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0:46:41

윤석열 정부/2024년/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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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문서가 없는 평가 및 논란은 해당 주제 관련 문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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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 1주
1.1. 11월 1일1.2. 11월 4일1.3. 11월 7일1.4. 11월 8일
2. 11월 2주3. 11월 3주4. 11월 4주

1. 11월 1주

1.1. 11월 1일

최근 논란인 명태균 게이트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이 취임식 전날 육성으로 전화 통화한 것이 더불어 민주당으로부터 공개가 되자 일파만파로 논란이 되었고 공개 전 한국갤럽이 조사한 10월 5주차 대통령의 지지율 긍정평가 20%대가 붕괴 된 19%로 발표되면서 아예 국정동력을 상실해 버리는게 아니냐는 경고가 나왔다. #

특히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지역의 긍정평가가 18%로 전국 평균 긍정평가인 19%보다 낮았고, 전국에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 보다 높게 나왔다. #

한국갤럽에서는 명태균과의 통화내용은 미반영 된 수치라고 발표했고 부정평가의 1순위는 김건희 여사 문제라고 밝혔다.#

1.2. 11월 4일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10월 5주차 지지율도 긍정평가 22.4% 부정평가 74.2%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

20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다고 하였으며 이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시정연설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신 연설하였다. #

이 날 여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는 친한계와 일부 친윤계에서는 '뭐라도 해야한다'는 위기감의 목소리가 나왔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 대통령실 참모실과 내각 개편, 김건희 여사 활동 중단, 특별감찰관 신설 등을 권하였다.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1월 7일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

1.3.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4년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4년 11월 7일 오전 10시, 명태균 게이트 사태 및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여러 의혹과 논란에 관련한 해명을 위해 오전 10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1.4. 11월 8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윤석열 대통령 11월 1주차 국정 지지율에서 긍정평가 17% 부정평가 74%로 다시 한 번 최저치를 갈아 치웠다.#

대한민국 제6공화국 역대 정부 중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는 최하위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고 김건희 여사를 둘러 싼 의혹이 부정평가 1순위였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윤 대통령과 명태균의 녹음파일이 공개된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으며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변화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 라고 밝혔다.#

2. 11월 2주

11월 19일 브라질에서 열린 G20에 입장하던 윤석열 대통령의 통역사가 브라질 경호원들의 제지를 받았던 일이 있었다. 외교부는 "브라질 측 착오로 일어난 일"이라며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3. 11월 3주

4. 11월 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