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13:34:38

인천경제자유구역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
1기(2003년 지정)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광역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전라남도, 경상남도)
2기(2008년 지정) 황해경제자유구역
(경기도,충청남도 [1])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전라북도 [2])
3기(2013년 지정) 충북경제자유구역
(충청북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원도)
[1] 2010년 백지화. [2] 2018년 새만금개발청으로 일원화.

파일:ifez02.jpg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仁川經濟自由區域 / Incheon Free Economic Zone:IFEZ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

파일:TIVMgMf.jpg
3개지구 위치도

파일:YScJBSrr.jpg
3개지구 통합 구획도. 크게보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영상.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

1. 개요2. 사업 구역
2.1. 송도2.2. 영종2.3. 청라
3. 현황4. 같이 보기

1. 개요

인천광역시에서 추진중인 경제자유구역 사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관한다. 인천광역시의 경제 체제를 바꾸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동안 인천시민의 주 소득 기반이었던 한국수출산업국가산업단지에서 금융업, 서비스업, 정보산업,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총 132.9㎢ 부지에 526,128명을 수용하고 사업비 47조 9,619억원을 들인다. 송도는 비즈니스 IT·BT 기능을, 영종은 물류, 관광 기능을 청라는 금융, 레저 기능을 맡는다.

송도국제도시의 주요개발계획은 국제업무단지,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첨단산업클러스터, 송도랜드마크시티, 인천신항이며 청라국제도시의 주요개발계획은 업무(금융)단지, 테마파크형 골프장, 첨단산업단지, 로봇테마파크, 유통산업이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2, 3단계 사업, 영종하늘도시, 미단시티, 용유무의 복합도시이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중구 영종국제도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청라국제도시는 17.81㎢에 계획인구 9만명, 송도국제도시는 53.36㎢부지에 계획인구 26만 5611명, 영종국제도시는 19.3k㎡ 면적에 계획인구 13만 3202명이다. 현재 청라국제도시는 주거지구 개발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 상태다. 송도국제도시는 11공구 매립이 끝난 후 개발사업이 꾸준히 진행 중이며 영종국제도시 또한 마찬가지다.

경제자유구역 사업의 취지에 가장 알맞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본 취지인 국제기구 유치나 금융업무단지 조성을 통한 국제도시를 만드는 것보다는 산업단지의 확충과 지방균형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 사업 구역

2.1. 송도

2.2. 영종

2.3. 청라

3. 현황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국제도시 삼각 벨트를 통해 인천광역시의 도시 구조를 재편하려는 계획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초기 청사진보다 느리지만 계속적으로 개발되고 있고 각종 대학 캠퍼스와 기업들이 들어오고 있다.

청라는 주거지구의 경우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하나금융지주, 신세계 스타필드 청라, 차병원 의료복합타운이 들어오기로 했다. 또한 국제업무지구는 한양에서 진행중이며 청라시티타워(가칭)는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은 제3연륙교와 서울 지하철 7호선이 확정되어 추진중이며, 서울 제물포터널의 간접영향으로 서울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영종은 기존에 계획되었던 영종브로드웨이, 밀라노디자인시티, 에잇시티 등의 사업이 백지화되면서 카지노, 관광단지로 대체되었고 섬에 위치한 특성상 외부로의 교통이 불편하다. 영종도는 본토와 연결된 다리가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 두개인데 통행료가 만만치 않다. (영종 주민의 경우 영종대교 북인천 IC 왕복 무료 1회, 인천대교 64% 할인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계획된 제3연륙교와 제2공항철도는 좌초되거나 표류하고 있는 상태. 다만, 영종하늘도시는 외지와 출입이 적은 은퇴층, 외국인, 영종도 내 기업 종사자를 위한 도시인 것을 감안해야 한다.

경제자유구역 자체가 서울특별시의 베드타운이 아닌 인천 내부 수요와 자체 수요를 위해 주거지구를 조성했기 때문에 타 신도시들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인천광역시 내부에 직장이 있거나 생활권인 사람들은 서울 통근자들에 비해 확연히 만족도가 높다.

2019년 4월, SK텔레콤과 같이 협력하여 송도, 영종, 청라 모두 5G 스마트시티 건설에 같이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2019.10.15일에 공지한 2019년 9월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아래와 같다.
지역명 인구 전체 외국인
송도국제도시 154,802[1] 3,522
영종하늘도시 85,717 1,491
청라국제도시 106,664 988
합계 347,183 6,001

4. 같이 보기



[1] 2019년 들어와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대량 입주로 인해 8월 인구(149,528명), 9월 인구(152,310명) 대비 대폭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