는 피카딜리선 킹스 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를 발차한 지 1분만에 터널 안에서 폭발했다.
사건은 폭발한 열차에 탑승하던 승객들이 터널을 걸어 반대쪽 끝으로 빠져나오면서 알려졌다. 운영주체 측에서는 처음에는 전기 합선으로 인한 폭발로 추정했으나 곧 폭탄 테러임을 감지하고 모든 런던 지하철의 운행을 중단시켰다.
런던 지하철 노선도를 기준으로 본 당시 사건발생 지점
한 시간 정도 지난 후에는 시내버스마저 폭발했다. 타비스톡 광장에 도착한 알렉산더 데니스 사제의 ALX 400 30번 버스는 지하철 운행 중단으로 패닉에 빠진 승객들을 싣고 출발했는데 유스턴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타비스톡 스퀘어를 지나가다가 폭발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말로 버스 뚜껑(지붕)이 열렸다고. 다행히 폭발 지점이 영국의사협회 본부(British Medical Association's (BMA) headquarters) 바로 앞이어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긴급히 사고 현장으로 출동해서 2차 인명피해를 줄였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13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총 네 명으로[2] 이 중 저메인 린지는 자메이카 출생 영국 이민자이며 나머지는 모두 파키스탄 이민자의 자녀들로 영국에서 태어났다. 모두 네 명이 각자 폭탄을 싣고 열차와 버스에 탑승해서 사망하였으며 이들 중 두 명은 비디오 메시지를 남겨 나중에 알 자지라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전에 전혀 정보가 없던 신진세력이라 정보기관에서도 테러 발생 가능성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영국에서는 미국, 영국 등 G8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었다. 부시 행정부의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 기조가 계속되고 있었고 영국 역시 미국의 우방국으로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병력을 파병 중이었다는 점에서 이를 겨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년 전인 2004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열차 테러 사건과 같은 맥락이다.[3]
사건 직후 공개된 범인들의 CCTV 촬영 모습. 외견상으로는 이들의 모습에서 테러 위협 용의자로서의 징후(예: 폭발물 소지 여부)를 찾아내기 매우 어려움을 알 수 있다.
3. 7월 21일
이 날은 테러가 실패로 돌아갔다. 영국 현지시간(서머 타임 적용) 오후 12시 26분에 해머스미스 앤 시티선 쉐퍼즈 부시 마켓 역에서, 오후 12시 30분에 노던선 오벌역, 오후 12시 45분에 빅토리아선 워렌가 역 부근에서 열차가 폭발했다. 하지만 기폭장치만 불타고 폭탄은 터지지 않아 화재만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수상한 냄새(strange smell)를 맡았다고 한다.오후 1시 30분 26번 2층버스에서 작은 폭발이 벌어졌다. 이 버스도 데니스 트라이던트 2 모델이었다.
3.1. 여파
7월 22일 영국 경찰은 불심검문에 달아나던 사내를 사살했는데 브라질인 불법체류자인 진 찰스 데 메네제스라는 것이 드러났다. 브라질 정부나 유족이 항의했지만 영국에서 그야말로 756명이 죽거나 다친 초대형 테러가 일어난 데다 전날에도 폭탄 테러가 미수에 그쳐 총비상령을 내린 와중에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난 불체자가 문제라며 런던 경찰청장이 방송에 나와 사살한 경찰들이 잘못은 없다고 옹호했다. 결국 경찰관 셋은 임시전출했을 뿐이고 처벌은 없었다. 메네제스에 대하여 무고하다는 이유로 보상금이 나오긴 했다.메가쑈킹은 이 사건을 메네제스가 흑인이라고 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탐구생활에서 편견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웹툰 1부에서 깠는데 보다시피 메네제스는 흑인이 전혀 아니었다. 브라질인에 불심검문 불응으로 사살되었다고 흑인처럼 그린 메가쑈킹의 편견이었던 것이다.
4. 인명 피해
- 사망자 52명 (범인들 4명 제외)
- 부상자 784명
- 승객 및 승강장 이용객[4] 1,500여 명
5. 테러범
사고 직후 3명의 용의자가 ①사건 당일 지하철 역에 같이 다니며 큰 가방을 공유했고 ②런던과 300km 떨어진 웨스트요크셔 출신이었으며 현재도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함께 여행을 왔다기엔 ③세 사람의 신분증이 세 군데의 각기 다른 폭탄 현장에서 발견되었다.5.1. 하시브 후사인
사건 당시 18세.가족에 의해 실종신고가 되어 있었다. 친형 임란 후사인이 경찰관과 함께 찾아갔고, 무척 다정한 부친이 경찰에게 며칠간 연락이 되지 않아 무척이나 걱정하고 있다며 형과 함께 꼭 찾아달라고 전한다. 이땐 정보당국이 이미 타비스톡 광장 버스 테러 현장에서 신분증이 발견되어 MI5에서도 주시하고 있었다.
부친 왈 ”대학에 다니며 밤에 외출 한 번 안 했으며,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하며. 마약도 안 하고 여자들과 눈길 한 번 안 섞고 술도 안 마시는 완벽한 아들“이라고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으나 런던에 갔다는 사실은 몰랐다.
왜 갔는지, 누구와 갔는지. 그곳에서 무엇을 할 건지, 거기서 뭘 했는지, 어디로 갔으며 언제 돌아올지도 몰랐다. 그렇게 착하고 충직한 아들이 왜 부모에게 자신의 행선지와 목적을 안 밝혔을까? 정보당국은 파헤쳤다. 경찰 앞에서 정작 임란은 아무 말도 없어 정보국 요원이 찜찜하단 생각에 개인 연락처를 수첩에 적어 급하게 쥐어줬다고 한다.
그날 밤 임란은 정보국에 전화했다. 동생의 침실에서 대포폰을 발견했는데 연락처는 단 하나뿐이었단 것. 그 번호로 연락했더니 상대는 동생에게 집을 렌트해 준 집주인. 가족과 함께 사는 18살이 알렉산드라 그로브 18번지 집을 왜 렌트했을까. 임란은 한 마디를 남겼다. ‘그 집에 빨리 좀 가주세요.‘
감시 요원들은 집이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관목들의 잎이 시들었는데 어떠한 독성 화학 물질에 노출된 것이 분명해 보였다.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 집은 난장판. 실험실에나 있을 트레이와 여과지, 보안경은 물론 카페트는 하얀 분말들로 뒤덮여 있어 집에 들어가 한 발씩 밟을 때마다 부비트랩은 물론 기폭제 재료라면 마찰력으로 인해 두 표면 사이를 문지르거나 뭔가를 떨어뜨리기만 해도 폭발할 수 있는 상황.
핫 플레이트와 알루미늄 팬, 과산화수소라고 적힌 병들이 많았고 들통엔 갈색 찌꺼기들이 잔뜩 담겨있었다. 처음엔 수사관들이 “똥”냄새가 나 인분을 의심했지만 파리가 전혀 꼬이지 않았다. 폭발물이 강한 갈색 혼합물이었던 것. 집 안 사방에 정말이지 널려있었다고 한다.
5.2. 모하마드 시디크 칸
알 카에다의 조직원으로 지역 학교 조교로 위장 취업한 사망 당시 30세 남성. 추후 알카에다 최고지도자가 된 아이만 알자와히리와 막역한 사이였다.그의 살인 동기는 "민주주의와 영국에 대한 증오"였다. 그는 테러 전 비디오 테이프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슬림의 적은 당신들이다. 당신들이 민주주의라는 행위로 뽑은 정부는 전 세계에서 우리 국민(알 카에다)에게 계속해서 잔학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당신의 지원은 당신을 직접적으로 책임지게 할 것이다. 우리(알 카에다)는 전쟁 중이고 나는 군인이다. 이제 당신도 이 상황과 죽음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역 저널리스트 나스린은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진 것을 기록했다. “칸 씨일리가 없어요. 잘못 알고 있을 거예요”, “뭔가 오해가 있겠죠, 학교 조교였어요.” 심지어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어린 딸도 있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의심도 못했다. 그런데 자기 아이에게도 ‘알 카에다 전투에서 승리할 아빠를 자랑스러워 하라.’고 수 차례 말한 비디오 테이프가 공개되었다.
5.3. 셰흐자드 탄위르
사망 당시 21세.늘 장난을 잘 치고 영리한 아이라고 영국 리즈 주민들이 말했다. 스포츠 과학 전공으로 외향적인 성격 덕에 30분 만에 친구가 되는 아이로 학교에서 유명했다. 같은 학교 남자 아이들은 크리켓을 1주 전에도 같이 했다고 인터뷰 했을 정도. 삼중뛰기, 장거리 달리기, 축구, 주짓수에서 뛰어나 몇몇은 스포츠 선수인줄 알았다고 한다.
브래드포드의 세인트 루크 산부인과병원에서 태어났다. 부친 모하메드 무무타즈 탄위르는 원래 파키스탄의 지역 유지였다. 이후 1984년에 가족은 리즈의 비스턴 지역으로 이사했고 셰흐자드 탄위르가 일곱 살 때 콜윈 로드로 이사했다.
중학생 나이대 탄위르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예의바른 아이로, 부친은 잘 알려진 사업가였다. 지역 이슬람 공동체에 간 탄위르는 비스턴의 이크라 서점으로 사회적 행동가를 부른다. 셰자드는 서점 뒤로 데려가더니 살라피 지하디스트 설교자인 셰이크 파이살의 카세트 녹음을 들려줬다. ‘영국은 이슬람교와 무슬림의 가장 큰 적이다. 성전이 발생하면 누굴 먼저 죽여야 랄지 알아야 한다. 무슬림과 이교도를 나눌 줄 아는 게 중요하다‘ 말하는 카세트 녹음본.
그는 진심으로 “길을 지나가는 비무슬림을 보면 죽여도 좋고, 그럼 난 천국에 갈 거다.”라 말했고 사회적 행동가는 ’말도 안 된다‘며 화들짝 놀랐다. 그러나 ’우린 전쟁 상태에 있다’는 말만 수 없이 반복했다. ’우리가 정말 전쟁상태야? 내 눈에 영국은 전쟁중이 아닌데?‘라 묻자 탄위르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봐. 미국인들과 영국인들[5]이 침공을 승인했어. ‘다르 알 하르브‘에 있어 우린. 전쟁의 땅이니 우리 행위는 어떤 행위든 정당해‘라고 대답했다. 결국 탄위르는 활동가에게 욕설을 퍼붓고 말도 안된다면서 “서방의 하수인, 배신자, 무슬림 이단자”라고 부르며 탄위르는 사회적 활동가를 피해다니고 ’차단‘했다.
이후 탄위르는 2004년 파키스탄으로 떠나 이슬람 연구 과정을 수강했다. 비스턴의 여러 모스크에 참석했으며, 다른 두 명의 런던 폭탄 테러범과 예배를 드렸다. 그는 시디크 칸에 의해 모집 센터로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10대를 위한 방문 센터’ 하마라 청소년 액세스 포인트를 자주 방문했다.
경찰은 칸과 탄위르가 2005년 6월 4일 웨일스 스노도니아 국립공원의 국립 화이트워터 센터에서 함께 2시간의 래프팅 여행을 갔다는 것을 확인했다. 7월 21일 런던 공격이 실패한 후 배낭에서 발견된 법의학 증거는 탄위어와 칸과 같은 날 래프팅 여행을 예약한 두 명이 사건과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추측케하였다.
6. 후일담
사건 발생 7년 후인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생전 사진을 콜라주하여 보여주며 추모 스테이지를 진행하였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했는데 일부는 의도에 공감했지만 올림픽과 관련 없는 사건을 세계적인 축제에서 추모의 장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정치적으로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의 희생자 추모는 2005년 런던 올림픽 개최지 선정일 바로 직후인 다음날에 일어난 참사이기에 취지에 공감하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실제로 해당 참사를 떠올리면 런던 올림픽이 연상되어 이에 동감하는 이들이 많았다.2016년 런던 시장 선거에서 공교롭게도 파키스탄계 무슬림 이민자 후손인 사디크 아만 칸(Sadiq Aman Khan, 1970년생)이 노동당 후보로 출마하였으며 경쟁 상대인 보수당에서는 유대인인 잭 골드스미스(Zac Goldsmith)를 후보로 내세웠다. 골드스미스는 칸이 무슬림이라는 것에 대해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심지어 <메일 온 선데이(The Mail on Sunday)>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 “(선거일인) 목요일, 테러리스트를 친구로 여기는 노동당에게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를 넘겨줄 겁니까?”였으며 테러 당시 폭발로 부서진 버스 사진을 싣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2016년 5월 5일 칸은 역사상 첫 무슬림 런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칸은 무슬림이지만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가족들에게 이슬람을 강요하지 않았다. 또 무슬림 이민자들에게 명예살인을 벌이지 마라고 했으며 '무슬림이기에 앞서 나는 영국인이다'라고 오래전부터 주장하던 사람으로서 이슬람 단체와 허구헌날 갈등을 빚으며 이슬람 근본주의와는 담을 쌓던 사람이었다. 게다가 보수당에도 이미 무슬림 의원들이 여럿 소속되어 있다.
런던 폭탄 테러가 일어난 지 12년 뒤 맨체스터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23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참고.
그리고 같은 해 9월 15일 런던 디스트릭선의 Parson Green역에서 또다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사망자는 없었다.
2013년 발생한 케냐 쇼핑몰 테러가 이 폭탄 테러와 연관이 있다. 이 사건의 주동자 저메인 린제이의 아내 사만다 루스웨이트가 케냐 테러의 주동자로 꼽혔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만다는 영국 백인 여성이다. IRA를 진압하던 북아일랜드 경찰 특공대출신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사만다는 테러사건에 오랫동안 투입되면서 PTSD를 겪던 부모에게 어릴적 버림받아 이웃집 무슬림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며 이슬람에 심취했고 남자친구이자 훗날 남편이 되는 저메인 린제이를 만나 아이를 낳았다. 테러가 일어났을 당시 인터뷰에선 아무 것도 모른 척했지만 사실상 이 테러의 주동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정보에 의하면 이 여자는 영국에서 흘러흘러 소말리아의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테러집단 알샤바브까지 흘러들어갔고, 알샤바브에서 상당한 위치까지 올라갔다. 직책은 "대모". 어린 아이들을 정신교육시켜 테러리스트로 키워낸 것으로 보인다. 케냐에서 잡혔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알 샤바브가 건재하기에 여전히 행방은 알 수 없다.
7. 둘러보기
역대 영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word-break: keep-all; min-width: 100px; min-height:2em" {{{#!folding [ 2020년대 ] {{{#!wiki style="margin:-5px 0" | 발생일 | <colcolor=#000>사망 | 종류 | 사건명 | 국외 |
2025년 6월 12일 | 260 52 | 에어 인디아 171편 추락 사고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2019년 10월 23일39 파일:icon_suffocation.png 영국 냉동 컨테이너 집단 사망사건 2017년 6월 14일72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사고 2017년 5월 22일23 2017년 맨체스터 경기장 테러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2005년 7월 7일56 2005년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2004년 2월 7일23 모어캠 만 참사 2002년 10월 12일204 23 2002년 발리 폭탄 테러 2001년 9월 11일2,996 67 9.11 테러 2000년 6월 18일58 파일:icon_suffocation.png 2000년 도버항 밀입국 참사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99년 10월 31일217 21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10월 5일31 파일:icon_rail.png 라드브로크 그로브 열차 충돌사고 1999년 9월 28일26 파일:icon_car.png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 관광객 버스 사고 1999년 8월 15일29 오마 폭탄 테러 1994년 6월 2일29 1994년 RAF 치누크 추락 사고 1992년 9월 28일167 36 파키스탄 국제항공 268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89년 8월 20일51 마치오네스호 참사 1989년 4월 15일97 힐스버러 참사 1989년 1월 8일47 브리티시 미들랜드 국제항공 92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12월 12일35 파일:icon_rail.png 클래펌 정션 열차 충돌사고 1988년 7월 6일167 파이퍼 알파 화재 사고 1987년 11월 18일31 런던 킹스 크로스 역 화재사건 1987년 3월 6일193 해럴드 오브 프리 엔터프라이즈호 참사 1986년 11월 6일45 1986년 브리티시 인터내셔널 헬리콥터 치누크 추락 사고 1985년 8월 22일55 영국항공 투어 328편 화재 사고 1985년 6월 23일329 27 에어 인디아 182편 폭파 사건 1985년 5월 11일56 브래드포드 시티 구장 화재 1985년 2월 11일21 파일:icon_car.png 랑겐브루크 버스 사고 1983년 7월 16일20 영국 항공 헬리콥터 S-61 추락 사고 1980년 9월 9일44 더비셔호 침몰 사고 1980년 8월 16일37 덴마크 플레이스 방화 사건 1980년 4월 25일146 단 에어 1008편 추락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76년 9월 10일176 자그레브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5년 5월 27일32 파일:icon_car.png 디블스 다리 버스 추락 사고 1975년 2월 28일43 파일:icon_rail.png 무어게이트역 지하철 충돌사고 1974년 11월 21일21 브링엄 펍 폭탄 테러 1974년 6월 1일28 플릭스버러 폭발사고 1974년 3월 3일346 177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8월 2일50 서머랜드 참사 1973년 4월 10일108 인빅타 국제항공 435편 추락 사고 1972년 7월 5일30 콜드 하버 병원 화재 1972년 6월 18일118 브리티쉬 유러피언 항공 548편 추락 사고 1971년 11월 9일52 영국 공군 허큘리스 추락사고 1971년 10월 21일22 클락스턴 가스 폭발 사고 1971년 1월 2일66 1971년 아이브록스 참사 1970년 7월 3일112 단 에어 1903편 추락 사고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69년 1월 5일50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 701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18일22 제임스 와트 스트리트 화재 1968년 11월 5일49 파일:icon_rail.png 히서 그린 열차 탈선 사고 1967년 2월 26일21 셀턴 병원 화재 1967년 11월 4일37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4일72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1966년 10월 21일144 애버밴 참사 1966년 7월 31일31 다윈호 침몰 사고 1966년 3월 5일124 영국해외항공 911편 추락 사고 1965년 10월 17일36 브리티시 유러피언 에어워이즈 비커스 951 추락 사고 1965년 7월 4일41 영국 공군 C.1A 추락 사고 1965년 5월 17일31 196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65년 4월 14일26 BUA DC-3 추락 사고 1965년 5월 17일238 다라호 폭발 사고 1960년 6월 28일45 식스 벨즈 광산 폭발 사고 1960년 3월 28일22 치프사이드 스트리트 화재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58년 8월 14일99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27일35 윈터힐 비행기 참사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12월 4일90 파일:icon_rail.png 루이섬 열차 충돌사고 1957년 11월 5일45 아퀼라 항공 S.45 추락 사고 1957년 5월 1일34 이글 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추락 사고 1957년 3월 14일20 브리티시 유러피안 항공 비커스 701 추락 사고 1957년 3월 5일20 영국 공군 베버리 C.1 추락 사고 1954년 12월 25일28 1954년 영국해외항공 보잉 377 추락 사고 1954년 1월 10일35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1953년 5월 2일43 BOAC 783편 추락 사고 1953년 1월 31일154 프린세스 빅토리아 호 침몰사고 1953년 1월 15일26 지중해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53년 1월 5일27 1953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2년 12월 5일 ~ 9일10000~
12000파일:icon_suffocation.png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0월 2일112 파일:icon_rail.png 해로우 앤 윌드스톤 열차 추돌사고 1952년 9월 6일31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1952년 1월 10일23 에어 링구스 C-47 추락 사고 1951년 12월 4일24 파일:icon_car.png 질링엄 버스 참사 1951년 4월 16일75 어프레이 호 침몰 사고 1950년 10월 31일28 1950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0년 10월 17일28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C-47 추락 사고 1950년 3월 12일80 랜드로우 항공 참사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39년 12월 12일136 두체스호 침몰사고 1939년 10월 28일35 밸리필드 광산 참사 1939년 6월 1일99 테티스호 침몰사고 1937년 12월 10일35 파일:icon_rail.png 캐슬커리 열차 충돌 사고 1937년 7월 2일30 홀디치 광산 참사 1936년 8월 6일30 완클리프 우드무어 광산 참사 1934년 9월 22일266 그레스포드 참사 1932년 1월 26일60 M2호 침몰 사고 1931년 11월 20일45 벤틀리 광산 붕괴 사고 1931년 1월 29일27 1931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29년 12월 31일72 글렌 극장 참사 1928년 6월 27일25 파일:icon_rail.png 달링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9월 25일40 레딩 광산 침수 사고 1922년 9월 5일39 1922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21년 10월 9일22 로완호 침몰 사고 1921년 8월 23일28 R38급 비행선 추락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19년 10월 20일31 레벤트 광산 사고 1919년 1월 1일201 ~ 205 로라일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25일470 오틀란토호 침몰 사고 1918년 7월 14일37 UB-65 침몰 사고 1918년 10월 24일364 프린세스 소피아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16일79 글래턴호 폭발 사고 1918년 7월 1일134 칠웰 탄약 공장 폭발 사고 1918년 2월 24일94 플로리젤호 침몰 사고 1918년 1월 31일 ~ 2월 1일105 메이 섬 전투 1918년 1월 12일155 민니 광산 참사 1918년 1월 12일188 오팔호 침몰 사고 1917년 7월 9일843 뱅가드호 폭발 사고 1917년 6월 13일43 애쉬톤 언더 라인 폭발 사고 1917년 2월 21일650+ 멘디호 침몰 사고 1917년 1월 29일32 K13 침몰 사고 1917년 1월 19일73 실버타운 폭발 사고 1917년 1월 19일30 E36호 침몰 사고 1916년 12월 5일35 번보우 탄약 공장 사고 1916년 8월 21일 ~ 24일40 로우 무어 폭발 사고 1916년 4월 2일115 파버샴 공장 참사 1915년 6월 22일226 파일:icon_rail.png 퀸틴스힐 철도 참사 1915년 5월 27일352 프린세스 이레네호 침몰 사고 1915년 5월 7일1198 파일:icon_attack.png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4년 10월 30일83 로힐라호 침몰 사고 1914년 5월 29일1014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 침몰사고 1914년 1월 16일58 A7호 침몰 사고 1913년 10월 14일439 셍헤니드 탄광 참사 1912년 7월 9일91 카데비 광산 참사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0년 10월 21일344 프레토리아 광산 참사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종류 사건명 국외 1909년 2월 16일168 웨스트 스탠리 광산 참사 1908년 10월 27일29 야머스호 침몰 사고 1906년 12월 28일22 파일:icon_rail.png 엘리엇 정션 열차 충돌 사고 1906년 7월 1일43 파일:icon_rail.png 세일스버리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11월 19일39 왓슨 스트리트 하숙집 화재 1905년 7월 27일20 파일:icon_rail.png 홀로드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3월 10일33 190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03년 1월 27일52 코니 병원 화재 1902년 4월 5일25 1902 아이브록스 참사 1898년 6월 21일34 알비온호 진수식 참사 1896년 4월 30일82 펙필드 광산 참사 1892년 8월 26일112 파크 슬립 광산 참사 1888년 9월 5일63 모리스우드 광산 참사 1887년 9월 5일186 엑세터 극장 화재 1887년 2월 13일39 와트슨 광산 참사 1887년 5월 23일73 우드스톤 광산 참사 1885년 12월 23일81 마디 광산 폭발 사고 1884년 7월 16일24 파일:icon_rail.png 불하우스 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883년 7월 3일124 다프네호 참사 1883년 6월 16일183 빅토리아홀 참사 1882년 2월 16일63 트림돈 그랜지 광산 참사 1881년 10월 14일189 아이마우스 참사 1879년 12월 28일59 테이 브리지 붕괴 사고 1878년 9월 11일268 애버컨 광산 참사 1878년 6월 7일189 우드핏 광산 폭발 사고 1878년 9월 3일600+ SS 프린세스 앨리스 침몰 사고 1877년 10월 22일207 블랜타이어 광산 참사 1874년 12월 24일34 파일:icon_rail.png 쉬프톤 처웰 열차 탈선 사고 1874년 9월 10일25 파일:icon_rail.png 소프 열차 충돌 사고 1873년 3월 20일535 SS 아틀란틱 침몰 사고 1871년 2월 24일38 펜터 광산 폭발 사고 1868년 12월 26일26 퀸핏 광산 폭발 사고 1867년 1월 15일40 리진트 공원 참사 1866년 12월 12일361 오크스 폭발 사고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65년 3월 15일20 벨 스트리트 홀 화재 1865년 1월 16일20 던디 압사 사고 1864년 10월 6일 ~ 7일53 뉴캐슬 대화재 1864년 3월 11일244 데일 디크 저수지 붕괴 사고 1861년 8월 25일23 파일:icon_rail.png 클레이턴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853년 10월 20일30 파일:icon_rail.png 하트레이크 참사 1852년 2월 26일444 ~ 450 버큰헤드호 침몰 사고 1850년 3월 30일150+ 로얄 애들레이드호 침몰 사고 1849년 2월 19일70 로얄 극장 참사 1848년 8월 18일100+ 모레이 어선 참사 1846년 7월 9일39 이스트 휠 로스 광산 참사 1845년 5월 2일79 그레이트 야머스 대교 붕괴사고 1844년 9월 28일95 해스웰 광산 폭발 사고 1838년 7월 4일26 휴스카 광산 참사 1812년 5월 25일92 펠링 광산 참사 1808년 9월 20일23 로얄 오페라 하우스 화재 1807년 11월 19일400+ 로치데일호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 충돌 사고 1807년 4월 18일60 ~ 90 하위치 페리 참사 1807년 2월 23일27 ~ 34 1807년 뉴게이트 참사 1806년 12월 25일22 스톳필드 어선 참사 1806년 3월 16일400+ 인빈시블호 침몰 사고 1800년 5월 17일673 퀸 샬롯호 화재 1727년 9월 8일80 번웰 인형극 극장 화재 1707년 10월 22일1400+ 실리 영국 해군 참사
[1] 사건에 휘말린 해당 전동차는 "런던 지하철 C형 전동차" 통칭: C 스톡(C Stock). 그 중 발생한 쪽이 '6번째 칸'이다![2] 모하메드 시디크 칸(Mohammad Sidique Khan محمد صدیق خان), 셰자드 탄위어(Shehzad Tanweer), 저메인 린지(Germaine Maurice Lindsay), 하시브 미르 후세인(Hasib Mir Hussain میر حسین حسیب)[3] 2004년 당시 스페인도 이라크 전쟁에 병력를 파병했는데 결국 사건 직후의 총선에서 좌파 정당이 승리하면서 스페인은 이라크에서 철군했다.[4] 열차 승객 및 테러 당시 해당 역의 개찰구 내 이용객[5] 두 국가 모두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정부나 수장이 아닌 국민이 똑같이 죽어야 한다는 논리. 말도 안 되는 논리지만 이 논리도 억지인 것이 해당 테러는 영국 뿐만 아닌 18개 국적의 피해자들이 사망했고 부상자들의 국적은 채 집계도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