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픽포드|1 픽포드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e508d; font-size: .8em"]] · 2 패터슨 · 5 킨 · [[제임스 타코우스키|6 타코우스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e508d; font-size: .8em"]] · 7 맥닐 · 8 망갈라 · 9 칼버트르윈 10 은디아예 · 11 해리슨 · 12 J. 버지니아 · 14 베투 · 15 오브라이언 · 16 두쿠레 · 17 Y. 셰르미티 18 영 · 19 미콜렌코 · 22 브로야 · [[셰머스 콜먼|23 콜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e508d; font-size: .8em"]] · 27 가나 · 29 린스트룀 · 31 베고비치 · 32 브랜스웨이트 37 가너 · 42 이로에그부남 · 45 암스트롱 · 75 딕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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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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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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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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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 2007-08 · 20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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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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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74488><colcolor=#ffffff> 에버튼 FC No. 18 | ||||
애슐리 영 Ashley Young | ||||
본명 | 애슐리 사이먼 영 Ashley Simon Young | |||
출생 | 1985년 7월 9일 ([age(1985-07-09)]세) | |||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스티버니지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 [[자메이카|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6cm / 체중 65kg | |||
포지션 | 라이트백, 윙어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274488><colcolor=#ffffff> 유스 | 왓포드 FC (1995~2003) | ||
선수 | 왓포드 FC (2003~2007) 아스톤 빌라 FC (2007~20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20) 인테르나치오날레 (2020~2021) 아스톤 빌라 FC (2021~2023) 에버튼 FC (2023~ ) | |||
국가대표 | 39경기 7골 (잉글랜드 / 2007~2018)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274488><colcolor=#ffffff>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 - 18번 에버튼 FC - 1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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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에버튼 FC 소속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애슐리 영/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2007년 8월 31일, 스티브 맥클라렌 당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 영을 유로 2008 지역예선 2연전에서 첫 삼사자 군단으로 선발하였고, 11월 16일 오스트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에 첫 출장하였다. 이후 파비오 카펠로 감독 시절에도 간간히 대표팀에 선발되었는데, 2010 남아공 월드컵 30인 예비 명단에는 들었으나 최종 명단에서는 탈락했다. 2011년 2월 9일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UEFA 유로 2012 이후로 소속팀에서의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하면서 한동안 잊혀져갔는데, 2017년 11월 3일, 윙어에서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주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영의 활약을 눈여겨보아 근 5년 만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발탁하게 되었다.
2018년에 접어들어서도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게 되었고, 잉글랜드 대표팀 23인 최종 명단에 애슐리 영을 선발하면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다.
3.1. UEFA 유로 2012
미드필더로서 유로 2012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자신의 커리어 첫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참가다.애슐리 영은 커리어 첫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잉글랜드의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했다. 당시 잉글랜드가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로이 호지슨 감독의 신임을 한몸에 받았다. 비록 윙어로서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으로 호지슨식 수비축구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8강 이탈리아전에서는 4번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으로 골대를 맞추며 탈락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
3.2.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 기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윙백으로 활약했다. 영이 결장한 경기는 순위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조별리그 3차전과 34위전 뿐이었다.영은 자신이 치른 5경기 모두 3백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노련함[1]으로 잉글랜드 수비진의 안정화에 상당히 기여했다. 이따금씩 나오는 오버래핑 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올려준 크로스들 역시 위협적이었다. 특히 8강 스웨덴에서 찬 코너킥으로 해리 매과이어의 선제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4강 진출을 견인했다.
4. 플레이 스타일
영은 양측 윙어/풀백을 모두 뛸 수 있는 엄청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심지어, 유사시에는 중앙 미드필더나 중앙 공격수로 기용되기도 했지만, 이는 루이 판할 시절에만 소화하였다.영의 최대 장점은, 그의 오른발 인프런트로 감아차는 킥. 킥력이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내에서 수준급으로 평가받았다. 아스톤 빌라 시절에는 프리킥 전담 키커로서 수준급의 프리킥을 성공시킨 적도 있으며,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서 중거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경우도 종종 있을 만큼 정교함과 파워 둘 다 갖춘 킥을 구사한다. 크로스와 슈팅 모두 뒤어난 모습을 보이기에 지속적인 견제가 필요하다.
킥과 유틸리티성 외에도 수준급의 기동력을 자랑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윙어나 풀백을 소화할 만큼 빠른 주력의 소유자인데, 특히 아스톤 빌라에서는 윙어로, 맨유에서는 풀백으로서 측면을 부지런하게 왕복하였다. 맨유 시절 후반기부터 뛰어난 체력과 여전히 좋은 주력, 킥력이라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풀백이나 윙백으로 뛰었는데, 애매한 활용성으로 까이던 윙어 시절보다 좋은 평을 받았다.
다만, 전문 수비수 자원이 아니다 보니, 타 풀백들에 비해 떨어지는 수비력이 약점으로 지목되었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보다 완숙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수비 기술이 투박하고 판단이 아쉬울 때가 많았다. 기술적인 수비보다는 오로지 투쟁심과 개 태클로만 수비를 해서 비판을 많이 듣는다[2]
또한, 윙어 시절에는 너무나 뻔한 공격 패턴이 단점으로 지목받기도 했었다. 세밀하게 안쪽을 파고드는 드리블을 가진것도 아니고, 오른발 크로스가 괜찮았던거지 왼발 크로스는 너무 약해서 왼쪽에서는 치달 후 접고 오른발로 크로스, 오른쪽에서는 치달 후 잡고 크로스라는 패턴밖에 없었고 그 패턴도 발렌시아의 툭-툭-타처럼 알고도 당할 만큼 엄청난 위력이 있던 것도 아니었다. 킥력은 괜찮았지만 러닝 크로스의 질은 좋지 않아 오른쪽에서도 어찌됐던 공을 한번 잡아야 킥력이 나오는 케이스였기에, 인지도가 높아지고 상대의 압박이 거세지자 경기력이 오락가락하기 일쑤였다. 차라리 기습 슈팅이라는 선택지가 하나라도 더 증가하는 왼쪽 윙이나 풀백을 선호하는 이유도 이런 단순한 패턴 때문.
그리고, 몇 차례의 큰 부상 때문에 간과할 수 있으나, 신체 능력을 오랫동안 잘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다.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윙어로서 괜찮은 활약을 펼쳤고, 30대에 접어든 후에도 빠른 스피드와 강한 체력이 기본인 풀백 자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이러한 관리 능력은 2020년대에 접어들고, 인테르나치오날레로 이적한 이후 더욱 두드러졌다. 인테르에서 35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1992년생이고 자신보다 키가 큰 크리스티아노 비라기보다 더 우수한 피지컬을 보여줬다. 마틴 오닐 재임 시절 빌라에서 강력한 듀오를 보여주었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17-18 시즌이 끝나고 이른 나이에 은퇴를 했던 반면[3], 영은 커리어 말년에도 인테르의 세리에 A 우승에 공헌하고, 22-23 시즌부터는 EPL로 다시 복귀해 38세의 나이에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등, 정말 몸 관리를 철저히 잘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왓포드 FC (2003~2007)
-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006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1~2020)
- 프리미어 리그: 2012-13
- FA컵: 2015-16
- EFL컵: 2016-17
- FA 커뮤니티 실드: 2011
- UEFA 유로파 리그: 2016-17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0~2021)
- 세리에 A: 2020-21
5.2. 개인 수상
-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8-09
- PFA 올해의 팀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08년 04월 · 09월 · 12월
- 왓포드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4-05
6. 여담
- 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된 이후 훈련 복귀때 머리카락을 기르고 나타나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를 보고 몇몇 탈모인들은 대머리도 머리가 자랄 수 있다며 행복회로를 돌렸지만.. 애초에 영은 심한 곱슬 때문에 머리를 밀었던 것 뿐이지 탈모가 아니었다.
- 코로나 19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확진된 적 있다. 이후에도 열심히 잘만 뛰어다니는 걸 보면 후유증은 크게 없는 모양.#
- 천문학적인 확률을 뚫고(?) 경기 중 우연히 떨어진 새똥을 먹은 선수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영상에서 느린 화면으로 보면 새똥으로 보이는 물체는 애슐리 영의 뒤로 지나갈뿐 입에 들어가진 않았다. 때마침 본인의 타액 때문에 흰 거품이 진 것이었을 뿐. 영상을 돌려본
VAR몇몇 사람들이 사태를 파악했고, 본인도 꾸준히 부정했으며 영이 이 정도 일에 쪽팔린다고 거짓말할 성격은 아니기에 결국엔 오해가 풀렸지만 이미 본인의 이미지가 새똥좌로 굳어진 후였다.가족들도 새똥으로 알고있다 한다
- 맨유 이적 직후 부터 현재까지 등번호를 18번을 고수하고 있다. 단 아스톤 빌라 1기 시절에는 전형적인 에이스에게 주어지는 번호인 7번을 사용했다. 맨유 이적 후 7번의 주인이 이미 있었기에 18번을 단 뒤 부터 이 번호로 쭉 가고 있는 중이다. 빌라로 다시 이적했을 때 역시 기존 자신이 1기 시절 달았던 7번이 아닌 18번을 달았으며, 현재 에버튼에서도 18번을 달고 있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에버튼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white> 1 | 2 | 5 | 6 (VC) | 7 | |
조던 픽포드 Jordan Pickford | GK 1994.03.07 ([age(1994-03-07)]) 2017~2027 | 네이선 패터슨 Nathan Patterson | DF 2001.10.16 ([age(2001-10-16)]) 2022~2027 | 마이클 킨 Michael Keane | DF 1993.01.11 ([age(1993-01-11)]) 2017~2025 | 제임스 타코우스키 James Tarkowski | DF 1992.11.19 ([age(1992-11-19)]) 2022~2026 | 드와이트 맥닐 Dwight McNeil | FW 1999.11.22 ([age(1999-11-22)]) 2022~2027 | |
<rowcolor=white> 8 | 9 | 10 | 11 | 12 | |
오렐 망갈라 Orel Mangala | MF 1998.03.18 ([age(1998-03-18)]) 2024~2025[1] | 도미닉 칼버트르윈 Dominic Calvert-Lewin | FW 1997.03.16 ([age(1997-03-16)]) 2016~2025 | 일리망 은디아예 Iliman Ndiaye | FW 1997.03.16 ([age(1997-03-16)]) 2024~2029 | 잭 해리슨 Jack Harrison | FW 1996.11.20 ([age(1996-11-20)]) 2023~2025[2] | 주앙 버지니아 Joao Virginia | GK 1999.10.10 ([age(1999-10-10)]) 2019~2025 | |
<rowcolor=white> 14 | 15 | 16 | 17 | 18 | |
베투 Beto | FW 1998.01.31 ([age(1998-01-31)]) 2023~2027 | 제이크 오브라이언 Jake O'Brien | DF 2001.05.15 ([age(2001-05-15)]) 2024~2028 | 압둘라예 두쿠레 Abdoulaye Doucouré | MF 1993.01.01 ([age(1993-01-01)]) 2020~2025 | 유세프 셰르미티 Youssef Chermiti | FW 2004.05.24 ([age(2004-05-24)]) 2023~2027 | 애슐리 영 Ashley Young | DF 1985.07.09 ([age(1985-07-09)]) 2023~2025 | |
<rowcolor=white> 19 | 22 | 23 (C) | 27 | 29 | |
비탈리 미콜렌코 Vitaliy Mykolenko | DF 1999.05.29 ([age(1999-05-29)]) 2022~2026 | 아르만도 브로야 Armando Broja | FW 2001.09.10 ([age(2001-09-10)]) 2024~2025[3] | 셰이머스 콜먼 Séamus Coleman | DF 1988.10.11 ([age(1988-10-11)]) 2009~2025 | 이드리사 게예 Idrissa "Gana" Gueye | MF 1989.09.26 ([age(1989-09-26)]) 2022~2025 | 예스페르 린스트룀 Jesper Lindstrøm | MF 2002.02.29 ([age(2002-02-29)]) 2024~2025[4] | |
<rowcolor=white> 31 | 32 | 37 | 42 | 45 | |
아스미르 베고비치 Asmir Begović | GK 1987.06.20 ([age(1987-06-20)]) 2024~2025 |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Jarrod Branthwaite | DF 2002.06.27 ([age(2002-06-27)]) 2019~2025 | 제임스 가너 James Garner | MF 2001.03.13 ([age(2001-03-13)]) 2022~2026 | 팀 이로에그부남 Tim Iroegbunam | MF 2003.06.30 ([age(2003-06-30)]) 2024~2027 | 해리슨 암스트롱 Harrison Armstrong | MF 2007.01.19 ([age(2007-01-19)]) 2024~2027 | |
<rowcolor=white> 75 | |||||
로만 딕슨 Roman Dixon | DF 2004.12.26 ([age(2004-12-26)]) 2024~2027 | |||||
구단 정보 | |||||
감독: 션 다이치 / 홈 구장: 구디슨 파크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에버튼 공식 사이트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23일 |
※ 주의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간략 틀을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간략 틀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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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트 · 2 존슨 · 3 A. 콜 · 4 제라드 ⓒ · 5 켈리 · 6 테리 · 7 월콧 · 8 헨더슨 · 9 캐롤 10 루니 · 11 영 · 12 베인스 · 13 그린 · 14 존스 · 15 레스콧 · 16 밀너 · 17 파커 18 야기엘카 · 19 다우닝 · 20 체임벌린 · 21 데포 · 22 웰벡 · 23 버틀랜드 |
로이 호지슨 |
1 픽포드 · 2 워커 · 3 로즈 · 4 다이어 · 5 스톤스 · 6 매과이어 · 7 린가드 · 8 헨더슨 · 9 케인 ⓒ 10 스털링 · 11 바디 · 12 트리피어 · 13 버틀랜드 · 14 웰벡 · 15 케이힐 · 16 존스 · 17 델프 18 영 · 19 래시포드 · 20 델리 · 21 로프터스치크 · 22 알렉산더-아놀드 · 23 포프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
[1] 특히 단점이라던 수비력이 좋아졌다.[2] 물론 이러한 수비방식은 점차 나이가 들어 수많은 경험이 쌓이면서 개선되었다.[3] 심지어 영(85년생)이 아그본라허(86년생) 보다 나이가 많다. 이는 아그본라허의 잦은 부상을 고려해도 몸관리를 잘 하지 못했단 방증이기에 영과 더욱 대비된다. 실제로 아그본라허는 좋지 않은 멘탈과 태도 때문에 여러가지 구설수가 많았던 선수였으며, 결국 17-18 시즌이 끝난 뒤 방출당한 후에도 뛸 만한 팀을 찾지 못해 은퇴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계기가 된다.