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5-01 00:11:02

역키잡

1. 연애 속성으로서의 역키잡2. 목록
2.1. 현실2.2. 가상
3. 역키잡 예정

1. 연애 속성으로서의 역키잡

역키잡은(逆키잡)키잡의 반대 개념을 말한다. (역으로) 키워져서 잡아먹기, 키우는 사람 잡아먹기의 줄임말.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나 '키웠다'라고 할 정도로 어느 정도의 돌봄이나 도움이 과거에 있었던 커플 중에서, 오히려 연하 쪽이 엮이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거나 수완이 더 뛰어나서 연상에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구애하는 경우를 말한다.[1]

키잡이란 말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다만 피로 이어진 가족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역시 키잡처럼 근친상간이다.

키잡에 비해 인식은 그나마 낫다곤 하지만 아무리 연하 쪽에서 연상을 먼저 좋아한다고 해도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은데 주변에서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건 뻔한 일. 때문에 연상 쪽에서 연하의 대쉬를 거절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거나, 연하가 사랑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어린 경우에는 연하가 먼저 들이대더라도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 또한 키잡물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키잡에 비해 도덕적인 죄책감을 줄였을 뿐, 여전히 아동의 성적 대상화라는 골자는 같다는 점에서 역키잡도 함께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창작물 계열에선 연하의 노력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연상남-연하녀 커플의 경우 해당커플이 키잡인지 역키잡인지가[2] 독자들에게 헷갈리는 상황이 자주 있기도 하다. 이 때문에 아래 '역키잡을 볼 수 있는 작품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연상남-연하녀 커플의 경우 키잡하고 항목 예시가 겹치는 사례가 꽤 있는데 되도록 지양하도록 하고 확실한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추가하도록 한다.

BL쪽에서는 공이 수보다 적극적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인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나 어느 정도의 돌봄이나 도움이 과거에 있었던 커플이라면, 그 중 나이가 어린 쪽이 일 경우 그냥 역키잡이라고 불리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 공이 수보다 적극적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도 하고. 하지만 나이가 어린 쪽이 일 경우 수가 더 적극적이어도 왠지 그냥 키잡이라고 불린다.

2. 목록

나이가 어린 쪽을 앞에 작성한다.

2.1. 현실

2.2.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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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키잡 예정

역키잡이 될 것으로 추정되나 공식에서 구체적으로 맺어지지 않은 케이스.

[1] 그냥 관계의 지속이나 개선이 이루어지는 이벤트가 어린아이 특유의 발랄함으로 인해 시작되는 일이 잦은 경우도 반쯤 농담삼아 역키잡이라 부르기도 한다.[2] 나이 차이가 많이 나거나 돌봄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남자가 더 적극적이었는지 여자가 더 적극적이었는지가 애매.[3] 원랜 반 호엔하임이 트리샤를 키잡했을거란 설이 대다수였지만 애니판에서 트리샤 쪽에서 대쉬한게 확인되면서 사실은 역키잡이었단 게 밝혀진다.[4] 이쪽은 호랑이가 성훈이 태어 나자 마자 키잡을 계획했으나, 엔딩신에선 성훈이 역키잡을 한다.[5] 비올렛을 키운 유벨이 일련의 사태로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나자 비올렛이 그를 데려다 키우는데, 유벨이 전생의 기억이 없는 상태에서 다시 비올렛에게 고백하게 되고 그 순간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면서 역키잡+키잡을 동시에 만족하게 된다.[6] 노른은 어린 시절부터 루이젤드에게 마음이 있었으며 이때부터 루이젤드를 연모했다. 루이젤드가 노른에게 반한 것은 한참 뒤의 일이니 결국 역키잡[7] 원작 후속작 에버 애프터에서는 결혼까지 골인하였으며, 애니메이션 판에서도 극장판에서 두 사람이 재회했다. 길베르트가 바이올렛을 돌보고 지켜주었다는 것만 보면 키잡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바이올렛이 먼저 반했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역키잡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8] 키잡으로서는 조금 애매한 것이 하지의 경우 사야의 시종으로 어릴 적 팔려와서... 알게뭐람 결말만 좋으면 됐지 그리고 사야가 훨씬 오래 살아왔기 때문에 뒤쪽에 써놓았다.[9] 아내를 잃고 상심하고 있는 조고로를 역으로 덮쳐서 결혼했다.[10] 주인공인 문솔라의 부모님. 남자인 문강윤 쪽이 연상으로, 10살 차이가 나며, 음악 쪽 사업을 휘어잡고 있는 부잣집 딸인데다 어린 나이에 재능있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지만 혼외자식이라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눈칫밥만 먹고 자랐던 서미래를 이웃집 오빠였던 문강윤이 많이 돌봐주었고, 그 과정에서 서미래는 문강윤에게 연정을 품게 된다. 결국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서미래는 결혼을 전제로 사귀어달라며 고고학 연구자가 된 문강윤에게 고백했고, 2년간의 끈질긴 구애 끝에 서미래가 성인이 되고 나서 사귀게 된다. 이후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위장했지만 서미래의 집안에서 계획적으로 벌인 짓) 때문에 서미래가 손목을 다쳐 바이올린의 길을 포기하게 되자 문강윤은 절망에 사로잡힌 서미래의 지지대가 되어주며 자신의 진로를 포기하면서까지 서미래와 결혼한다. 딸인 문솔라를 낳고 알콩달콩 금슬 좋게 살았지만 교통사고로 부부가 함께 사망. 딸인 문솔라의 회상으로는 생전에는 오글거릴 만큼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였다고.[11] 주요 독자가 남자들이 많아서인지 웬만하면 역키잡으로 본다.[12] 둘의 나이는 같지만, 전생의 기억을 가진 시릴이 어릴 적부터 소피아를 가르쳤다. 소피아 쪽에서 완전히 반해서, 적극적으로 구애함과 동시에 신분 차이를 극복할 방법까지 생각해뒀고 결국 약혼에 성공한다.[13] 어린 치구사를 데려왔을때 이치렌은 이미 부인과 자식까지 있는 몸이었다. 엄청난 나이차[14] 10대에 점찍고 군대까지 쫓아와서 잡아먹은 근성의 키잡! 하지만 양이 프리데리카를 키운 건 아니잖아... 그리고 군대에서 만난 뒤로는 어째 프리데리카가 엄마처럼 양을 돌봐준 것 같은데... 하지만 결국 결혼 1년정도 만에 양이 암살당하고 만다(...)[15] 첫 만남 때 무려 20살 이상 차이가 났던 커플. 2년 뒤 마리카가 성인이 된 뒤 결혼에 골인했다.[16] 까마득한 연장자인 셋쇼마루가 링을 키잡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작중 행적을 보면 영락없는 링의 역키잡이다. 인간을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던 셋쇼마루가 링을 만나 결국 어떻게 변했는지를 생각하면... 다만 키잡으로 봐도 이상하진 않은게 애초에 링은 10살도 안된 유아인 반면 셋쇼마루는 거의 준 성인이었던지라 키잡에 가깝긴 하다. 프러포즈도 셋쇼마루가 했으니 키잡이라고 봐도 영 상관없는건 아니다. 다만 이는 애니 한정이....었는데 후속작인 반요 야샤히메에서 셋쇼마루의 딸반요임이 드러나서 팬덤에선 사실상 둘이 맺어진걸로 반쯤 확정짓고 있다.[17] 미래예지 등에서 미래에 카오루와 코이치가 이어지나 후에 더 칠드런 전원이 판도라로 넘어가며 에스퍼와 인간의 전쟁이 벌어지고, 카오루는 코이치에 의해 사살된다. 현재로써는 확정미래이나 이 확정미래를 변화시키는 것이 작품의 핵심인 만큼 미묘한 케이스[18] 료운이 어린 시절, 정신을 잃고 헤매다가 근처에 있던 미향을 어머니로 착각해 위로를 했는데 마침 미향이 어머니인 홍랑이 죽어 슬퍼하고 있던 중에 료운의 위로를 받고 그 이후 부터는 료운을 키잡 하기 위해 노력을 하였다가 중간에 료운이 미향을 역키잡 하는 듯한 면모도 나왔고 결국 엔딩에서는 어찌저찌 이어진 듯 하다.[19] 유치원생이 유치원 영양사 선생님에게 반해 그를 역키잡 하는 내용의 만화.[20]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로 한국정발 제목은 '미친 사랑'. 이 항목의 방면에서는 겐지모노가타리와 더불어 나름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 발표 당시에는 자유분방한 여성의 연애를 가리켜 '나오미즘'이라고 부르는 신조어까지 탄생시켰을 정도.[21] 샐러리맨인 죠지가 나오미라는 열다섯 살 된 소녀를 데려다 집에서 키우면서 이것저것 가르쳐 자신이 그리는 이상의 여인으로 만들려 하는데 자라면서 자신이 배운 매력으로 다른 남자들까지 끌어들이며 자유분방하게 놀아나는 나오미에게 죠지는 화를 내고 그녀를 집에서 쫓아버리지만 결국 나오미를 잊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불러오게 된다. 나오미가 "앞으로 내가 하라는 건 뭐든지 전부 다 할 거지?"라고 이런 저런 것들을 물어보는데 죠지가 묻는 족족 "응!"하고 대답하는 장면이 그야말로 압권이다. 완벽한 역키잡. 키잡 문서에도 소개되어 있다.[22] 이유가 가관인 게 불 뿜고 신의 바람까지 내지르는 새끼를 만들겠다고…. 결국 7권에서 역키잡 완성한 데 이어 8권에선 알까지 낳는다.[23] 후일담의 외전이나 2차 창작등을 보면 린이 공이다.[24] 사실 미묘한게, 암룡(暗龍)인 라루카를 키운 것은 윌프라기보디는 윌프의 어머니인 메리아. 뭐, 그래도 라루카는 알에 있을 때부터 윌프를 주시해온데다가 어린시절에는 윌프를 졸졸 따라다녔으니, 이쯤 되면...[25] 허윤이 고아이면서 심각한 문제아였던 라라를 후원해줬는데 그걸 알게된 이후 라라가 허윤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허윤은 애인이 있어서 짝사랑이다(...).[26] 예지 능력을 가진 레일라가 "넌 나와 결혼한다!"라고 선언한 후 역키잡 성공.[27] 물론 아리마 소이치로가 아사바를 쳐죽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이도 있으나 원작보면 아사바를 안은 사쿠라가 좋아했다고 고백하는 것에 충공깽 빠진 걸 아내인 유키노랑 보고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는 아리마가 나온다... 쳐죽일려면 딸아이를 쳐죽일 수가 없잖냐[28] 어릴 적부터 메두사가 백모래와 함께 오르카를 키우다시피 했기에 어느 정도 해당은 되나 오르카가 워낙 부끄럼을 잘 타서 대쉬를 할 가능성이 거의 없었던 상황. 결국 오르카가 먼저 스푼과의 교전에서 목숨을 잃고, 메두사도 체포된 후 불로불사의 일족에게 죽음을 당해 현생에서는 맺어지지 못했다.[29] 하늘의 궤적 TC 기준 점점 잡아먹히기 카운트에 돌입한 상황. 게다가 주변사람들은 이미 띠동갑 커플로 보고 있다![30] 9살(추정) 주제에 잡아먹을 시기를 역산하고 있다. 다만 섬의궤적4에서 양자식으로 받아들인다[31] 이미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지만 당시 시대배경상 흔했던 꼬마신랑과 나이 꽉 찬 신부의 혼인인지라... 하지만 초야만 치르지 않았을 뿐 알콩달콩하게 서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 이런 특수성 때문에 키잡 항목에도 링크되어 있다.[32] 취소선이 쳐져 있지만 뮤의 입장에선 진짜로 역키잡을 노리고 있다는 게 함정. 특히 친모인 레미아도 딸에게 같이 모녀덮밥을 하자고 부추기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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