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9:18:54

주차 브레이크

1. 개요2. 종류
2.1. 레버식2.2. 케이블 파킹 식2.3. 페달식(족동식)2.4. 전자식2.5. 에어식
3. 평지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4. 겨울철 취급 요령

1. 개요

Parking brake

차량의 브레이크의 한 종류이며, 주차 시 차량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자동변속기 처럼 P 레인지가 따로없는 수동변속기가 장착된 차량일 경우엔 (( ! )), 표시가 동시에 점등되거나 그냥 간단명료하게 표시만 점등되는 차종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른 위키러 분들께서 추가 바람.

요즘 차량도 디스크 브레이크의 특성이 주차용도와는 거리가 먼 관계로[1] 후륜 디스크 허브에 드럼 브레이크를 차용한 DIH(Drum in Hat) 브레이크를 사용 한다. 당장 밖에 나가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차량의 휠 안쪽을 확인해보자. 상대적으로 후륜의 디스크 허브가 훨씬 두껍다. 그 곳이 바로 드럼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는 자리다. 중량이 무거운 상용차의 경우, 뒷바퀴의 드럼으로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기엔 거리가 너무 멀고, 사이드 브레이크의 경우 드럼에 들어있는 2개의 슈가 다 움직이지 않아 고정능력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으로 인해 센터 브레이크 방식을 사용한다. 변속기와 프로펠러 샤프트 사이에 따로 주차용 브레이크 드럼을 장착하여 프로펠러 샤프트를 고정 시켜 움직임을 제한한다. 또한, 4WD방식의 차량중 험지에서 주차를 할 상황을 대비해서 변속기와 추진축 사이에 센터 브레이크를 장착하고, 센터 디퍼렌셜 락기능을 걸어 4바퀴 모두 움직이지 않게 하는 방식으로도 사용한다.[2]

중량이 많이 나가는 대형차의 경우 유압이나 공압으로 작동하는 브레이크 챔버를 가지고 있는데, 평소에는 강력한 스프링으로 브레이크를 꽉 걸고 있다가 실린더에 공기압이 걸리면 스프링을 들어서 브레이크가 풀리는 방식이다. 차량 유압, 공압 시스템의 고장 혹은 작동불량에 대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3]이며 대형 버스나 트럭이 에어가 부족해[4]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은 이 때문이다. 또한 정차후 주차브레이크를 채울 시 치익 하고 나는 바람빠지는 소리의 근원.

운전면허 취득 과정에 주차 브레이크 관련 내용이 있는데 주차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으면 기능 시험에선 실격[5], 도로주행시험에선 10점 삭감된다.

인터넷이나 TV 프로그램 블랙박스로 본 세상 등지에서 가끔 이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걸지 않고 주차를 했다가 차량이 경사를 따라 그대로 굴러가 사고가 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차량에 사람이 타 있지 않을 때 일어나는 사고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통제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위험하다.

2. 종류

2.1. 레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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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승용차의 경우는 주로 앞좌석 운전석 옆에 있으며, 레버를 당기는 타입도 존재한다. 최근 핸드 브레이크역시 전자화되면서 브레이크의 위치제약이 많이 줄었다.

풋 브레이크와는 다른 메커니즘을 갖기 때문에 설령 주행중에 베이퍼 록 현상 등의 이유로 브레이크가 듣지 않을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통상적으로 후륜에만 제동을 걸기 때문에 제동력이 미약하고, 스핀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끔 드리프트를 한다고 코너에서 이걸 사용하여 미끄러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두고 드리프트냐 파워 슬라이드냐 논쟁이 있지만 드리프트 좋아하는 섬나라에서는 드리프트라 인정한다. 드리프트 킹이라고도 불리우는 츠치야 케이이치 역시 드리프트를 설명하면서 핸드 브레이크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하였고[6] 심지어 전륜구동차량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여도 드리프트라 한다. 평행주차가능하다 [7][8] 순정 상태에서는 제동력이 약하기 때문에 뒷타이어가 한계에 놓인 상황이 아니라면 달리는 중 바퀴를 잠그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주차브레이크의 제동력으로 타이어의 그립을 이기기 위해서는 레버의 좁은 유격과 강한 팔힘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유압시스템 장착, 혹은 쇠파이프레버 청테이프연장등의 튜닝을 하게 된다.[9][10] 구동 방식에 따라 드리프트시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데, 전륜 구동의 경우는 계속 핸드브레이크를 잡아 당겨 후륜이 잠긴 상태로 미끄러지는 스키딩에 가까운 방식이고,[11] 후륜 구동의 경우 일단 후륜을 미끄러트리기 위한 방법으로 쓰기때문에 잠깐 잡아 당겼다가 후륜이 미끄러지면 바로 다시 놓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을 파워 슬라이딩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나 파워 슬라이딩의 의미는 말 그대로 파워(엔진의 출력, 킥다운 등)을 이용하여 구동륜을 미끄러트리는 것을 의미한다.

전자식이 아닌 기계식이기 때문에 급발진과 같은 상황에서는 레버식이 전자식보다 안전하다. 전자식의 경우 주차 브레이크 강도를 조절할 수 없고 한 번에 당겨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또한 모든 것이 컴퓨터로 조작되기 때문에 급발진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작동하지 않거나 한 번에 세게 당겨져 전륜구동 차량의 경우 뒷바퀴가 순식간에 잠겨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에 레버식의 경우 급발진 상황에서 천천히 당기게 될 경우 어느정도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12]

중고차 구매시 레버식 브레이크의 이상유무를 아는 방법으로 악력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에 걸치기만 한 채 큰 힘 들이지 않고 대충 들어올렸을 때 성인 남성 기준 5~6회 정도 딱딱 소리가 나면 정상, 10회 이상 소리가 나면 브레이크가 헛잠기는 상태로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 정상 상태의 레버식 브레이크는 제대로 잠갔을 때에는 주차 상태에서 기어를 넣고(자동변속기는 D를 넣고) 엑셀러레이터를 개도했을 때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찔끔찔끔 움직여야 한다. 가끔 레버식 브레이크를 잠근 상태로 운전했다다는 무용담을 들을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덜 잠갔거나 혹은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쿠팡의 쿠팡맨 채용시험과 신입 쿠팡맨 입사자교육에서는 레버식 브레이크를 운전학원에서 쓰는 조수석 보조브레이크의 대용으로 사용한다. 운전시험이나 운전교육 진행 중 시험관/운전교육 강사[13]가 위험한 상황일 때 레버식 브레이크를 사용해 차량을 정차시키는 것이다.

2.2. 케이블 파킹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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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에 적용되었던 주차 브레이크.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운전대 쪽에 붙어있는 변속봉 밑에있다. 그래도 안보인다면 담뱃불 붙이는 라이터 소켓 밑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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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식~1989년식 한정으로 생산되었던 포터봉고 트럭에 적용되었던 주차 브레이크.
파일:n1Qtiq4.jpg
변속봉이 옆으로 누워있는 것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케이블 형식이라 넣으면 해제, 당기면 작동한다. 요즘 사람들은 처음에 이 주차 브레이크 달린 차 운전석에 앉게되면 뭥미 할 것이다(...) 이제는 삼성 야무진 트럭 이후로는 이러한 주차 브레이크를 적용해서 출시되는 차량은 용도를 불문하고 단 한대도 없다. 그 이유는 이게 주차된 상태에서도 걸핏하면 빠져 버리는 결함이 있기 때문이었다. 결국, 싼게 비지였구나(...)

2.3. 페달식(족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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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형으로 밟는 타입 등 핸드브레이크가 아닌 경우도 있기에 페달식도 주차브레이크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부 국산모델중에도 페달방식의 주차브레이크가 있으며[14], 수입차량 중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일부가 페달식 주차브레이크를 더러 사용했으나 최근 전자식 브레이크로 모두 바뀌는 추세이다.

해외에서 197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페달로 브레이크가 걸어놓고, 핸들밑에 레버를 통해서 브레이크가 풀리는 방식이었다.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오로지 페달로만 한번 밟으면 브레이크가 걸어놓으면서, 또 다시 밟으면 해제되는 방식으로 활용중에 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발로 한 번만 지긋이 밟아주면 되기 때문에 신호가 걸리면 한 번 밟아주고 다시 초록불로 바뀌면 다시 한 번 밟아주면 된다는 점. 즉, 신호를 대기할 때 오른발이 매우 편해진다.

이 페달은 도저히 클러치로는 인식이 불가능한 위치에 놓여있고 설사 좌측이란 점 하나로 오인한다 하더라도 기어봉이 매우 상이한 점, 본인 차가 아닌 차를 탈 때는 기어와 방향지시등, 와이퍼, 비상등, 등을 확인하고 운전해야 한다는 것, 대다수의 풋 파킹 브레이크는 클러치 밟을 때완 다르게 다리를 크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 페달을 클러치 페달로 오인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다만 오인해서 주행 중 밟을 경우 대형 사고가 날 수 있다.[15]

참고로 SM5 1세대, 카이런, 카니발 2는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해제할 때는 운전대 왼쪽에 BRAKE REVERSE라는 레버를 당겨야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 레버도 힘을 줘서 당겨야 하나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아주 가볍게 당기면 '탁'하는 소리와 함께 한번에 풀려버린다.

2.4. 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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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개 EPB(Electric Parking Brake)라고 불리운다. 2001년 BMW 7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했다.

EPB가 적용되는 차량에 한해서 작은 레버식이나 스위치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정차중 주차브레이크를 걸었을때 따로 해제 하지 않아도 가속 패달을 밟으면 저절로 풀리는 옵션도 있다. 현대차, 기아차,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렉서스, 포르쉐 같은 회사의 차량중 EPB가 적용된 차량은 아예 브레이크를 밟고 차가 완전히 정차하면 따로 주차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도 가속 패달을 밟기 전까지는 차가 안나가는 오토 홀드 기능도 있다.[16] 이경우 경사로에서 차가 뒤로 살짝 밀리는 것을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왠지, 차량이 수동변속기인 상황에다가 경사진 곳에서 출발하고자 할 때 제대로 된 진가가 발휘 될 것만 같다 싶은거는 기분 탓이다(...)[17] 그러나 애초에 EPB 옵션이 들어가는 차는 수동변속기가 없다. 근데 해외에는 있다 예를들어 르노 콜레오스르노 탈리스만 # #

2.5. 에어식

파일:pw06.jpg[18]

중형급 이상 화물 및 승합차량에 흔히 볼 수 있는 방식. 과거에 버저 형태로 많이 활용했었다.[19] 예를 들면 현대차량들은 버저를 당기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버저를 누르면 푸는 방식이지만, 반면 대우차량들은 현대차량과 달리 정반대로 이해하면 빠르다.[20] 하지만 정작 주차브레이크를 걸어놓고서 장시간동안 정체시에 출발할 때 작동여부조차 알 수 없어 잠가놓은 상태로 그냥 엑셀러레이터를 개도하여 후축 브레이크를 태워먹고 난감해지니[21]운전기사들의 애로사항이 제대로 꽃 피게 되는 사례를 피할 수 없게 된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다.

버스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차량은 1995년부터 그레듀얼로 변경이 되었으며,[22] 기아자동차, 자일대우상용차 차량은 2004년부터 그레듀얼로 변경 되었다.

트럭 기준으로 현대자동차 차량은 2004년부터 마이너체인지 이후 모델[23][24] 부터 그레듀얼로 변경되었으며, 타타대우상용차 차량도 비슷한 시기인 2004년에 마이너체인지 된 모델인 타타대우 노부스의 모든 트림에 그레듀얼이 적용되었다.

광역시급 시내버스마을버스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주차시 뿐만 아니라 신호대기 중에도 거의 절대다수의 버스 기사들이 많이 한다. 신호대기중 브레이크를 안 밟고 있어도 되기 때문. 사실 이것이 가장 큰 이유인데 버스 기사들은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기때문에 쉽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정차중인 동안 조금이라도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놓고 정차하는 경우도 많다.

주차 브레이크를 채울 때 치익~ 치익~ 하는 큰 소음을 낸다. 주의하자.

3. 평지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결론만 말하자면 주차할 땐 언제 어디서든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간혹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등에서 자동변속기 차량은 평지 주차를 할 시에는 변속기를 파킹(P)에 두기만 하면 주차 브레이크를 채울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있다.[25] 일단 평지에서는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기어를 파킹으로 두는 것은 사실상 중립(N)에 미션을 둔 상태에 작은 걸쇠(Pawl) 하나를 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평지에선 문제없지만 이 걸쇠라는 것의 내구성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세월이 흐르게 될 수록 큰 문제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농후하다. 실제로 내부를 까보면 손가락 크기만한 걸쇠가 차를 고정시키고 있다. 가볍다는 경차라고 해도 무게가 약 1톤을 육박하는데 만약 이 걸쇠가 부러지면? 완전한 평지라면 괜찮겠지만 조금이라도 경사진 곳이라면 결국 차량이 굴러가서 인명사고까지 일으킬 수 있다. 안전도 문제지만 걸쇠가 부러져서 파편이 변속기 안에서 돌아다니다 회전부품 사이에 끼여 변속기가 망가지면 수리하는 데 돈도 깨진다.

이와 같이 이 걸쇠가 평지에서조차 계속 버텨줄수 있을지 여부를 자동차 제조사들이 완전히 신뢰할 수 없어 안전을 위해 그리고, 문제가 터졌을 때 자기네들이 져야 할 책임을 최대한 운전자들한테 떠넘기기 위해서라도 굳이 주차 브레이크를 추가하고 평지에서도 사용하라고 권장하고 있으며, 면허 시험을 볼 때도 주차 브레이크 사용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다.[26] 따라서 오토스틱 미션을 막론하고 평지에서 주차할 때도 항상 주차 브레이크를 체결 해 놓는 습관을 들여놔야지만 내리막길에서도 주차 브레이크를 깜빡하고 체결하지 않는 실수를 100% 막을 수 있지는 못해도 최소화 하는 것 정도는 충분히 할 수가 있다. 사람 앞 날은 아무도 알 수가 없기 때문에서라도 습관 하나가 중요 할 수도 있겠다... 이와 같은 사고도 예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단, 일부 제조사의 경우 평소엔 EBP 체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언덕 등에 주차해서 차가 굴러갈 상황이 높다고 판단하면 이 때에만 자동으로 EPB를 체결하는 제조사도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BMW.

4. 겨울철 취급 요령

케이블이 당겨지면서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주차 브레이크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케이블이 얼거나 슈 혹은 패드에 습기가 들어가 어는 등의 문제로 경고등이 꺼져도 실제로는 주차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을 수 있다.[27] 이 상태로 주행하다가 주차 브레이크가 과열되는 것은 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에는 주차브레이크 이외의 다른 안전조치[28]를 하거나, 예방 정비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29][30]

주로 발생하는 문제는 브레이크 드럼에 이물질이 얼어 고착이 되거나, 벗겨진 고무 튜브 속에 있는 강철 와이어에 물이 들어가 얼어버려 케이블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 전자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드럼을 열어 이물질을 털어내고 후자의 경우에는 브레이크 케이블을 교체하는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1]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2] 해외에선 센터 브레이크 방식이 아닌 차량에 추가로 센터 브레이크를 장착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도 드럼식도 아닌 디스크 + 캘리퍼식. 트레일러등 중량물을 견인하다 보면 제동력의 부족으로 추진축에 추가로 브레이크를 장착하는것. 여기에 추가로 브레이크를 엔진 냉각수로 냉각하는 수냉식 드라이브라인 브레이크도 있다. 이쯤되면 주차 브레이크는 아니지만, 컨트롤러를 조정해서 주차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으니 여기에 기술한다.[3] 다시 말해서 에어 라인이 파열되는 등의 사고으로 인해 에어가 챔버에서 빠지면 파킹 브레이크가 걸리며, 에어가 찰 때까지 해제할 수 없다. 이는 스프링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4] 시동 좀 걸어놓으면 해결되지만, 유공압 시스템에 문제가 있을 시 수동으로 풀어주지 않으면 오도가도 못한다.[5] 최신 차량을 운전하다 어떤 이유로 면허가 취소되어서, 다시 취득하려는 운전자가 의외로 이 부분에서 실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EPB와 같이 자동으로 주차 브레이크가 해지되는 차량을 탔던 경우 더욱 그렇다.[6]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한다.[7] 전륜구동 차량의 경우 클러치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핸드 브레이크를 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로틀을 계속 열 수 있기 때문에 핸드 브레이크를 당기고 있는 것이 다른 구동방식에 비하여 더 유리하다. 후륜구동, 사륜구동은 클러치를 밟지 않고 그냥 당길 경우 시동이 꺼지거나 드라이브샤프트, 미션에 악영향. 밟지 않으면 사이드가 잘잡히지도 않는다.[8] 단 순정상태가 아닌 무식한 캠버각과 과도한 공기압으로 후륜의 접지력을 최대한 낮추는 것을 권장하므로 일상 주행에서는 극도로 위험하다.[9] 랠리, 드리프트 경기용 차량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10] 본격적으로 하고자 한다면 어차피 주차브레이크 시스템 전반을 손볼 수밖에 없다. 이렇게 쓰라고 만든 장치가 아니기 때문. 순정 시스템을 뜯어보면 플라스틱 레버부터 시작해서 부실한 금속 쪼가리와 레칫, 늘어나기 쉬운 얇은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는데 잦은 거친 조작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하지말자.[11] 다만 핸드 브레이크를 당겨 억지로 스키딩을 만들어도 그 스키딩을 유지하기 위해 액셀을 한 번이라도 밟게 되면 액셀을 밟을 때 카운트를 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발생해 스키딩을 유지할 수가 없다.[12] 다만 전륜일 경우 완전히 정차할 수는 없다. 속도의 증가폭을 줄이는 데 약간의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13] 실질적으로는 신입사원 운전교육을 맡는 강사가 채용시험시 시험관도 겸한다. 쿠팡 내부에서는 운전멘토라는 직책으로 불리며 과거에는 쿠팡맨 중 경력이 많고 업무능력이 우수한 사람을 파견시키는 형태로 운영했으나 현재는 외부 강사를 별도로 채용하고 있다.[14] SM5 2세대, 싼타페 CM, YF 쏘나타, 레이가 대표적인 예다.[15] 실제로 오토메틱에 생소한 수동 운전자가 클러치로 오인해서 밟을 가능성이 있는 것은 주차 브레이크가 아닌 풋브레이크이다. 정차를 위해 감속중 시동을 꺼먹지 않기 위해 무의식중에 왼발로 클러치 패달을 찾는데, 주차레버가 있는 풋레스트(데드페달) 쪽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가서 오른발이 밟고 있는 브레이크 패달의 남은 왼쪽 부분을 콱 밟게 된다. 양발브레이크클러치 패달의 위치는 차량마다 한쪽에 쏠려있기도 하는 등 조금씩 다르며, 대부분 오토차의 브레이크 패달은 수동 차의 그것에 비해 좌우로 넓기 때문. 이마저도 한두 번 놀라고 나면 같은 실수는 거의 하지 않게 된다. 꼭 브레이크를 밟지 않더라도 움찔 거리거나 왼발로 허당을 치기도 하는 등(굉장히 놀라게 된다.), 시동을 유지하기 위한 동력단속은 수동만 몰던 운전자들(자가용 없이 1톤 화물만 오래 몰았다든지, 운전병으로 전역한 후 처음 오토차를 몰게 되었다든지)의 굳어진 습관으로 오토 차를 몰 때 클러치가 없다는 기묘한 공포감(?)을 형성하는데 일조한다. #, ##(코멘트) 만약 그런 경험이 없어 생소하게 느껴진다면 조수석에서 무의식중에 오른발에 힘을 주게되는 경험을 떠올리면 비슷하다.[16] 현대, 기아, BMW, 아우디등 오토 홀드 기능이 있는 회사들 대부분이 시동을 걸고 오토 홀드 버튼을 눌러서 오토 홀드 기능을 켜야 작동하며 차가 완전히 정차한 후 발만 때면 오토홀드가 작동하지만, 벤츠포르쉐의 경우 오토 홀드 기능은 시동을 켜기만 하면 자동으로 항상 켜져있으며 차가 완전히 정차후 브레이크를 살짝 더 밟아줘야 걸리는 방식이다.[17] 물론 어디까지나 농담이다. 그런 기능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는 시점에서 이미 수동변속기가 아니다.[18] 사진은 자일대우상용차이다. #[19] 이전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되는 중,대형 상용 모델을 제외한 아시아자동차대우자동차에서 생산된 중,대형 상용 모델은 레버식 주차 브레이크를 채용했었다.[20] 대우차 기준으로 핸들 왼쪽, 대략 저 노란 통 옆에 위치해 있었다. 다만 현대차는 모델마다 위치가 제각각이었다.[21] 에어식은 잠궈놓은 상태로 출발이 되지 않는다. 그만큼 제동력이 강력하기 때문[22] 예외적으로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현대 에어로타운2004년까지 버저 방식이 적용되었기도 했다.[23] 현대 트라고, 현대 뉴 파워트럭, 현대 메가트럭 한정[24] 현대 마이티는 여전히 레버식 주차 브레이크 방식을 채용한다.[25] 수동변속기 차량은 자동변속기 처럼 중립 상태에서 작은 걸쇠 하나를 걸어주는 파킹(P)레인지가 존재 할 수가 없는 구조상 어차피 얄짤없이 주차 브레이크가 레버식이면 땡겨줘야 하고, 페달식이면 발로 한번 지긋이 밟아줘야 하고, 경사진 곳에다가 대 놔야 한다면 차를 세워 둔 방향에 따라 넣어줘야 하는 기어가 정해 져 있다. 오르막길에 대면 전진 1단, 내리막길에 대면 후진기어를 넣어줘야 한다. 혹여나, 후진기어가 2단까지 있는 화물차량이라면 후진1단 기어를 넣을 것. 도로주행시험이 종료되고 주차 브레이크를 당긴 다음에 시동을 끄고 기어 체결(1단 기어를 넣어야 할지 후진 기어를 넣어야 할지에 대한 여부는 후술.)을 하지 않으면 평지라도 얄짤없이 5점 감점 대상이다. 이는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에선 사이드 브레이크 없이 따로 중립+차량고정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시동 걸린채로 기어를 넣어주고 클러치 페달을 떼버리면 시동이 꺼져버리고 만다는 거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 하면, 사이드 브레이크의 노후화가 진행 될 대로 진행이 되어 경사로에서 차를 잡아주지 못할 시 시동이 걸린 채로 차를 고정시키려면 풋 브레이크를 계속 꾹 밟고 있는것 외엔 답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자신의 차가 경사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체결하는 것 으로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는다면, 즉시 정비소나 제조사 서비스센터로 방문해서 수리를 받지 않으면 안될 만큼이나 심각한 문제이다.[26] 특히, 도로주행시험의 시험항목 및 채점기준(제68조 제1항관련 별표26)을 살펴보면 차량이 출발할 때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고 출발한다면 10점 감점, 시험종료 후 주차 브레이크를 당기지 않았다면 5점을 감점한다고 나와있으니 출발해야 할 때는 주차 브레이크를 내렸다면 반드시 계기판에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이 사라졌는지를 확인하고, 주차 브레이크를 체결했다면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이 떴는지를 확인한 다음 시동을 끄고 강사님이나 감독관님이 지시하는 기어에 넣어주고(수동 한정으로 1단 혹은 후진, 자동은 수동과 반대로 먼저 변속 레버를 P 까지 올린 뒤 주차 브레이크를 체결하고 시동을 끈다.) 하차하도록 하자. 시험관의 지시나 통제에 따르지 않는 것도 명백히 규정된 실격 사유 중 하나이기에 지시나 통제에는 반드시 따르도록 해야한다.[27] 레버식 브레이크의 마지막 부분 설명과 똑같이 손가락으로 힘주지 않고 대충 당겼을 때, 이전에 당겼던 위치와 비슷하게 올라간다면 주차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 상태에서 주행을 하면 안 된다![28] 타이어에 고임목을 괴고, 조향을 벽쪽으로 하면 혹여나 차가 굴러가더라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29] 차량 취급설명서에 겨울철 평지 주차시 주차 브레이크의 사용을 권하지 않는 내용 역시 포함되어있다.[30] 2019 아반떼 AD의 취급 설명서 5-42에는 "겨울철에는 주차 브레이크 관련 장치가 동결될 수 있습니다. 경사지가 아닌, 평탄하고 안전한 곳에 차를 주차할 때는 주차 브레이크를 거는 대신 주차한 후 바퀴에 고임목을 괴십시오." 라는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