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5 21:20:5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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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5월 1일~7일

1.1. 5월 1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7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0,8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3개소에서 총 4,680,22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1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35,113명, 화이자(BNT162) 164,551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326,00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28,39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6,196건(신규 697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73건(신규 6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59건(신규 3건)이며 75건(신규 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동두천 카투사 1명이 백신 접종을 한지 한 달도 안돼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1.2. 5월 2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06명으로 집계됐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를 제외한 일일 양성률이 4.081%로 2020년 12월 13일(4.164%) 이후 140일 만에 4%대를 보였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4,22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3개소에서 총 4,706,12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19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53,693명, 화이자(BNT162) 23,19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395,10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36,188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6,524건(신규 32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74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61건(신규 2건)이며 79건(신규 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3. 5월 3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8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5,99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3개소에서 총 4,722,60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2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98명, 화이자(BNT162) 1,56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396,86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36,48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6,627건(신규 121건, 정정 1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74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63건(경증 2건 변경)이며 82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4월 4주차(4.25.~5.1.)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0.99로 감소하면서 5주 만에 다시 1 미만을 기록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627.3명으로 전주 대비(685.7명) 60명 가까이 줄면서 6주 만에 감소세를 기록하였다. 수도권은 전주 대비 40명 가까이 줄었으나 비수도권의 경우, 강원권과 호남권을 제외한 권역들은 소폭 감소하는데 그쳤고 경남권(109명)은 2주 연속 1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1.4. 5월 4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9,06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3개소에서 총 4,763,1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3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34,253명, 화이자(BNT162) 66,33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466,90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67,03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7,485건(신규 85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79건(신규 5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66건(신규 3건)이며 85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주요 변이 97명, 기타 변이 110명이 추가되며 총 1,105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주요 변이는 영국발(B.1.1.7) 87명, 남아공발(501.V2) 10명이며 기타 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82명, 인도발(B.1.617) 24명, 미국 뉴욕발(B.1.526) 3명, 필리핀발(B.1.1.28.3) 1명이다. 이 중 영국발 67명, 남아공발 8명은 국내감염으로 기존 집단발병 사례 18명, 신규 집단발병 사례 32명, 개별 사례 25명이다. #
  • 강릉시에서 50여명의 외국인들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1 #2 #3

1.5. 5월 5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76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6,93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803,32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4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33,003명, 화이자(BNT162) 61,26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530,01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98,19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8,110건(신규 625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0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73건(신규 7건)이며 88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6. 5월 6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74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0,25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823,6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5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25,599명, 화이자(BNT162) 30,02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560,32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323,50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8,260건(신규 150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1건(신규 1건),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76건(신규 3건)이며 88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1.7. 5월 7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5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6,37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877,49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6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38,021명, 화이자(BNT162) 83,95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08,61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397,19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8,871건(신규 611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5건(신규 4건), 주요 이상반응[8] 사례는 403건(신규 37건)이며 92건(신규 4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2. 2021년 5월 8일~14일

2.1. 5월 8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0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52,64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933,59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7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4,639명, 화이자(BNT162) 86,13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62,58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473,994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9,394건(신규 523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7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423건(신규 20건)이며 95건(신규 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2.2. 5월 9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4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8,83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964,1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88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308명, 화이자(BNT162) 30,332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74,682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501,53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9,631건(신규 237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432건(신규 9건)이며 9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인도내 코로나19 경증 교민 환자들을 이송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 인도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인도내 한국 기업인들도 인도를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2.3. 5월 10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63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8,89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5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29개소에서 총 4,983,97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2,9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2명, 화이자(BNT162) 4,74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74,72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506,274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19,705건(신규 80건, 정정 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436건(신규 5건, 정정 1건)이며 9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5월 1주차(5.2.~5.8.)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0.94로 감소했고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587.3명으로 전주 대비(627.3명) 40명 가까이 줄면서 5주 만에 600명 대에서 벗어났다. 강원, 제주에선 전주 대비 2배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발생했으며 호남권를 제외한 나머지 권역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2.4. 5월 11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7,4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039,73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0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1,603명, 화이자(BNT162) 83,97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92,56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584,01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매일 공개하던 이상반응 신고 현황을 앞으로는 주 3회만 발표한다. #
  • 주요 변이 176명, 기타 변이 103명이 추가되며 총 1,384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주요 변이는 영국발(B.1.1.7) 154명, 남아공발(501.V2) 22명이며 기타 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74명, 인도발(B.1.617) 25명, 미국 뉴욕발(B.1.526) 3명, 영국·나이지리아발(484K.V3) 1명이다. 이 중 영국발 123명, 남아공발 18명은 국내감염으로 집단발병 사례 92명, 개별 사례 49명이다. #

2.5. 5월 12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35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24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082,01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1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866명, 화이자(BNT162) 85,02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698,657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664,81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0,67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8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495건이며 10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대구시가 60~64세(1957~1961년생)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 부정기편을 타고 인도에서 4번째로 교민들이 한국에 도착했다.#
  • 전날 한 언론사가 보도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인터뷰 기사에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주차별 공급량이 언급돼 비밀유지 의무 위반과 관련하여 제약사의 이의가 제기되었고, 이에 당국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 비밀유지 의무 위반은 계약 취소 사유에 해당할 수도 있는 중대 위약 행위인지라, 자칫 집단면역의 지연을 야기하는 행위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14] 일단은 제약사의 이의 제기 후 당국이 조치를 취했으며 보안교육을 강화했기에 지금은 일단 문제가 해결됐긴 했으나, 이런 일이 없도록 공무원들은 보안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2.6. 5월 13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15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5,71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6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133,48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2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826명, 화이자(BNT162) 85,434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11,02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747,70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 아랍에미리트에 정박중인 일본 선주 선박에서 한국인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명은 사망했다.#
  • 서울중앙성원에서 400명이 예배를 하고 참여하지 못한 600여명이 서로 붙어서 예배를 했다.#

2.7. 5월 14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47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5,70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181,087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4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233명, 화이자(BNT162) 82,72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19,98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825,70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 경남 김해시에서 외국인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을 포함해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김해시의 외국인 확진자가 라마단 종료 기념행사 및 우즈벡인 운영 식료품점 관련이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3. 2021년 5월 15일~21일

3.1. 5월 15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8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5,99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232,44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5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8%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7,825명, 화이자(BNT162) 83,13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31,221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905,42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1,94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97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583건이며 119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코트라가 인도에 긴급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3.2. 5월 16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10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9,29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265,419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6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677명, 화이자(BNT162) 30,83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33,79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935,35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 씨젠이 쿠웨이트에 5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3.3. 5월 17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19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6,15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0개소에서 총 5,284,16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7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3명, 화이자(BNT162) 4,99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33,80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940,34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2,19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196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605건이며 12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5월 2주차(5.9.~5.15.)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0.99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고 수도권 지역에서는 1.03으로 3주 만에 다시 1을 넘어섰다. #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616.6명으로 3주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북권, 경남권, 강원을 제외한 권역에서 증가했으며 제주에선 2주 연속 더블링 현상이 발생했다.[20]
  •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모스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4. 5월 18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8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0,13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1개소에서 총 5,331,56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84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6,679명, 화이자(BNT162) 94,74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45,93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039,64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2차 접종 시작 이후, 59일 만에 백신 2차 접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 주요 변이 247명, 기타 변이 63명이 추가되며 총 1,694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주요 변이는 영국발(B.1.1.7) 199명, 인도발(B.1.617) 29명, 남아공발(501.V2) 18명, 브라질발(B.1.1.248) 1명이며 기타 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62명, 미국 뉴욕발(B.1.526) 1명이다. 이 중 영국발 179명, 남아공발 15명, 인도발 1명[22]은 국내감염으로 집단발병 사례 112명, 개별 사례 83명이다. #

3.5. 5월 19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54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0,90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1개소에서 총 5,383,01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3,9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59%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3,208명, 화이자(BNT162) 110,55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59,058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180,281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3,124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00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690건이며 140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용산의 주한미군기지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6. 5월 20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2,6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1개소에서 총 5,405,74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68명, 화이자(BNT162) 93,84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60,94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273,21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3.7. 5월 21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61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61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1개소에서 총 5,453,678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2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68,194명, 화이자(BNT162) 153,097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72,599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482,842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6월 13일까지 연장했다. (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는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에서 더 이상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일상 곳곳에서의 감염도 계속되고 있다"며 "다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일찍 시작한 덕분에 위중증 환자 수는 다소 줄었고, 병상 여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 이에 따라 6월 1일부턴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면회객 중 최소 한쪽이 2차 백신 접종 후 2주가 경과되는 경우에는 대면(접촉) 면회를 허용할 방침이다.
  • 20대 의료인이 화이자 2차접종을 맞고나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는 국내 첫 사례다.#

4. 2021년 5월 22일~31일

4.1. 5월 22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6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5,78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수도권 97개소 + 비수도권 34개소에서 총 5,520,52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3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92,308명, 화이자(BNT162) 147,34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87,57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707,528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4,130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09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765건이며 148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4.2. 5월 23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5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0,06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550,59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48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7,004명, 화이자(BNT162) 23,995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92,66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743,43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4.3. 5월 24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38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8,118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568,562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5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79명, 화이자(BNT162) 2,666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792,906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746,336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4,366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09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776건이며 153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5월 3주차(5.16.~5.22.)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1.04로 증가해 4주 만에 다시 1을 넘어섰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612명으로 전주 대비(616.6명) 소폭 감소했으며 권역별로 전주 대비 수도권, 호남권, 경남권, 제주는 감소하였고 충청권, 경북권, 강원은 증가하였다.

4.4. 5월 25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16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6,65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628,540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64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61,560명, 화이자(BNT162) 114,651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864,78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850,66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 주요 변이 277명, 기타 변이 29명이 추가되며 총 2,000명이 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형별로 주요 변이는 영국발(B.1.1.7) 243명, 인도발(B.1.617) 20명, 남아공발(501.V2) 14명이며 기타 변이는 미국 캘리포니아발(452R.V1) 29명이다. 이 중 영국발 217명, 남아공발 4명, 인도발 4명[30]은 국내감염으로 집단발병 사례 148명, 개별 사례 77명이다. #
  • 한국의 코로나19 초과사망자가 주요 29개국 중 10번째로 낮다고 발표됐다. 초과사망자 수는 4000명이라고 추정됐다.#
  •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중인 카자흐스탄 국적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 5월 26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07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2,10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674,983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79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0%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63,680명, 화이자(BNT162) 108,85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3,942,77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1,945,21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5,303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846건이며 165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부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예방접종자에 대해 방역 수칙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보도자료)
    • 6월 1일부터 1차 및 예방접종 완료자는 가족모임에서 인원 제한이 제외되며 요양병원, 교정시설,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주기적 선제검사 대상에서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외된다. 추가로 공공시설 이용 및 문화 프로그램 할인 등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 7월부터 1차 및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32] 대면 정규 종교 활동 시 인원 제한에서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들끼리 소모임 운영이 가능해진다. 1차는 실외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인원 제한에서 제외되며 예방접종 완료자는 실내․외 다중이용시설 인원 제한 해제와 함께 스포츠 관람, 영화관 등에서 별도 구역 내 음식섭취, 함성 등의 운영도 검토한다.
    • 10월부터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등을 재논의하며 12월 이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4.6. 5월 27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9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1,14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722,16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4,9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57,602명, 화이자(BNT162) 98,069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4,030,74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012,919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1차 접종자가 300만 명을 넘긴지 27일 만에 400만 명을 넘겼으며 2차도 100만 명을 넘긴지 9일 만에 200만 명을 넘겼다.
  • 베트남내 한국 기업인들이 베트남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억동(1,000여만원)을 기부했다.#

4.7. 5월 28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87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9,69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767,866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5,0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619,701명, 화이자(BNT162) 94,03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4,688,520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068,877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1차 기준, 일일 백신 접종자가 657,192명으로 집계되면서 4월 30일(288,673회)보다 2배 이상 경신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14명이 인도에서 특별 전세기편으로 귀국했다.#
  • 질병관리청은 2021년 5월 28일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2,248명 중 6명의 항체양성자가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단순 계산시 대한민국 인구 5180만명 중 약 13만 8300명의 확진자라는 뜻으로, 28일 0시 기준 집계된 확진자 수 138,898명과 비교했을 때 거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4.8. 5월 29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33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8,95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0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810,891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5,1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522,225명, 화이자(BNT162) 88,061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5,233,96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133,720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시작 92일 만에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이 10%를 넘어섰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6,859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25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956건이며 179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전경련은 인도에 긴급재난금을 보냈다고 밝혔다.#

4.9. 5월 30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80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25,884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836,735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5,26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156,712명, 화이자(BNT162) 17,913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5,399,015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143,293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4.10. 5월 31일

  •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30명으로 집계됐다. #1 #2 #3
  •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3,86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총 5,850,494명이 검사를 받았고 총 15,3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전체 양성률은 0.261%이다.[D]
  • 아스트라제네카(AZD1222) 4,201명, 화이자(BNT162) 730명이 추가 접종하면서 총 5,403,854명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그 중 2,143,385명은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7,628건으로 그 중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22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987건이며 182건의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
  •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한 5월 4주차(5.23.~5.29.)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0.94로 감소했으며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583.9명으로 전주 대비(612명) 감소했다. 권역별로 전주 대비 수도권, 호남권, 경남권, 강원은 감소하였고 충청권, 경북권, 제주는 증가하였다.

[D] 여기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의 검사자수는 통계에 포함하지 않지만 검사에서 확진 시, 확진자 통계에 포함된다.[D] [D] [D] [D] [D] [D] [8] 특별관심 이상반응,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D] [D] [D] [D] [D] [14] 정부가 백신 공급량을 미리 주차별로 밝히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며, 이는 유럽, 일본 등 다른 나라의 계약에도 동일하다. 이걸 가지고 대체 왜 그게 계약기밀이냐는 몰지각한 누리꾼들이 있으나, 강제실시라도 되지 않는 한 백신 공급은 제약사가 갑이다.[D] [D] [D] [D] [D] [20] 2.9명(4월 4주) → 6.3명(5월 1주) → 14.3명(5월 2주)[D] [22] 인도발 변이의 첫번째 국내 전파로 인천 국제공항 검역소에서 4월 27일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후,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과 지인, 검역소 종사자들 동료까지 확진되어 이미 2차 전파까지 발생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8명이 인도발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D] [D] [D] [D] [D] [D] [D] [30] 이 중 1명은 무작위 지역사회 감시 강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인도발 변이의 첫 지역사회 전파 사례이다. 경기도 파주에서 근무하는 군인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지인의 가족 포함 총 6명이 집단 확진되어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D] [32] 다만, 실외라 하더라도 다수가 모이는 집회·행사의 경우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유지된다.[D] [D] [D] [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