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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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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민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3.1.1. 3월 30일 : LG전 () [승리]3.1.2. 4월 5일 : 한화전 () [승리]3.1.3. 4월 11일 : SSG전 (원정) [승리]3.1.4. 4월 17일 : KT전 () [ND]3.1.5. 4월 23일 : KIA전 () [ ]
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월
4. 총평5. 시즌 후

1. 개요

하영민의 2024년에 대한 문서.

2. 시즌 전

투수조 조장을 맡았다.

애리조나와 가오슝 스프링캠프에 참여했고, 스프링캠프 투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었다.

2.1. 시범경기

3월 9일 시범경기 개막전인 이천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하여 3이닝 0K 9피안타 6실점 6자책을 기록하였다. 그의 장점인 구속이 전혀 나오지 않으며 최악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무사사구인 게 위안인 부분.

그러나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장재영, 김선기, 조영건 등 따른 선발 투수 후보들은 하영민보다 못 던지면 못 던지지, 잘 던지진 않기 때문에[1] 어쩔 수 없이 선발로 나왔으니 털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나 3월 14일 문학 SSG전 선발 등판하여 3이닝 3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키움의 시범경기 첫 승을 이끌었다.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개막 4선발로 낙점되어 3월 28일 NC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

3.1.1. 3월 30일 : LG전 () [승리]

<rowcolor=#FFF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승리 5 3 2 1 0 0 70
3월 30일 고척 LG전에 선발 등판하여 리그 최고의 L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매우 위력적인 피칭을 보여주며 팀의 개막 첫승에 일조하였다. 동시에 시즌 첫 선발승이자 무려 3,111일 만의 선발 승을 거뒀다.

3.1.2. 4월 5일 : 한화전 () [승리]

<rowcolor=#FFF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승리 5 2 6 3 4 4 69
4월 5일 고척 한화전 선발 등판하여 5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였고, 팀 타선이 11점이나 든든히 득점 지원을 해주며 시즌 2승을 챙겼다. 무려 제이크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었다.

시범경기에서의 부진한 모습과 달리 정규시즌에 들어서자 팀의 3선발이자 토종 1선발로 활약하며 선발승 2승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수준급 타자들이 많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타선을 상대로 좋은 투구를 선보였으며 그의 단점인 제구력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고 결정구인 패스트볼 구위가 살아나면서 키움 팬들의 우려와 달리 준수한 토종 선발 투수로써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1.3. 4월 11일 : SSG전 (원정) [승리]

<rowcolor=#FFF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승리 5 4 5 2 2 2 105
인천 원정에서 105구를 던지며 5이닝 2실점 4탈삼진을 기록하고 마운드에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게 된다. 팀 타선이 지원해준 5점을 불펜들이 모두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지켜내어 엘리아스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리그 다승 공동 1위를 차지하였다.

엘리아스를 꺾으면서 선발 3연승을 기록 3승 0패 ERA 3.60을 기록하고 다승 공동 1위에 오르며 키움 히어로즈의 토종 1선발로 활약하는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영민은 올 시즌 연봉이 8000만원에 불과하고 시범경기 성적이 좋지 못해 리그 최약체 토종 선발투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규 시즌이 개막하자 LG, 한화, SSG 같은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임찬규, 류현진, 로에니스 엘리아스 같은 상위권 팀 1, 2선발 투수들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모두 이기면서 현재 선발 3연승,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을 떨쳐내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단점인 제구력 문제가 어느 정도 개선되고 결정구인 패스트블 외에도 포크볼, 슬라이더 같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구종을 스프링캠프 기간에 연마한게 시즌 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원동력으로 보이는데, 이날은 결정구로 패스트볼이 아니라 포크볼을 적극적으로 구사해 SSG 타자들을 상대하며 3,4회를 삼자범퇴 이닝으로 끝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날 경기를 중계한 박재홍 해설위원은 하영민의 포크볼이 굉장히 좋다는 칭찬을 하기도 했다.

3.1.4. 4월 17일 : KT전 () [ND]

<rowcolor=#FFF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N/D 4⅓ 3 8 3 4 4 98
전반적으로 이전 경기들보다 제구나 구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4⅓이닝동안 8피안타 3사사구를 허용하며 난타당했고, 결국 5회 1사 만루에서 강판당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었다. 그래도 후속등판한 문성현황재균을 병살로 잡아내며 추가로 실점하지 않았고, 타선이 6회에 3점을 더 내면서 패전투수가 되지는 않았지만 결국 팀은 9회초 역전을 허용하며 5연승을 마감했다.

3.1.5. 4월 23일 : KIA전 () [ ]

<rowcolor=#FFFFFF> 승/패 이닝 탈삼진 피안타 사사구 실점 자책점 투구수

3.2. 5월

3.3. 6월

3.4. 7월

3.5. 8월

3.6. 9월

4. 총평

5. 시즌 후



[1] 특히, 장재영은 선발 자원으로 쓸 수 없는 처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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